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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들국화 처럼 이승철

저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에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임희숙

저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사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한송이 저 들국화 처럼 박광현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떠나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후렴)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갔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은 그 언제까지나 진한 기억으로 남으리 한송이

한송이 들국화처럼 박광현

저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에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저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저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2172) (MR) 금영노래방

저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 -곁을 멀리 떠나 갔-지만 너무도-

들국화 금사향

★작사:박남포 작곡:이봉룡 1.쓸쓸한 벌판 위에 들국화 한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가엾다 아~~~ 아~~~ 마음대로 울려놓고 당신만 가십니까 2.가을 밤 밝은 달이 구름에 싸여서 고달픈 내 그림자 찬 서리에 젖는다 아~~~ 아~~~ 내 순정을 저버리고 임자만 가십니까 ★원곡명은 \'국화일편\'으로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금발의 제니 유성희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금발의 제니 바니걸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금발의 제니 박인수

한송이 들국화 같은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뿐 미소를 보내면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는네 구슬같은 제니의 노래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 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사랑 길목 이승철/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독신일기 이승철

깨우면 사르르 잠들던 별빛이 햇살로 변하네 언제부터인지 나도 몰라 텅빈 침댈 껴안아보면 왠지 푹신함이 변해버려 날 외롭게해 혹시 날 유혹하러 어둠을 뿌려놨나 흔들거리는 촛불사이로 어쩐지 익숙한 너의 향기 밤새운 이슬이 내려와 꽃마디 깨우면 사르르 잠들던 별빛이 햇살로 변하네 밤새 젖어있던 시트위에 살짝 놓여진 꽃 한송이

독신일기 이승철

깨우면 사르르 잠들던 별빛이 햇살로 변하네 언제부터인지 나도 몰라 텅빈 침댈 껴안아보면 왠지 푹신함이 변해버려 날 외롭게해 혹시 날 유혹하러 어둠을 뿌려놨나 흔들거리는 촛불사이로 어쩐지 익숙한 너의 향기 밤새운 이슬이 내려와 꽃마디 깨우면 사르르 잠들던 별빛이 햇살로 변하네 밤새 젖어있던 시트위에 살짝 놓여진 꽃 한송이

퐁경화속의 거리 이승철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어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이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 하늘과 쓸쓸한 거리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얘기를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 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에 그려 있는 것 처럼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사랑일뿐이야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 처럼 온 세상 그대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 세상 떠난대하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 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나이팅게일 김상배

1#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2#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Nightingale 김상배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 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나이팅게일 김란영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사랑할 수록 이승철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는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 처럼....

나의 하루 이승철

Let's get it together Oh pretty Girl oh 커튼 사이로 비친 이른 아침의 햇살~ 그녀의 잠든 모습을 비추고 커피잔을 손에 든 너의 미소와 향기 이런 하루를 맞는 내 기쁨~ 따스한 레몬향 처럼~ oh pretty Girl 포근한 엄마 품 같은~~ in your eyes in your face in a

나의 하루 이승철

Let's get it together Oh pretty Girl oh 커튼 사이로 비친 이른 아침의 햇살~ 그녀의 잠든 모습을 비추고 커피잔을 손에 든 너의 미소와 향기 이런 하루를 맞는 내 기쁨~ 따스한 레몬향 처럼~ oh pretty Girl 포근한 엄마 품 같은~~ in your eyes in your face in a

달은... 해가 꾸는 꿈 이승철

꾸는 꿈이라던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처럼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꿈~~ 달은 해가 꾸는 꿈 그대 이제 나는 먼길을 이렇게 가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겠어 밤이 와도 꿈은 남겠지 하지만 해가 뜨면 달은 사랑처럼 져 가겠지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 처럼

달은... 해가 꾸는 꿈 이승철

꾸는 꿈이라던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처럼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꿈~~ 달은 해가 꾸는 꿈 그대 이제 나는 먼길을 이렇게 가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겠어 밤이 와도 꿈은 남겠지 하지만 해가 뜨면 달은 사랑처럼 져 가겠지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 처럼

발레리나 걸 2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낮잠자는 아이 이승철

하늘에서 세상보면 모든지 작게만 보일꺼야 우리 앞집 큰 집도 *구름에서 세상보면 모든지 행복해 보일꺼야 낮잠자는 아이 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서 우리모두 느껴보는 하늘 구름 우리 앞집 낮잠자는 아이 라 라~~~~

25번째 프로포즈 (Feat. 타이거 JK) 이승철

1년이란 시간이 하루 같아 어제같은 오늘이 하루도 없어 가끔 시간 지겨울 법도 한데 한결같아 매일 내 머리위에 떠있는 저 해처럼 지친 나의 땀방울 식혀준 바람 처럼 언제나 같은 방향을 바라봐 준 네가 있어 사랑을 배울 수 있었어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아주 작고 사소한 얘기라도

25번째 프로포즈 이승철

1년이란 시간이 하루 같아 어제같은 오늘이 하루도 없어 가끔 시간 지겨울 법도 한데 한결같아 매일 내 머리위에 떠있는 저 해처럼 지친 나의 땀방울 식혀준 바람 처럼 언제나 같은 방향을 바라봐 준 네가 있어 사랑을 배울 수 있었어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아주 작고 사소한 얘기라도

25번째 프로포즈 (Featuring 타이거 JK) 이승철

1년이란 시간이 하루 같아 어제같은 오늘이 하루도 없어 가끔 시간 지겨울 법도 한데 한결같아 매일 내 머리위에 떠있는 저 해처럼 지친 나의 땀방울 식혀준 바람 처럼 언제나 같은 방향을 바라봐 준 니가 있어 사랑을 배울 수 있었어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아주 작고 사소한 얘기라도

사랑 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발레리나걸2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발레리나 걸 II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Ballerina-Girl 2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Ballerina-Girl Ⅰ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갔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이 그 언제까지나 진한 향기로 남으리 한 송이 저 들국화

I Will 이승철

너도 나 처럼 힘들어 하는지 내 기억 갖고 있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일 없듯이 또 하룰 시작하는지 기억하겠니 몇해 전 오늘 니가 떠나가던 날 잡을 수 없어 보냈던 너를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아침에 눈을 뜨면 맨 처음 니 모습 생각나 하지만 가끔은 두려워 시간 속에 널 잊혀질까봐 우리 다음 세상에 만나면 널 다시 사랑하겠다고

들국화 이규도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Various Artists

후렴] 산들바람 부는 가을하늘 높고 물맑은데 고요한 산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1. 연분홍 보라색은 두메골 처녀인양 흰빛깔 맑은자태 산중처사 닮았구나 2. 그 누구가 가꾸련만 혼자크고 혼자피네 높낮이 가림없이 우뚝우뚝 여기저기 3. 새벽이슬 젖은얼굴 햇빛받아 단장하고 황혼되어 달빛이니 가장 혼자 한도 많다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들국화 가 곡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 없~이~~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

들국화 은방울자매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정태춘

들국화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님 계시는 그곳 찾아 정처없이 떠나 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