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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전해지리라 이시안

보이지 않아도 공간을 가득 채운 공기같이 우리의 마음도 이 공간 온 세상을 가득 채워요 보이지 않아도 저 멀리 날아가는 바람같이 우리의 마음도 세상에 전해지리라 우리의 마음 전해지리 우리의 마음 전해지리 뉘우치는 마음 용기있는 마음 거짓 없는 그 마음들이 사랑하는 마음 위로하는 마음 기도하는 그 마음들이 이 공간을 채워 온 세상을 채워 모두에게 전해지리라

당신의 촛불이 되어 이시안

당신의 촛불이 되어 당신의 사랑이 되어 당신의 열정이 되어 기쁘게 타오르고 싶어요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자신을 바쳐서 당신이 끝까지 태워서 자신을 온전히 주셨듯 이제는 나 자신 바쳐 이제는 나 자신 태워 이제는 당신을 위한 당신의 촛불 되고 싶어 당신이 불씨를 놓아 당신이 사랑을 놓아 제 마음 태워 주시니 사랑의 기쁨 느낍니다 이것은 희생

와인 이시안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 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 될 길을 오지 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왜 넌 더 슬픈지 이제 너와의 모든 사랑에 인연의 끈을 놓아도 마음

아이처럼 이시안

웃어도 울음이 많아 잘 참아도 겁이 많고 세상은 익숙해져도 낮설었던 꿈이었네 아직 난 아이처럼 모든게 커보여서 무거웠던 꿈이지만 더는 더는 놓지않아 몇번을 넘어져도 수백 번 또 일어나 뛸거야 아이처럼. 차가운 삶이라해도 얼지않는 마음이라 흐려진 삶이라해도 내 꿈 만은 짙어지네 가끔은 힘들고 지친나의 하루하루도 괜찮아 일어나 일어나 괜찮아 아직 난 아이...

우린 왜 사랑했을까 이시안

우린, 우린 왜 사랑했을까 우린 왜 그냥 스쳐 가지 않고 서롤 바라봤을까 우린 왜 끝이 분명한 그 길을 함께 걷기 시작했을까 도대체 우린, 우린 뭐가 좋았을까 흐르는 시간 속 결국 모든 게 흩어질 걸 알면서 입을 맞추던 서롤 꼭 안던 그때 우린, 우린 왜 사랑했을까

와인 보컬전쟁 신의목소리(이시안)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 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 될 길을 오지 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왜 넌 더 슬픈지 이제 너와의 모든 사랑에 인연의 끈을 놓아도 마음

불심의 향기 선주

조용히 무릎 꿇고 부처님전 기도할 때 새소리 물소리 구슬프게 구슬프게 울려퍼지네 백팔염주 돌려가며 소원을 비는 한 많은 보살님요 부처님의 자비로운 염불소리가 바람타고 천리만리 중생에게 전해지리라 백팔염주 돌려가며 소원을 비는 한 많은 처사님요 부처님의 자비로운 염불소리가 바람타고 천리만리 중생에게 전해지리라 부처님의 자비로운

단 한 번이라도 기억하게 하소서 (Vocal 이시안) 크리스티나 제이(Christina J.)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당신 몸소 알려 주신 분 먼 길을 걸어 우리 별 속에 조용하게 찾아오신 분 인류의 죄악 너무 크기에 당신 혼자서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떠나 가셨네 마지막 피 다 쏟으시고 하루 동안에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의 아픔 기억케 하소서 당신의 사랑 당신의 고통 마음 속에 두게 하소서 참된 큰 사랑 전해 주시려 말씀 되어 찾아오신 주 창조주께서

멋진 하루 만들어 봐요 (Vocal 이시안) 크리스티나 제이(Christina J.)

아침 해가 떠올라오늘 하루 시작해좋은 생각하고좋은 선택해서오늘 하루 멋진 하루만들어 봐요아픈 기억은 안녕슬픈 기억도 안녕부정적인 생각 어둔 생각들은이제 그만 저 하늘에날려 버려요인생은 단 한 번모두에게 한 번지혜롭게 살아후회 없는 멋진 인생만들어 봐요자비로운 자에게 영광슬기로운 자에게 기쁨현명하게 살아충실하게 살아오늘 하루 멋진 하루만들어 봐요밝은 해...

주와 함께 천국 가는 길 (Vocal 이시안) 크리스티나 제이(Christina J.)

살다보면 고통 시련 오지요그럴 때도 주와 함께 견뎌요온갖 고통 다 겪으신 주님께서치유하고 일어설 힘 주셔요깨어지고 부서지고 아파 쓰러진 때도능력의 주 하느님과 이겨낼 수 있어요사랑의 주 하느님과 함께 이긴 고통이천국 가는 십자 나무 되지요살다보면 기쁨 행복 오지요그럴 때도 주와 함께 느껴요그 기쁨이 필요한 곳 어디든지나눠주며 성장하게 이끄셔요주님 안에...

그런 마음 아름

그래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의 새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 살랑살랑 부는 따뜻한 바람이 난 두렵고 떨려 아무도 모르게 잊혀져 가는게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가는게 그날의 고요한 떨림과 그 속의 일그러진 표정 차디차고 날카로운 너의 말들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날의 따뜻한 이별 그래서 봄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우리의 밤 615

낮에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쓰다 볼펜을 내려놓고 너였다면 분명 기뻐했을 소식에 머쓱해진 마음 하나 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되면 그토록 사랑한 니 목소리가 그리워져서 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 내 이름을 불러주라 나는 마음 창문을 열고 보내보는 이름 하나 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오면 우리가 우리였던 그 이름으론 부를 수 없고 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

우리의 크리스마스 무한루프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와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거리야 웃음소리 들리면 마음도 두근, 기다렸던 크리스마스의 밤이야 우리의 크리스마스, 반짝이는 밤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져 서로에게 줄 소중한 마음 우리의 크리스마스, 영원히 빛나 촛불처럼 타오르는 우리 마음 작은 손에 담긴 따뜻한 온기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다짐해 다가올 내일도 함께할 거야 우리의 크리스마스

자족하는 마음 최재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여기에 경건의 유익이 있노라 범사에 감사하는 맘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삶 여기에 경건의 유익이 있노라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삶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으니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삶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으니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우리의 거리 미규 (MIGÜ)

처음 봤을 때부터 난 네가 날 알아준 것 같아 (아른거렸어) 섬세하지 못한 내 감정 한번 정리해 줘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손이 스치면 내 마음 흔들려 신경 쓰이는 내 표정 올라가는 체온 다 예민해져 네가 하는 말은 모두 우리의 거리만큼 멀게 느껴져 Where should we go Shall we dance?

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우리의 언어 최유리

내가 네게 가지던 언어는 미안해와 괜찮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마음을 꾹 담은 둥그런 눈과 이어 부를 네 이름은 내게는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거면 난 충분해 바라본다는 말마저 조심스럽게 하니까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것만 같아 너에게 다 전해질진 몰라도 선명해질 너와 나의 시간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우리는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된다 또 멀어지다

사소한 마음 어반스페이스(Urbanspace)

참 사소한 일에도 난 자꾸 화가나 언제부터 이렇게 예민했는지 이른 봄날쯤 많이 추웠었던 그때 우리 때문일까 거리에 문득 혼자인것만 같아 덩그러니 놓인 저기 저 달빛처럼 꽃 피우면 예쁘다 했었던 마음하나 별 지면 반짝여 미소짓던 마음하나 그리고 우리의 사소했던 마음도 사랑도 모두 안녕 시간이 모두 멈춰버린 것 같아 가로등불

사소한 마음 어반스페이스

참 사소한 일에도 난 자꾸 화가 나 언제부터 이렇게 예민했는지 이른 봄날쯤 많이 추웠었던 그 때 우리 때문일까 거리에 문득 혼자인 것만 같아 덩그러니 놓인 저기 저 달빛처럼 꽃 피우면 예쁘다 했었던 마음 하나 별 지면 반짝여 미소짓던 마음 하나 그리고 우리의 사소했던 마음도 사랑도 모두 안녕 시간이 모두 멈춰 버린 것 같아 가로등 불 홀로 자꾸 희미해지네

마음 깊은곳에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우리의 마음 다하여 리즌워십 (The Reason Worship)

주님을 사랑함이 내 삶에 이유되어 나를 숨쉬게 하네 오늘도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시네 주의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주의 영광 안에 거하며 기뻐하리라 우리의 마음 다하여 노래해 찬양 받기 합당한 주님께 노래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리고 주가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리 주님을 사랑함이 내 삶에 이유되어 나를 숨쉬게 하네 오늘도 마음 다해

우리의 천국 배성우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파아란 하늘 구름처럼 세상 모든 하얀꿈 나눠주는 친구된다면 여기가 우리의 천국 떠다니는 작은 쪽배처럼 일곱빛 고운 무지개처럼 세상 모든 작은 꿈 키워주는 친구된다면 내일은 우리의 것 그대 슬프면 그대 아픈 마음 있으면 우리 함께 나누어봐요.

불타는 마음 DEN BAURIN

불타는 마음, 깊은 어둠에 우리의 빛, 반짝이는 불꽃 어떤 어려움도, 우릴 멈추게 못해 달려가는 마음, 함께하면 멋진 여행 불타는 마음, 우리의 열정 어둠을 밝히는 불꽃처럼 소리친다, 우리의 꿈을 위해 불타는 마음, 살아가는 힘 길고 긴 밤, 별빛이 우릴 이끄네 어떤 고난도, 우릴 꺾을 수 없게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마음은 자유 함께한 순간, 기억 속으로

Let's Dance 스윙즈(Swingz)

Let's dance 일어나 Let's dance 음악 소리를 높여 우리 함께 춤을 춰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멜로디 몸을 흔들어 우리의 리듬을 느끼고 함께 춤을 춰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리듬에 몸을 흔들어 우리의 갇히고 갑갑한 마음 날려봐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멜로디 몸을 흔들어 우리의

Let's Dance 스윙즈

Let's dance 일어나 Let's dance 음악 소리를 높여 우리 함께 춤을 춰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멜로디 몸을 흔들어 우리의 리듬을 느끼고 함께 춤을 춰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리듬에 몸을 흔들어 우리의 갇히고 갑갑한 마음 날려봐 Let's dance 일어나 우리의 멜로디 몸을 흔들어 우리의 리듬을 느끼고 함께

마음 검은잎들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우리의 위협은 아니니 푸른 하늘 아래 너는 조그만 슬픔이 푸른 그 하늘 속에서 자유를 보네 가진 게 너무 많은 날 오늘 하루와 너의 외로움도 전부 다 널어두고 오렴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더 이상 위협은

하나님께 말해요 피엔지워십 (PNG Worship)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다리시죠 하나님을 찾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다리시죠 하나님을 찾는 우리의 목소리를 기쁜 마음 감사한 마음 슬픈 마음 화나는 마음도 우리의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말해 보아요 사랑으로 언제나 들어주시죠 기쁜 마음에 하나님 기뻐하시죠 슬픈 마음에 하나님 위로하시죠 화나는 마음을 만져 주셔서 감사한 마음만 남도록 해주시죠 하나님께서는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04Live Wire)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교감Live)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년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할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년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리믹스)/콘써트에서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 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매일 매일 어노인팅

매일 매일 반복되는 갈등 속에 하루하루 선택이란 갈림길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간 속에 매일 같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루 종일 동행하며 영원으로 이끄시는 진실하신 아름다움 노래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는 이 자리 반가운 주의 음성으로 가물어 메마른 우리의 목마름을 채우고 주의 나라를 구하는 이곳은 영원한 주의 약속으로 우리의 마음

나그네 우미나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우리의 본향은 저기 저 하늘나라 그 곳이 우리 본향이라네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우리의 본향은 저기 저 하늘나라 그 곳이 우리 본향이라네 잠시 머물다 갈 세상에 욕심부리지 마시오 잠시 머물다 갈 세상에 어떤 소망 있으리요 그저 사랑하며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Taiji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 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할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1996그들이 지구를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난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우리의 약속 알리나

[Verse] 오늘의 하늘 참 맑아 너와 나의 이야기 시작 작은 반지 손에 쥐고 떨리는 내 마음 [Verse 2] 너의 미소 반짝이고 아름다운 눈빛 속에 우리 둘만의 비밀 이 순간 영원해 [Chorus] 사랑해 사랑해 말할게 너와 영원히 함께해 이제 우리의 약속 서로 지켜가자 [Verse 3] 밤하늘 별이 빛나고 너의 손을 꼭 잡으며 작은 소리에 외쳐 너와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머리 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전농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배봉산 치솟는 태양을 받아 빛나는 눈동자 여기 모여서 보람찬 배움 길 안표를 삼아 창조의 가르침 배우는 우리 이 기상 우리의 마음 슬기모아 전농중학교 이 기상 우리의 마음 영원하라 전농중학교 전농동 감도는 법도를 이어 탐스런 슬기의 싹이 돋아서 나라와 겨레의 기둥이 되자 오늘과 내일을 수놓는 우리 이 기상 우리의 마음 슬기모아 전농중학교 이 기상 우리의

세상으로의 질문 최준영

이젠 삶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 아름답게만 보여졌던 일들은 어디에 내가슴속에 사랑이 다 사라져버렸나 아니면 나만 혼자 가슴속 깊이 둔건지 사람들에 벽에 갇힌 우리의 사랑은 이제 꿈결속에서만 볼수있겠지 가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사랑을 찾아 우린 벽에 갇힌 똑같은 마음.

여자의 마음 신우리

남았나 그리움이 남았나 발길 돌리지 못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 영원히 내 가슴에 간직할께요 꿈같은 그 시절로 가고 싶어요 그것이 여자랍니다 여자의 맘이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 영원히 내 가슴에 간직할께요 꿈같은 그 시절로 가고 싶어요 그것이 여자랍니다 우리의

내작은 마음 이화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지고 있어요 빨간 구름위에 우리의 마음을 띄워요 가만히 들어봐요 밤이 오고 있어요 이젠 조금 후에 나의 작은 별이 보여요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하나의 마음 원석

오래된 사진 한 켠 에는 바래진 우리의 기억들 날 보며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도 잘 지내나요 우리 자주 보진 못 하지만 연락도 자주 하진 못했지만 알고있잖아요 우리의 마음은 하나란걸 그토록 좋아하던 내 목소리 그대가 숨 쉬는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도록 닿을 수 있도록 그대의 귓가에 닿을 수 있도록 어린 날 두 손 가득 움켜 쥔 것들이 영원할 줄 알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