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이한길

내 가슴은 아파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음 너무 아쉬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겨백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아아 그리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여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사랑 내 입술은 떨려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아 너무 아쉬어

추억의 정거장 이한길

메마른 풀밭 같은 내 가슴에 주저앉아서 끄지도 못할 불 질러 놓고 연기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파랗게 새파랗게 멍든 내사랑 추억의 정거장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쓸쓸한 등불같은 내가슴에 밀려 왔다가 어느날 문득 썰물이 되어 바람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장대비 이한길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옛사람에 그림자를 밟으며 원점으로 가는 이순간 울지마 울지말자 울지말자 했는데 소나기 소나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

통일열차 이한길

경의선 동해선녹슬은 기찻길을한겨레 영혼으로우리 모두 지워가자기적 소리 울리면서한 조국 한 민족우리모두 하나이네남북통일 그날까지아 휴전선도 지워가며통일을 이뤄가자꿈을 실은 통일열차여아 통일열차여경의선 동해선꿈을 실은 통일열차여희망실고 행복실고미래로 달려가자웃음꽃도 피워가며동서로 남북으로저 넓은 대륙을 향해꿈의 실현 그날까지아 콧노래도 불러가며미래로 이어...

아니라고 이한길

아니라고 아니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 왔을걸 철없이 믿어왔던 내사랑 인물로 멀어져 갈때 사랑아 이제 그만 내가슴에 남았다면 이렇게 아픈 상처 남기지 않았을것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 왔을걸 철없이 믿어왔던 내사랑 인물로 멀어져 갈때 사랑아 내가슴에 상처만 남겼다면 이렇게 아픈 상처 남기지 않았을것을

연하의 남자 이한길

부를땐 누나라고누나라고 말하지만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처음본 순간부터내 마음을 뺏겼어요내 영혼울 흔들었어요이제부터 동생아닌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 합니다내사랑을 믿어 주세요행복하게 해드릴께요당신에게 빠져버린당신에게 빠져버린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부를땐 누나라고누나라고 말하지만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처음본 순간부터내 마음을 뺏겼어요내 영혼을 흔들었어요그누구...

내일은 울지 않겠다 이한길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마음껏 울어 버리고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내 진정 울지 않겠다잊는다고 단 하루도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보석 같은 너를 잃고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잊는다고 단 하루도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보석 같은 너를 잃고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너를 잊어야 내가 산...

말단 소총수 이한길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나 오늘도 벌서는낮은 포복으로삶에 능선 꿈에고개를 넘어갑니다태백산도 패린하던그기개 어디로 가고태평양도 마시겠다던그 욕망 어디로 가고지금은 생활전선 말단소총수소대장도 못되는나는야 일생 이등병편히 쉬는건 고사하고열두시어도내맘대로 못하는 부동자세로술조심 체크 돈조심 체크몸조심 체크마누라가 오케이 할때까지보초를 섭니다야야야야 ...

나비사랑 이한길

세월에 뜻없게 젖은 나보려고 잠시 놀다간 인생은 나비야 외로운 몸짓으로 꿈을 나두고 지는 꽃잎속에 몸을 묻은 나비였었나 꽃잎에 적어둔 짧은 사랑이여 돌아올 기약 없이 어디로 날아가나 계절이 끝나면 울고 말것을 피면 지는 꽃을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꽃잎에 적어둔 짧은 사랑이여 돌아올 기약 없이 어디로 날아가나 계절이 끝나면 울고 말것을 피면 지는 꽃을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내 청춘의 밤 이한길

네온 불빛 흔들리는화려한 거리 도시의 밤그리워지네 외로워지네자꾸만 나는 울고만 싶어사랑했던 그사람은냉정히 떠나 버리고상처로 아픈 사람 한 가슴에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사랑해줄 사람도 없고위로해줄 친구도 없는아 떠나버린 여인이여부서진 내 청춘에 밤이여사랑했던 그사람은냉정히 떠나 버리고상처로 아픈 사람 한 가슴에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사랑해줄 사람도 없고...

천둥산 이한길

서산마을 한자락 갈고동동주에 아리랑 꺽으면석탄 백탄 타는 내가슴한올한올 부려 지려나구비구비 돌고 또 돌아바람 많은 청춘이 가도바람에 구름 가듯 넘는 고갯길천둥산아 천둥산아너는 안다 나의 마음을첩첩산골 누비고 다닌약초 팔아 양산도 꺽으면뉘엿뉘엿 지는 저해가오늘 따라 너무 서러워구비구비 돌고 또 돌아더덕이랑 도라지 팔아고등어 한손 들고 넘는 고갯길천둥산아...

얼굴로만 웃는 여자 이한길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눈물 보다 더 슬픈 미소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언제나 그렇게살아가는 한여자를세상에 과거 없는사람이 있는가요누구나 혼자만 아는상처가 있는거라며나를 위로해 주던 그여자담배 연기 흐려진 유리창에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오늘도 불빛 아래서차가운 술잔을 들고아무일 없는듯얼굴로만 웃는 여자세상에 과거 없는사람이 있는가요누구나 혼자만 아는...

유성(流星)-flashback 이한길

누군가의 흔적인가잊혀질까 두려운가밤하늘 반짝거리는 별들은 많은데내 맘을 움직이는 별 없네너와 마주 보던 하늘이또 붉게 물들어가사랑도, 아픔도 다 사라지는 건가아름다웠던 그 순간 나는 잊지 않으리모든 것이 사라져도영원하길모든 별이 사라진 듯내 맘도 사라져가겠지이 하늘 아래 우리가힘껏 발버둥 쳐도아름다운 모든 순간모두 사라지겠지눈부시게 소멸한 유성처럼한순...

요즘 난 이한길

빛나던 너의 눈빛이저 멀리따스했던 너의 미소도이젠 나의 곁을 떠나가너와 걷던 이 거리를 피해걸어 난흩어진 모래알 같아우리가 그리던 나날요즘 난 친구들을 자주 만나 네 이야기를 해이렇게라도 널 지우고 싶어서요즘 난 너를 그리워하는 듯 찾아헤매는데눈물로 달래는 이별의 슬픔을 이젠멈추려 해 요즘 난너를 그리워하는 이 밤별빛 아래 혼자 남은 나너의 목소리가 ...

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 이한길, 서예리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고오늘따라 왜 이리 날이 좋은 걸까문득 푸른 하늘 사진을 찍었고웃으며 휴대폰을 열었는데이젠 보낼 곳이 없네찬한 한 햇살에 비치는너의 미소 보고 싶어우리가 함께 꿈을 꾸던그 시간이 난 그리워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우리 함께 걷던 거리를이제 홀로 걷겠지우리의 모든 게 시작되었던이 거리그리운 만큼 너를많이 사랑했었나 봐아무렇지 않다고...

편지3 민중가요모음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이한길 함께 한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 나가자

음하 뉴설(NEWSUL), 이한길

시간 지나 돌아본 mirror내 방을 떠나 세상은 미로같은 곳에 살아 나는또 오늘 또 내일도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날어제인지 오늘, 내일인지헷갈리게 만들어 때론누군가 나에게 말해줘하루하루 같지 않다고시간은 흘러간다고잃어버린듯해가끔 무너지는 듯해이 밤에 맘이 검게물들어가지 않게오늘도 바랄 뿐이야 난But I remembercause I remember지...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거기 거룩한 길...

크리스마스에는 (Feat. 김명식, 손우석, 홍의석, 이한길, 최대호) 일천번제

it's so beautiful 아기 예수 임마누엘의 주 그의 나심 축하하며 잠못드는 기쁨의 날 it's so Holy night 거룩한 밤 천사 찬양하는 밤 기쁨의 찬송소리 가득한 축제의 그 밤 우리의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예수의 이름을 드높이세 세상을 구하실 아기 예수 모두 찬양하며 I savior my Jesus on christmas da...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거룩한 길 다니리)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거기 거룩한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낮과 같이 맑고...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에스티지

이제는 웃어지는 것들 모두 묻어 버리겠죠 지금 여기 서 있을때까지 눈물도 나는 흘렸죠 **기도를 해요 나 애써 너를 위해 나는 믿었죠 내가 할수 있다면 난 계속 있을거라 믿을거에요 난 이 길을 포기할순 없어요 이제는 나 다신 울지 않을거에요 이런 날 아실래요 모든게 이런 일이라 나는 믿을수 있죠 항상 웃어봐요 이제는...**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꺼라고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이제는 서울훼미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이제는 이도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