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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줄...

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상헌

나는 널 기다렸어 슬픈 눈을 가진 너 안개꽃을 한아름 안고 내게올 줄 알았지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으로 알았지 우리 사랑하게될 줄을 이미 알고 있었어 사랑이 아름다운건 기다림 그 속에 이뤄지는 꿈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비워낸 영원의 사랑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 것 같아 기다림을 참아내려 사랑을 준비했지 견디기 힘든 날은 지치도록 생각했지 너를 위한

배반 이상헌

나 이제 어떡해 너를 볼수가 있을까 내 가슴 깊은 곳에 나 아닌 사랑을 보았네 아직도 믿기질 않아 밤새워 생각 해봐도 마음의 고통 커져 갈뿐 너의 모습 멀어져 가네 이대로 난 떠날 수 없네 너의 진실 말해주렴 어디부터 잘못되었나 너의 마음 보여줄수 있겠니 밤마다 들려준 그 노랜 무엇이며 영원하자던 그 맹세는 무엇인가 너만을 사랑한 내 잘못 무엇인지 어디한번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체리나무 이상헌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인생이란 항상 단 초콜릿과 같은것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그대의 춤추던 시절들이여 이젠 안녕 이제나는 어디로 내둥지를 찾아서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어느 쓸쓸한 날의 독백 이상헌

언젠가 어둠을 떨어 뜨리던 차가운 저녁바람 속에작은 몸을 맡긴채 떠돌다가 멈추어선 낯익은 그 곳에는내가 아주 어릴 적 모습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네스치는 사람들의 표정이 슬퍼보여 그들도 나와같이 강물을 보는걸까 변하는 모든 것에 나도 따라 변해 버렸고그렇게 흘러버린 시간들 이젠 다시 갈수 없네이젠 갈수 없어 하루 밤을 보내듯 많은 날은 흘러 갔지이젠 ...

잠든 계절 이상헌

어둠이 한꺼번에 이 넓은 세상을 감추면향기로움 피어나는 연인들의 발길깊이 깊이 익어가는 사랑의 참된 빛깔로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당신이 있었기에 먼 길 걸어도 지치지 않고나는 지금 겨운 행복 가눌 수가 없네가고 없는 사람 위해 기도하는 솔직함으로 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 라 라희망에 부푸는 가슴 내 모든 시간을 그대 위해 바치리라삐쭉 삐쭉 돋아나는 봄이 ...

아름다운 세월 이상헌

이 세상에 피어 오르는 단 한 사람언제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눈 앞에 신비한 기쁨 인사람온 밤을 다 태운 불꽃처럼 그대의 깊은 의미 되고싶어당신의 눈빛은 꿈 속이고 그 푸른 입김은 의지되어세월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세월을기나긴 당신과 함께 걷은 세월 아름답게 하소서눈 감으면 그리움되어 떠 오르는 가슴에 그려진 당신 모습을이 세상 끝까지 간직하...

괜시리 이상헌

어느덧 하루가 다가고 저녁바람 쓸쓸히 불어오네왼종일 시달리던 차속에 수많은 얼굴 하나둘 흩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어김없이 밤은 찾아 오건만 홀로 지새는 너무도 쓸쓸한 밤왜 이리 시간 더디 흐르나 내마음 자꾸 자꾸만 우울 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세월의 벽 이상헌

십년하고 이삼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널 만났지오랜 시간 잊고 살아 왔지만 웃는 모습 아직도 낯설지 않아어줍잖은 질문으로 말문 열었고 여전히 아름답다 했지만세월의 깊이 어쩔수 없었는지 눈가의 주름 나는 슬펐네그래 요즘 어떠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 대신 힘 없은미소로 답했지 더 이상 할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지마치 이별하는 사람들처럼언제 한번 다시 만나...

왜 모두들 떠나려고만 하나 이상헌

어디선가 들리는 시계의 초침소리밤이 깊어 갈수록 방안 가득 메우면정든 나의 모든 것 낯설게만 보이고나의 기억은 자꾸 시간을 거슬러 올라투명하게 빛나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어느새 되돌아가 앉았네걷잡을 수가 없는 시간 흐름속에서 변치 않는다는 건 무엇보다 힘들지그래도 마음속에 희망 갖게 된다면시들지 않는 꽃이 가슴에 피어 날거야사람들은 왜 자꾸 자꾸만 떠나...

시련 이상헌

살며시 다가와서는 작은 촛불 하나 켜놓고쓸쓸한밤 지켜 준다던 사랑의 속삭임하지만 지금 내 가슴엔 깊이 패인 눈물 자욱만 남아비라도 쏟아 질 것 같은 날엔 슬픔이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지금 내게는 참을 수 없는 시련인 것움직일수가 없어 숨을 쉴수가 없어떠다니는 구름마저 나를 비웃어되돌릴수가 없어 자꾸만 멀어지네 이제는 서있기조차언젠가 잊혀지겠지 입술 깨물...

나좀 내버려둬 이상헌

이제는 제발 나좀 내버려둬 한 마디면 쩔쩔매던 너였는데 무엇이 그리 배짱 두둑하게 만들었을까 도무지 알수 없어요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누구든 한번 가고싶은 세상 가지 못한다면 나는 억울해요 당신이 함께 가고 싶어해도 그건 내게만 보이는 좁은 길이야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영원히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우...

마음의 꽃 이원조

꽃이진다고 슬퍼말아라 낙엽진다고 쓸쓸해말아라 어차피 세-월이란 계절따라가는것 흔들리지말고 웃음꽃을 피워라 괴로워도 웃으~며- 서러워도 웃으~며- 사랑때-문에 아파도말아~라 긴-긴~세-월~ 마음의꽃 피~우며 웃으면서 노래~ 부르자-- ************************* 꽃이진다고 슬퍼말아라 낙엽진다고 쓸쓸해말아라 어차피 세-월이란 계절따라...

내마음의 꽃 구창모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그대는 내 마음의 영원한 내 마음의 그대는 내 마음의 넓고 쓸쓸한 들판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기쁨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커피 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마음의 꽃 (MR) 하승희(240225)

30초)) ㅡ꽃이ㅡㅡ진다고 ㅡ ㅡ슬ㅡㅡ퍼ㅡㅡ말아ㅡㅡ라아ㅡㅡ ㅡ낙엽ㅡㅡ진다고ㅡ ㅡ 쓸쓸해ㅡㅡ말아ㅡㅡ라아ㅡㅡ ㅡ어ㅡㅡ차ㅡㅡ피ㅡㅡ 세ㅡㅡ월ㅡㅡ이란 ㅡ 계절따라ㅡㅡ가는ㅡㅡ것ㅡ ㅡ흔들리지말ㅡㅡ고 ㅡ 웃음꽃ㅡㅡ을 ㅡㅡ피워ㅡㅡ라아ㅡㅡㅡ 58초) ㅡ괴로ㅡㅡ워ㅡ도ㅡㅡ 웃ㅡㅡㅡ으며ㅡ ㅡ서러ㅡㅡ워ㅡ도ㅡㅡ 웃ㅡㅡㅡ으며ㅡ ㅡ사랑ㅡㅡ때문에 ㅡㅡ 아파도ㅡㅡ말아ㅡㅡㅡ라ㅡㅡ...

내 마음의 꽃 바람을 가르고

내 맘에 꽃은 피어 그렇게 너와 함께 간다 지고 또 피어날 내 맘의 귀를 기울여봐 그 어떤 음악보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할게 라고 다독여주는 저 비처럼

여전히 나는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그대 떠나고 시간이 꽤 흘러어느 정도 내 맘추스릴 수 있게 됐죠우리 함께 남긴 아픔도많이 잊게 되었죠이 정도 쯤은그렇게 또 하룰 하룰 보내다가도가끔은 무너지고 눈물 흘려도이젠 그대 없는내 삶이 많이 익숙해졌어요소개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지만역시나 그대 만한사람 내겐 없군요어디 있나요 내 사람내 전부였던 그대오직 그대 하나뿐그...

사랑의 꽃 김종희

아무런 기약도 없이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간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오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으리라 잊지말아요 사랑의 말을 변치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어 피게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오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세발까마귀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그대는 내 마음의 ) 내 맘의 (영원한 내 마음의 ) oh~~ T.L Crow, Come on T.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m 세발까마귀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그대는 내 마음의 ) 내 맘의 (영원한 내 마음의 ) oh~~ T.L Crow, Come on T.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세발까마귀 (T.L Crow)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내 마음의 내 맘의 마음의 oh T L Crow Come on T 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마음 꽃 보라미유

숨을 참고 기다린 그대야 이제서야 두 눈을 바로 보네요 어린 날들을 다 보내고 나서야 내 마음을 알아버렸네 마음의 꽃피워내던 날들야 지금의 나로 날아올 수 있겠니 사랑스레 사랑할게 얘기할 때 다 아무래도 좋다던 마음이야 피어오르는 그때 그날 그 떨림 이리도 우린 영원할 무언갈 꿈꾸며 소란히 살아가다 마음 닿을 거리에 오르며 끝 높은 곳에 서있을게 마음의 꽃피워내던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마음의 소리 장현

지난 날 꽃이 필 때에 스며든 가득한 마음 저 멀리 그리던 모습 속에 나는 보았네 너와 나 눈 마주칠 때 느끼는 설레인 마음 너와 나 손목 잡을 때 들리는 마음의 소리 한없이 잊을 수 없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꿈속에 꿈을 꾸듯이 그 모습 떠나지 않네 오늘도 그리워하고 내일도 기다린 마음 언제나 너와 나 만이 들리는 마음의 소리

달빛 창가에서 이연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마음의 정원 좋아서하는밴드

마음에 정원을 지어요 따듯한 봄이 와요 지우고 싶은 건 잊어요 바람 되어 날아갈 거야 무엇을 찾고 있나요 그리운 한 송이?

마음의 거리 이범학

너의 손을 처음 잡았던 그날 그 사랑의 시작이 바래기 전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깨어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잠들기 전 흘러내린 이 눈물 그 꿈같던 지난 기억이 담겨진 안녕이란 인사 뒤로 부서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하면 멀어지는 걸 향기가 다해진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우면

달빛 창가에서 E승훈

1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2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내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오늘 내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모두 행복해 보이는데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정말로 모르겠어이전에 나도 분명저들과 같은 사람...

물병의 꽃 코난 (로코베리)

sad 사랑은 고독해 우우우우우우 물병의 꽃들은 시들어만 가네 It`s you 오랜 기억 오랜 마음 너를 향해 있어 이 눈물은 쉴새 없이 내 두 눈을 채워가네 피어나는 미련이 더 자랄 수 있게 love is you 사랑은 진실해 love is sad 사랑은 고독해 우우우우우우 물병의 꽃들은 시들어만 가네 it`s you 공허한 마음의

달빛 창가에서 도시의 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원투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2003 원투(onetwo)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창가에서 도시의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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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에서 도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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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에서 2003 OneTwo(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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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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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창가에서 2003 원투 On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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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창가에서 2003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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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창가에서 도시 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2003 원투 (One Two)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