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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을 했나 봐 이예준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괜한 걱정을 했나 봐 (Inst.) 이예준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괜한 걱정을 했나 봐(7976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덴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넓어 괜한 걱정을 했나

잘 지내는 너에게 반광옥

전보다 좋아 보여 나와 있을 때 보다 다행인 걸지도 몰라 우린 참 힘들었잖아 약속한 듯 만나면 다투고 걸핏하면 널 울리곤 했잖아 그런 거만 생각나 좋은 일도 많은데 잘 지내는 너에게 내가 아녀도 잘 살 너에게 괜한 걱정을 했나 괜히 내가 아쉬워서 보고 싶은 건 나였으면서 아닌 척 지냈던 거야 잘 지내는 너에게 나 없이

잘 지내는 너에게.mp3 반광옥

전보다 좋아 보여 나와 있을 때 보다 다행인 걸지도 몰라 우린 참 힘들었잖아 약속한 듯 만나면 다투고 걸핏하면 널 울리곤 했잖아 그런 거만 생각나 좋은 일도 많은데 잘 지내는 너에게 내가 아녀도 잘 살 너에게 괜한 걱정을 했나 괜히 내가 아쉬워서 보고 싶은 건 나였으면서 아닌 척 지냈던 거야 잘 지내는 너에게 나 없이

중얼거린다 이예준

흥얼거린다 이별 노랠 부른다 흔하다 외면한 노랫말들이 이젠 모두 다 내 얘기가 된다 휘청거린다 술에 너를 묻는다 웃기다 사랑 하나 버리지 못해 니가 뭐라고 뭐라고 니까짓게 대체 뭐길래 이토록 눈물나는지 그만날 떠나가라 적당히 하고 가라 내가 얼마나 울어야 너는 만족할런지 남김없이 떠나라 괜한 걱정은 말아 나 미련만 남게 되잖아 떠나가라

못볼까 봐 이예준

?또 울어버렸죠 나도 모르게 그댈 떠올려 버린 거죠 매일 지워내고 매일 떠올리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이런 식이죠 왜 내 맘속에 들어와 날 흔들리게 해 혼자 기대하고 혼자 사랑하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사랑할수록 나만 힘들어 바라볼수록 나만 괴로워 속상해서 속상해서 눈물만 끝없이 그댈 사랑한다면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줄 까봐 또 기다리죠 또 ...

다시 만날까 봐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웃던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못 볼까 봐 이예준

또 울어버렸죠, 나도 모르게 그댈 떠올려 버린 거죠 매일 지워내고 매일 떠올리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이런 식이죠 왜 내 맘속에 들어와 날 흔들리게 해 혼자 기대하고 혼자 사랑하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사랑할수록 나만 힘들어 바라볼수록 나만 괴로워 속상해서 속상해서 눈물만 끝없이 그댈 사랑한다면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줄 까, 또 기다리죠 ...

Beautiful Lady 이예준

가도 그댈 찾을까봐 항상 내 세상이 된 그대죠 I gotta something to Say You mean the world to me 아름답게 핀 새하얀 Rose To me 내 온몸에 뜨거운 Blood 그대의 Son 환이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죠 14년전 그대 날 떠날것만 같았죠 Don’t leave me alone 한없이 우시며 제 걱정을

괜한 말 임소정

무슨 생각해 날 보고는 있는데 시답잖은 얘길 늘어놓길래 많이 어색해도 이렇게 가까이 마주 보는 건 마냥 좋은데 난 네 생각해 널 보고 있으면 왠지 별 얘길 다 하고 싶어져 후회할 일을 또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텐데 왜 자꾸 난 괜한 말을 했나 괜한 짓을 했지 또 정리하기 위해서란 괜한 핑계 안에 갇혀 내가 느끼는 너를 담아두기만

다시 만날까 봐 (Prod.V.O.S)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웃던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니 번호가 뜨는 일 ♡♡♡ 이예준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니 번호가 뜨는 일 이예준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니 번호가 뜨는 일 (Inst.) 이예준

아직 못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이예준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점점 더 다가설 용기도 없고 솔직하지도 못해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지금도 보고 싶은데 심장이 아파올 만큼 썼다 지웠다 또 고민만 하다가 오늘도 전하지 못해요 초라한 내 맘을 어떡하나요 이대로 널 잃을까 무서워서 숨어버리는 난데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미친 듯 보고 싶은데 눈물이 떨어질 만큼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나쁜 년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미친 소리 이예준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미친소리 이예준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떠나 보니 좀

나쁜 ?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 이예준

점점 더 다가설 용기도 없고 솔직하지도 못해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지금도 보고 싶은데 심장이 아파올 만큼 썼다 지웠다 또 고민만 하다가 오늘도 전하지 못해요 초라한 내 맘을 어떡하나요 이대로 널 잃을까 무서워서 숨어버리는 난데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미친 듯 보고 싶은데 눈물이 떨어질 만큼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니 소식 송하예

그때의 우리 사랑 뜨겁고 치열했는데 끝나보니 남는 건 미움뿐 몇 번의 계절을 더 보내야 괜찮아질까 미련이 듬뿍 남은 하루를 보내 친구들과 통화에 우연히 들은 네 소식 다른 사랑을 시작해 잘 지낸다고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우리 둘은 이제 남이 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넌 완벽히 잊었나 이렇게 넌 잘 사는데 괜한 걱정을

난 못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놓은 거야 그깟 미련이란 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같은 마음이라면 이예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고요하게 외치는 말 가만히 들어

같은마음이라면 이예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고요하게 외치는 말 가만히 들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風音4집◈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럭키맨 이예준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힘들땐 전화해 널 위해 달려갈 거야 내가 내가 널 위로해줄게 오르막 내리막 인생은 그런거쟎아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뜰거야 럭키맨 나를 한번 믿어봐 럭키맨 내가 바로 럭키맨 럭키맨 너를 위해 노래를 한다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슬플땐 뒤를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눈사람 이예준

좋은 걸 잃어버려서 너무 좋은 너와 헤어져서 내 마음은 그대로 내 사랑은 그대로 네가 웃었던 그 시간에 있을테야 나 혼자 멋대로 이 자리에 이대로 녹아가는 흰눈사람처럼 너를 기다릴테야 ♬ 못한 말이 있다고 아무리 널 불러봐도 와 주지 않는 걸 어제보다 더 아프고 더 겁이나 변명이라도 하고 싶은데 네가 다신 안 돌아올까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약속 (With 신용재) 이예준/이예준

그대와 나 사이에 사랑을 재기보다는 있는 대로 주기 머리보다 가슴이 너무 앞서 나가도 가는 대로 가기 생각보단 맘으로 맘보다는 눈으로 사랑이 뭔지 보여줄게요 나 두 손 모아 약속해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별 앞에서 I swear 세상에 없던 맘으로 I swear 늘 좋은 것만 줄게요 I swear I swear I swear 사랑해요 부족하기보다는 넘...

다시 만날까 봐 V.O.S &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괜한 걱정 이영훈

나는 너에게 사랑을 말하네 어느새 여기 자라난 나의 마음이 너무 가벼워서 저기 멀리 날아가 버리면 나는 어쩌나 그런 아무 쓸모 없는 내 걱정들은 너를 생각하는 만큼 너를 좋아하는 만큼 부풀어 오르다 이내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사라져 버려 나완 아무 상관없는 너의 하루는 별일 없이 지나갔는지 나는 괜히 그게 궁금하고 일어나지 않을 걱정을

괜한 걱정 이영훈/이영훈

나는 너에게 사랑을 말하네 어느새 여기 자라난 나의 마음이 너무 가벼워서 저기 멀리 날아가 버리면 나는 어쩌나 그런 아무 쓸모 없는 내 걱정들은 너를 생각하는 만큼 너를 좋아하는 만큼 부풀어 오르다 이내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사라져 버려 나완 아무 상관없는 너의 하루는 별일 없이 지나갔는지 나는 괜히 그게 궁금하고 일어나지 않을 걱정을

걱정을 던져 미라솔

둥둥둥둥 , 리듬 타고 떠나자 걱정들은 멀리 가 가볍게, 발을 맞춰 이젠 웃어, 다 잊어 걱정이 돌고 돌아 머릿속에 파도처럼 생각이 펑펑 터져 이젠 멈춰, 이제 멈춰 걱정을 던져, 던져, 던져 리듬 속에 빠져, 빠져, 빠져 소리쳐 , , 웃어봐, , 발걸음은 가볍게 리듬 따라 자유롭게 머릿속은 텅 비워 다시 웃어, 다시 웃어 던져 , 던져

그대가 그대를 이예준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 거면서 잘가라는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데 그대가 그대를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게 많아서 못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

가수가 된 이유 이예준

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

보이지 않는 사랑 이예준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내 곁...

서쪽 하늘 이예준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

눈물이 흘러 내려와 이예준

A 어떡해야 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지 십년동안 울어 봐도 닿을 수 없는지 널 사랑하는 게 내 욕심이라고 해도 이젠 너 없이 내가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데 C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려와 조금씩 그대 기억을 지우고 나 몸부림치며 내 사랑을 감싸도 멈출 수 없이 흘러내리는 슬픔에 조금씩 내 마음도 얼어가고 기억하려해도 잡으려고 해도 ... A\'...

갈아타는 곳 이예준

어느 새 도착했나봐 이별로 갈아타는 곳 내리기 싫은데 싫은데 자꾸 밀어내 아직 난 혼잔 안 되는데 눈치 없이 졸린 척을 해보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내려야만 하잖아 가야 하는 정거장도 모르겠는데 지하철의 방송소리가 날 자꾸 재촉해 한 정거장만 한 정거장만 더 지나서 내리면 너를 잊을 수 있을 텐데 또 다시 도착했나봐 상처로 갈아타는 곳 아프기 싫...

약속 (With 신용재) 이예준

?그대와 나 사이에 사랑을 재기보다는 있는 대로 주기 머리보다 가슴이 너무 앞서 나가도 가는 대로 가기 생각보단 맘으로 맘보다는 눈으로 사랑이 뭔지 보여줄게요 나 두 손 모아 약속해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별 앞에서 I swear 세상에 없던 맘으로 I swear 늘 좋은 것만 줄게요 I swear I swear I swear 사랑해요 부족하기보다는 ...

누나면 어때 이예준

?누나면 어때 오 누나면 어때 오 평생 너만 사랑할테니까 처음 만난 사이지만 두근반 세근반 설레이네요 아아아아 이 내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네요 퐁당퐁당 내 가슴에 사랑의 돌멩이 떨어지네요 아아아아 이 내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네요 사랑의 맞장구 쳐놓고 모른척하면 한없이 뜨거운 내 심장 타들어가요 누나면 어때 오 누나면 어때 오 내가 내가 너를 많이 사랑...

All I Want For Christmas Day 이예준

I\'ll take a hero, at the snowing city In a lovely scene everyone tag along behind me I\'m gonna play it, on my crystalline day Emily, emily, I\'ll (do) enjoy whole the christmas day Emily It be ru...

달려라 달려 이예준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운명을 향해 기다려 당신 품에 골인 할 거야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사랑을 향해 멈추지 않고 고고고고고 달려간다 나를보며 지휘하는 당신의 몸짓 흔들흔들 흔들리는 남자의 마음 이유없는 이 사랑을 탓 하지는 마 비틀비틀 취해 버린 남자의 가슴 오늘밤 나를 두고 떠나지 마요 새벽달 뜨기전에 내가 갈거야 달려라 달려 달려라...

그대가 그대를 (경진님 신청곡) 이예준

A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B 왜 그랬나요 울 거면서 잘가라는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데 그대가 그대를... A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게 많아서 못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

내편 이예준

왈칵 눈물이 흘렀어 네가 뭘 잘못한 게 없는데 뭐가 서글펐는지 내가 문제인 건지 길을 걸을 땐 저 멀리 이제 내 앞에 한 발짝 앞서가 그땐 안 그랬는데 내 손잡았는데 너는 내게 처음 만난 내편 같았어 오직 나만 아는 바보 같았어 내게 발을 맞추며 길을 걷던 너는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때의 너는 처음 우리가 만났던 어린 시절의 내가 부러워져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