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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 이신우

/ 이신우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사.랑*이.또날~ *힘;들*게,↑~ .해요↑*~2 .붙*잡;을*수~ .없내*요↑~4 *.세상*모;든것~ .다~.포기.해*도,~1 ;사*랑;만*은~~ '안;돼*요~~*음↑~2 *이.별*이.또날~ *힘;들*게,↑~ .해요↑*~2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신우

* *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신우@

이신우 - 00;12 우~~~ 00;36 사랑이 날~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안돼요..음~~ 이별이 날~힘들게@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오오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또 Again 이신우

[이신우 - Again]..결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또[rain] 이신우

우~~~ 우~~~ 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 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그녀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또(e_MR)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나에게 사랑을 말해요

또(e_MR)0.5b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그녀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나에게 사랑을 말해요

마지막사랑 이신우

헝클어진 머리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내사랑은 그렇게 잊어요 가슴 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면 멀어지는 내 마지막...

마지막 사랑 이신우

[이신우 - 마지막 사랑]..결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이별은 두려워 아무런 준비없는 입맞춤 처럼 그렇게 사랑한 너의 얼굴마저도~ 바라볼 용기조차 없는 나는..

이신우

이신우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픈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그래 그래 어~워 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을꼭않아줘

이럴수는 없어요 이신우

[이신우 - 이럴수는 없어요]..결비 입을때지 마세요 나는 너무 두려워 그대 입술 바라보지도 못하죠 사랑만 속삭이던 그 입술에서 안녕이란 말은 너무 싫어요 사랑한다면서요 나뿐이라면서요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면서요 이제와서 이렇게 날떠나가면 그대 날 속인거죠.. 그대 맘 내게 심어 놓구서 그대는 행복한가요..

영원한 사랑 이신우

천년을 살아도 그대가 없으면요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죠 그대는 모르시나요 그리움으로 가득한 내 뜨거운 사랑을요 불타는 나의 마음 드릴께요 가져가요 아낌없이 드릴께요 모두다 가진 것 하나도 없는게 나지만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그대를 사랑해요 믿어 주세요 나의 사랑을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그대만 바라보며 살께요 하늘 아래 ...

기억속의 너 이신우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

기억속의 너 이신우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

천년후애 이신우

[이신우 - 천년후애]..결비 미안하다고 어쩔수 없다고~ 고개를 떨구며 넌 울고만 있고 그런 널 볼 수 없는 바보같은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만 볼뿐야..

청춘은 간다 이신우

이제껏 살아왔던 나의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같은 뜨겁게 타오르던 붉은 네온처럼 장미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나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설 땐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네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그렇게 멍이 들어 가는구나 에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마리 새처럼 슬픈 날개짓...

돈키호테 이신우

아 예 뭐가 뭔지 모르겠어 무엇이 잘못인지 내가 생각하는 사람 모두 이런건 아니었어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친구 될 수 있는 서울의 번화가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날 반겨 주는건 교통경찰의 딱지~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애인 될 수 있는 서울의 밤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나보고 하는 말 왠 촌놈 왕 재수~~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더 ...

이신우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픈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그래 그래 어~워 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을꼭않아줘 죽을만큼 사랑이 나에영혼 까지도 너을위한 거라면 난 버릴...

돈키호테 이신우

아 예 뭐가 뭔지 모르겠어 무엇이 잘못인지 내가 생각하는 사람 모두 이런건 아니었어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친구 될 수 있는 서울의 번화가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날 반겨 주는건 교통경찰의 딱지~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애인 될 수 있는 서울의 밤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나보고 하는 말 왠 촌놈 왕 재수~~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더 ...

왜 Why 이신우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 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은 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왜 왜 오~~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를꼭 안아줘 죽을만큼 사랑이 나의 영혼까지도 너를위한 거라면 난 버릴수있어...

Prelude 이신우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글, 홀리바이블..., 성경의 명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한 실력 있는 작곡가 이신우가.... 펼치는 음악과 예술, 종교와 음악의 세계.이신우와 함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더욱더 고귀하며 성스러운 음악들이... 당신의 마음까지 맑고 평온하게 정화시켜 줍니다. (리뷰란)...

IV. Sin - Romans 3:10~18 / V. Chorale - 'Lord, Have Mercy'' 이신우

긍휼히 여기소서...

VIII. Comfort, Comfort My People - Isaiah 40:1~9 이신우

내백성을 위로하라...

당신이기에 (Band ver.) (Feat. 유준석, 장예정) 이신우

저 하늘의 별이 아름답다고그 별이 될 수는 없잖아요저 땅 위에 꽃이 아름답다고그 꽃이 될 수는 없잖아요저 하늘의 새가 자유롭다고하늘을 날 수는 없잖아요저 바다의 물이 넘쳐난다고지구를 덮을 순 없어요당신의 그대로의 모습이기에나에겐 세상 그 무엇보다귀하고 아름다운걸요지으신 그대로 나에겐 소중한걸요세상 모든 것들은 그저 다를 뿐이야그 존재만으로 가장 빛이 ...

여大여 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 아름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 걸음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여大여 엠씨더맥스(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 아름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 걸음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여大여 M.C The Max

한아름 한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걸음 한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 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여? 신연아

잘난 모습 남기고 떠나면 뭘 해 내게 남긴 것은 하나 없는데 미련 없이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

여大(대)여 엠씨더맥스 (M.C the MAX)

한아름 한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걸음 한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 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슬픈인연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얼마나

Nothing Without You

상쾌한 바람이 나의 머릴 스칠때 해맑은 미소를 지며 하루를 시작해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음 그대 추억 떠오르죠 nothing without you nothing without you 워우워 따듯하게 웃어주던 그댈 떠올리죠 눈부신 하늘 아름다운 날 웃어봐요 힘을내요 그대 내 맘은 그대죠 랄라라라 라라 가벼운

남과 여 장가인

물었잖아요 할말조차 없나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요 내가 잘못했어요 모든게 내 잘못이죠 뭐가 미안해요 그대 잘못 아녜요 그댈 지켜주지 못했던 오히려 내가 미안하죠~~ 내게 허락받지 않은 사랑에 헤메나요 B.그래도 되요 그대 지친맘이 쉴수있다면 지척에 있어도 사랑할수 없는 나죠 이젠 그대맘 알아요 내가 갈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요 감당할수 없는 그대

여 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하루가 저물면 누구를 부르듯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 음~ 음~ 음~ 음~ 음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것 같은 가슴속 외로움들이 꿈 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맑은 바람 그

여 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하루가 저물면 누구를 부르듯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 음~ 음~ 음~ 음~ 음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것 같은 가슴속 외로움들이 꿈 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맑은 바람 그

최화자

여보당신 만났으면 행복하게 살아요. 이왕에 만났으니 살뜰한 사랑을 해요 산의 미는 높이가 아닌 경치에 있고요 사람 미는 외면이 아닌 내심에 있다나요 여보당신 당신여보 가진 건 없다지만 여보당신 있잖아요. 참사랑 정으로 아기자기 원앙처럼 인생길 힘들어도 즐겁게 살아요. 여보당신 만났으면 행복하게 살아요. 이왕에 만났으니 살뜰한 사랑을 해요 변함없는 사...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

신연아

잘난 모습 남기고 떠나면 뭘 해 내게 남긴 것은 하나 없는데 미련 없이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

여? 윤종신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김지영

웃어도 눈물이 나고.. 혼자서 가슴아프고.. 아무도 사랑못하고.. 매일을 살아요 어제는 많이 울어서.. 오늘은 가슴 아파서.. 내일은 지금보다 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여?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 여자 여자의...

이용복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

퓨어킴

여물 씹는 은근한 입새와점잖게 굴곡있는 허리선버릴게 하나 없는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물고기는 걷지를 못하고병아리는 바로 죽는다네비교가 불가능한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풀 뜯다가 제물 되고밭 갈다가 우유 짜고살 잘라서 구워먹고뼈 발라서 끓여 먹고뿔 뽑히다 절도 받고싸움 하다 구두 되고내장 썰어 구워 먹고피 굳혀서 끓여 먹고돈만 있으면 되네신발 같은 돈...

남과 여 루피너스

아파 와서 이런 너를 이렇게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누군가 기억에 갇힌 너에게 내 맘을 전할 수는 없을까 다가올수록 두려워만 하는 나 말할 수 없어 알 수 없는 나의 맘 나의 아픔이 너에게 안길수록 가슴이 메여 눈물이 나는 걸 그런 너를 이렇게도 너를 하루에도 몇 번을 그리워하면서도 지울 수 없는 우리의 기억

여 우 이성민

< 우 > 너만은 그렇지 않기를 바랬어 그건 혼자만의 착각이었을 뿐야 너 역시 완벽한 조건의 남자를 찾아 헤매이던 그런 여자였을 뿐 애매모호하게 울며 헤어지자고 하더니만 결국 니가 꿈꾼 더 나은 조건의 남잘 만날려고 내게 그런 식의 거짓말로 연극을 했던거야 나는 그저 시간을 때워주는 심심풀이였던 것을 난 이제 두려워 날 진정

인생의 여 졸리 브이(Joll

자 그래 이 빌어먹을 새벽 내 피 말리는 영혼 죽음의 사촌과 이기지 못해 결국 져가는 hope도 절대 막진 못해 계절 절대 막진 못해 세월 그래 막지 못해 계절 그래 막지 못해 세월 난 지금 인생 반의 반의 그 시작 혹은 인생 반의 반의 끝자락 Verse 2) 누군가 알려준 인생의 법 더럽고 처절한 싸움의 속 몇 명은 죽고

남과 여 쿨(COOL)

이제와 후회하게 돼 눈물이 흐른 뒤에야 사랑을 알게 되었어 어떻게 널 잊으라고 그러는 건지 어떻게 살아가라고 일부러 그랬었는데 헤어질 생각 같은건 애초에 없었는데 날떠나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우린 헤어 질때가 아냐 떠나지마 제발 나를 용서해 그러게 그런말 왜 했던거니 내맘을 왜 이리 아프게 하니 RAP) 세상에 남자들은 다 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