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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와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이현) 지 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방송용]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귀요미동글이님희망곡)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아침님>>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Inst.)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

비가 내려와 (아침님 신청곡)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 &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Zia, Lee Hyun (8eight)]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비가 내려와 리밋 (Limit)

하늘을 보니까 오늘은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나는 비를 싫어해 넌 알지 말 안 해도 넌 다 알지 그런 네가 이젠 내 눈앞에 없고 방안 가득 너의 흔적을 붙잡아도 마치 구름이 해를 가린 듯이 우리 사랑도 이젠 비가 내려와 내가 싫어하는 비가 근데 너는 좋아하던 비가비가 내려와 널 많이 닮은 비가 내려 널 생각나게 하는

비가 내려와 박주현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그때는 몰랐네 니가 내 전부였음을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너에게 상처만을 주었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니가 없는 세상은 의미 없단 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까 니가 내 전부라는 걸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네가 내려와 한올 & 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한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 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은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은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리와인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이젠 못할꺼 같애 [후렴]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때면 내 눈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네가 내려와 [랩] 비가 내려왔었어 내 눈 앞에 점점 흐려져갔어 잡으려 해 스치듯 보인 미소까지 어지럽게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그대라서 이현/이현

한번 날 바라봐요 미소 가득한 얼굴 보여요 그대 맘이 내 맘에 보여요 또 내 안에 그대를 향한 사랑 있죠 다시 날 밀어내도 그댈 포기할 수가 없네요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이 또 그리운 사랑이 아직 내 안에 남아 다시 널 기다리는데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 운명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네요 you are my life 내 안에 품은 그대 얼굴이 환히 웃...

비가 랩핑

그대여 비가 내려요 참지못한 슬픔이 끝내 나의 커다란 설움이되어 이렇게나 비가 내려요 참지못한 슬픔이 끝내 나의 큰 설움이 되어 감내하지 못한 아픔이 끝내 내멍울이 되어 내심장을 내사랑을 너무나 아프게 조여와 심장까지 차 들어오는 그 추위에 난울어 이시간이 지나면 잊게될기억들이 몇년이란 세월이흐르면 멈추어질 그 감정들이 아직 나에겐 너무나간절해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비가 희귀음악

[여자] 그대여 비가 내려요.. 참지 못한 슬픔이 끝내.. 나에 커다란 설움이 되어.. 이렇게 나 비가 내려여..비가 내려여..

여긴 하루종일 비 #안녕

비가 내리네 난 우산도 없는데 가까운 거리 그냥 이 비 맞을까 나는 정신없이 뛰었어 이렇게 짧은 거리는 네 생각 안날 줄 알았어 모두 잊은 줄만 알았어 그런데 왜 생각나 내 머릴 헤집어 이 모든게 비 때문이야 내리는 이 비 때문이야 생각해보면 참 오랜 시간인데 아직도 난 널 왜 잊지를 못할까 다시 정신없이 뛰었어

비가 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오 그날처럼

비가 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Rain Stop The Music 키노피오

집을 나선 발걸음 왠지 모를 불안함이 가득해 일기예보에선 분명히 화창한 하루였는데 다시 돌아갈까 해도 너무 멀리 와버렸나 봐 이미 날 적시기 시작한 비가 내려와 Rain stop the music 음악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아 멈출 줄 모르는 너와 이 빗소리 소리 소리가 Rain stop the music 머리 속에 니가 가득해 그칠 줄 모르는 비가 내려

Raindrop Waltz 스쿠터 다이어리

비가 온다 비가비가 내리네 오늘은 비가 와 하루종일 내려와 우울하진 않은데 비가 내리면 자꾸만 떠올라 니가 자꾸 떠올라 내 마음속에 자꾸만 내려 도대체 나 보고 어쩌라고 내리는 비에 살짝 울어도 티가 나지 않아서 괜찮아 사랑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오늘은 비가 와 하루종일 내려와 이럴 때면 괜시리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자꾸자꾸

비가 와 송진섭 밴드

모든 잠든 새벽 잠에서 깨어 아무 생각없이 창 밖을 바라보다 창 밖 넘어 회색밤하늘는 사이로 지친듯이 비가 소리없이 내렸어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 비가와~~ 맘에 비가 내려와 내 영혼을 울리네 새벽 비가 나를 흔들어 깨워 잿빛구름 속을 멍하니 바라보다 나를 향해 부는 밤바람 사이로 속삭이듯 비가 내 마음에 내렸어

내꺼중에 최고 이현

사랑을 믿지 않았지 오늘이 오기 전엔 그래서 가능했나봐 널 떠날 수 있었나봐 미련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지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

30분전 이현

닫힌 문이 열리고 니가 뒷걸음쳐 들어오고 비워진 커피잔이 채워지고 너의 입이 이 말을 거둬서.. 이별의 말을 듣기전으로 니가 슬픈 표정 짓기 전으로 커피잔을 잡은 손이 떨리지도 않고 머뭇거리지 않던.. 30분전엔 내가슴 찢기지 않았는데 30분전엔 내얼굴이 눈물 범벅 아니었는데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서 너와의 이별은 그 이별은 돌릴 수가 ...

내꺼중에 최고 이현

*사투리 * 사랑을 믿지 않았당께... 오늘이 오기전에... 그래서 가능했당께.. 널 떠날수있었지라~ 미련하기는 또 징해분당께잉.. 아픈지도 몰랐쓰.. 가심이..텅빈것같아.. 눈물이 자꾸 흘러부러야.. 니가 보고자파서..미쳐분당께.. 이제야 알아부럿써~ 넌 내꺼중에..최고지.. 내 삶에 모든것중에 최고랑께~ 눈이 멀었었나바..미쳤나벼~ 왜 너를 ...

잘있어요 이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를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다며 이현

더 좋은 내일을 위해서 참아달라고 해놓고 사랑한다며 기다리라며 이제와 떠나면 어떡해 가난해도 오늘 니 곁에서 웃으면 행복했는데 걱정 말라며 갚아준다며 날 위해서라며 왜 이래 사랑한다며 우린 다르다며 우린 특별하다며 멋진 차 화려한 집 diamond ring 지금은 다 필요 없다며 하나 둘씩 차근차근 조금씩 만들어가며 진짜 사랑과 행복을 느끼자며 나...

너니까 이현

<이현 - 너니까> 사랑이 끝나고 또 한 번 더 끝나고 이젠 반복되는 아픔에 너무 지쳐서 사랑 따윈 끝이라고 난 결심했어 더는 사랑 따위론 시간 낭비 않겠다고 친구란 녀석이 다시 시작해 보라고 오늘 이 자리에 날 불러냈을 때도 기대 따윈 하나조차 하지 않았어 근데 니 얼굴을 보자마자 나와 사귀자고 다짜고짜 마법에 홀린 듯 이렇게

잊지마 이현

소꼽장난하던시절 잊지않앗지 내눈과 너의미소 마주칠때면 아름다운꿈이잇고 행복이있어 그누가 뭐래도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잊지말자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말자고 너하고나하고 말햇지~ (2절) 소꼽장난하던시절 잊지않앗지 내눈과 너의미소 마주칠때면 아름다운꿈이잇고 행복이잇어 그누가 뭐래도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 잊지말자~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

30분전 (Feat. 임정희) 이현

닫힌 문이 열리고 니가 뒷걸음쳐 들어오고 비워진 커피잔이 채워지고 너의 입이 니 말을 거뒀어 이별의 말을 듣기 전으로 니가 슬픈 표정 짓기 전으로 커피잔을 잡은 손이 떨리지도 않고 머뭇거리지 않던 30분전에 내 가슴 찢기지 않았는데 30분전에 내 얼굴이 눈물범벅 아니었는데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서 너와의 이별은 그 이별은 돌릴 수가 없는 건...

악담 이현

가라 가다 발병이나 나라 그래서 아파라 아픈만큼은 날 기억하겠지 죽어라 내 가슴에서 죽어라 나도 좀 살자 너 없이 나도 좀 살아보자 술 마시고 미친 척 자빠지고 못다 울다가 쓰러져 잠들고 친구들이 모두 그만하라고들 화내지만 고래고래 네 이름을 부르고 담벼락에 또 기대서 토하고 이러지 좀 말자 이제 그만 하자 제발 나쁘다 정말 넌 너무 나쁘다 ...

가슴은 모르니까 이현

아직도 하지만 힘겹지만 혼자서도 이러는 맘 너의 잔소리없이 현관문을 나서던 밤은 허전해지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가나봐 너없이 살아내는 일 혼자서 먹는 저녁도 혼자서 잠드는 밤도 받아들이려 해.. 그런데 왜 이래 가슴이 왜 이래 나도 모르게 내눈가에 눈물 흐르게 해.. 머리는 알아도 가슴은 몰라서 니가 떠난걸 혼자란걸 인정하지 못해서 참았던 눈물...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현

1.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모칠 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2.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내 가슴은 변할 수 없네

숨이 막혀 이현

숨이다 멎은 것 같아 모든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속에 니가 있어 너에게 말해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걸 버려도 널 갖고싶다고 소리쳐 숨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게된 운명이란게 바로 너였더는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쉴수 없어 감출 수 없어 너를 사랑한단말 그 한마디 참 바보같아 미...

왜 나를 울려요 이현

없던 사람이라고 치자 만난 적도 한 번 없다고 믿자 아플리 없다 생각하자 사랑 따위 한 적 없다고 믿자 아무리 머리로 또 가슴을 설득해도 눈물은 속아 주지 않는 걸 왜 나를 울려요 그대 왜 날 아프게 해요 그대 그대 곁에서 웃어본 날도 몇 일 안 되는데 왜 나를 울려요 매일 왜 날 아프게 해요 매일 그렇게 잠깐 곁에 있어줘 놓고 짧은 만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