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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이진희

마음에 비는 그치지 않아사랑을 주어도다름이 아닌 틀린 것이기에끝이 없는 싸움너의 이름을 빌려 살아가는 게나쁘지는 않았다며나로 사는 건 미련하단 말들에오늘도 잠 못 이루네똑같은 마음을 쓰게 하지 마난 나로 살아갈 뿐이야또 다른 미움을 삼켜버려도상관없으니아직도 그곳에 흐르는 노래는새하얀 입김을 뱉으며 숨을 쉬어그 노래를 부르는 건나의 마음이야 누구도 줄 ...

나의 겨울 (Feat.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나의 겨울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라면 이진희

오늘도 난 혼자서 라면을 먹었어요 늘 둘이서 먹었지 마주보며 웃었지 너의 비친 두 눈에 이쁜 우리 있었고 둘이 같이라면 행복했었지 나의 입맛 안 변해 사랑이 어찌 변해 오늘도 나는 이곳에 혼자 서있어 너의 마음이 변해 다시 내게로 온다면 정말 나는 좋겠다 그대와 함께라면 우리 자주 거닐던 공원에 와 있어요 저 벤치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았지 너의 작...

나의 겨울 (Featuring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

나의 겨울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

끝까지 간다 이진희

늘 그리고 또 꿈꾸던 세상을 보게 될까 단 한 번의 의심들도 없이 걸어왔던 이길 지쳐서 힘이 들어도 나의 꿈을 믿으며 going going going going on 끝까지 한번 가볼게 끝까지 간다 날 믿으며 끝까지 간다 널 믿는다 숨이 차게 달려왔던 내 심장이 말을 한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보인다 나 쓰러지지 않는다 메마른 길 마주치면 언젠간...

반 이별 이진희

어쩌면 우린 알고 있었는지 몰라 헤어짐 근처 어딘가에 와있단 걸 뜸해진 연락 짧아진 대화 그만큼 멀어진 둘 사이 그래도 좋은 기억 몇 개 있다는 게 힘들게 돌아서려 하는 날 붙잡아 이대로 우리 정말 괜찮은 거 맞니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이별 중 먼저 말해줘 난 하지 못해 이 몇 번의 계절 내가 어떻게 다 지워내 그냥 정해줘 날 그나마 이해한다면 이...

반 이별 .. 이진희

어쩌면 우린 알고 있었는지 몰라 헤어짐 근처 어딘가에 와있단 걸 뜸해진 연락 짧아진 대화 그만큼 멀어진 둘 사이 그래도 좋은 기억 몇 개 있다는 게 힘들게 돌아서려 하는 날 붙잡아 이대로 우리 정말 괜찮은 거 맞니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이별 중 먼저 말해줘 난 하지 못해 이 몇 번의 계절 내가 어떻게 다 지워내 그냥 정해줘 날 그나마 이해한다면 이...

성기의 세레나데 이진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을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에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걸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을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깨지고 쓰러졌지만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내가 미소를 띠게흐린 마음 기억 속에너의 하얀 그 거짓말들과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태워버려 줘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울고 웃던 그곳...

본명 이진희

한마디의 마음도 한마디의 사랑도 찾을 수 없는 곳 해가 저물어 가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하지만 결국엔 그곳에 돌아가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없어 그 이름을 부르면 녀석은 미소 띠겠지 그렇게 행복해지는 서로가 있었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없어

꿈(Dream) 이진희

그날에 피었던 꽃잎의 색깔과그날에 불렀던 노래를 잊었지젋음이란 이유 앞에오늘을 다시 지우고시간이란 물음 속에내일을 다시 그리지지나간 사랑도 지나간지나간 그 추억도시간의 흐름속에그 의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그저 누군가가 시키는대로그저 누군가가 하라는대로살아가고 싶은게 아니잖아그러니 난 오늘 여길 떠날래그 어린 맘에 담아 놓았던빛나는 마음들은 어디에시간에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고...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RNP)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 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 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 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카톡 메세지들이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자꾸 가슴이시려 ...

박하수(가명), 31세, 남 다이노에그 앤 블라스팅

내 인생에서 마지막 여자혹은 꼭 맞는 반쪽 영혼의동반자라고생각했던 그녀는 어디에나 홀로 남겨두고 걱정도 안 되는지한 열흘쯤 됐어 연락이 안 된 진한 백 년쯤 됐어 속이 다 타버린 진한 천 번쯤 했어부재중 전화를 남긴 건그래도 연락이 없더라한 한 달 전쯤이었나사귄 지는 한 석 달인가 넉 달정도가 지날 때쯤이었나늦은 새벽 일어나혼자 식탁에 앉아 있는 그녀...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 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 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 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 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 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 두 볼은 점점 발그레 꽃 물들어가네 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 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 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

세상은 기억하리라 소프지니 [소프라노 이진희]

밤하늘을 비추는 별 중에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사람들은 그 별을 보면서찬란하고 거룩한 꿈 꾸네아 아 그대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아 아 하늘이여햇살 닮은 사랑을 내려 주소서작고 작은 꽃들이 피어서향기로운 꽃밭이 되듯이따뜻한 손길들이 모여서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네아 아 그대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아 아 하늘이여단비 같은 축복을 내려 주소서...

신화 BM클럽주제가 (신혜성) 희귀음악

예명 무서운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겠죠 본명만을 찾는다고 호적상 이름에 의미없는 본명속에 갇혀서 살아가지말라 이미 쓰는 이름들을 바꿀수는 없는걸 나를 이해 할수 없겠죠 난 내 BM있죠 정필교 is my BM BM달라요 쓸수 없는 본명은 없죠 하나로 쓰는 본명 코네팅 is my BM club 추카추카추 이젠 가명 쓸수

김정희(가명), 28세, 여 (Narr. 김선이) 다이노에그 앤 블라스팅

그녀는 마치 첫 단추를잘 못 낀 셔츠처럼삶의 길이가 어긋나 꽉 막힌남들과는 조금 다른삶의 문턱을 넘어그렇게 몇 번은 죽음의 문턱도 넘어돌아오기를 몇 번째스스로가 싫어 몇 해째깊게 잠들어 본 기억이 없어수면제 없이는 하루를 버티기조차이젠 너무 힘들어어디건 그녀를 찌르는 차가운 시선아무렇지 않게 허벅지를 만지는 위선이 무관심한 도시는 그녀를 더욱더외롭고 ...

시편 23편 목자송 (Feat. 이진희) (Korea Ver.) Shalomy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누이시고 인도하시는 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쉬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로 다닐지라도두려워 않는 것은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라주께서 나를 안위함이라나의 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 아버지집에서 영원히 살...

BM클럽 주제가 신화(혜성.전진)

1절(혜성) 예명무서운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겠죠 본명만을찾는다고 호적상이름에 의미없는 본명속에 갖쳐서~ 살아가지말라~이미쓰는이름들을 바꿀수는 없는 것~ 나를 이해할수 없겠죠 난내 BM있죠 정필교 이스 마이 BM BM달라요 쓸수 없는 본명은 없죠 하나로 쓰는 본명 코넥팅 이스 마이 BM클럽 츄카츄카츄~ 이제 가명

★ 신 화 ★ BM클럽 주제가 (혜성군과 전진군) 희귀음악

하나로 쓰는 본명~ connecting is my BM 클럽 추카추카추 이젠 가명 쓸 수 없어요~ 보여지는 예명~ 나의 전부라고 말도 하시겠죠 그게 다가 아닌데도~ 우리만의 본명 우리만의 비엠으로 가득 찬 우리만의 클럽 그속에는 나와 같이 본명 쓰는 친구가 있죠~ 평화로운 BM 속에서~ 난 내 본명있죠.

Rain 먼데이 키즈

작사 : 이진희 작곡 : 박해운, 이진성 편곡 : 이재민 Rain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은 감추어 두고서 덤덤한 듯 너를 보냈어 그땐 네가 올 줄 몰랐어 Rain 당장이라도 넘칠듯한 아픔은 전부 가리워 둔 채로 돌이킬 수 없는 날들에 다시 네가 올 줄 몰랐어 눈물 나는 날엔 니가 내려와 나를 안아주던 니가 흘러와 슬픈 노래처럼

gram 도하

다 거지 마음이 가난해 다들 가명 뒤에 숨고 욕하지 상처를 휘둘러 성취를 느낀데 선처를 원했던 이들의 병명 So many things happen So many problems in our life We are loosing grams Compared to instagram So many things happen So many problems in real

수수께끼 P&Q

혹시 김구라가 바로 당신의 가명? 하하, 당신은 멋진말로 사람들을 속여. 단지 조명받고 싶을 뿐 사실은 소경. 까만 속이 빤히 보여. 어설픈 속임수로 여 러 우둔한 무리를 이끄는 양치기 소년. 당신의 허황된 스토리는 참 파란만장. 우리는 그 더러운 음모를 파해쳐버릴 수사반장. 진짜와 가짜를 논하기전에, 짐승과 인간 중 하나를 결정해.

수수께끼 팔로알토&더콰이엇(P&Q)

혹시 김구라가 바로 당신의 가명? 하하, 당신은 멋진말로 사람들을 속여. 단지 조명받고 싶을 뿐 사실은 소경. 까만 속이 빤히 보여. 어설픈 속임수로 여 러 우둔한 무리를 이끄는 양치기 소년. 당신의 허황된 스토리는 참 파란만장. 우리는 그 더러운 음모를 파해쳐버릴 수사반장. 진짜와 가짜를 논하기전에, 짐승과 인간 중 하나를 결정해.

수수께끼 P&Q(Paloalto & The Quiett)

혹시 김구라가 바로 당신의 가명? 하하, 당신은 멋진말로 사람들을 속여. 단지 조명받고 싶을 뿐 사실은 소경. 까만 속이 빤히 보여. 어설픈 속임수로 여 러 우둔한 무리를 이끄는 양치기 소년. 당신의 허황된 스토리는 참 파란만장. 우리는 그 더러운 음모를 파해쳐버릴 수사반장. 진짜와 가짜를 논하기전에, 짐승과 인간 중 하나를 결정해.

함혈가(含血歌) Kevin 2 brain

힙합은 하나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힙합은 자유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 보기 좋은 말로 포장시켜/yo/말도 안되는 억지라임으로 후까시 잡어/yo 모두가 똑같은 단어 열거속에 빛을 보지 못해/무너질 수 밖에 You can't stop me/i'm the kevin 2 brain i'm for real 'G' 21c 시작의 서곡을 알리는 한 무명 가명

웃지마 (Feat. 성정민) 가론/성정민

적당히 앵겨 자꾸 나 웃어 사람들 보면 널 바라봐서 속 좁은 나는 너랑 길을 걷기만 해도 자랑스럽다가 여우 같은 너 덕에 질투 반복하고 난 너같은 여잘 곁에 둔 남자란 가명 자랑스럽다가도 뺏길까 불안해하는 찌질이 어디 갑니까 웃지마 너 사람들의 말 듣고 너무 가볍게 웃고 말야 나는 힘들어 웃지마 너 그놈들의 말 듣고 너무 활짝

함혈가 kevin2brain

힙합은 하나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힙합은 자유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 보기 좋은 말로 포장시켜/yo/말도 안되는 억지라임으로 후까시 잡어/yo 모두가 똑같은 단어 열거속에 빛을 보지 못해/무너질 수 밖에 You can't stop me/i'm the kevin 2 brain i'm for real 'G' 21c 시작의 서곡을 알리는 한 무명 가명

함혈가(수정판) kevin2brain

힙합은 하나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힙합은 자유라지/말도 안되는 헛소리지 보기 좋은 말로 포장시켜/yo/말도 안되는 억지라임으로 후까시 잡어/yo 모두가 똑같은 단어 열거속에 빛을 보지 못해/무너질 수 밖에 You can't stop me/i'm the kevin 2 brain i'm for real 'G' 21c 시작의 서곡을 알리는 한 무명 가명

너무 강해 Swings

문지훈은 걍 가명 다 구리다.

동성로를 거니는 마이클처럼 탐쓴 (TOMSSON)

발신자로서 난 거길 걸어가고 싶어 *23# 니가 몰라도 되는 저녁이 됐어 지금 몰라도 되는 내 단면이 메인으로, 골라본 제목은 발신번호 제한 이제 몰라도 돼 넌 *23# 니가 몰라도 되는 저녁이 됐어 지금 몰라도 되는 내 단면이 메인으로, 골라본 제목은 발신번호 제한 이제 몰라도 돼 넌 커피는 담배를 부른다고 그처럼 거리는 날 부른다며 나와서 걸은 자들 짙어지는 가명

RUSHHOUR MODO (모도), Ambid Jack

난 최선을 다 해도 낙하산 앞에서 껍데기 월급을 받고 영원한 친구는 없지 급을 따라가지 못하면 난 알아서 낙오 기름은 가득한데 내 앞 뒤가 다 막혀 있어 RUSHHOUR 얼굴을 가리고 살잖아 가명 속에 걱정 안해도 돼 우리와 같은 바닥들과 함께해 가진 놈 엿 먹게 밖에 나갈 수 없게 된 건 우릴 작게 만든 신의 실책 뭐든 입 막게 만들어 믿음의 원천이 되는

I AM (With 진실 Of 라이프앤타임) 재환

들어본 적 없는 내 이름 재환 the rapper 내겐 가명 따윈 없어 내 이름이 너무 좋아서 진정성을 원해 that\'s all i got 그것 말고 더 원하는 놈들은 그냥 돌아서 비트가 흘러 별 생각 없이 흘렸어 내 느낌을 through the microphone and speaker 공기 진동을 거쳐 너의 고막 아닌 심장에다 다

I AM 재환

들어본 적 없는 내 이름 재환 the rapper 내겐 가명 따윈 없어 내 이름이 너무 좋아서 진정성을 원해 that's all i got 그것 말고 더 원하는 놈들은 그냥 돌아서 비트가 흘러 별 생각 없이 흘렸어 내 느낌을 through the microphone and speaker 공기 진동을 거쳐 너의 고막 아닌 심장에다 다 때려박아 다 갖다 박아 that's

갈등극 (Feat. 성천) 다 크루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verse 3 : mc 성천 내 아비를 지려 밟은 밀랍인형 환영같이 느끼운 옛가의 공명 점입가경 다시 회백의 사경 망령된 한 애꾸의 십계명 청명과 광명은 항시 불투명 백의 수렁 후 다른 분수령 오경을 뒤척인 자명한 가명

갈등극(feat-성천) Da Crew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verse 3 : mc 성천 내 아비를 지려 밟은 밀랍인형 환영같이 느끼운 옛가의 공명 점입가경 다시 회백의 사경 망령된 한 애꾸의 십계명 청명과 광명은 항시 불투명 백의 수렁 후 다른 분수령 오경을 뒤척인 자명한 가명

갈등극 (Feat with. MC 성천) 다 크루(Da Crew)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빌어먹을 갈등 미천한 이 내 몸에 악연과 같은 탯줄 그런 갈등극 verse 3 : mc 성천 내 아비를 지려 밟은 밀랍인형 환영같이 느끼운 옛가의 공명 점입가경 다시 회백의 사경 망령된 한 애꾸의 십계명 청명과 광명은 항시 불투명 백의 수렁 후 다른 분수령 오경을 뒤척인 자명한 가명

War Symphony 쥬비 트레인(Juvie Train)

우리는 비밀스런 삶을 살아가는 무리 나는 나 너는 너 너흰 너희 우린 우리 우리에게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 beat위로 쏘아대는 수많은 총알 처음부터 약한 자는 죽음이 종말 이기적인 적자생존이란 그 말 이제는 그만 남을 밟고 올라서는 음악 난 안해도 그만 살기 위해 모두 버린다면 언젠가 너는 분명 모두에게 버림받을 슬픈 운명 힙합이란 너의 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