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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륵 똑 또르륵 딱 이신자

또르륵 또르륵 목탁소리 맞추어 우리한마음 한 뜻으로 부처님을 불러봐요 맑은마음 일으키니 기쁜마음 기쁜 마음 솟아나고 맑은소리 울려 퍼져 많은 사람 많은 사람 즐거워요 또르륵 또르륵 목탁소리 맞추어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소리 높여 염불해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마주치는 얼굴마다 밝은마음 밝은 마음 피어나요 또르륵

또르륵 주루륵 문강석

또르륵 토르륵 내맘에 비가 내리면 하루종일 이런날엔 아픈사랑에 목이메어 오네 주루륵 주루륵 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리면 이런날엔 그대에게 떠내려 가고싶네 우~내맘만 흔들어놓고 떠난사람아 우~사랑만 남겨놓은채 떠난 그대여 흐르는 이빗물에 그대모습 고이접어 나혼자 나혼자 간직하며 사랑할거야 우~내맘만 흔들어놓고 떠난사람아 우~사랑만

또르륵 주루륵(mrt) 문강석

02/15 또~르륵 또~르륵 내~맘에~ 비~가 내~리~면~~~ 하`루~종일/ 이~런날엔~아~픈/사~랑에 목/이 .메어 오네~ 주~루륵 주~루륵 온/몸에~그/리~움이 ~흘~러내~리면~~~ 이~런날~엔 그~대에게~ 떠/내~려 가~고)싶~네~~ 우후~내~맘만 흔~들어놓~고~)))떠~난사~람~~아~~~~ 우후~사~랑만 남~겨~놓은채~))~떠~난 그대여~~어...

풀벌레 연주회 박채윤

오솔길을 걸어가면 숲속에 이쪽에서 또르륵 또르륵 낮은 음으로 산모롱이 돌아가는 풀숲 저쪽에서 째르륵 째르륵 높은 음으로 가사는 누가 쓰나 작곡은 누가 하나 악보는 어느 나무에 그려있을까 오솔길을 걸어가면 풀숲에 이쪽에서 또르륵 또르륵 낮은 음으로 산모롱이 돌아가는 풀숲 저쪽에서 째르륵 째르륵 높은 음으로 지휘자 반주자는 보이지 않아도 풀벌레

십리대밭 성희

연어 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천 년의 푸른 사랑아 싸그락 싸그락 댓잎 속삭임 또르륵 또르륵 연어 물장구 아 아 아 아 아 ~~ 해오라기 날개 짓에 설레는 바람 까마귀 군무에 춤추는 사랑 태화강 십리대밭길 연어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천

새벽녘, 독백(Of 보싸다방) 나희경 (보싸다방)

또르륵 잡힌 밤에 아득히 멀어져 가는 기억 어둠이 날 다독이는 소리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번잡한 도시 위에 위태로운 흔들림만이 이렇게 기억도 없는 날엔 아찔하게 외롭다 눈감고 말해본다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대상도 방향도 없는 말들 무슨 연유로 맴도는지 눈감고 외쳐본다 어디 있냐고 넌 있느냐고 또르륵 잡힌 밤에 또르륵 잡힌 밤에

새벽녘, 독백 나희경 (보싸다방)

또르륵 잡힌 밤에 아득히 멀어져 가는 기억 어둠이 날 다독이는 소리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번잡한 도시 위에 위태로운 흔들림만이 이렇게 기억도 없는 날엔 아찔하게 외롭다 눈감고 말해본다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대상도 방향도 없는 말들 무슨 연유로 맴도는지 눈감고 외쳐본다 어디 있냐고 넌 있느냐고 또르륵 잡힌 밤에 또르륵 잡힌 밤에

새벽녘, 독백 나희경 [Jazz]

또르륵 잡힌 밤에 아득히 멀어져 가는 기억 어둠이 날 다독이는 소리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번잡한 도시 위에 위태로운 흔들림만이 이렇게 기억도 없는 날엔 아찔하게 외롭다 눈감고 말해본다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대상도 방향도 없는 말들 무슨 연유로 맴도는지 눈감고 외쳐본다 어디 있냐고 넌 있느냐고 또르륵 잡힌 밤에 또르륵 잡힌

새벽녘, 독백 나희경

또르륵 잡힌 밤에 아득히 멀어져 가는 기억 어둠이 날 다독이는 소리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번잡한 도시 위에 위태로운 흔들림만이 이렇게 기억도 없는 날엔 아찔하게 외롭다 눈감고 말해본다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대상도 방향도 없는 말들 무슨 연유로 맴도는지 눈감고 외쳐본다 어디 있냐고 넌 있느냐고 또르륵 잡힌 밤에 또르륵 잡힌

똑똑 비가 와요 또아 (DDOA)

똑똑 똑똑 비가 비가 왔어요 창문 위로 또르륵 툭 비가 내리면 우산 위로 또르륵 툭 인사를 해요 (안녕~) 똑똑 똑똑 누가 누가 왔을까 똑똑 똑똑 비가 비가 왔어요

밤하늘 iWE

어두운 밤 저 끝에 반짝이는 별 하나 또르륵 또륵 쏟아져 내린다 또륵 또륵 어두운 밤 어딘가 들려오는 빗소리 또르륵 또륵 떨어져 내린다 또륵 또륵 모두가 곤히 잠들어있는 이 시간 나홀로 바라본 까만 밤속에 별 하나 지금도 반짝반짝 빛난다 또륵 또륵 또륵 모두가 곤히 잠들어있는 이 시간 나홀로 바라본 까만 밤속에 별 하나 지금도 반짝반짝 빛난다 또륵 또륵 또륵

Bad dumb (Prod. Roko Tensei) 레모디, Roko Tensei

바보 같은 넌 You are so dumb dumb dumb 바보 같이 날 떠나가 점점점 마음 속으로 난 눈물 뚝뚝뚝 나대지마 심장아 아프지마 심장아 바람 처럼 나를 떠나간 넌 You are so dumb dumb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 더더 빗방울이 뚝뚝 내 눈물이 또르륵 나만 아픈건가 너는 괜찮은건가 바보 같은 넌 You are so dumb dumb

똑 똑 똑 김완준

한번만 내게 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 속으로 그대 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나는 이제 당신만에 포로가 되였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두드립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두드립니다 한번만 내게

똑 똑 똑 김완준?

1절) 한번만 내게 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 속으로 그대 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나는 이제 당신만에 포로가 되였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두드립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두드립니다 2절

키씽구라미 유령비

오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오빠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근데 난 눈물만 또르륵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지면 또 만나요 뽀뽀뽀 썸타는 년놈끼리 뽀뽀뽀1+1 물고기도 뽀뽀뽀 뽀뽀 하고싶다 뽀뽀 하고싶다 하다 못해 물고기도 하는데 하고싶다 뽀뽀 하고싶다 키스까진 안 원한다 뽀뽀다 키싱구라미 키싱구라미 키싱구라미 키싱구라미

참기름 들기름 (2학년부 대상) 곽재이

비비고 나물 반찬엔 들기름 한 방울 조물조물 무치면 맛있어 맛있어 숟가락 젓가락 자꾸 당기네 고소한 맛 좋아 좋아 참기름 들기름 참참 참참참 참기름 들들 들들들 들기름 맛도 비슷 색도 비슷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 참참 참참참 참기름, 들들 들들들 들기름 맛도 달라 색도 달라 엄마는 아신대요 이 반찬에는 고소한 참기름 쪼르륵 넣고 저 반찬에는 구수한 들기름 또르륵

똑 똑 똑 아이오아이

창가를 두드린 봄비처럼 ( ) 맘을 적시고 너로 물들여 지금 웃고 있는 너를 보면 장난기 가득한 니 말투도 ( ) 눈을 감아도 자꾸 생각나 단단히 빠진 것 같아 뭘 그리도 바빠 답 좀 해 줘봐 니가 보고 싶단 말야 내 마음처럼 안 되는 가봐 조절이 안 된단 말야 잠결에 니 이름 불러 Could I be in love

똑 똑 똑 아이오아이 (I.O.I)

창가를 두드린 봄비처럼 맘을 적시고 너로 물들여 지금 웃고 있는 너를 보면 장난기 가득한 니 말투도 눈을 감아도 자꾸 생각나 단단히 빠진 것 같아 뭘 그리도 바빠 답 좀 해 줘봐 니가 보고 싶단 말야 내 마음처럼 안 되는가 봐 조절이 안 된단 말야 잠결에 니 이름 불러 Could

똑 똑 똑 아이오아이(I.O.I)

창가를 두드린 봄비처럼 ( ) 맘을 적시고 너로 물들여 지금 웃고 있는 너를 보면 장난기 가득한 니 말투도 ( ) 눈을 감아도 자꾸 생각나 단단히 빠진 것 같아 뭘 그리도 바빠 답 좀 해 줘봐 니가 보고 싶단 말야 내 마음처럼 안 되는 가봐 조절이 안 된단 말야 잠결에 니 이름 불러 Could I be in love

어쩌다 이하준

어쩌다 내가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 봐 허락도 없이 몰래 한 사랑 눈물이 또륵 또르륵 뭐가 이래요 사랑이 기다림 반 눈물이 반 사람들 모두 말하지 그런 사랑하지 말라고 그게 내 맘대로 되면 좋겠어 그게 안되는 게 몰래 한 사랑 그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일은 행복할 거야 별 보다 내가 더 빛나 이런 날 당신만 모르지

도화 (feat.chaenni) 향성 (向性)

아련히 피어난 그때 가려진 하늘이 비춰준 나래 겨울이 지나고 안개가 걷히면 다시금 내게 박혀있던 소월이 아 하나 둘 쌓여가는 기억들을 달래고 재워봐도 흩어져가 새하얀 꽃잎이 날 채워주던 어느 따스한 숨결에 사라진 우리가 매일 이곳에 웃으며 만날 날이 다시 올까 우리의 정원에 네가 올까 또르륵 흘러 버린 채 스며져만 가는 이 어둔 밤이 시들어가는 우리 처음 만났던

똑딱똑딱 똑 핑크퐁

똑딱똑딱 생쥐가 올라가요 한 시가 되면 떨어져요 똑딱똑딱 똑딱똑딱 똑딱똑딱 ! 똑딱똑딱 생쥐가 올라가요 두 시가 되면 떨어져요 똑딱똑딱 똑딱똑딱 똑딱똑딱 ! 똑딱똑딱 생쥐가 올라가요 세 시가 되면 떨어져요 똑딱똑딱 똑딱똑딱 똑딱똑딱 !

모짜르트 듣는 여자 김완선

난 모차르트 켜놓고 또르륵 커필 내리고 스르르 눈이 내려앉으면 어제 같은 너의 이별 꺼내보곤 해 어디에서 나를 지웠니 누구에게 너를 맡겼니 바래진 세월에 묻곤 해 따르던 따라 온 네가 있는 추억에 커피는 향기로 날 유혹해 마시면 쓰디쓴데 향기를 배반하는 블랙은 내 사랑 같아 너를 잊은 듯 모두 지운 듯 한숨 돌릴 만큼 마른 미소로

모짜르트를 듣는 여자 김완선

난 모차르트 켜놓고 또르륵 커필 내리고 스르르 눈이 내려 앉으면 어제 같은 너의 이별 꺼내보곤 해 어디에서 나를 지웠니 누구에게 너를 맡겼니 바래진 세월에 묻곤해 따르던 따라 온 네가 있는 추억에 커피는 향기로 날 유혹해 마시면 쓰디쓴데 향기를 배반하는 블랙은 내 사랑 같아 너를 잊은 듯 모두 지운 듯 한숨 돌릴 만큼 마른 미소로

시계추 (Feat. 유니) Plum

움직여라 바늘아 특별한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아침부터 밀려오는 하루의 시작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람시계는 눈치없이 울려대고 평범하게 씻고 평범한 식사를 하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침이 지나가면 데자뷰마저 느끼는 현관을 지나 익숙하다 못해 질린 하루의 시작 똑딱거리는 시곗바늘에 맞춰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하는 하루들 하루가

할아버지 시계 박상문뮤직웍스

길고 커다란 마루 위에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시계 이 시계는 내가 세상 태어나던 날 선물로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보물시계 이제는 더 가지 않는 가지를 않네 100년 동안 쉬잖도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이상 가지를 않네 가지를 않네 언제난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보물 시계 이제는 더

시계는 똑딱 똑똑 친구들

똑딱.똑딱 !! 똑딱.똑딱. !! 똑딱.똑딱 !!

똑 똑 똑 배다해

?이제야 나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널 지우며 사는데 잘 지내냐는 의미 없는 네 전화에 밤새 전화기를 붙잡고 다시 또 널 그리워해 왜 똑똑똑 내 맘을 두드리니 왜 똑똑똑 눈물 흘리게 하니 이젠 잊었는데 다 지워가는데 너 없이 겨우 살아가는데 또 이러니 또 바보처럼 널 믿어보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 결국 상처만 남게 될 것을 너도 알잖...

똑 똑 똑*? 배다해?

이제야 나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널 지우며 사는데 잘 지내냐는 의미 없는 네 전화에 밤새 전화기를 붙잡고 다시 또 널 그리워해 왜 똑똑똑 내 맘을 두드리니 왜 똑똑똑 눈물 흘리게 하니 이젠 잊었는데 다 지워가는데 너 없이 겨우 살아가는데 또 이러니 또 바보처럼 널 믿어보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 결국 상처만 남게 될 것을 너도 ...

똑 똑 똑 한빛 어린이 합창단

똑똑똑 문좀 열어주세요 누가 찾아왔나봐 우리들의 마음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 않나요 우리들의 마음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똑똑똑 문좀 열어주세요 우리 예수님의 음성 우리들의 마음문에 예수님이 두드려요 애태우며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 않나요 고마우신 예수님 어서 들어오세요

똑딱 별사랑

똑이면 딱이면 똑똑 떨어지는 내 남자 똑이면 딱이면 딱딱 부러지는 내 남자 어쩐다냐 우리어머니 나보다도 더 좋아하셔 금쪽같은 사위라 하며 이것저것 챙기시고 야단났네 똑똑똑 딱딱딱 똑딱똑딱 시계소리 아니야 똑똑똑 딱딱딱 떨어지고 부러지는 내남자야 에헤라 좋구나 좋구나 당신이 좋구나 좋구나 아침에 함께 눈뜨고

똑딱 [방송용] 별사랑

똑이면 딱이면 똑똑 떨어지는 내 남자 똑이면 딱이면 딱딱 부러지는 내 남자 어쩐다냐 우리어머니 나보다도 더 좋아하셔 금쪽같은 사위라 하며 이것저것 챙기시고 야단났네 똑똑똑 딱딱딱 똑딱똑딱 시계소리 아니야 똑똑똑 딱딱딱 떨어지고 부러지는 내남자야 에헤라 좋구나 좋구나 당신이 좋구나 좋구나 아침에 함께 눈뜨고 둘이서 삼시세끼

똑딱 (트로트) 별사랑

똑이면 딱이면 똑똑 떨어지는 내 남자 똑이면 딱이면 딱딱 부러지는 내 남자 어쩐다냐 우리어머니 나보다도 더 좋아하셔 금쪽같은 사위라 하며 이것저것 챙기시고 야단났네 똑똑똑 딱딱딱 똑딱똑딱 시계소리 아니야 똑똑똑 딱딱딱 떨어지고 부러지는 내남자야 에헤라 좋구나 좋구나 당신이 좋구나 좋구나 아침에 함께 눈뜨고

딱 좋아 립스

부러지게 말해줘요 뚝심 있게 대쉬해봐요 딱딱한 말투는 싫어요 내게 오세요 소리 나는 그 말투와 뚝배기 같은 우직함이 내 맘에 들어오네요 기다려 온 사람 꼭꼭꼭 찝어 말 할 까요 꾹꾹꾹 찔러야 눈치 채나요 모른척하지 말아요 날 속일 순 없어요 콩콩콩 내 맘이 뛰네요 쿵쿵쿵 내게로 달려오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맘을 알아주세요 똑같은

Nice Dream 청춘학개론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줘 너의 작은 우주 속에 피어나는 작은 행성을 따라서 꿈 그 순간 속에 찰나의 앙금 같은 희망을 보여줘 너의 작은 우주 속에 피어나는 작은 행성을 따라서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늘 같은자리 같은 곳에 멈춰있다는 것 멈춰있는 시간 속에 흘러가는 시계 바늘을 따라서

똑 같아요 송지은&성훈

콩 콩 콩 사랑이 똑같이 콩 우리 둘은 만나면 콩 콩 콩 양치를 할 때도 콩 콩 콩 콩 떨어져 있을 땐 더 크게 콩 너랑 나랑 또 무엇이 똑같을까 널 알고 싶어 혈액형 별자리 그런 거 말고 진짜 너 세상 누구도 모르는 너 얘기해줄래 기억의 시작부터 첫 번째 거짓말과 첫사랑 빼고 모두 알고 싶어 무엇이 무엇이 다른 걸까 이 빼기 일은

똑 같아요 송지은, 성훈

무엇이 무엇이 같을까 콩 콩 콩 사랑이 같이 콩 우리 둘은 만나면 콩 콩 콩 양치를 할 때도 콩 콩 콩 콩 떨어져 있을 땐 더 크게 콩 너랑 나랑 또 무엇이 같을까 널 알고 싶어 혈액형 별자리 그런 거 말고 진짜 너 세상 누구도 모르는 너 얘기해줄래 기억의 시작부터 첫 번째 거짓말과 첫 사랑 빼고 모두 알고 싶어 무엇이 무엇이

ちびまる子ちゃん(大きな古時計) 三年四組合唱團

ひゃくねん やすまずに チックタック チックタック 백년동안 쉬지않고 おじいさんと いっしょに 할아버지와 함께 チックタック チックタック いまは もう うごかない その とけい 이제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그 시계. まよなかに ベルが なった おじいさんの とけい 한밤중에 종소리가 울렸어. 할아버지의 시계.

7-2=오해 (feat. 동우 Of Infinite) 니콜

많아 너무 특별했던 순간이 많아 기억나니 첫 입맞춤 넘 긴장해서 떠는 나를 니가 안아줬는데 달콤한 초콜렛처럼 어린애의 보물처럼 꺼내면 뺏길까봐 두려워 다른 사람 몰래 꼭 꼭 숨겨놓고 조금씩만 꺼내 보려 해 사라지지 않게 토닥 토닥 다독거려 날 토닥 토닥 다독거려 토닥 토닥 다독거려 그림 같은 추억들이 뚜렷한 느낌들이 또르륵

작은 마음의 노래 이신자,곽윤선,유현주

1.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곱개곱개 포장해 내 그리운 님께- 보내오리-다-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내 그리운 님 부르는 소리 메아리는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지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랄랄라 랄랄라라 봄 지나 가을 오는 세월 속에 산이 다하여 바다가 되고 바다 다하여 산이 될지라도 이 작은 마음은 내 그리운 님 향하여 2. 이 작은 작은 마음...

똑똑똑 아이오아이

창가를 두드린 봄비처럼 ( ) 맘을 적시고 너로 물들여 지금 웃고 있는 너를 보면 장난기 가득한 니 말투도 ( ) 눈을 감아도 자꾸 생각나 단단히 빠진 것 같아 뭘 그리도 바빠 답 좀 해 줘봐 니가 보고 싶단 말야 내 마음처럼 안 되는 가봐 조절이 안 된단 말야 잠결에 니 이름 불러 Could I be in love

똑 똑 누구세요? 베베핀

누구세요? 누구세요? 누구 없나요? 문 열어 줘요 안 돼요 안 돼! 안 돼요 안 돼! 누군지 몰라요 누구세요? 아하, 아빠야! 잘했어! 모르는 사람에겐 문 열어 주면 안 돼! 모르는 사람에겐 문 열어 주면 안 돼! 누구세요? 누구세요?

러블

?똑똑 저기요 거기 누구 없나요 똑똑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똑똑 저기요 거기 누구 없나요 똑똑 나예요 내 목소리 들려요 꼭꼭 오늘은 할 말이 좀 있어요 잠깐 앉아봐 내 얘길 시작해볼게 지금부터 나 하는 말 이해하기가 힘들 거예요 그게 당연해 나조차 뭐가 뭔지 모르니까 혼자 이렇게 앓다간 병이 나버릴 지도 몰라요 그대 보기엔 어때요 나 이상한가요...

유씨(yussi)

우린 특별할 거라고 믿지만그냥 똑같은 날에 똑같은 밥똑같은 사랑해 똑같은 말우리 사이는 차피 클리셰뻔한 이야기에 드라마를 쓸게괜찮을 거야 난 연기를 잘해서속을 정도야 나도 같은 걸 말해도다름을 줘야 해 클리셰뻔한 이야기에 드라마를 쓸게괜찮을 거야 난 연기를 잘해서속을 정도야 나도 속을 거야 너도똑같은 날에 똑같은 밥에똑같은 사랑해 똑같은 말똑같은 날에...

Beautiful Days(Arashi) Orgel☆Collection

ほろりこぼれてくよ 나미다호로리코보레테쿠요 (눈물이 또르륵 흘러넘쳐요) 悲しいほどキレイだね 카나시이호도키레이다네 (슬플 정도로 예쁘네) 悲しみも分けあって 카나시미모와케앗테 (슬픔도 서로 나눠서) ?の?

장마 무지개오락실

시작된 장마 티비 보며 혼자 보냈어 영활 봐도 안 빠져 천장이 새나 봐 방이 물에 잠겨 비나 왔음 좋겠다 비나 내렸음 좋겠다 데이트하는 애들 신발 싹 다 배렸음 좋겠다 눈물나게 우울한데 우산 좀 챙겨 출근할 때마다 연락이 오던 누구한테 소식을 듣고파 궁금한데 퇴근할 때면 친구들은 날 가만 두질 않아 이 놈들은 장마가 반가운가 봐

스냅백 (feat. 맹승지) 몰리디

한번 써보자 널 위한 스냅백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Molly.D) 사이즈 맞춰줄께 모자줘 Let me do that , , 하나, 둘 너에게 맞춰가는건 스냅백이나 니 앞에 한놈이나 같은걸 (맹승지) 사이즈 크게 쓸래

스냅백 (feat. 맹승지) 몰리디(Molly.D)글T

한번 써보자 널 위한 스냅백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Molly.D) 사이즈 맞춰줄께 모자줘 Let me do that , , 하나, 둘 너에게 맞춰가는건 스냅백이나 니 앞에 한놈이나 같은걸 (맹승지) 사이즈 크게 쓸래

스냅백 (Feat. 맹승지) 몰리디 (Molly.D)

한번 써보자 널 위한 스냅백 HOOK)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 m in love with you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 m in love with you HOOK 2) (Molly.D) 사이즈 맞춰줄께 모자줘 Let me do that , , 하나, 둘 너에게 맞춰가는건 스냅백이나 니 앞에 한놈이나 같은걸

스냅백 (feat. 맹승지) 몰리디(Molly.D)

한번 써보자 널 위한 스냅백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여자 I\'m in love with you (Molly.D) 사이즈 맞춰줄께 모자줘 Let me do that , , 하나, 둘 너에게 맞춰가는건 스냅백이나 니 앞에 한놈이나 같은걸 (맹승지) 사이즈 크게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