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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이정봉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그 날 이정봉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그려본다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그사람 이정봉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풍경 (Naration By 추상미) 이정봉

그녀에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와 1000일째 되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탁자 위엔 그녀가 뜬 스웨터만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수화기 너머로 그는 말합니다. "지겨워,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돼? 나 다른 여자랑 곧 약혼하니까, 귀찮게 하지마!"

추억이란 이유만으로 이정봉

너와 함께 느껴던 추억들을 난 생각했었어 머무를수 없었던 저 기억 저편에 둘이 아닌 나만의 너를 위해 날떠난 널 원망을 해본적도 있었지만은 잊지는 말아줘 기억속에 숨을 쉴수있는 날까지 나는 널 정말 난 사랑할꺼야 그대여 *추억이라는 이유만으론 나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그래 이세셍엔 나혼잘테니 잊지못할꺼야

추억이란 이유만으로 이정봉

너와 함께 느껴던 추억들을 난 생각했었어 머무를수 없었던 저 기억 저편에 둘이 아닌 나만의 너를 위해 날떠난 널 원망을 해본적도 있었지만은 잊지는 말아줘 기억속에 숨을 쉴수있는 날까지 나는 널 정말 난 사랑할꺼야 그대여 *추억이라는 이유만으론 나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그래 이세셍엔 나혼잘테니 잊지못할꺼야

Toy Story 이정봉

이럴 수는 없어 아무리 나를 위로해봐도 이미 버린 너.. 너의 창 밖에서 웅크려 앉았지 웃음소리 행복 내겐 꿈이었어.. 버린 니가 행복하다면 내가 널 잊을께 다신 찾지 않아 그래 널 떠날께.. 하지만 널 위해 나의 모든걸 다 네게 네게 다 주었어..

다른 온도 이정봉

어두워진 이 도시는 어제와는 다른 온도 다른 나를 만들고 있어 뜨거웠던 불빛들은 차갑게 다 식어버려 무너진 비추네 운명처럼 머물렀던 계절에 우리는 바래버린 추억되어 잊혀져 버렸을까 시간이 가시가 되어 마음속에 묻은 너 그땐 못했던말 후회하며 혼자하는 말 사랑한다 같은 길을 걸어가며 서로 믿어주던 우리 그때의 난 참 불안했어 다른 공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duet with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with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나의 모든 그대 이정봉

시간동안 당신을 그려왔었죠 우연이라도 그댈 만나길 난 바랬었죠 떠난다면 보낼께요 아무말 안할께요 너무 담담하다 나에겐 말하진 마요 그건아냐 그대가 미소질때면 행복했죠 이 순간이 멈추길 바랬죠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었어요 그대는 영원할것 같았죠 그대 생각하면 아픔만 더할뿐이죠 그대모습 차라리 난 솔직하길 바랬죠 너무 바보 같다

나의 모든 그대 이정봉

시간동안 당신을 그려왔었죠 우연이라도 그댈 만나길 난 바랬었죠 떠난다면 보낼께요 아무말 안할께요 너무 담담하다 나에겐 말하진 마요 그건아냐 그대가 미소질때면 행복했죠 이 순간이 멈추길 바랬죠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었어요 그대는 영원할것 같았죠 그대 생각하면 아픔만 더할뿐이죠 그대모습 차라리 난 솔직하길 바랬죠 너무 바보 같다

시작되는연인들을위해 (Duet by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Fist Love 이정봉

드디어 오늘 그대를 다시 만나게 된날 눈부시던 미소만으로 무지개 같던 내 마음 친구들 모습 속에서 바쁜 내 내 눈빛 어떻게 넌 달라졌을까 기억할까 *뒤돌아보면 날마다 꿈속에서 자랐던 눈부신 그대 모습이 한번도 말못햇던 비밀스런 첫사랑인 그대 두 눈이 마주친 순간 눈물이날 듯 내게 그대 담겨왓지.

그대 왜 나를 이정봉

사랑했던 버려둔 채로 내곁을 떠났었잖아 잊어보려는 나를 추억한다며 나타나면 어떻게 하라고 그대 왜 나를 기억하나요 혼자서 그댈 미워하고 많이 울었는데 그대 왜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돌아오길 바랬던 건가요.

동감 이정봉

안 된단 말 이제서야 알게 됐죠 그래요 돌아보지 말고 걸어요 초라한 내 눈물 보여주기 싫어요 천천히 잊죠 다른 사람 품에서 헌 추억이 되어가도 한 하늘 아래 하나로 살았었던 우리 날들을 사랑한단 맘 하나만으론 안 된단 말 이제서야 알게 됐죠 그래요 돌아보지 말고 걸어요 답답한 난 용기 없는 나는 오 사랑을 믿어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 모를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이게 나야 이정봉

달려가서 안고 싶은데 소리 내어 니 이름 나 부를 것 같아 두 손으로 막아.. 여전히 아름답구나.. 새까만 머릿결과 눈부신 미소까지도.. 이렇게 멀리에서도 한 번에 너를 알아.. 왠지 나 자랑스러워.. 돌아봐 줘.. I'm here for you..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정봉

(여)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 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남)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여)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남)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 모를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With 이수영) 이정봉

(여)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젠나 나 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남)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여)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남)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 모를

이게나야 이정봉

기억은 끝이 없나 봐 지금도 니 자리엔 무엇도 채우지 못 해 걷다가 그냥 걷다가 서러운 뒷모습에 그대로 굳어버렸어  돌아봐 줘 I'm here for you 달려가서 안고 싶은데 소리 내어 니 이름 나 부를 것 같아 두 손으로 막아 여전히 아름답구나 새까만 머릿결과 눈부신 미소까지도 이렇게 멀리에서도 한 번에 너를 알아 왠지 나 자랑스러워

바람이었나 이정봉

이젠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우리는 헤메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뒤에 잊어달라는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다짐 이정봉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많은 날들 맘도 사랑이었나 바보처럼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 소식앞에 왜 내가 서러운걸까 바보처럼....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었나 나 울부짖지만 기다린거야 믿고 싶지 않은 너의 이별까지 감싸안은채 자꾸 눈물이나 니가 남긴 상처앞에 무엇을 더 잡겠다고 바보처럼....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어ㅆ나 나 울부짖지만 잊고

다짐 이정봉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많은 날들 맘도 사랑이나 바보처럼 1.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 소식 앞에 왜 내가 서러운 걸까 바보 처럼... 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었나 나 울부짖지만 기다린거야 믿고 싶지 않은 너의 이별까지 감싸안은채 2. 자꾸 눈 물이 나 니가 남긴 상처 앞에 무엇을 더 잡겠다고 바보처럼...

다 짐 이정봉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많은 날들 맘도 사랑이었나 바보처럼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 소식앞에 왜 내가 서러운걸까 바보처럼 우 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었나 나 울부짖지만 기다린거야~ 믿고 싶지 않을 너의 이별까지 감싸안은채 자꾸 눈물이 나~ 니가 남긴 상처 앞에 무엇을 더 담겠다고 바보처럼 우 겨우 이렇게~

다 짐 이정봉

너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많은 날들 맘도 사랑이었나 바보처럼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 소식앞에 왜 내가 서러운걸까 바보처럼 우 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었나 나 울부짖지만 기다린거야~ 믿고 싶지 않을 너의 이별까지 감싸안은채 자꾸 눈물이 나~ 니가 남긴 상처 앞에 무엇을 더 담겠다고 바보처럼 우 겨우 이렇게~

그 곳 이정봉

그대 있는 곳을 알죠 그대가 내 곁에 없는 곳 내 마음 속에 그댄 외로움에 지친 모습 보여요 슬퍼 보여요 내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바보처럼 자꾸 그리워하는지 조금씩 그대 잊혀질 때쯤 나도 따라가겠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혀서 그땐 웃어요 나 용서할 수 있어요 그대를 이해하는 건 아냐 내 마음속에

비가 오는 날 이정봉

어느날 낯선 곳 흐르는 음악에 이끌려 걷다 보니 익숙한 낯선 곳 소리 없이 찾은 이 비를 맞으며 내쉰 한숨 기어코 널 마주한 이 밤 비가 오는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흐려질까 I’m still in the rain 밤새 서성이는 비 내린 어느날 참 많이 생각이 나 혼자 묻는 안부 비가 오는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약한 나로 강하게 (MR) 이정봉

1.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2.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기셨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3.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용서해요 이정봉

잊었나요 돌아오지 않을거죠 긴 기다림도 헛될뿐이죠 참 고마워요 그대란 사람은 나 힘들까봐 말없이 갔나요 떠났나요 그대에겐 쉬웠겠죠 잘 지낸다죠 왜 난 안돼죠 나 해볼께요 어쨌든 살아야하죠 나 힘들지만 그대가 바라면 아무 잘못없죠(그대는) 어리석은 내가(믿었죠) 나를 사랑한다(했던) 그대 착한 거짓말들 그대 행복할수(있다면) 내 맘에서 그댈

용서해요 이정봉

잊었나요 돌아오지 않을거죠 긴 기다림도 헛될뿐이죠 참 고마워요 그대란 사람은 나 힘들까봐 말없이 갔나요 떠났나요 그대에겐 쉬웠겠죠 잘 지낸다죠 왜 난 안돼죠 나 해볼께요 어쨌든 살아야하죠 나 힘들지만 그대가 바라면 아무 잘못없죠(그대는) 어리석은 내가(믿었죠) 나를 사랑한다(했던) 그대 착한 거짓말들 그대 행복할수(있다면) 내 맘에서 그댈

이별 그 이후에 이정봉

기억하나요 함께했던 시간 바보처럼 내곁에서 눈물짓던 수많았던 그순간들 잊어버려요 그대 슬픈 기억 습관처럼 차가왔던 그대 향한 무심했던 내마음을 용서해요 그대 눈물조차 외면했던 그런 나를 들리나요 내가 준 상처로 아파했던 그대를 보내고 난후에야 깨달은 사랑에 내맘은 울고있죠 모르나요 지금의 참지못할 그대없는 그리움을 늦었나요 정말 그댈 볼수

이별 그 이후에 이정봉

기억하나요 함께했던 시간 바보처럼 내곁에서 눈물짓던 수많았던 그순간들 잊어버려요 그대 슬픈 기억 습관처럼 차가왔던 그대 향한 무심했던 내마음을 용서해요 그대 눈물조차 외면했던 그런 나를 들리나요 내가 준 상처로 아파했던 그대를 보내고 난후에야 깨달은 사랑에 내맘은 울고있죠 모르나요 지금의 참지못할 그대없는 그리움을 늦었나요 정말 그댈 볼수

처음 그 순간부터 이정봉

눈을 감았어도 그대보여 멀리에 있어도 모든걸 느껴... 사실은 처음부터.... 처음순간부터 사랑해...... 만약 힘이 들면 내 생각해... 어떤 모습으로 내게 와도 나는 변하지 않을거야... 그대 곁엔 항상 내가....... 눈을 감았어도 그대보여... 멀리에 있어도 모든걸 느껴.... 사실은 처음부터 처음순간부터 사랑해...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약한 나로 강하게 이정봉

악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주셨네

혼자만의 전화 이정봉

하루 또 하루 서성거리는 긴 그리움에 신호만가는 수화길들고 난 얘기하죠 어느 누군가 수화길들죠 낮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알수없죠 *나 나에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화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 꿈에서라도 낮익은 숨소리

혼자만의 전화 이정봉

하루 또 하루 서성거리는 긴 그리움에 신호만가는 수화길들고 난 얘기하죠 어느 누군가 수화길들죠 낮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알수없죠 *나 나에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화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 꿈에서라도 낮익은 숨소리

기억(Remix) 이정봉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 걸 그대는 나인 듯 나는 그대인 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 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다음에도 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테죠 내 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저녁이 되면 은 습관처럼 그대를 보려고 서두르곤 해요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

은인 이정봉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반복)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건 위한 거야 기억 해줘

은인 (Remix) 이정봉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반복)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건 위한 거야 기억 해줘 내가 그대를 다시

그대 떠난후 이정봉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대 떠난 후 그렇죠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었어 가르쳐줄순 없나요 떠난 후에도 그대-와 같이 슬프지 않게 말해줘요 웃고있죠 그대란 사람은 떠나 행복했었나요 사랑한 기억모두 가져가요 하루종일 생각했어 말도 안됐죠 오랫동안 난 그대모습만 떠올리죠 얼마나 더 세월이 지나야 모든걸 버릴수 있나요 사랑한 시간만큼 그대를 보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이정봉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2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