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너를 이박사

나는 너를 - 이박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못난 내 청춘 이박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아름다운 강산 이박사

아름다운 강산 - 이박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야야야 (방송용) 이박사

야야야야야야 신바람 이박사이박사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신바람 이박사예요 아~노래가 나왔어요 새거예요 새거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한잔술에 취한몸을 두잔술에 그리워지네 오늘밤도 널기다리며 그라스에 잔을 비워요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 곳이라더니 네온싸인 불빛아래서 널 너를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할 거야 니까니까니까

야야야 (Inst.) 이박사

야야야야야야 신바람 이박사이박사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신바람 이박사예요 아~노래가 나왔어요 새거예요 새거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한잔술에 취한몸을 두잔술에 그리워지네 오늘밤도 널기다리며 그라스에 잔을 비워요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 곳이라더니 네온싸인 불빛아래서 널 너를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할 거야 니까니까니까

모르고 이박사

모르고 - 이박사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풀잎사랑 이박사

힌이슬 비출때면 부시시 잠깨는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해변으로 가요 이박사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가거라 삼팔선 이박사

아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탓한다 아 아 꽃필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때나 오시려나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방울뱀 이박사

먹이를 보고서 다가옵니다 당신을 만나서 반갑게 강아지처럼 왕왕 물어버렸네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야 방울뱀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이면 그쪽을보고 조아조아조아조아조아조아 나는 조아요 그러니까 언제나 내게로 오세요 나는나는 기다리니까~ 너무너무지치게 하지말아요 방울뱀은 무서워~ 나는 나는~다으다응신의 저어어엉려억에 좋아요~~미쳐미쳐미쳐미쳐

ガラガラヘビがやってくる 이박사

당신을 만나서 반갑게 강아지처럼 "왕 왕" 물어버렸네~~~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야 방울뱀소리가~~ 방울뱀소리가 들리네 오른쪽 위에서 왼쪽을 보고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나는 좋아요~~~~~~~~~ 그러니깐 언제나 내게로 오세요! 나는 나는 기다리니깐~~~ 너무 너무 지치게 하지말아요.

찰랑 찰랑 이박사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원점 이박사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애당초 (이박사 자작곡 스페셜) 이박사

애당초 몰랐드라면 이토록 울진 않을걸 사랑에 취하면은 바보가 되나 흐느끼는 색스폰 소리에 내 마음도 울고 있는데에~~~~~~~~~~ 으아아~~~~~~보고 싶어요 나는 나는 사랑 하나봐아아~~~~~ 차라리 몰랐드라면 이토록 울진 않을걸 사랑에 푹!

평행선 (Cover Ver.) 이박사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님과 함께 이박사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해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재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마음은서러워도 이박사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カメレオン.ア-ミ- 이박사

아훼어벌~(ㅡㅡ;) (1절) 당신 나를 알아준다면 방심하지 말아요 화를 내면 집에갈지도 몰라 단단히 화가났군 우루루 하~ 나는 지금 당신 곁에 있어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어 내가 만약 화발을 낸다면 카멜레온 얼고~ (애드립2) 하하하하~ 조아조아조아조아 띠리리드드 짜라락 짱자락짝 꿍작 짜자작작 꿍작 띠리리디디디디 딜리리 디리리리

님과함께 이박사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마음은 서러워도 이박사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사랑해서 미안해 이박사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이젠 고백할테야 왜 크리스마스니까 이박사

어어 미쳐 허허 지금은 나는 비밀이 없지만 말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어 지금은 나는 말할 수 있지만 거짓말 한다면 할수도 있어 그래도 말할테야 참을 수가 없어 별것(?)은 없어도 원하는 건 많아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요 아름다운 꽃을 꺽어 자꾸만 보고 싶네 하~ 하하하 조아조아 개판이다 에라 모르겠다.

당신이 최고야 이박사

당신이 최고야 - 이박사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꺼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꺼야 내 모든걸 다 줄꺼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운 너 이박사

꽃보다 아름다운 너 - 이박사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는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N.O 이박사

(1절) 지금 나는 비밀이 없지만 말할수 있다면 할수도 있어 지금 나는 말할수 있지만 거짓말 한다면 할수도 있어 그래도 말할테야 참을수가 없어 볼것은 없어도 원하는건 많아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요. 아름다운 꽃을 꺽고 자꾸만 보구 싶네 (애드립2) 아 하~ 아조아~ 개판이다. 에라 모르겠다! 흔들어 흔들어 제정신들이 아냐~..

그대여 변치마오 이박사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임과 함께 이박사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찰랑찰랑 이박사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봄바람 임바람 이박사

봄바람 임바람 - 이박사 꽃 바구니 데굴 데굴 금잔디에 굴려 놓고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 바람 임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간주중 삼단같이 치렁 치렁 동백 기름 검은 머리 천지춘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네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 아가씨 봄 바람 임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꽃나비 사랑 이박사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이박사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아파트 (Cover Ver.) 이박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건망증 이박사

어쩌나 저쩌나 히끄므리 어제는 머했나 난 몰라 가끔은 내 이름 헷갈리네 호박사 양박사 나는 몰라 기분 조아 목욕탕 다 벗고 나왔네 아줌마 난리나 여기는 헬스장 옷갈아 입다가 난몰라 멀몰라 벗는지 입는지 헷갈려 잘몰라 몰라몰라 나는 몰라 정말 이러다가 저러다가 건망증 오늘집에 갈 수있나 몰라 1절인지 2절인지 몰라 몰라 <간주중>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박사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우연히 정들었네 이박사

우연히 정들었네 - 이박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정주지 않으리 이박사

정주지 않으리 - 이박사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아파트 이박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있을 때 잘해 이박사

있을때 잘해 - 이박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木線のハンカチ-フ 이박사

(1절) 연인들이여 나는 길을 떠나요~~ 동쪽에서도 향하(?)

사랑의 밧줄 이박사

사랑의 밧줄 - 이박사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빠이빠이야 이박사

빠이빠이야 - 이박사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올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돼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새를 나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 건 너의 실수야 속이

둥지 이박사

둥지 - 이박사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淚がキライ 이박사

(1절) 눈물이 반짝 잠에서 금세 눈뜬 새들의 무리 날개짓 하면 나는 저녁 무렵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만나러 나갈테니 나를 기다려줘 그대가 저편에 숨겨진 남몰래 간직한 비밀이 있다면 이밤이 지새도록 말해주어요 아침이 밝을때까지 카레죠(?)

진도 아리랑 이박사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서울대전대구부산 이박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 이박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팍 찍어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찍고 찍고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얼씨구)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얼씨구)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얼씨구)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남원의 애수 이박사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Pon-Chak 이박사

좋아좋아좋아좋아 얼씨구 억시루 저치르구나 미쳐 아하하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눈에 보이기잖아 영맨 네가 가야할곳들은 영맨 너와함께갈수 있어 하루 이따가자 신바람 이박사 와이엠씨에 좋아좋아좋아 와이엠씨에 와이엠씨에 넘어가요~ 다라라라 도로로로 디리리리 란다라 짜라라라 이리리리리

Pon Chak (Original Version - 강원도 아리랑..반딧불 등 24곡) 이박사

좋아좋아좋아좋아 얼씨구 억시루 저치르구나 미쳐 아하하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눈에 보이기잖아 영맨 네가 가야할곳들은 영맨 너와함께갈수 있어 하루 이따가자 신바람 이박사 와이엠씨에 좋아좋아좋아 와이엠씨에 와이엠씨에 넘어가요~ 다라라라 도로로로 디리리리 란다라 짜라라라 이리리리리

추억의 소야곡 이박사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불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3.

첫사랑 부르스 이박사

첫눈이 내리는 밤에 나홀로 길을걸었지 지나간추억이지만 우연히 나는 걸었지? 잔잔한 내가슴에 미련만 남기고 기약없이 떠나간사람? 무엇 때문에 이유는 묻지마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지나간 이름 불러보아도 이제는 소용없어요? 한장의 그림인가 첫사랑부르스 궂은비 내리는밤에 나홀로 창가에 앉아 찻잔을 손에 들면서 생각에 잠겨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