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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이상은

어느날 아침 봄 볕에 마주친 고운 눈매 내 어린 마음 가득히 물결이 지며 빛나 이제는 슬픈 흰 눈이 내리고 미소는 얼어 붙은 하늘처럼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 시간 멀어지는 진실한 사랑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지만 멍하니 햇빛 속에서 반짝이는 그대를 내 어린 마음 가득히 담아 두었었지만 혼자서 품은 꿈은 스러지고 조용히 하루하루 스쳐갈 때

어느날 아침 이상은(Leetz..

어느날 아침 봄 볕에 마주친 고운 눈매 내 어린 마음 가득히 물결이 지며 빛나 이제는 슬픈 흰 눈이 내리고 미소는 얼어붙은 하늘처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시간 멀어지는 진실한 사랑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지만 멍하니 햇빛속에서 반짝이는 그대를 내 어린 마음 가득히 담아 두었었지만 혼자서 품은 꿈은 스러지고 조용히 하루하루 스쳐갈때 아무것도

기차여행 이상은

나의 영혼이 더 가난했을 때 너는 더 따뜻했지 너를 만나면 빵장수 야곱을 읽던 내가 돼 봄날은 더 나른했고 겨울은 새하옛지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우리만 아는 강가 플라타너스가 반짝반짝

어느날 아침 최백호

이제 할 말은 모두 했어요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괴로운 마음 감추려 해도 눈물 한 방울 그만 들켰어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어느날 혜수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어디선가 내가 오기를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hook

어느날 슈슈나인 (SHUSHU9)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 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 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 어디선가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 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어느날 아침 (작별) 이정선

이젠 할말은 모두 했어요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괴로운 마음 감추려 해도 눈물 한방울 그만 들켰어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이상은

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의미 없겠지 날아 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에 숲 우린보지 않는 노을에 냄새 바다건너 피는 꽃에이름 옛방랑자에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오오~ 내려오지마 이좁고 우수운 땅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곳은 없어 어느날

이상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어느날

어느오후 비갠후

1.어느날 나 혼자만이 남겨진 날 위로받을 자격조차 난 없는 거였지 돌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또 내모습을 원망해도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는건지 어느오후 2.어느날 늘 버릇처럼 술을 마셔 피로한 내머리조차 나 기댈 곳은 없고 홀로 버려진 것 같기만한 내 모습엔 눈물만이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건지 슬픈 노래처럼 전화 한통 걸려오지 않는

이상은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 지나간 뒤에야 의미를 아는 것 남아 있는 발자국이 지워질 때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자기 그림자를 비웃는 사람 오해의 거미줄 속에서 이해의 나비를 구해내려는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유리창 밖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을 보겠지, 어느날

어느 오후 비갠후

비갠후(beganwho) 2집 "The City Life" 기타 유병열, 드럼 나성호, 보컬 김길중, 건반 광기(정광호), 베이스 장재혁 어느오후(Sad Song) 1.어느날 나 혼자만이 남겨진 날 위로받을 자격조차 난 없는 거였는지 돌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또 내모습을 원망해도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는건지 어느오후 2.어느날 늘 버릇처럼 술을

기차여행 이상은 (=Lee-tzsche)

나의 영혼이 더 가난했을 때 너는 더 따뜻했지 너를 만나면 빵장수 야곱을 읽던 내가 돼 봄날은 더 나른했고 겨울은 새하옛지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우리만 아는 강가 플라타너스가 반짝반짝

어느날 내게 유발이의 소풍

동글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가 굴러 와서는 내게 말해 넌 참 동그랗구나 반짝반짝반짝반짝 별님이 내게 말해 넌 참 별거구나 어느새 봄이 다가와서는 내게 말해 넌 참 향기롭구나 그리고는 여름이 다가와서 내게 말해 넌 참 아 뜨겁구나 어느새 가을이 찾아와서는 내게 말해 넌 참 아름답구나 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서는 내게 말해 넌 참 차갑구나 매일 아침

Happy Birthday 이상은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에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 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떨고 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 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비밀의 화원 (Original) 이상은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비밀의 화원 이상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 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

The Secret Garden 이상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

비밀의 화원 이상은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랄랄랄랄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

비밀의 화원 이상은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랄랄랄랄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Happy Birthday 이상은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간주중)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어느날 밤 레드트리

Yeah~ 어느날 밤 내가 그토록 원하던 자유로운 손짓 머물고 행복했어 어느날밤 아주멋지게 차려입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그녀 오 내게와 안길때 우리 같이 두볼을 비비고 우리같이 신나게 쇼핑을 하고 근대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가 울리내 오~ 나는 싫어 나의 마음을 억누르고 공허하게 만드는 꿈이 싫어 오~ 나는 믿어 언젠가 내게도 행복한 날들이

5월 24일 아침 그린카드

5월24일 아침은 그저 일년중 특별한게 없는 아침이 어느날 묘한 감정을 주며 하루를 맞이하고 준비하고 시작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다. 이런 느낌이 기다림, 설레임이 아닐까…

아침 눈물 아이유 (IU)

일어나 아침의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두번을 더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날 니가 떠나던날 그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

아침 눈물 아이유

아이유(IU)..아침 눈물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이상은(Leetzsche)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어느날

매일 그대와 이상은(Leetzsche)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 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작사,작곡,편곡:최성원

처음인 것처럼 Fuze

회색빛 한숨 쓸쓸히 지나가는 하루 지친 얼굴로 어딘가 헤메고 있네 어느날 문득 힘없이 바라본 하늘에 흐린 내 모습만이 말없이 스치는데 지난 날 외로운 날은 모두 비워내고 다시 처음으로 우 새벽을 부르는 아침 햇살처럼 그칠 줄 모르는 푸른 파도처럼 어릴 적 가슴 속 보라빛 꿈처럼 처음인 것처럼 어느날 문득 힘없이 바라본 하늘에 흐린 내 모습만이 말없이 스치는데

봄의 예감이 넘치는 어느날 진채밴드

봄의 예감이 넘치는 어느 날 아침 햇빛 밝은 횡단보도 앞에 우두커니 서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내 몸의 살 다 썩히고 나면 봄꽃바람 내 젖은 갈비뼈 사이로 환하게 흘러가겠지 그러면 비로소 사랑도 눈꽃처럼 가벼이 떠오를까

이상은(Leetzsche)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 지나간 뒤에야 의미를 아는 것 남아 있는 발자국이 지워질 때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자기 그림자를 비웃는 사람 오해의 거미줄 속에서 이해의 나비를 구해내려는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유리창 밖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을 보겠지, 어느날

이럴수가 있을까 마그마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그녀한테 편지가 와있네. 깜짝놀라 내용을 읽어보니 이제 그만 만나자 하는 거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 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이럴 수가 있을까 마그마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그녀한테 편지가 와있네 깜짝놀라 내용을 읽어보니 이제 그만 만나자 하는 거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알 수 없네 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 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알 수 없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마음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네 어쩌면

Happy Birthday 이상은(Leetzsche)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이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Happy Birthday 이상은(Leetz..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이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오늘만은

영원한 친구가 되어 오플러스

더 이상 너에게 갈수 없는 걸~오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거야 너를 향한 사랑이란 이제 네게는 없다는 걸 어느날 너와 나의 사랑이 그리워 슬퍼도 이대로 혼잣 가슴속에 묻을께 더 이상은 네게 기대는 없다는 걸 언제라도 너의 곁에 친구라도 괜찮아 너의 기억속에 지워진 것을 ~오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거야 소중했던 우리 사랑 이제 너에겐 추억인 걸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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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나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나 아직 그대만을...

어느날...

그냥 나나나 전화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무의미하게 돌아가는 시계추처럼 하루종일 빙빙 돌아다니다가 돌아와 방구석에 처박혀 이리 굴러 저리 굴러 하염없이 굴러 똑같은 사람들에 똑같은 일상 이젠 정말로 지겨워 지겨지겨워 날 좀 데려가 ...

어느날 김민서

어느날 너는 내게 다가와 사랑만 주고 나를 떠나고 나만 바라봐 달라고 했던 너의 말들이 나를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어느날 TBNY

얀키:톱밥 왜그래? 톱밥:하...아니야 얀키:힘이 없어 보여? 톱밥:아무것도 아냐 제발 날 혼자있게 내버려도 씨발 얀키:야...그건 없는 애드립인데 톱밥:으하하하!! 얀키:원래 그거 쓰는거 아니었잖아.그거!알았어 빨리 말해봐 돈이야?여자야? 톱밥:괴로워!꺼져! 얀키:빨리 말해봐 [ver1] 그제 늦은밤 새벽 여자 친구와 졸라게 싸우고 가다가 그녈 ...

어느날 박은주

어느날 주님이 나에게 다가 오셔서 나의 닫힌 맘을 두드리셨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신다고 그러나 나는 주님 바라볼 수 없었네 너무 부족한 나의 모습 주님 그런 나의 맘 위로하셨네 정말 나를 사랑하냐고 나는 대답했었네 사랑한다고 주님 앞에 드린 나의 기도 나의 사랑아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거하리라 나의 사랑아 너를 향한 내사랑 언제까지 변치않으리

어느날 김민종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어느날 임지훈

어느날 잠 깨어서 내 인생이 행복한지 물었어 어느날 이대로는 살 수 없다 생각했었어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널 믿어봐 내 삶은 바로 내가 바로 주인공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어느날 한민

*어느날* 1.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2.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