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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다 이혜림

동그란 코 동그란 눈 통통한 입 통통한 볼 작은 키에 통통히 나온 배 그리고 귀엽게 웃는 네 미소 날 웃게 하는구나 행복 안에 있게 하는 구나 네 앞에 서있는 날 예쁘다며 말해주는 구나 그래서 네가 좋다 그러니 네가 좋다 난 정말 네가 좋다 언제나 네가 있어 좋다 길다란 팔 오똑한 코 날씬한 몸 잘난 얼굴 그런건 아니지만 콩깍지가 끼었나

우리 헤어졌어요 이혜림

이별은 소리없이 찾아와 사라지지 않는 모든 걸 남기고 쓸쓸했던 공기에 녹아든 니 모습 그대로 이별이네요 차라리 사랑을 몰랐던 그날로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신 사랑 안 할래 오늘도 멍든 가슴 안고 살거야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 다신 그댈 만나지 않을거야 그리워 할수록 멀어져간 너와 마주보던 시간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 사랑...

여기까지 이혜림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그 사람의 흔적 따라...

곰세마리 이혜림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산하고 바다하고 이혜림

산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보자 내기 해 보자 나무를 심어줄게 나무를 심어줄게 산아산아 이겨라 좀더 파래라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요를래이

솜사탕 이혜림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하나님 나는.. 이혜림

하나님 나는 이런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는 연약함 투성입니다 하나님 나는 주님의 뜻대로 살 수가 없나 봅니다 삶이 불안해서 너무 두려워서 이 땅을 딛고 서있는게 아픕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으시면 내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하소서 주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다면 나의 연역함을 들어 사용하신다면 나의 모습 이대로를 주께서 원하신다면 주여 내 손 잡아주소서 삶이...

여기까지 (Feat. 이혜림) Weekend Diary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 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그 사람의...

산하고 바다하고 이혜림 [동요]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를까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 보자 내기 해 보자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더 파래라~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래이디~오르래이~

이혜림 [동요]

엄마 엄마 이리와 요것 보세요 병아리떼 종종종종 놀고간뒤에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 났어요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 났어요 엄마 엄마 요기좀 바라 보세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곳에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좋다 지우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지우 (01)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그래난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참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참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좋다 임지훈

보이는 것들이 다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좋다 좋아 딕펑스(Dick Punks)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참 좋다 이광조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 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몹시 좋다 모트 (Motte)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가 총총히 별처럼 몹시 반짝거려 까만 하늘 아래 우리 별을 닮은 너의 눈 너의 미소 몹시 두근대 oh 포근해 포근해 넌 왠지 모르게 익숙해 특별해 넌 내게 oh 너밖에 안 보여 난 일렁거리는 나의 마음 고장났나 봐 네가 참 몹시 좋다 모든 게 다 몹시 좋다 oh 넌 마음도 얼굴도 멋진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

Way You Are (Featuring 이혜림) 도이

그동안에만남을멀리보네내게/ 사랑이란사람이나를멀리떠나가네/ 구석진가슴한구석구멍이생겼기에/ 너란남잘위해화장을했던내가더불쌍해/ 두팔을벌려나를꼭안아주고곧잘웃던/그렇게왔던 넌어디를가는지/사랑해워낙에 two에서하나가되어버리는게/그렇게힘든일이아니라는 사실에/난허탈해도망갈래이현실에차가움에/ 니가내곁에있다면난힘을낼텐데/언제까지나난이눈물을 닥아야해/이별이란이름으로저하늘...

Way You Are (Feat. 이혜림) 도이(DOY)

그 동안에 만남을 멀리 보네 내게 사랑이란 사람이 나를 멀리 떠나가네 구석진 가슴 한 구석 구멍이 생겼기에 너란 남잘 위해 화장을 했던 내가 더 불쌍해 두 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주고 곧잘 웃던 그렇게왔던 넌 어디를 가는지 사랑해 워낙에 when ever you will go 날 위해 내 안에 넌 내게 널원해 two에서 하나가 되어 버리는게 그렇게 힘...

좋다! 좋아! 딕펑스(Dick Punks)

좋다! 좋아!

좋다, 너 이송이

혼자 걷던 이 길을 나란히 너와 둘이서 걷고 있고 혼자 보던 영화도 이젠 네 손잡고 너와 함께 혹시 그날 기억나 우리 처음 봤던 거리 하늘 바람 그 안에 모든 게 어색해 그저 웃기만 했었던 그때 우리가 이렇게 좋다 너 좋아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어쩌나 이런 날 보며 대답해 주는 너 사랑해 혼자 하던 모든 게 이제는 네가 없으면

난 네가 좋다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그냥 난 네가 좋다 그냥 난 너라서 좋다 다른 것 내게 중요치 않다 너 죄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한다 그냥 난 네가 좋다 그냥 난 너라서 좋다 그냥 네 모든 게 좋다 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다 그냥 난 네가 좋다 그냥 난 너라서 좋다 다른 것 내게 중요치 않다 너 죄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한다 그냥 난 네가 좋다 그냥 난 너라서 좋다 그냥 네 모든 게

참 좋다 ♀☎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 ━ ━ 『 현규』 Ω音樂은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Łøυё클릭º……!…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클릭』ºΦ…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마음n마음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Au AA´U ¾cEnAº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노연옥님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º♨…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주거니 받거니 따봉

술이 좋다 술이 좋아 네가 좋다 네가 좋아 오늘밤도 우리 함께 주거니 받거니 받거니 주거니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함께 나누면 보약이 된답니다.

좋다좋아 김달

나는 궁금해 너는 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하니 눈 마주칠 때 살짝 웃는 게 예쁘다고 생각하니 매일 밤마다 잠들기 전에 내 얼굴 생각나니 몰라, 아아아 몰라 Baby 네가 좋다 좋아 밤새도록 꿈에 나와 One and two 날 간지럽게 해 Baby 네가 좋다 좋아 하루 종일 네가 생각나 Yeah, three and four 네게 말

나 주를 멀리 떠났다 (Feat. 이혜림) 우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바랄것이 무언가 우리주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맞아 주소서 맞아 주소서

나는 사랑이 좋다 [방송용] 정이란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

우리님 날보고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153B 녹음 : 1937. 11. 4 1 에루화 절사 지화자 좋다 우리님 날보고 방긋이 웃네 아무렴 그렇지 절사 네가 내 사랑아 에헤요 에로와 둘이서 절사나 멋지게 노세 좋다 2 에루화 절사 지화자 좋다 하늘에 종다리 짝지어 우네 아무렴 그렇지 절사 네가 내 사랑아 에헤요 에로와 임자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OST) 진영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 괜찮아 넌 그대로가 사랑이니까 이대로가 좋다 했지 너무 좋다 했지 보면 볼수록 너의 향기에 취한 것처럼 Fall in love you I’m in love you 정신 못 차리겠어 귀여운 고양이처럼 계속 보고 싶어 널 어디 가지 마 그냥 내 옆에 계속 있어 줘 지금 내 옆에 네가 그게 네가 아니라면 나는 어땠을까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OST) 진영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 괜찮아 넌 그대로가 사랑이니까 이대로가 좋다 했지 너무 좋다 했지 보면 볼수록 너의 향기에 취한 것처럼 Fall in love you I'm in love you 정신 못 차리겠어 귀여운 고양이처럼 계속 보고 싶어 널 어디 가지 마 그냥 내 옆에 계속 있어 줘 지금 내 옆에 네가 그게 네가 아니라면 나는 어땠을까

주거니 받거니 (EDM Ver.) 따봉

술이 좋다 술이 좋아 네가 좋다 네가 좋아 오늘밤도 우리 함께 주거니 받거니 받거니 주거니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함께 나누면 보약이 된답니다 에랄랄라 빠라라라 삐리리리 뽀로로로 에랄랄라 빠라라라 삐리리리 뽀로로로 아따 취하는구만 행님 한잔 아우 한잔 행님 두잔 아우 세잔 오늘밤도 우리 함께 주거니 받거니 받거니 주거니

나는 사랑이 좋다 정이란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가 울고 있을 때 달려와 포근히 안아주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사랑이 좋다 나만을 지켜주는 그 사람

나는 사랑이 좋다 연틀러님청곡-정이란

나는 사랑이 좋다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해 나는 사랑이 좋다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 있어 소중한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대 미소 나에게 기쁨 주는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해 내가 울고 있을 때 달려와 포근히 안아주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사랑이 좋다 나만을 지켜주는 그 사람

난 바보 디오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너 내가 애타게 찾고 있는걸 넌 항상 잘 알고 있을텐데 너무 바빠서 연락도 안돼 누구와 있는지 모르겠어 불평을 하면 언제나 애교로 나를 녹여버리지 가슴 아프고 힘들어도 네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이런 마음 사랑인 거야 넌 내 마음 모르고 있어 나는 그래도 네가 좋다 비싸게 구는 모습 싫지만

난 바보 디오 (01)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너 내가 애타게 찾고 있는걸 넌 항상 잘 알고 있을텐데 너무 바빠서 연락도 안돼 누구와 있는지 모르겠어 불평을 하면 언제나 애교로 나를 녹여버리지 가슴 아프고 힘들어도 네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이런 마음 사랑인 거야 넌 내 마음 모르고 있어 나는 그래도 네가 좋다 비싸게 구는 모습 싫지만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소수빈, 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