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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그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그 밤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몸짓

오래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그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그 밤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영원할수없는 헤어짐 이종훈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 발자국 영원할 수 없는 헤어짐은 왜이리 슬플까 다시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한없는 죄였나 옛기억에 거리를 가봐도 남겨진건 혼자 때늦은 후회도 필요없어 어차피 넌앞에 없어 우연히 널 본 그날 어제만 같아..

오래 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오래 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오래 전 콰지크 디(Quaziq D)

오래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 함께 걷던

오래 전. 콰지크 디

오래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 함께 걷던

오래 전 콰지크 디

오래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 함께 걷던

오래 전 Quaziq D

오래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 함께 걷던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오래 전 그날 (윤종신) 싱어텍(SingerTech)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Venom (이종훈 Solo) 매드

너의 모든 기억 내려놓길 바랄게 난이제 미련 없이 떠날수있게stop this misery my dearIt is venom i like you didand like i did no matter whatyou thin k what they think내게말해now you tell mesomething now어떻니 즐겁니 아무렇지않니oh my kneetel...

오래전 그날 (With 이적) 윤종신?桔?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Hello Christmas (Feat. 폴킴) 전승우

노래 웃음 띤 얼굴 또 다시 그랬으면 늘 기다리던 그날처럼 빛 바랜 Christmas Card 남겨진 손자국들 함께 나누던 그 마음들은 모두들 잘 지내는지 종일 부르던 노래 웃음 띤 얼굴 또 다시 그랬으면 늘 기다리던 그날처럼 가슴 가득 채웠던 소원들 지금도 내 맘 속엔 간절한 바램들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오늘도 그랬으면 오래

Rusty Memory (그대를 위한 이층집 그리고 장미정원) 여홍빈

오래 전의 이야긴걸 너와 함께 했던 기억 그렇게 시작 되었어 내 안의 오래된 슬픔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너와 나의 이야기는 영원할 줄 알았는데 행복한 연인들처럼 나 여기에 있어 오래 우리가 꿈꾸던 곳 그대가 잡고 싶던 지금 이 순간을 우리 함께 할 줄 알았는데 널 기억할게 내게 남겨진 삶의 끝까지 눈부신 시간들을 지울 수 없기에

여왕폐하의 순정 엄정화

오래 그날. 성인식의 무도회, 갖은 축복 속에서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 세월이란 덧없구나. 성문을 열어 다오. 노래를 들려다오. 영롱한 실바람의 요정들 나를 둘러 춤추도록 왕관을 벗겨 다오. 모두 물러 가다오. 여왕은 잠시 혼자 있고 싶다. 들어라. 해를 불러 이르길 더 투명한 햇살로 한낮을 설레이도록 하라.

비밀

아주 오래 그날.. 바로 이순간. 같던날..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대 마음 안에도.. 처음만났던 그날. 난 이미 그대를 사랑 했죠~ 아아~~~~~~~~~~~~~~~~~~~~~~~~~~~~~~~~~ 이젠 내마음이 들리나요?

오래 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주의 빛...

여왕 폐하의 순정。 엄정화

오래 그날. B1. 성인식의 무도회, 갖은 축복 속에서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 세월이란 덧없구나. C. 성문을 열어 다오. 노래를 들려다오. 영롱한 실바람의 요정들 나를 둘러 춤추도록 왕관을 벗겨 다오. 모두 물러 가다오. 여왕은 잠시 혼자 있고 싶다. A2. 들어라.

기나긴 방황의 끝엔 회기동 로맨티스트

기억하나요 오래 그날 우리 처음 만난 그날 그댄 나의 꿈이 되었죠 그저 난 바라만 볼 뿐 닿을 수 없었죠 그런 그대를 꿈에서 깨어 현실 속에 품게 됐던 그날을 난 잊지 못해요 내 모든 감각의 주인 그대가 된 거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들은 저물어 가고 나의 오만과 독단이 우릴 갈라 놨죠 셀 수 없이 많은 밤이 나의 창가를 스치고

Fireflies 케빈오,이종훈,강경윤/케빈오,이종훈,강경윤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When I fall asleep You would not be...

3월의 그 날 김미옥

그대와 함께였던 비 오는 그날 기억하나요 3월의 마지막 그날 오래된 사진 속 그대의 모습은 이미 그대가 아니란 걸 알죠 그대는 나와 있던 비 오는 그 곳 기억할까요 동물원 정문 앞 그 곳 오래 보았던 나의 모습도 이미 내가 아니란 걸 알죠 하지만 기억해요 떠난 건 내가 아니란 걸 언제나 기다려요 그대가 용서 할 때까지 항상 그대 이름

랄랄라 moby-dick

상상해봤니 단지 하루라도 만약 네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는걸 이건 어떠니 세상 사람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며 이 세상에 왕이 되는 건 얼마나 신이 날까 내가 왕이 된다면 그날 하루는 이럴 거야 모두 미쳐 버리자 랄랄라~ 아주 오래 아무도 없는 에덴 동산에 아담 대신에 만일 내가 거기 있었다면 이브는 결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거야

라랄라 모비딕

상상해봤니 단지 하루라도 만약 네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는걸 이건 어떠니 세상 사람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며 이 세상에 왕이 되는 건 얼마나 신이 날까 내가 왕이 된다면 그날 하루는 이럴 거야 모두 미쳐 버리자 랄랄라~ 아주 오래 아무도 없는 에덴 동산에 아담 대신에 만일 내가 거기 있었다면 이브는 결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거야

랄랄라 모비 딕

랄랄라~ 상상해봤니 단지 하루라도 만약 네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는걸 이건 어떠니 세상 사람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며 이 세상에 왕이 되는 건 얼마나 신이 날까 내가 왕이 된다면 그날 하루는 이럴 거야 모두 미쳐 버리자 랄랄라~ 아주 오래 아무도 없는 에덴 동산에 아담 대신에 만일 내가 거기 있었다면 이브는 결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그날 정의송, 고수림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후우~~후우우 우`후우후~`우우~우~우후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랄랄라 모비딕

상상해봤니 단지 하루라도 만약 네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는걸 이건 어떠니 세상 사람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며 이 세상에 왕이 되는 건 얼마나 신이 날까 내가 왕이 된다면 그날 하루는 이럴 거야 모두 미쳐 버리자 랄랄라~ 아주 오래 아무도 없는 에덴 동산에 아담 대신에 만일 내가 거기 있었다면 이브는 결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거야

비와 당신 권윤경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치즈달 여행 전자양 (dencihinji)

당신이 자는 동안 달콤한 달치즈 한 조각 가져가오 조용히 가져가오 오래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오래 오래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오래

1년 전 그날 소지섭

." 1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일년 전 그날 소지섭 &

." 일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일년 전 그날 Bobby Kim , 소지섭

." 일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일년 전 그날 소지섭, Bobby Kim

." 일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1년 전 그날 소지섭 & 바비킴

.\" 1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5년 전 그날 모리스

Instrumental

그날 이상화

하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아아나요 지금 잠~하암시라도 @ 달~아~아아알의 미~이소를 보~호오~오면서 내 너~어~어의 두~후우손을 잡고 두~후우.우나 별~어어얼들의 눈물을 보~호오오았지 고요~오~오한 세~에에상을~으으흐~으을 후우우~후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웃음지면 님의 소식~이이익 ~

오래 전 얘기 이혁준

이른 아침 눈을 더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러아 흩어져 지금은 잡을 수 없어 아주 오래 얘기일 뿐 그렇게 나 이제 괜찮아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편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게 그래, 아주 오래 얘기

오래 전 사랑 씨앤디 뮤직 팩토리

지금 그대가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전부가 진실은 아니야 나의 뒤에는 지워버리지 못한 내 아픔이 살아있다는 걸 나 가끔씩 그대의 얼굴에 겹쳐진 오래 사랑이 떠오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쓴웃음 지으며 멍하니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네 이런 나를 알고 있는지 그대 서글픈 표정을 짓네 나도 이해할 수는 없어 아픈 기억들 왜 자꾸 되살아나는지 우리

오래 전 사랑 씨앤디 뮤직 팩토리(C&D Music Factory)

지금 그대가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전부가 진실은 아니야 나의 뒤에는 지워버리지 못한 내 아픔이 살아있다는 걸 나 가끔씩 그대의 얼굴에 겹쳐진 오래 사랑이 떠오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쓴웃음 지으며 멍하니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네 이런 나를 알고 있는지 그대 서글픈 표정을 짓네 나도 이해할 수는 없어 아픈 기억들 왜 자꾸 되살아나는지 우리

아주 오래 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아주 오래전 구유에 누이신 주 천국에 보내온 고귀한 선물 아기 예수님 별빛처럼 맑고 정의로운 눈망울 아주 오래전 아주 오래전 물위를 걸으신 주 모든 사람 보았네 그의 기적을 주님 우리에게 상상도 못할 믿음 담대히 갖게 하셨네 아주 오래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주 사랑 이야기 믿기지 않겠지만 전설이 아니라네 아주 오래전 독생자 구주 되사 그 사랑의 ...

오래 전 사랑 C&D Music Factory

지금 그대가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전부가 진실은 아니야 나의 뒤에는 지워버리지 못한 내 아픔이 살아있다는 걸 나 가끔씩 그대의 얼굴에 겹쳐진 오래 사랑이 떠오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쓴웃음 지으며 멍하니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네 이런 나를 알고 있는지 그대 서글픈 표정을 짓네 나도 이해할 수는 없어 아픈 기억들 왜 자꾸 되살아나는지 우리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Skyfall 이종훈, 황민재, 이찬솔

This is the end Hold your breath and count to ten Feel the earth move and then Hear my heart burst again For this is the end I've drowned and dreamed this moment So overdue I owe them Swept away I'...

리듬속에 그 춤을 이종훈 & 정광현 & 채보훈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쳐줘요 우~~~ 현대 음율 속에서 순간 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뺏긴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다오 우~~~ 리듬을 춰줘요 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 속에 그 춤을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쳐줘요 리...

Fireflies 케빈오, 이종훈, 강경윤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When I fall asleep ? 간 주 ? You wou...

그날을 어찌 잊어? 이정열

아침은 차고 축축했어 밤새 떨다 맥이 풀린 내 아가 겨우 8개월 식어갔어 품에 안고서 우린 빗속을 달렸고 차가운 병실 침묵 - 다이애나 그날을 어찌 잊어 미친 듯 비명을 질렀지 의사들은 나을 거라고 했어 난 애만 낳은 또 다른 애 - 댄 그날을 어찌 잊어 비명을 질렀지 이러지마 이런다고 안 달라져 오래 일이야 그때는

치즈달 여행 전자양

당신이 자는 동안 달콤한 달치즈 한 조각 가져가오 조용히 가져가오오래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오래 전오래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오래

굿모닝 엘비스 6월엔 UFO가 온다

그래 잘 지냈니 어떻게 사는지 가끔은 내 생각 하니 참 오랜만이야 뭐 그리 바쁜지 사는 게 모두 그렇지 잊고 지내왔던 너와의 시간을 아주 오래 기억을 너를 떠나 보내고 돌아오는 길가에 하늘 보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지우며 애써 웃음 띠며 말하지 못한 내 마음 너는 모를 꺼야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 목소리 그리워져 너를 기다리는

굿모닝엘비스 6월엔 UFO가 온다

그래 잘 지냈니 어떻게 사는지 가끔은 내 생각 하니 참 오랜만이야 뭐 그리 바쁜지 사는 게 모두 그렇지 잊고 지내왔던 너와의 시간을 아주 오래 기억을 너를 떠나 보내고 돌아오는 길가에 하늘 보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지우며 애써 웃음 띠며 말하지 못한 내 마음 너는 모를 꺼야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 목소리 그리워져 너를 기다리는 나의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