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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길 이수영

얼마나 멀리 갔을까 하얗게 두눈을 감네 모든게 잊혀 졌을까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 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됬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수 없기를 **잔인한 고백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의 시간들 가네 수많은 추억도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맴도는 바람도 모든것...

09. 빚 이수영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속 나의모습 만일지금 나를봐도 넌 사랑해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 사랑으로만 잊혀지고 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 하지만 나에겐 사랑은하난데 아직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인연이 올수록 니가더 보고싶어 한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사랑 나는 주지도못했잖아 그때에너에게진 빚은 제발 나갚게해줘 다들그랬어 세월은 모든 상처...

이수영1집-09 나무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데 차갑게 조금은 다산을 하게 치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수 없네요 현실이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자신 없을거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의 사랑을 아주 여린 나무 였서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 거죠 힘든꿈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이수영

얼마나 멀리 갔을까? 하얗게 두 눈을 감네 모든게 잊혀졌을까?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됐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수없기를 ★잔인한 고독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에 시간들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맴도는 바람도 모든것이 끝나기를 행...

wanna bigman 이수영

이수영 5집-09 Wanna Bigman 너무 힘든 이유가 그대란게 싫죠 어젠 잊겠다면서 오늘 생각하죠 수백번을 다짐해도 소용없죠 Big man Bad man 미워하려 해도 잘 안되죠 yeah~ yeah~ 난 어쩔 수 없나봐요 Big man Bad man 원망하려 해도 잘 안되죠 그대가 떠나도 시간이 흘러도 어쩔 수 없나봐요 (Love

길..(100%%0 이수영

얼마나 멀리 갔을까 하얗게 두 눈을 감네 모든게 잊혀졌을까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됐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 수 없기를 잔인한 고독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에 시간들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맴도는 바람도 모든것이 끝나기를 행여

夢 (몽) 이수영 (이수영)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047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brige] 내?

000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brige] 내?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brige] 내?

우리 둘만 아는 길 (Acoustic ver.)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남자ost]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우리 둘만 아는 길 (초롱화님 신청곡) 이수영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brige] 내?

우리둘만아는길-아찌음악실- 이수영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brige] 내?

우리 둘만 아는 길 이수영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사랑의 종말 이수영

사랑의 종말 - 이수영 (어니언스)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홀로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안은 마음 달랠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홀로 사랑을 잊지 못해

몽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없구나 #

몽(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인연 이수영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없구나 나의 맘을 아는지 바람만 차가 웠구나 애틋한

인연 (이선희) 이수영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인연 (원곡가수 이선희) 이수영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夢 (장희빈 OST) 이수영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몽 (夢) (From 장희빈 O.S.T) 이수영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몽(夢) 이수영

나의 마음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 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고향 이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 지 바람만 차가 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뿐

우리 둘만 아는 길(적도의 남자 OST)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 길에 바람이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夢(몽) (드라마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것이 덧

모르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렇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위를 먼 끝이 가려올 만큼 널 꺼내보고 다시 담아두고

Hana Fubuki 이수영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위를 맘 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 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모르지... 내 맘을 알리가 없지. 시간은 너를 빼앗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물이나. 내 안에 네가 저물고 다시 떠오르고 언제쯤이면 웃을까. 너의 그늘에서 참 오래 쉬었는데... 시간은 너를 빼앗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물이나.

외 길 어니언스 (이수영)

돌아가는 저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속을말 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위에비 바람 맞으며홀로 서 있어내 인생 외로움을말해 주렴아돌아가는 저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속을말 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 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위에비 바람 맞으며홀로 서 있...

멋진 그대 이수영

잡아요 걱정하지 마요 더 감싸주고 위로가 되어 주면 모두 잘될거야 너무 지쳐 하지마 힘든 때는 잠깐이잖아 모두 내려놓고 쉬어가 뭐 이런 날도 있는거야 일어나요 멋진 그대 괜찮아요 믿을게요 사랑해요 누구보다 당신은 자랑스런 사람이죠 힘을 내요 포기하지 말아요 내가 도울게요 더 힘든 일도 잘 참아왔잖아요 그댄 할 수 있어 두렵고도 험한

Forever You 이수영

사랑했죠 날 떠나가던 날 흘렸던 눈물이 날 그렇게 만들었죠 잊어보려 몇번의 만남이 나를 또 지나갔지만 미안해서 그댈 잊어보려 또 다른 나를 만든다는게 아파서 그런다는게 슬퍼서 그저 한참을 하늘만 봤죠 제발 가지 말아요 그날 그말을 못해서 나만 사랑했죠 날 떠나가던 날 흘렸던 눈물이 날 그렇게 만들었죠 혹시나 내게 오는

Five Of Swords 이수영

라~라~ 갈기갈기 찢겨진 네 마음 라~라~ 아파 이 네 눈물 타로 게임 당신의 선택 그 속에 숨겨진 슬픈 우리얘기 I 악의 바친 삶 속에서 배어난 나의 깊은 독설에 넌 다른 없네 한번 더 카들 넘기네 이번엔 다를 거라고 그렇게 다시 Five of swords~~ You 그 누구도 이기고 또 지는 건 없어 이게 다야 I 이제 그만

09-가는길 홍순지

가는길 멀어서 아득해 길가에 앉아서 헤진 신발을 꿰매면서 바라보네 이길을 걷기 시작할때 꺽이지 않고 산처럼 바다처럼 날리며 주저함 없었지 그러나 바람 차가우면 움추려야 했고 사나운 짐승 만나면 숨어야 했지 해져물면 밤이슬 피해누워 고향생각에 어쩔수 없이 흐르는 눈물 삼켰지.

다시 이수영

볼 자신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녈 닮아가고 싶었지만 헛된 일인걸 아 는 걸요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그녀가 그대 곁으로 그대의 미소는 영원히 내것이 아니나봐요 내가 아파 져도 그래도 괜찮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oh~ 행복하길 바라니까요 오늘 그댈 보내주지만 난 슬프지 않죠 마지막 내 사랑이니까요 다시 돌아오

덩그러니 이수영

날들도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거울이 비춘 깊이패인 상처에 눈 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이름 부른뒤 다시 가리 는 얼굴 널 보낼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너 이제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겟 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보면 숨지않

덩그러니 이수영..^-^

날들도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거울이 비춘 깊이패인 상처에 눈 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이름 부른뒤 다시 가리 는 얼굴 널 보낼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너 이제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겟 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보면 숨지않

another days 이수영

가끔은 화장도 안한 얼굴을 하고 니가 항상 싫어했던 바지를 입고 넌 잘모르는 나만의 친구를 만나고 another days a better day 또 달라지는 내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겐 미소를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널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the way 언제나 지쳐 집에 오는

덩그러니(덩그라니) 이수영

날들도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일뿐 지친 내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패인 상처에 눈 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이름 부른뒤 다시 가리 는 얼굴 널 보낼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너 이제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겟 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보면 숨지않

Another Day 이수영

화장도 안 한 얼굴을 하고 니가 항상 싫어했던 바지를 입고 넌 잘 모르는 나만의 친구를 만나고 another days a better day 또 달라지는 내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겐 미소를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널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the way 언제나 지쳐 집에 오는

Another Days 이수영

안한 얼굴을 하고 니가 항상 싫어했던 바지를 입고 넌 잘모르는 나만의 친구를 만나고 another days a better day 또 달라지는 내 모습 너와 닮지 않은 사람에게 미솔 보낼게 another days a better day 널 지워버린 그날엔 내가 아닌 변한 모습만이 남겠지 the way 언제나 지쳐 집에 오는

Bike \'09 Peppertones

어지러운 바람을 갈라 저 앞의 낮익은 코너를 돌면 넌 어느샌가 나타났다 자 페달을 밟아라 차오르는 숨 은근한 경쟁 불타는 자전거 둘만의 경주 여름 한낮의 찌는 더위도 바람에 씻겨서 물러설 순 없지 여유는 승자의 사치 노래하는 새들 귓가에 스친 바람 가르며 You and me, getting closer to sun 스쳐가는

님 그림자 이수영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을 만나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나는 님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님그림자 이수영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을 만나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나는 님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우리 둘만 아는 길 이수영攀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09. / 09. SFA_Toccata_and_Fugue_in_D- 01.

. - [GE O.S.T CD_4 #09] 09. / 09.

이수영 여우랍니다

내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ti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사랑...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