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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Title 이영석

광끼Title 이영석 누구도 나를 다 알수는 없어 모든걸 가슴 속에 품었지 그렇게 내가 지나온 길위에 익숙해져 오~~ 외로움만이 후회를 한 적은 없어 널 만날 이순간까지 Love for your life 날 깨워준사람 다시 나를 찾게 했지 끝이 아니라면 다시 갖고 싶어 외면했던 내 모든걸 너라면 같이 할 수 있겠어 언제나 우릴

광끼 타이틀곡 (KBS드라마 광끼 ) 이영석

누구도 나를 다 알수는 없어. 모든걸 가슴 속에 품었지. 그렇게 내가 지나온 길위에 익숙해져 외로움만이 후회를 한 적은 없어. 널 만날 이순간까지 love for your life 날 깨워준 사랑 다시 나를 찾게 했지. 끝이 아니라면 다시 가고 싶어 외면했던 내 모든것 이제는 같이 할 수 있겠어 언제나 우릴 지치게 하는 이세상까지도

광끼 이영석

누구도 나를 다 알 수는 없어 모든 걸 가슴 속에 품었지 그렇게 내가 지나온 길 위에 익숙해져온 외로움만이 후회를 한 적은 없어 널 만난 이 순간까지 Love for you life 날 깨워준 사랑 다시 나를 찾게했지 끝이 아니라면 다시 갖고싶어 외면했던 내 모든 것 너와 나는 같이 할 수 있겠어 언제나 우릴 지치게하는 끝이 아니라면 다시 갖고싶어...

광끼 Title (99 주간극 [광끼]) 이영석

누구도 나를 다 알 수는 없어 모든걸 가슴 속에 품었지 그렇게 내가 지나온 길위에 익숙해져온 외로움만이 후회를 한적은 없어 널 만난이 순간까지 Love for your life 날 깨워준 사랑 다시 나를 찾게했지 끝이 아니라면 다시 갖고싶어 외면했던 내 모든것 너와 나는 같이 할 수 있겠어 언제나 우릴 지치게하는 이 세상까지도 누구도 나를 다 ...

이제야 보이는 사랑 한수지&이영석

?모든 것이 다 꿈인 것 같아 사랑하는 널 보면 너 없는 세상 숨 쉴 수 있을까 날 가득 채운 너의 향기 혼자 몰래 울다 지쳐 꺼내 보았던 사진 사무치고 그리웠지 멀리서 널 바라보는 애타는 나의 눈물이 소리 내 우는데 보이나요 I\'ll be there for you 그대 곁에 머물고만 있는 내 사랑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에게로 다가와 I\'ll a...

이제야 보이는 사랑 한수지 & 이영석

모든것이 다 꿈인것같아 사랑하는 널 보면 너없는 세상 숨쉴수 있을까 날 가득채운 너의 향기 혼자 몰래 울다 지쳐 꺼내 보았던 사진 사무치고 그리웠지 멀리서 널 바라보는 애타는 나의눈물이 소리내 우는데 보이나요 I\'ll be there for you 그대곁에 머물고만 있는 내사랑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너에게로 다가와 i\'ll always b...

이제야 보이는 사랑 한수지, 이영석

모든 것이 다 꿈인 것 같아 사랑하는 널 보면 너 없는 세상 숨 쉴 수 있을까 날 가득 채운 너의 향기 혼자 몰래 울다 지쳐 꺼내 보았던 사진 사무치고 그리웠지 멀리서 널 바라보는 애타는 나의 눈물이 소리 내 우는데 보이나요 I\'ll be there for you 그대 곁에 머물고만 있는 내 사랑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에게로 다가와 I\'ll al...

이제야 보이는 사랑 한수지/이영석

모든것이 다 꿈인것같아 사랑하는 널 보면 너없는 세상 숨쉴수 있을까 날 가득채운 너의 향기 혼자 몰래 울다 지쳐 꺼내 보았던 사진 사무치고 그리웠지 멀리서 널 바라보는 애타는 나의눈물이 소리내 우는데 보이나요 I'll be there for you 그대곁에 머물고만 있는 내사랑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너에게로 다가와 i'll always be ...

미쳤었나 봐 플랏나인 (이영석 & 김희승)

매일 쌓여왔던 우리의 감정에 무뎌졌던 걸까 너의 소중함이 모든 게 후회가 돼 내 마음을 채웠던 너의 예쁜 말도 매일 날 챙기던 너의 작은 두 손도 내겐 너무 당연했어 비가 내린 밤 날 데리러 와줬던 설렘 가득한 그 날이 다시 한번 온다면 그땐 널 잡을게 이기적이었던 날 이해해 줘 너의 마음은 뒤로 한 채 상처만 주던 내 생각만 했던 그날들이 떠올라서...

Still (Featuring 유승환) 스위트 플라스틱

유승환) 작사 : 이영석 작곡 : 이영석 아주 우연히 그냥 길을 걷다가 낯익은 향기에 잠시 멈춰섰는데 심장이 뛰나봐 아니 숨이 멎나봐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하나봐 많이 참아왔는데 정말 괜찮았는데 왜 하필 그렇게 마주쳐 나를 지워 버렸니 모르는 사람인거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냥 별일 아닌데 한 번 스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