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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바디

흐르는 시간속에 시들어갈 꽃들처럼 찬란한 순간 잡지 못해 마른 입술 건조한 눈에 남기지 않을 기억만 그리 아름다웠던 터질듯한 그 날들도 지나는 계절 돌아보듯 향기도 없이 웃을 수 있게 가벼운 손길 내밀며 I’m guilty of love 지나쳐갈 흘러가버릴 네 마음이라 영원이 아닌 바래갈 시간이라고 끝끝내 지켜온 이 초라한 외로움 마저 내주지 못한...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바디

흐르는 시간속에 시들어갈 꽃들처럼 찬란한 순간 잡지 못해 마른 입술 건조한 눈에 남기지 않을 기억만 그리 아름다웠던 터질듯한 그 날들도 지나는 계절 돌아보듯 향기도 없이 웃을 수 있게 가벼운 손길 내밀며 I’m guilty of love 지나쳐갈 흘러가버릴 네 마음이라 영원이 아닌 바래갈 시간이라고 끝끝내 지켜온 이 초라한 외로움 마저 내주지 못한...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북 OST) 이바디

흐르는 시간속에 시들어갈 꽃들처럼 찬란한 순간 잡지 못해 마른 입술 건조한 눈에 남기지 않을 기억만 그리 아름다웠던 터질듯한 그 날들도 지나는 계절 돌아보듯 향기도 없이 웃을 수 있게 가벼운 손길 내밀며 I’m guilty of love 지나쳐갈 흘러가버릴 네 마음이라 영원이 아닌 바래갈 시간이라고 끝끝내 지켜온 이 초라한 외로움 마저 내주지 못한...

지금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바디

흐르는 시간속에 시들어갈 꽃들처럼 찬란한 순간 잡지 못해 마른 입술 건조한 눈에 남기지 않을 기억만 그리 아름다웠던 터질듯한 그 날들도 지나는 계절 돌아보듯 향기도 없이 웃을 수 있게 가벼운 손길 내밀며 I’m guilty of love 지나쳐갈 흘러가버릴 네 마음이라 영원이 아닌 바래갈 시간이라고 끝끝내 지켜온 이 초라한 외로움 마저 내주지 못한...

유죄 지오디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니요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유죄 지오디(god)

*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뇨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유죄 GOD

*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뇨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왜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바디

♬ 뚜라빠 뚜루 와 뚜라빠 뚜루 오랫동안 버리지 못했던 이야기 시작되고 끝이없이 무한히 이어진 얘기 이 모든 걸 밀고 솟아오를듯한 기분 이 길 끝에 긴 호흡소릴 참으며 버틴 날 발견했을 땐 너무 낡았고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닐까 내가 시린 마음의 문을 열던 한 사람 끝이 아닌

그리움 이바디

그리움을 막아 보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는데 너무 힘들군요 그 날의 사소했던 말들 내겐 너무 큰 의미였죠 마지막 인사도 함께 했던 그 사실에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지금 내 안을 가득 메운 아픈 사랑 만이 커져가는데 어쩜 좋죠 이 마음을 꾹 참았던 이 아픔들 너무나 클 텐데 어쩜 좋죠 이 두려움 사랑한 당신을 어떻게 보내요 지금

그리움 (영화 '멋진하루' 주제곡) 이바디

그리움을 막아 보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는데 너무 힘들군요 그 날의 사소했던 말들 내겐 너무 큰 의미였죠 마지막 인사도 함께 했던 그 사실에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지금 내 안을 가득 메운 아픈 사랑 만이 커져가는데 어쩜 좋죠 이 마음을 꾹 참았던 이 아픔들 너무나 클 텐데 어쩜 좋죠 이 두려움 사랑한 당신을 어떻게 보내요 지금 내 안을 가득 메운 아픈 사랑만이

She 이바디

꿈처럼 달콤한 목소릴 가진 아주 멋진 너의 속삭임 조금은 거칠고 조금은 따뜻한 내 귓가를 맴돈 사랑이 잠들지 않는 물결에 떄론 출렁거리고 아주 오래된 조각배 위에 어지러운 듯 나 힘들 때 짧은 네 입맞춤 다시 나를 감싸고 이 느낌이 끝나기 전에 네게 잠이 들겠지 새파란 저 하늘 여리게 울면 땅에 부딪히는 음악소리 빗물을 받아둔

The Day After 이바디

하룻밤 사이 다른 그대 눈 속의 비밀은 나를 바라보나 눈을 감나 그대 가슴에 숨은 슬픔이 너무나 무거워 차마 말 못하고 떠나네 다시 나에게 속삭여 줘요 그대 달콤한 말들로 다시 라라라… 늘 이자리에서 있으니 라라라… 아픈 꿈들은 모두 잊도록… 작은 가슴에 품은 기억이 너무나 눈부셔 차마 떠나지 못해 꿈꾸네 다시 나에게 속삭여 줘요 그대

Love Letter 이바디

긴 마음 짧은 시간들 나를 깨운 네 약속들 하늘 열린 틈으로 쏟아지는 햇살 그 사이로 뛰어갈까 날아갈까 가슴가득 가벼운 바람을 들이마시고 네 곁으로 날아 처음 보는듯 시리게 눈이 부시는 세상속 반짝이는 네 흔적들 이대로 네게 달려갈까 말할까 네 마음이 보인다고 이른 봄에 마음 달 뜬 달콤한 향기에 눈멀어 들리지 않는 노랠 쫓고 있는지

이바디 이채린

한번 가면 올 수 없는 흐르는 세월 속에 그대 그리고 나 떠도는 인연으로 만나 헤어지면 볼 수 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 그리고 나 뜨거운 입김을 토한다 이바디 이바다 사랑 이바디 이바디 이바다 사랑 이바디 깊고 푸른 밤 가슴 풀어헤친 심연의 바다 위에 떠도는 섬 하나 당신이라면 나는 당신을 감싸 안는 달빛이 되리 헤어지면 볼 수 없는

비로 뒤덮인 세상 이바디

향이 좋다고 밤새 길을 걷자 조르던 너였어 비로 뒤덮인 세상 비로 뒤덮인 세상 파란 하늘도 좋지만 오늘은 왠지 젖은 땅을 걷고 싶어 비만 오면 네 생각나 창가에 흐르는 눈물 날 대신해서 슬퍼하는 하늘이 내 마음을 아는 건지 비로 뒤덮인 세상 비로 뒤덮인 세상 파란 하늘도 좋지만 오늘은 왠지 젖은 땅을 걷고 싶어 지금

루나캣 이바디

당연한 듯 살아가요 지루해진 얼굴을 숨겨둔 채 다람쥐처럼 살다간 숨이 아주 막혀버릴 거예요 일어나 바람처럼 빨리 날아서 가요 우리들의 그 곳에 나는 바람을 타고서 파란 나비가 되어 높이 더 높이 더 올라서 아침은 아직도 멀어요 나와 반짝이는 거릴 내려다봐요 믿어요 우리들을 가끔 비를 맞고 슬퍼질 때면 그리운 얼굴을 찾아 울다가 나 여기 있어요 모두

유죄 씨야

어디서부터 손을대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꺼내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내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갖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 너를 그...

유죄 김 현성

(1절)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

유죄 씨야(SEEYA)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빼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을 삼켜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겪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 너를 그...

유죄 seeya(씨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때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쓰고 또 닦아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플레티넘 발라드

오늘 아침은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 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 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 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제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

유죄 시나위

어머니날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저버렸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요 안녕 가련한 빗방울 속으로 자신을 감출 수 없는건 꿈꾸지 못했던 세상을 살아야 하기에 고통 없는곳, 태어나고 싶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어두운 곳 사랑도 메마를 눈물의 강을 건너 깨어나지 못할 날보며 후회하지 영원한 나락에 파묻힌 나를 본다

유죄 Various Artists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유죄 Heyborn (헤이본)

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e outReal life and 기빠진 신사짐싸라 네가 가진 심장뒤봐라 뭐가 내게 있나진또빼기들도 비판Doo Doo Doo Doo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

유죄 (G.U.I.L.T.Y) 이세준

더는 안속아 늘 말 뿐인 사랑 따위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별거 아닌 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할까 다행이라 말할까 나는 또 이렇게 세상을 조금 배웠지 제발 가버려 다신 나타나지 마 더는 안속아 늘 말 뿐인 사랑 따위 미안하다 말하는 지금도 여전히 다 감추는 너는 GUILTY 고맙다 말하기엔 다행이다 하기엔 지금

유죄 (G.U.I.L.T.Y) 이세준(유리상자)

나타나지 마 더는 안속아 늘 말 뿐인 사랑 따위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별거 아닌 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할까 다행이라 말할까 나는 또 이렇게 세상을 조금 배웠지 제발 가버려 다신 나타나지 마 더는 안속아 늘 말 뿐인 사랑 따위 미안하다 말하는 지금도 여전히 다 감추는 너는 GUILTY 고맙다 말하기엔 다행이다 하기엔 지금

평등가 맥박

예 - 예이 예-헤이 예 - 예이 예-헤이 예 - 예이 예-헤이 예 - 예이 예-헤이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원하는 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원하는 건 사람과 사람으로 사는 것 나의 피와 땀을 빼앗아 저들은 배를 불리고 그렇게 견고한 카르텔은 장벽을 더 높이 쌓아가네 가난한 가난해지고 가진 더 많이 가지네 빼앗긴 많이 뺏기고

초코캣 이바디

이바디(Ibadi) - 초코캣...Lr우☆ 달콤 초콜렛을 입에 물고 키스 한 모금 은빛 에나멜 칼라 손가락엔 별빛 한 스푼 예쁜 꼬리를 달고 너에게 갈게 조금만 기다려 오~ 착한 너는 눈이 반짝 빨간 포도주를 좋은 걸로 준비해 줄래 한번 사르락하고 마셔 보면 꿈을 꿀만큼 네 가슴을 열고 심장을 담고 쿠키를 구워줘 오~ 착한 너는 입이

Morning Call 이바디

1 괜히 눈뜨면 오늘도 그대 나에게 남겨둔 그 흔적들 뚜룻뚜 잠에 취한 내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노랫소리 졸린 두눈을 비비면 어느새 내게 다가온 그대향기 뚜룻뚜 같은 아침 같은 하늘 아래서 여전한 얼굴로 Hey 너와 함께 들려온 세상의 모든 소리가 내게 남아 이렇게 벅차게 빛나는 사랑이었음을 알죠 2 아직 게으른 열두시 왠지 때늦게 비치는 오후 햇살...

오후가 흐르는 숲 이바디

♬ 오후가 흐르는 숲속은 지친 날 창가에 세우고 보석과 같은 물결 그 위에 춤추는 화려한 빛은 나를 위로하나봐 가끔은 흐르는 시간을 빌려 잠시 멈추고 나를 깨우던 이 숲속에 모든걸 담은 여름비가 내리면 아주 오래된 내 목소리 기억을 담은 내게 다시 올거란 얘길 듣겠지 ♬ 내곁을 감싸던 오후는 어느새 흘러버리고 희미해진 기억의 문을 두드린 장난...

산책 이바디

창문을 열어봐요 눈부신 날씨에요 바람도 향기로운 오늘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 앞에 열린 이 세상 끝까지 날아가봐요 붉은 맨발은 풀잎을 밟고 가슴 가득히 바람을 안고 처음 눈을 뜬 아이들처럼 바쁜 일상은 잊어버리고 세상 속으로 그리 두려웠나요 잡은 손을 놓기가 원한적 없는 미련마저 버리질 못하나요 그대 앞에 열린 이 푸른 세상을 들이마셔요 붉은 맨발...

마리오네트 이바디

밤 깊은 잔을 채우는 너에게 새 파란 보석을 달고 다가가 남 모를 꿈을 그리는 마음은 아무도 모를 깊숙히 숨긴 채 난 다시 이름 없는 거리의 인형이길 바라네 네 앞에 내세우는 이 춤이 마냥 우습도록 도록 you call me a marionette 달콤한 착각을 주는 너에게 새빨간 거짓 웃음을 다물고 속 마음은 되도록 짧은 말들로 다시는 어느 누구...

Hello hollow 이바디

이바디 - Hello hollow...Lr우★ Hello hollow 그 텅빈 웃음도 간만이야 Hello and Hello hollow 늘 한결같던 너의 한숨도 여전해 well Hello hollow 행복한 시간 속에 널 잊을뻔 했어 and Hello oh welcome back to my heart 매일 잠들 때면 난 꿈을 꾸곤

Secret Waltz (Feat. 이승열) 이바디

말하지 않고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이 좋아요 가늘게 떨린 숨결에 실려온 너의 기다림 너의 비밀도 날 바라봐요 얕은 얼굴의 웃음보다 날 바라보는 얼굴의 네 미소가 너의 가슴속 달콤함이 난 보여요 나를 흔들겠죠 달콤한 우리들의 비밀이 꿈처럼 맑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숨겨둔 너의 마음을 알죠 너의 바램과 너의 망설임 날 바라봐요 얕은 얼굴...

Curtain Call 이바디

Now the curtain's fallen down Another life has just begun 조금 다른 결말을 원해도 It's all over now 달콤한 네 비극적 이야기 It makes me cry Everybody's in love with a tragedy When lights are off Sometimes when you f...

Party Fantasy 이바디

흐릿한 눈을 들어 봐도 흔들린 거리는 그대로 화려한 시간을 속삭여 오네 매일처럼 같은 사람 속에 하루하루 얘길하며 잊네 눈부신 음악은 익숙한 거짓말 밤은 내게 오늘도 소란한 말들을 걸어와 세련된 인사도 이 곳에서의 네 몫인걸 사랑하듯 웃는 사람 날아가듯 부는 바람 무심한 몸짓도 매력적이야 all is but a party fantasy 어색한 깊은 숨...

꽃놀이 이바디

어린아이처럼 꽃을 닸었네 가만히두고 볼 줄을 몰라 예쁜얼굴에 가슴을 태우며 아름따다 매일 힘껏 날랐네 오래 기다리다 간신히 온 봄이 알아보기도전에 떠나네 나는 꽃따기만 종일 했었네 꽃 딸 줄만 나는 알았네 때 되서 저 혼자 지는 꽃이 어찌나 한껏 아픈지 어린 아이처럼 기다릴 줄 몰랐네 가지 붙은 꽃 이쁜줄을 몰라 제 머리에 달겠다고 성급해 작은...

탄야 이바디

검게 물든 그대 모습 두려운 만큼 사랑한 깊은 상처 내게 주었던 그대는 나만큼 아픈지 내 마음 가득히 믿어야 할 사랑인지 아무런 말없이 뒤돌아 눈물 흘릴지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라라 달빛 향기에 취한 그대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라라 멀리 두고서 바라만 보고 있네 검은 입술 영영 닫고 두려움 마저 사라진 깊이 잠든 밤하늘아래 때...

산책 (영화 `참을 수 없는.` 삽입곡) 이바디

창문을 열어봐요 눈부신 날씨에요 바람도 향기로운 오늘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 앞에 열린 이 세상 끝까지 날아가봐요 붉은 맨발은 풀잎을 밟고 가슴 가득히 바람을 안고 처음 눈을 뜬 아이들처럼 바쁜 일상은 잊어버리고 세상 속으로 그리 두려웠나요 잡은 손을 놓기가 원한적 없는 미련마저 버리질 못하나요 그대 앞에 열린 이 푸른 세상을 들이마셔요 붉은 맨발...

초코캣 이바디

달콤 초콜렛을 입에 물고 키스 한 모금 은빛 에나멜 칼라 손가락엔 별빛 한 스푼 예쁜 꼬리를 달고 너에게 갈게 조금만 기다려 oh~ 착한 너는 눈이 반짝~ 빨간 포도주를 좋은 걸로 준비해 줄래 한번 사르락하고 마셔 보면 꿈을 꿀만큼 네 가슴을 열고 심장을 담고 쿠키를 구워줘 oh~ 착한 너는 입이 활짝~ 시간은 흐르고 음악은 멈추고 이 밤도 그리 ...

나비처럼 이바디

하얀 아침 작은 설레임 눈을 뜬 하루의 시작 빛이 없이 오랜 시간을 참아온 나만의 꿈들 기분이 좋아 이젠 나 홀로 멋진 나비가 되어 떠나 갈래 더 높이 오르고 싶어 더 멀리 날아가고 싶어 더 가벼이 세상 끝까지 더 깊이 푸른 하늘 속 날고 싶어 깊은 숲 속 어둔 그늘 밑 작은 시작의 소리 빛이 없이 오랜 시간을 숨겨온 내 아름다움들 기분이 좋아 이젠 ...

두근두근 이바디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정류장에 서있는 그대 고개 돌려 눈 마주친 순간 두근거리는 가슴 어떡해 애써 먼 곳을 바라보면서 콧노래도 불러 보지만 이미 들켜버린 뜨거워진 얼굴 숨어버리고 싶은 기분 그대 무슨 일 하나요 그대 여자친구 있나요 그댈 조금만이라도 알고 싶은데 이미 사라져버린 버스에 탄 그대 오늘 하루 종일 생각이나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

산책 (참을 수 없는 OST) 이바디

창문을 열어봐요 눈부신 날씨에요 바람도 향기로운 오늘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 앞에 열린 이 세상 끝까지 날아가봐요 붉은 맨발은 풀잎을 밟고 가슴 가득히 바람을 안고 처음 눈을 뜬 아이들처럼 바쁜 일상은 잊어버리고 세상 속으로 그리 두려웠나요 잡은 손을 놓기가 원한적 없는 미련마저 버리질 못하나요 그대 앞에 열린 이 푸른 세상을 들이마셔요 붉은 맨발...

이바디

?별이 내리던 하늘 아래 당신이 준비한 사랑이 날 향해 다가와 가슴을 태워 버리고 그 눈빛 그 입술 사랑해요 라는 가슴 벅찬 한 마디 이 터져 버릴 듯한 사랑이 시작되는 말 이 모든 게 꿈만 같죠 어둠을 가린 저 하늘의 별빛만큼 가득 채워진 이 밤의 끝에 선 우리 한참 동안 난 할말을 잊은 채 그렇게 원한 사랑을 하죠 마치 꿈같은 이순간 나를 채운 ...

사랑했어요 이바디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

Solitude 이바디

내 가슴은 차가운 바람이네 말 못할 마음이 많아서 니 앞에서 차마 난 타인이네 아파서 고개 돌리네 상처뿐인 가난한 내 사랑은 숨기려 애써도 제자리 니 눈물로 지어진 이 길 따라 다시 또 혼자서 걷네 하루하루 까마득한 나의 세상이라 작은 마음 돌보지 못해 걸음걸음 알지 못할 나의 영원으로 혼자서 말없이 가네 넌 내 안에 마지막 진심이라 알기를 바라...

오필리어 이바디

흐르는 밤의 물결 나를 부르는 노랫소린 양 끊임없이 그칠 듯 말듯 어쩌면 그리도 맑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나 이젠 어디로 갈까 고운 꽃들로 머리에 이고 바람의 노래를 따라 끝없이 부르는 소리 눈을 감아도 들려오네 속 깊은 하늘은 나를 못본척 감싸고 친절한 강물은 지친 나를 삼키고 아아아아아아~ 그리운 그대 목소리 눈을 감아도 들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