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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반짝이네 이쏭

시간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그리워지는 그 사람들 문득 생각이 나는 그 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 지금으로 돌릴 순 없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이 오늘은 유난히

유.별 이쏭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그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이 오늘은 유난히

술 한잔해요 이쏭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연기 이쏭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너 너, 그 후 이쏭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아닌 게 되어 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가슴은 울고 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비가 되어 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Light Ver.)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가을엔 낙엽이 떨어져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네가 원한다면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한낱 태양은 뜨거워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태양이 다시금 그리워사람들...

그랬었지 II 이쏭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지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랬었지 I 이쏭

그랬었지그랬었지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하늘은 오질 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그랬었...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비가 내리고 비 사이로 음악이내리고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오늘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오질않네요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오던 날비가 오던 날참 바쁜 가 봐요참 바쁜 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내...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가을엔 낙엽이 떨어져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있어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한낱 태양은 뜨거워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태양이 다시금 그리워사람들...

너 너 이쏭

바쁜 사람들은 좀나게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되어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너 너, 그 후 이쏭(E-Ssong)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건 아냐 그냥 그렇게 살아가 어차피 살아갈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 아무것도 아닌 네가 이젠 세상에 없지 뭐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 버렸어 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지금 업은 니가 이쏭(E-Ssong)

지금 업은 니가 내 삶의 무게였다면 내가 세상사는 눈이 조금 바뀌었을 텐데 지금 업은 니가 사랑의 무게였다면 나는 조금 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난 그렇게 흘러갔는데 내게 남은 거라곤 내 삶의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 별의 무게뿐 ㈕직도 남o†nㅓ\、、\、。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E-Ssong)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

연기 이쏭(E-Ssong)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술 한잔해요 이쏭(E-Ssong)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게 맞는 거죠...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 (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그랬었지 Ⅱ 이쏭(E-Ssong)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질 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미러볼 (Ahn Maru Remix) 김파다

우린 무도회장에서 만났지 미도리사워를 마셨지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무도회장에서 만났지 미도리사워를 마셨지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너도 없이 반짝이네 SOHA

요즘 나는 자주 과거에 쌓여 살고 있지 너의 얼굴 환한 미소 하나하나 떠올라 그런데도 결국 기억의 시간도 흘러서 너의 눈물 받지 못 한 그 날로 다가가 흐느끼는 어깰 잡지 못 한 실수들조차 이미 멀어졌는데 시간이 가면 바래지듯 어느새 사라질 감정만이 아련히 가슴속 깊이 남아 너도 없이 반짝이네 되감기는 과거 추억들은 쉴 새도 없이 나를 몰아넣는데 이대로 두면

자장가 별보러 가자 서수연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커플링 김태곤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떡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일초라도 보고 싶은데 일찍 잠든 니가 아쉬워 언제쯤엔

Couple Ring (커플링) 김태곤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떡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일초라도 보고 싶은데 일찍 잠든 니가 아쉬워 언제쯤엔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Couple Ring 김태곤

♬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떻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 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

12월 24일 (Christmas Eve) (Feat. 오민성) 이지수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누군가에겐 어색한 내일을 위한 트리가 반짝이네 오늘같은 날에 나빼고 모두 즐거워보여 해맑던 어린 나는 내일을 기다릴텐데 다자라 버린 나는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사네 오늘 밤도 혼자 일텐데 삶이란게 이리도 치열한지 왜이리도 지치는지 혹여 내일이면 산타가 내상처도 지친마음도 모두가져가주진않을까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세월 엄지와 검지

가다가 돌아서서 보고 또 봐도 길 잃은 세월만이 허무하게 흘러갔네 구름도 흩어지고 저녁거리에 떠돌다 지친 몸을 그대는 아는가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지난날의 내 모습 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 생각하면서 꿈 속에서 헤매였네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도 가고 행복은 저 멀리서 별빛처럼 반짝이네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저별과 달은 소리새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별과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저별과 달을 이두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저별과 달은 이찬희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은 백미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을 어니언스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유난히 김진표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 한잔의 달콤함 절로 나는 콧노래 니 손을 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 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하고 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니 입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내입술은 바짝...

유난히 김진표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너의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 빨라지고, 내입술...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 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방긋 미소 떠오르면 다시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 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우후~)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김진표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니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은 빨라지...

유난히 김진표 4집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너의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 빨라지고, 내입술...

유난히 김진표

/ Chorus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너의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 빨라...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유난히 김진표 4집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 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너의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 빨라지고, 내입술...

유난히 정바스

마주친 눈빛 발그레 두 볼 핑크빛 입술에 입 맞춰주고 싶은 걸 넌 아니 네 웃음 말투까지 변한 게 없는데 네가 왜 예뻐 보여 평소와 별다를 것 없는 눈빛까지도 아무렇지 않던 내 맘이 뛰네 유난히 두근거리는 떨림이 멈추질 않아 하룻밤을 꼬박 설레어 잠도 못자 따뜻한 두 손이 네게 닿을듯해 넌 달콤한 노래로 네게 속삭이고 싶어 따스한

유난히 버킷리스트

유난히 차분해 보여 오늘 넌 무슨 생각인지 날 버리려는 거니 유난히 초췌해 보여 지금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널 보내긴 싫어 지금껏 잘해 보였어 우리 사이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그래서 너와 난 다른 꿈을 꾸고 있는 듯 지금 우린 너무도 달라 보이지 비가 내리는 날이야 초라한 날 위해 흠뻑 적셔준 비가 내려 다행이야 눈물을 덮어줘

유난히 사운드힐즈

뭐 하는지 궁금해 새벽 네 시 별 빛이 이렇게 밝았는지 불 꺼진 방에서 달빛에 누워 또 오지 않는 잠을 청하지 돌고 도는 우리의 기억과 멋대로 맞춰진 내 바램들에 몇 번을 다시금 돌이켜봐 그땐 모든게 봄이었는데 이렇게 오늘도 밤새워 뜬 눈으로 아침이 찾아오네 그 땐 차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한 켠에 남은 응어리들이 또 유난히 슬픈 네 눈물처럼 흘러 바보처럼

유난히 김주원

유난히 잠이 오지 않네요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내 모습이 초라해지고 작아져요 하루는 바보처럼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봤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아닌가 봐요 나무처럼 오랫동안 곁에 두어요 가끔 내가 모진 말을 해도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혼자보단 같이 있어요) 또 밤에는 멀고 먼 이야길 나눠요 함께해요 그대로 두어요 염치없이 그저 받기만 한 나라서 조금 서투른 말뿐이라도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