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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 (feat.박한나) 이유정

우리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니 꿈꾸던 우리 모습을 그날에 너와 내가 함께했던 이야기를 꺼내 봐요 수줍었던 우린 반짝이던 별들을 하나씩 그렸죠 밤 하늘에 새긴 멜로디는 나보다 빛나곤 했었죠 아득하게 멀리 손을 뻗으면 그려진 별 하나 그게 너였죠 서투르게 어린 꿈을 꾸던 아이는 가득 담긴 우리의 풍경에 이별을 건네야겠죠 우린 웃으며 손을 흔들어요 우리의

연리 (Feat. 이유정) 누누프로젝트

살며시 불어오는 뒷동산의 수줍은 바람처럼 그댈 향한 내 희망 따스한 봄빛이라 저 높은 하늘 향해 곱게 뻗은 소나무 가지처럼 그댈 향한 내 희망 굳건한 맹세이어라 운명이 만든 우연으로 이어진 우리의 인연 거스를 수 없는 끈을 마주 잡고 세상이 시기하여 우리 사랑 흔든다 해도 지금 잡은 두 손 결코 놓지 마오 내 어깨 사이사이 스며드는 분홍빛 연꽃처럼 나를 향한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정든님 이유정

휘영청 달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님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내님 별빛보다 고운 내님 바라만 봐도 눈이 부신 님이 였는데 아아아 그리워 목메어 불러보아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든님의 속삭임만 귓전에 맴도네 휘영청 달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님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내님 별빛보다 고운 내님 바라만 봐도 ...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

&&**허무한 사랑**&& 이유정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이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돌아서 가네 돌아서 가네 냉정하게 돌아서 가네 아아아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한가요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이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돌아서 가네 돌아서 가네 냉정하게 돌아서 가네 아아아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한가...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

&***좋은님***& 이유정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술에 취해 두잔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

구름 이유정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만군의 주여 이유정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이름이 온땅 가득해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영광이 온땅 가득해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영광이 온땅 가득해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간주- 하나님 위엄 보좌에 가득해 예~ 귀한어린양 다 경배하라 주는 왕~ 거...

나는 가난하고 이유정

나는 가난하고 나는 궁핍하오나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내가 주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주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 들으셨도다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지체하지 마소서

Smile Again 이유정

화가 나도 그랬었지짜증 나도 그랬었고신세 한탄만 줄줄이 늘어놓기를 수백 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내 미래는 캄캄하지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사는 게 그렇지힘든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마음먹기 달렸대입꼬릴 높이 올려봐기분 좋은 세상이야Smile Again 더 크게 웃어봐시간이 지나고 지나면아무 일도 아닌 걸 웃어넘겨신나게 한 번 더 웃어봐가끔은 세상을...

편지(feat.신민서) 이유정

침묵 속에 감은 두 눈넌 어떤 꿈을 꾸는지소란했던 네 까만 밤을별이 되어 비출게너 없는 이 하루에따스한 너의 온기가사라질까 두려워 너와의 기억을 꼭 붙잡는다나의 말만 가득한 이곳에서매일 너를 그려본다아득한 이 길 끝에 다다르면네 이야길 듣는 날이 오겠지너 없는 이곳에도따스한 봄이 불어오네꽃잎에 흩날린 너의 이야기가난 듣고 싶어나의 말만 가득한 이곳에서...

처음 느낌 그대로 이유정 & 칵투스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옛고향 김남진, 이유정

어린시절에 뛰놀던 언덕 너머 평화로운 나의 고향 있었다오 철따라 예쁜 꽃 피고 아름다운 전설도 많은 곳이라오 그러나 이제는 그 고운 고향이 자꾸만 내게서 아득히 멀어지네 아 고향 그리워 푸른 꿈을 안고 사는 나 언젠간 내 고향 다시 찾아가리 젊고 푸른 태양의 열기속에꿈들이 물결치는 고향의 모습그러나 지금은 자꾸 멀어져가는나의 나의 옛고향그러...

그대 목소리 김남진, 이유정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초콜릿을 받아줘 이도연, 이유정

나 오늘 꼭 말할 거야 널 얼마나 원하는지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오랫동안 지켜봤어 널 난 관심이 없는 척했지 커진 거야 나의 맘이 숨길 수 없을 만큼 Love is whole world Love is you Love is trigger Love is one Love is real in his mind Love is you you you in my ey...

처음 느낌 그대로 이유정, 칵투스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사랑해 처음 느낌 그...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MeloMance)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사랑하게 만...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사랑하게 만...

우리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우리의 이야기 고세정

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비추네 지난한 시간들 이제 그만 안녕 따스한 미소가 바로 널 반기네 이제는 더 이상 울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 누군가 내게 말을 했죠 시간이 지나면 오 그때는 알게 될 거라고 기쁨도 슬픔도 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 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우리의 이야기 김대민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바람이 살랑이던 봄이였지 너의 작은 손을 처음 잡았던 날 아직도 기억이 나 한 손에 들어오던 솜사탕 같던 너 내게로 달려와서 내 품에 안겼던 널 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널 이제는 추억으로 뒤야겠지 그래도 잊지마 우리의 시간들 다음에 다시 만나 추억할 수 있게 좋았던 기억도 슬펐던 기억들도 웃으며 떠들 수 있게 기다려줄래 내가 갈

우리의 이야기 summitplay

도시 불빛이 서릿발질 때, 꿈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곳, 우리는 가장 어두운 밤을 헤쳐나가겠지, 희망과 용기, 우리의 마음이 일치할 때. 매 발걸음마다, 한 음의 멜로디, 우리가 도달할 곳을 안내하며, 매 박자마다, 우리는 길을 찾아가겠지, 오늘의 심포니 속에서.

이야기 왑띠

미련은 내뱉는 것 만으론 아무 소용 없습니다 외면은 우리의 내일을 지켜주지는 않습니다 다들 관심조차도 없고 작은 반향조차도 없는 남에게 꺼내봤자 불쾌하기만 한 흔한 이야기 나는 자존심만 높고 작은 양심조차도 없는 남에게 보여봤자 불쾌하기만 한 흔한 이야기 오늘도 내일도 조금씩 흘리고 말아요 이게 나를 나아지게 만들어 줄까요 지금도 언제도 조금씩 흘리고 말아요

마리 이야기 Featuring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쳐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두레소리 이야기 두레소리

어두운 나를 어두운 너를 한줄기 빛처럼 우리의 노래로 마음을 밝힐 때 (밝힐 때) 웃고 있음을 울고 있음을 꿈꾸고 있음을 느끼고 똑같은 길이 반복된 노래가 낯설은 일처럼 두려운 맘으로 힘들고 지칠 때 (지칠 때) 함께 웃으며 어깨를 걸고 서로의 희망을 노래해 바라지 않았던 우리의 첫 만남 이리 삐뚤 저리 삐뚤 나만의 얘기들 누구도 듣지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Analogue Telephone)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한글 이야기 임소란

옛날 옛적 세종대왕 백성을 위해 고민해 한글의 꿈을 이루려고 신하들과 함께 만들었지 세종대왕 위대한 분 한글의 길을 열어줬어 모두가 읽고 쓸 수 있게 우리의 소중한 언어야 아 자음과 모음 소리의 아름다움 입술에 얹고 노래해 한글로 마음 전해 세종대왕 위대한 분 한글의 길을 열어줬어 모두가 읽고 쓸 수 있게 우리의 소중한 언어야 아 자음과 모음 소리의 아름다움

가을밤 이야기 퍼프 (Firp)

가을햇살이 너와 나를 부를때 단풍나무 들이 함께 손 흔들고 바람이 살랑살랑 두 뺨을 스치며 구름은 부드럽게 흘러가네 시간의 강을 조용히 따라가면 가을의 속삭임이 내 맘을 두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가을 바람을 타고 날아가볼까 (우리의) 마음의 노래로 하늘의 해과 구름도 춤추게 만들어 가을 바람이 너와 나를 부르네 우리를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

그대는 날 위해 푸른 하늘 아래 행복을 그려준 단 하나의 사랑 언제나처럼 맘으로 그려준 그대의 사랑 내일도 영원히 나에게 그대는 기쁨이 되고 두눈엔 담을 수 없는 사랑으로 넘치는 우리의 가득한 축복은 모두의 사랑 내일도 영원히 그대와(그대와) 둘이서 저 언덕 넘어 꿈을 찾아서(꿈을 찾아서) 새하얀 그림을 그리며 우리의 행복을 빌어요

어제 이야기 트라이톤

따스한 봄바람과 시작된 우리 인연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던 내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가 않았던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이야기 이 모든게 어제까지 얘기야 어째서 지난 추억이 되었을까 뭐가 문제일까 내 잘못이었나 생각하는 것조차 가슴 아파 아직까지 둘이 함께 해야하는 사랑만이 남아있는데 둘이 함께 만들던 이야기 이별보다는 내일로 이어지길 차가운 겨울바람 그대와

영원한 이야기 광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에 새겨진 짙은 너의 이름은 그 어떤 풍파에도 절대 흔들리지않아 사랑이란 것은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고귀한 약속이란 걸 너와 함께 걷는 우리의 길 위에서 너의 손을 놓지 않고 어디든지 언제든지 함께 걸어가고 싶어 ?

5월 이야기 안다은

향긋한 커피 한잔을 버스정거장에 서서 그대를 기다려요 오늘은 또 어떤 행복이 올까요 설레는 5월의 노랑빛깔 꽃잎이 물들면 바람 좀 쐬고 올까요 산등성이 위에 나무 가지 가지 마다 싱그러움이 보여요 넯게 트인 들판으로 갈까 졸졸졸 흐르는 시냇가로 갈까 뚜뚜뚜 뚜루뚜뚜뚜 가만히 들어봐요 오늘은 또 어떤 새들이 노래할까요 파란 봄날의 하늘에 구름이 하얗게 피면 우리의

마리 이야기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나는 알아요..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에 이야기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우리들의 이야기 트윈폴리오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밤 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들의 이야기 Various Artists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밤 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우리들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별들의 이야기 TWO BE CON.

알아줄거야 하늘을 향해 가는 작은 내 마음 별들의 안식처에 눈을 감아 어둠에 감싸인밤 나는 홀로 여기 서있어 별빛만이 나를 비추는 이밤 적막한 이 곳에서 나만의 작은 울림을 찾아가며 별들은 내 소망 알까 반짝이며 속삭이네 밤하늘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별들은 내 마음을 알아줄거야 하늘을 향해 가는 작은 내 마음 별들의 안식처에 눈을 감아 별빛이 흐르는 공간에 우리의

기적같은 이야기 홍성교

긴밤을 지새우며 꿈을 꾸지 혼자선 멀게만 느껴지는 빛 때론 넘어지고 상처받기도해 그럴때 마다느껴 진정한 우리의 힘 혼자선 작은 한걸음 조차 무겁지만 손을 잡으면 더 멀리 갈 수 있어 서로의 꿈을 나누고 힘을 모아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현실로 기적 같은 이야기 우리 함께 써 내려가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어 어둠 속에서도 더 밝게 빛나 함께라면 어떤 꿈도 이룰

길었던 이야기 김부경

길었던 이야기 서투른 마음이 너를 안아보기도 나를 채워보기도 했다 길었던 이야기 서투른 마음이 너를 밀어내기도 나를 상처 내기도 했다 아직 지우지 못한 마음이 쉬어갈 틈 없이 바쁘게 쫓아가도 널 다신 보지 못하게 달아나줘 그러다 아득해진 우리의 지난 추억들이 다시 또 찾아와도 난 아프지 않게 될 거야 끝내 돌아올 계절엔 아직 지우지 못한 마음이 쉬어갈 틈

겨울 이야기 에일리언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조용히 우리의 비밀을 담고, 너의 미소가 따스히, 어둠을 밝혀주네. 눈이 내리는 소리, 우리의 마음을 감싸 안고, 시간이 멈춘 듯이, 이 순간을 간직해. 이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온기를 느껴, 꿈처럼 포근한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비와당신의 이야기 가이아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단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할 뿐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했지 나의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듯 그날에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물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