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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위에서 이욱현

나 힘든 이 길 오르는 이유 하나 있어 밑 저 땅 세상보다 오르기 쉬우니 근심 걱정 모두 있고 저 하늘을 보니 먼저 떠난 우리 친구 더 가깝게 보여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이어지는 시간속에 -드라마 산 이욱현

갖고 싶은게 있을 땐 맘에만 그렸지 내가 어렸을 적 같이 갖지는 못했지 왜 나는 슬픔도 없이 보기만 하는지 갖고 싶은 그 무엇도 가진 적이 없어 가질 수 없었어 슬픔속엔 힘이 있지 화난 눈물같이 살다 보면 그 눈물도 흐르진 않지만 흘러가는 시간들이 지루하긴 하지만 쌓여가는 시간속엔 운명이 기다려 그것이 필요해 아직 생각나는 것을 잊으려고 하지...

산위에서(산행가) 이욱현

나 힘든 이 길 오르는 이유 하나 있어 밑 저 땅 세상보다 오르기 쉬우니 근심 걱정 모두 있고 저 하늘을 보니 먼저 떠난 우리 친구 더 가깝게 보여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기억의 초상 이욱현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않았어 그냥...

너의곁에 (Angelo) 이욱현

너의 곁에 (두사부일체 OST) 작사 이욱현 작곡 이욱현 노래 안젤로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게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거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게 내가 바라봐줄게 너와의

홀로선 이에게 이욱현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않았어 그냥...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욱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Jazz ver.) 이욱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이욱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Jazz ver ) 이욱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잊어야 한다는 이욱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

용서 이욱현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 수 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내가 너를 떠날께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보내지 않을래 다시 돌아온 너를 바보처럼 네곁에 영원히 함께할께 이제너의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곁에 있을께 ...

홀로선 이에게.... 이욱현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Lunar Eclipse 이욱현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Love 이욱현

동감 OST (Ditto, 2000)

이별을 위해 이욱현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행복한 교정 이욱현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너를 그리며 이욱현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만지고 싶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다른 시간속 다른 공간에서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 내가 지나간 그 자리 지금 너의 향기를 느끼고 있어 난 울지 않아 그리워도 한번도 보지못한 너를 난 그리고 있어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만지고 싶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다른 시간혹 다른 공간에서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 ...

Prologue 이욱현

NARRATOROnce upon a time,In a far away land,A young Prince lived in a shining castle.Although he had everything his heart desired,the Prince was spoiled, selfish and unkind.But then, one winter's n...

산(山) 허준 OST

산(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가져요 왜 내가 그댈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은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볼에 하나 느껴지는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keep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keep my strengt...

산 (山) 안치환

무심한 하늘 그 아래로 말없이 어깨올린 우울한 날엔 내 마음속 눈물을 닦아주던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에 나의 영혼을 데려가 솔바람에 씻기우는 꽃잎이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산 (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 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 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give my s...

산(山) 안치환

무심한 하늘 그 아래로 말없이 어깨올린 우울한 날엔 내 마음속 눈물을 닦아주던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에 나의 영혼을 데려가 솔바람에 씻기우는 꽃잎이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김금환

- 김금환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히네 오늘도 하룻길 칠 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를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마음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연광철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嶺)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나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不歸),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삼수갑산 가는 길은

초혼 (김소월 시) 박상혁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 위에서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박성원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초혼 이소정

떨어져 나가 앉은 ()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초혼 (시인: 김소월) 김난경

붉은 해는 西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 민지

떨어져 나가 앉은 ()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초혼 민지

떨어져 나가 앉은 ()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길 위에서 꽃다지

길고 긴 어둠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상처의 시대가 지나고 미소가 번지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세상에 때론 지쳐 주저앉아 일어설 수도 없겠지 하지만

산수(山水) 드렁큰타이거

두말하면 잔소리 Yo 세 번째는 헛소리이 더하기 일은 삼 세잔의 술잔에 난 달래보네 긴 밤 속에 또 다시 설레는 맘 삼 더하기 일은 사 사계절의 법칙과 태어나면 죽게 되는 너와 나의 인생사 사 더하기 일은 오 미니미니마니모 Catch a tiger by his toe. you must be flipping crazy yo Break] 산에 산에 산은

산수(山水) 드렁큰 타이거

사실이 두말하면 잔소리 Yo 세 번째는 헛소리이 더하기 일은 삼 세잔의 술잔에 난 달래보네 긴 밤 속에 또 다시 설레는 맘 삼 더하기 일은 사 사계절의 법칙과 태어나면 죽게 되는 너와 나의 인생사 사 더하기 일은 오 미니미니마니모 Catch a tiger by his toe. you must be flipping crazy yo Break] 산에 산에 산은

거리마다 기쁨으로 마커스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할 때 이 땅 회복하소서 십자가 앞에 행할 때 주의 빛 비추시고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주 영광 채우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인산인해 박상문 뮤직웍스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뫼 ()을 이룬 사람들 인산(人)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바다 해(海) 이룬 사람들 인해(人海) 인산인해(人人海)야 인산인해(人人海) 사람이 산이 되었네 인산인해(人人海)야 인산인해(人人海) 사람이 바다 되었네

거리마다 기쁨으로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할 때 이 땅 회복하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십자가 앞에 행할 때 주의 빛 비추시고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주 영광 채우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청산도 국악

계면조 계락(界面調 界樂) 청산도 1장 : 청산(靑)도 절로절로 2장 : 녹수(綠水)라도 절로절로 3장 : () 절로절로 수(水) 절로절로 산수간(水間)에 나도 절로절로 4장 : 우리도 5장 : 절로절로 자란몸이니 늙기도 절로절로 늙이리라

거리마다 기쁨으로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할 때 이 땅 회복 하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십자가 앞에 행할 때 주의 빛 비추시고 물이 바다

접동새 이동범

아홉이나 넘어 되던 오랍동생을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夜三更)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 저 ()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

거리마다 사랑의교회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 할 때 이 땅 회복하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찬양 가득하네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찬양 가득하네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찬양 가득하네 한라에서 백두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백두에서

거리마다 기쁨으로 박희봉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할 때 이 땅 회복하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십자가 앞에 행할 때 주의 빛 비추시고 물이 바다 덮음같이 주 영광 채우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접동새 (시인: 김소월) 박원웅

아홉이나 넘어 되던 오랍동생을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夜三更)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 저 ()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

고난의 길 Pilgrim

갈고리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고리 위에서? 죽으신 예수 보러 모였네? 갈고리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의 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 길을 가시네? 갈고리 십자가로 가는 길? 고난의 길? 갈고리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

잦은염불 김경배

좋거니와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세월 동천아 가지말아라 세월아 동천아 가지마라 장안의 호걸들이 모두 다 다늙어 간답니다 에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칼산지옥만 면하소사 에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에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산에 올라가 옥을 캐니 이름이 좋아 산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산바람 강바람 똑똑키즈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데요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