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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울리는 나를 울리는 (Inst.) 이상록

비가 오는 날이면 빗속에 젖은 내 얼굴을 보다가 가만히 눈을 감고 나면 가끔 생각이나 어떻게 지냈냐고 말하고 싶지만 볼 수가 없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바라더라도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추억들은 지나가고 기억들은 멈춰 있고 너를 울리는 나를 나를 울리는 너를 잊지 못할 기억 속엔 꿈속에도 너 가 있고 너를 울리는 나를 나를 울리는 너를 기억할 거야 사랑할

너를 울리는 나를 울리는 이상록

비가 오는 날이면 빗속에 젖은 내 얼굴을 보다가 가만히 눈을 감고 나면 가끔 생각이나 어떻게 지냈냐고 말하고 싶지만 볼 수가 없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바라더라도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추억들은 지나가고 기억들은 멈춰 있고 너를 울리는 나를 나를 울리는 너를 잊지 못할 기억 속엔 꿈속에도 너 가 있고 너를 울리는 나를 나를 울리는 너를 기억할 거야 사랑할

수신거부 (Inst.) 케이림

불빛이 어두워 만질 순 없지만 나의 곁엔 늘 니가 있음을 느껴 다른 사람이 널 밀어 낸대도 다시 넌 제자리로 올테지 눈물이 흘러서 말할 순 없지만 나를 두고 넌 떠나갈수 없다고 언제까지나 날 기다린대도 다시 난 돌아 갈 수 없는데 우리 추억 하나만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곳을 보면서 이미 변해버린 날 보면서 미안하다 말로는

연애소설 (Inst.) 가비앤제이(Gavy nj)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연애소설 (Inst.) 가비엔제이(Gavy nj)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연애소설 (Inst.) 가비엔제이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 눈 속에 너만 내 맘 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사랑의 뒷북 (Inst.) 풍운아

그렇게도 내 사랑이 불타오를 땐 그대 차가웠던 콧방귀 짓밟혀진 자존심도 다 잊어 가는데 왜 이제야 날 사랑하려 해 그대는 뭐야뭐야 뭐야뭐야 뒷북 그냥그냥 그냥그냥 뒷북 애타는 내 가슴 앞에 딴죽 날 울리는 사랑의 뒷북 (뭐야뭐야 뭐야뭐야 뒷북) (그냥그냥 그냥그냥 뒷북) 사랑은 바다같은데 왜 물

사랑이 뭔데 (Inst.) 쿨엔제이(Cool'nj)

사랑이 뭔데 작사 나제세.이념 작곡 이념 편곡 이념 사랑이 뭔데 사랑이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뭔데 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 어쩜 이렇게 너 이럴수있니 이유가 뭔데 이유가뭔데 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뭔데 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못하고 오늘도 독한술에 하루를살아 세상모든걸 다준다해도 너 없인 살수 없는데 끝내지말자 더 사랑하자 난 너없이는 살수

당신뿐 (Inst.) 태현

사랑 그리운만큼 미움도 커져가겠지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나를 울리는 거야.. 이밤 지새고 나면 이젠 나를 떠날 당신이기에 가슴에 새긴 정도 애틋한 이내 맘도 모두 다 가져가세요..

무서운 여자 (Inst.) 박일송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잔인하기도 하지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사랑하지나 말지 하나에서 열까지(하나부터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세상끝까지) 간 쓸쓸개 빠진 모두 가져가 버린 나를 만날 때까지 그 누구 보다 착해셨잖니 나 몰래 이런 여자었는지 남자를 울리는 너를 이렇게 잔인한 너를 그래도 계속 기다리는 나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잔인하기도

주먹이운다 (Inst.) 소울 다이브(Soul Dive)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더 더 이상 패배란 없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승리를 위해 이 악물고 싸워 (심장을 울리는 한방 내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사랑이 뭔데 (Inst.) 나제세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 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 어쩜 이렇게 너 이럴 수 있니 이유가 뭔데 이유가 뭔데 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 뭔데 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독한술에 하루를 살아 세상 모든걸 다준다해도 너 없인 살 수 없는데 끝내지 말자 더 사랑하자 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는데 난 바보처럼 너만 기다렸고 하루 이틀

안아줄께 (Inst.) NU RI

바보같이 말 못하는 나야 뒤돌아서 후회하는 나 모든 게 사라질까봐 조금 두려운가봐 겁쟁이같이 미련하게 널 울리는 나야 나 사실은 그게 아닌데 내 맘을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이 너를 아프게 하나 봐 너의 눈을 바라보면 느낄 수 있어 지친 너를 보면 너무 힘들어 너를 사랑하나 봐 안아줄께 상처 받은 너의 맘도 내게 기대 편하게 울어도 돼 널 향한 나의 맘이 전해질

묻지마 (Inst.) 김삼중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나이 가슴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여자의 마음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란 두글자로 시작을 했지만 가슴엔 상처만 남아 사랑이 뭐냐고 속내는 널 잡고서 답을 물어 보는 겁니까 내가 만일 잘 한다면

기억 (Inst.) 서지석

지금도 마음에 울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한 만큼 미안했어? 그리고 사랑했어?

I'm Sorry (Inst.) 박지헌

잠깐 나올 수 있니 니네 집 앞에 와있어 해줄 말이 있는데 우리 좀 걸을까 너와 떨어져 있던 며칠 혼자 있어보니 이젠 너 없인 정말 안될 것 같더라 I'm Sorry 내가 부족한 게 많아 너무 잘못한 게 많아 널 아프게 했나봐 I'm Sorry 다신 울리는 일 없게 매일 웃을 일만 있게 더 내가 잘할게 너와 함께 했었던 많은 날을 돌아보니 매번 말만

알아요 (Inst.) 김유신

알아요 알아요 날 좋아라 여기는 당신 마음 나는 알아요 그러면 뭐해요 시시때때로 나를 울리는 사람 미워요 미워요 속이 비치는 당신 마음 정말 미워요 그런줄 알면서 자꾸 끌리는 당신 정말 착한 사람 밉다고 뿌리쳐봐도 다시 생각나는 사람 내 눈물 흐르기전에 다시 웃어주는 사람 사랑때문에 잊을 수 없고 그 정때문에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요 당신없이는

무릎 꿇고 (Inst.) 아주

어떤 말이 좋을까 너무 조심스러워 조금 용기 내어 그대 발 앞에 내 맘을 낮추죠 그댈 바라보는 일 아프지만 좋아서 그저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아무 말 못하고 늘 기다렸나 봐 버리고 버려 봐도 늘 채워지는 한 사람 날 웃게 만드는 사람 나를 울리는 그 한 사람 매일 서성이며 그대를 기다려온 무릎 꿇고서 오늘도 말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그 자리 (Inst.) 문명진

아니라고 절대로 이건 안된다고 생각해봐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몰랐어 이토록 무섭게 위험한 사랑 속에 빠져들어만 가는 내 모습 차라리 날 다신 되돌아 갈 수 없게 다신 뒤돌아 볼 수 없게 너의 곁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안되나봐 너를 지우려 애써봐도 미치도록 그리워 해도 내 가슴이 무너진대도 너를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는걸까 너와 나의 힘든

Tequila Addicted (Inst.) 김디지

라디오에 흐르는 laura Fygi I Lover for the sentimental reason 저녁의 향기가 코 끝에 맺힐 때쯤 내 악보에 그려진 음악의 향기에 빠지고 있지 나 10년전에 유년의 끝의 고뇌 기억들은 이내 내 머릴 맴돌아 떨어지네 머리를 조아리고 자신의 삶을 구걸하는 파리 한 마리가 일상의 전부인 나를

널 울리는 말 (Inst.) 박현웅, 신민재

나조차 내가 싫었던 날들내곁에 늘 있어주던 너괜히 갑갑한 맘에화를 내는 나에게오히려 미안하다던 너이런 내가 뭐라고환하게 웃어주니그저그런 놈 인데이기적인 마음에널 놓아주지도 않는 나야내가 밉지 않니날 알아주고언제나 날 믿어주는 그대세상 단 한 사람내가 자격이 부족한 걸알지만 나 용기를 낼거야내 맘 전해줄래단 한번 단한번도 네게말하지 못했던 한 마디사랑해...

가지마라 (Inst.) 서예린

오늘 밤만은 오늘 밤만은 나를 떠나 가지마라 사랑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눈물이 되고 아무도 없는 들판에 외롭게 서 있는 여자 떠나가는 사람 날 울리는는 사람 나 보다 미워 해도 그리워진 나의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라 나를 두고 멀리 가지마라 오늘 밤만은 오늘 밤만은 나를 떠나 가지마라 간 ~ 주 ~ 중 눈물은 물안개처럼 자꾸만 피어 오르고

땡벌 (Inst.) 강진

작사.작곡:나훈아 노래:강진 1)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Merry Love (Inst.) 성제

거리엔 온통 연인들 다들 행복한 사랑이야기 혹시 니가 날 찾을까봐 한손에 꼭 쥔 전화만 기다리잖아 수많은 사람 속에서 자꾸 외로워지는 내 모습 너도 똑같은 생각일까 전화를 걸까 이렇게 망설이잖아 오늘따라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그 순간(그 순간) 울리는(울리는) 전화벨이 말했지 Oh 오늘은 내 맘 보여 줄거야 Oh 너에게 줄거야

사랑따위가(Inst.) 강하니

기다리다 눈물이 나서 지친가슴에 저린맘에 긴 한숨만 쉬죠 길모퉁이 너머 있을까 바보같은 기대로 발이떨어 지지 않아요 나를 다 줬는데 정말 좋았는데 이런날버리는 못난 바보야 너란 여자따위가 흔한 사랑따위가 가슴안에 깊이 박힐껏같아 보내줘야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아파서 두려워서 자신없어 굳게 닫힌 창문 너머로 나를 볼까봐 흉볼까봐 울지도

노래방 (Inst.) 박상철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돌아가는 딩동댕 그 노래방 2.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노래방 (Inst.) 박구윤

노래방) 1.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찾던 그 노래방 쿵짜라라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던 딩동댕 그 노래방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슬픈 가사 울리는 멜로디 눈물방울 뚝뚝뚝 떨어진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빙글 빙글 돌아가는 노래방은 이런 내 맘 알고 있을까 오늘도 신나게 돌아가는 딩동댕 그 노래방 2.골목길 지나 길모퉁이 돌아서면

독도찬가 (Inst.) 조민선

독도찬가 조민선 독도찬가 / 스치듯 한번만 2010.07.15 출렁출렁 파도치는 독도로 가자 창문 바람을 이겨내면 동해 바다를 지켜온 너는 자랑스런 우리의 한반도 코리아 섬마을이라네 백두대간 가슴에 품고 한가지꽃 아름답게 피우며 변하지 않는 젊은 모습 그대로 보여준 파도여 너는 이젠 외롭지 않으리라 항구에 울리는 뱃고동 소리 사계절

그리움 (Inst.) 함세영

하늘 짙은 어둠 그 속에서 익숙치 못한 외로움으로 깊은 한숨만 흩어지고 싸늘한 바람에 시린 눈을 감고 젖은 기억 가까이 봐도 잡히지 않는 그대에 형상이 눈물되어 흘러 내리네 이룰 수 없었던 사랑으로 가만히 보내야 했던 사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되어 한 없이 원망하지만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아 내 두눈에 맺혀진 사람아 내 가슴 애타게 울리는

기억하지마 광선

광선..기억하지마 돌아서면 너를 잊을까.. 잘지내란 말도 행복했단 말도 눈물속에 흐르는 추억 이제는 지워야겠지.. 잊으려고 너를 밀어내도 언제나 너의 슬픈 얼굴만 지나간 시간속에도 너를 아프게 했어 나를 용서 하지마.. 이젠 기억하지마 나를 미워해야해..

한 사람 (Inst.) 더 라임 (The Lime)

따라 불러보아요~♪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한 사람 (Inst.)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Beat Wasted Johnny`s

널 보면 가슴이 뛰어 좀처럼 잠도 잘 못 자 네게선 날 숨죽이게 만드는 아찔한 빛이 넘쳐나 흔들려 끊임없는 beat 날 울리는 끊임없는 beat oh beat beat beat 항상 난 웅크려 너를 기다려 손에 넣고 싶어 지금도 안달 나 나를 꿰뚫는 순간이 찾아와 바닥이 울려 좋아 다시 또 끊임없는 beat 날 울리는 끊임없는 beat

비트 (Bit) 웨이스티드 쟈니스 (Wasted Johnnys)

널 보면 가슴이 뛰어 좀처럼 잠도 잘 못 자 네게선 날 숨죽이게 만드는 아찔한 빛이 넘쳐나 흔들려 끊임없는 비트 날 울리는 끊임없는 비트 oh 비트 비트 비트 항상 난 웅크려 너를 기다려 손에 넣고 싶어 지금도 안달 나 나를 꿰뚫는 순간이 찾아와 바닥이 울려 좋아 다시 또 끊임없는 비트 날 울리는 끊임없는 비트 oh 비트 비트 비트 날 더 춤추게 해줘 날 더

지금 울리는 전화 차가을

기다리는 버릇이 생겨 아무것도 난 손에 잡히지 않아 그렇다 해도 티를 낼 수 없는 초라한 내 모습 그저 오늘도 속으로 애태우고 지금 울리는 전화 너의 연락이면 했어 나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영활 볼 때 날 찾는 사람 그게 너였음 해서 넌 내 맘 같지 않아도 하루가 다 지나서 답이 와도 화가 났던 마음은 언제 그랬듯 웃고 있는데

그깟 사랑 (Inst.) 먼데이+VOS+일락

다른 사랑에 날 잊을 수 있을거야 그리워도 참아야 돼 니가 아프잖아 사랑하면 나 할수록 자꾸 커져가는 내 욕심에 오늘 하루라도 눈물은 참아줘 내일이면 잊을 테니 제발 가란말야 돌아보지도 말고 가 두 번 다시는 못볼 사랑 그 추억만 내가 가져갈게 내 사랑아 이젠 안녕 흔들리는 니 어깨도 이제는 안아 줄 수 없잖아 너를

지우고 지우다 (Inst.) The One (더원)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 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하나 그대라고 씁니다 한

기억하지마 (AR) 광선

돌아서면 너를 잊을까 잘 지내란 말도 행복했단 말도 눈물 속에 흐르는 추억 이제는 지워야겠지 잊으려고 너를 미뤄내도 언제나 너의 슬픈 얼굴만 지나간 시간 속에도 너를 아프게 했어 나를 용서 하지마 이젠 기억 하지마 나를 미워해야 돼 이젠 행복해야 돼 너를 울리는 바보 같은 나 같은 사람은 꼭 기억 하지마 전화 속에 너의 목소리 밥 거르지 말고 절대 아프지도

기억하지마 (MR) 광선

2.기억하지마 돌아서면 너를 잊을까 잘 지내란 말도 행복했단 말도 눈물 속에 흐르는 추억 이제는 지워야겠지 잊으려고 너를 미뤄내도 언제나 너의 슬픈 얼굴만 지나간 시간 속에도 너를 아프게 했어 나를 용서하지마 이젠 기억하지마 (잊지 말아줘) 나를 미워해야 돼 (사랑했었어) 이젠 행복해야 돼 너를 울리는 바보 같은 나 같은 사람은 꼭 기억하지마 전화 속에 너의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나를 울리는 사랑 - 노래:김다영 ★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세월은.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왜 하필 내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마음 쉴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나를 울리는 사랑 안소정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들면은 다시 또 나를

나를 울리는 사랑 이지선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나의 노래가 되는 너 박정환

오직 니가 있어 노래가 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노래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행복한 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너의 눈빛이 음표가 되어 너를 닮은 노래가 되지 귓가에 울리는 너의 목소리와 너의 웃음들 나를 울리는 너의눈물 너만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닮은 오직 니가 있어 노래가 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노래하는 나 오직

Sharry 이소라

기억속에 아름다운 그대보고 싶어 oh~ my sharry 살을 스쳐가듯 바람 같은 너에게 난 다시 돌아갈거야 나를 봐 서글프게 너무 병들었잖니 끝없는 상상속에 너를 안고 안은거야 웃음조차 차게 울리는 깊은 우물속에 스러져버린 너와 나의 시간속에 아름다운 그대 보고 싶어 oh~my sharry 살을 스쳐가듯 바람같은 너에게 난 다시 돌아갈거야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3.전봇대가 하나 하나...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

울리는 경부선 김용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