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 여배우의 고백 이미자

어느 여배우의 고백 - 이미자 어느 하늘 아래에 계시옵기에 불러 봐도 외쳐도 대답이 없네 그 모습이 그 얼굴이 하도 그리워 한 번만 한 번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애태웠나 어느 여배우의 고백 간주중 어이해서 한 마디 단 한 마디만 내가 너의 아빠다 못 하시었나 생각사록 서러워서 안타까워서 목 메어 목 메어 불러보건만 쓸쓸히 꺼져가네 어느 여배우의

사랑의 고백 이미자

사랑의 고백 - 이미자 인정어린 그 눈길을 대할 때마다 내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언젠가는 사실대로 고백하려고 굳게굳게 마음 속에 다짐한 저를 착하신 엄마 아빠 착하신 엄마 아빠 용서하세요 간주중 무엇으로 속죄하리 지은 내 죄를 생각사록 내 마음은 괴롭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채 속으시면서 알뜰하게 위해 주신 크나큰 은혜 내 어이 잊으리까

애심 이미자

애심 - 이미자 바람처럼 불어 왔다 바람처럼 가버린 정처 없이 기약 없이 떠나간 당신 다시 한 번 만날지 어느 때 만나 보리 돌아오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간주중 구름처럼 흘러 갔다 철새처럼 날라간 정처 없이 기약 없이 떠나간 당신 다시 한 번 만날지 어느 때 만나 보리 돌아오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오솔길 아가씨 이미자

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어느 때 오시려나 그리운 내 임 어느 날 만나려나 못 잊을 내 임 오솔길 아가씨는 오늘밤에도 설움을 가슴 하나 가득히 안고 눈물로 부릅니다 임의 노래를 간주중 아득한 오솔길에 싹튼 사랑이 쓸쓸한 오솔길에 시들 줄이야 한 많은 속세살이 슬픈 미련을 버리고 떠나간다 시한도 없이 오솔길 아가씨는 마냥 울면서

들국화 여인 이미자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 어느

진도 아리랑(메들리) 이미자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꽃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번지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메들리)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진도아리랑 이미자

진도아리랑 - 이미자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오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오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번지 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임금님의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 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 나라 임금님인지 알 수 없지만 벽오동 사이로 달 걸어놓고 임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리 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동백아가씨 (MR 반주곡)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압록강 700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1.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품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추억의소야곡 이미자

[1절] 헤일 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주> [2절]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별만이 아는 여인 이미자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갈 곳 없어 헤매도는 여인이지만 마음은 푸른 하늘 푸른별 같소 참사랑 그리움에 애타는 여인 이 세상 어느 누가 알아줄까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가는 길이 험하여도 눈물겨워도 참되게 살고 싶은 여인이라오 남몰래 흐느끼는 가엾은 여인 이 하늘 밑에서는 몰라주지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해운대 소야곡 이미자

해운대 소야곡 - 이미자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가 있다고 실없는 거짓말은 그 누구가 했더냐 해운대 백사장에 수놓은 사연 동백섬 잔디밭에 꽃피운 사랑 무정 세월 흘를 수록 그리워진다 간주중 못맺을 사랑이라 단념하고 돌아선 해 저문 바닷가에 갈매기도 울었다 해운대 이름 석 자 들을 적마다 추억은 사정없이 가슴 저미니 어느 때면 이 설움이 가시려는고

다홍치마 이미자

사창에 달이 떠서 잠 못 이루면 가슴에 파고드는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드메 어디 계실까 다홍치마 날개 삼아 가고 싶건만아 울어도 갈 길 없네 두견새 신세 먼데 절 종소리가 꿈을 깨우면 꿈따라 사라지는 정다운 얼굴 이제는 어느 곳 어찌 계실까 다홍치마 깃을 삼아 가고 싶건만 아 외쳐도 갈 길 없네 귀촉도 신세

닐리리야 이미자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리고 갈 길을 왜 왔던가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잊을수가 없어요 이미자

잊을 수가 없어요 - 이미자 (어느 이별 - 이미자) 북풍이 내 가슴을 몰아쳐 갔나 이다지 못 잊어서 그립고 아파 긴 세월 그리움에 애타던 사랑 이제는 미움으로 변해버렸나 아~ 말 못할 괴로움에 상처만 남네 간주중 죄 없는 내 가슴에 병을 뿌렸나 만져도 달래어도 아물지 않네 엇갈린 운명이라 허무한 마음 이제는 멀리멀리 사라진 그 임 아~

고백 김석균

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동백 사연 이미자

동백 사연 - 이미자 동백꽃을 꺾어 들고 찾아 나온 바닷가에 정든 임은 오지 않고 뜬소문만 날 울리네 보고 싶어 타는 가슴 그리워서 우는 마음 어느 날짜 오시려나 바라보는 수평선엔 임자 없는 물새들만 나를나를 반겨 주네 간주중 동백꽃이 안타까이 기다리는 바닷가에 밀려드는 파도 위에 그 사연을 말해본들 내 가슴만 아프더라 서러움만 더 하더라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수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한오백년 이미자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붙일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은 떨어지는 향기 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고백 금란키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다 고백할래요 반짝반짝 두 눈을 감고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나의 진실한 마음 담아 다 고백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 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 수~~~ 없~~~지~만 벽~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 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 수~~~ 없~~~지~만 벽~

고백 레오폰

우린 서로 보고 있어요 그대 눈에 비친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너에게 반할 것 같아 널 처음 봤을 때처럼 좋아해 이제 말할게 그 어느 때처럼 우린 서로 안고 있어요 같은 하늘 아래 누워서 입맞춤을 입맞춤을 입맞춤을 입맞춤을 너에게 스며들 것 같아 널 보는 지금 이 순간 사랑해 이제 말할게 그 어느 날처럼

고백 은총 라이브반주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어느 고백 박혜민

할수만 있다면 널 붙잡겠어요 잘못했던 일들 다 내려 놓고서 할수없다 해도 감사하겠어요 그모든일들이 그에게서 왔으니 뜨거운 내마음은 당신에게 흘러서 작은 몸 그대마음 따뜻이 적셔주네 행복한 웃음들은 아름답게 흐르고 외로운 바람들은 서로서로 적시네 영원하지않은 이 세상속에서 영원한 그순간에 존재한 당신

어느 고백 권태수

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사랑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

고백 예수찬양단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이루지

고백 김광일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것뿐이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고백 장태혁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찬 계절인데 건강해야 해 너는 나니까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슬프면 안돼 어느 슬픔도 나인 줄 알고 비켜가길 바래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사랑노래 너는 나니까 그래 나니까 네가 없으면 나도 없지 나는 너야 그래 너야 그러니까 아껴줘야 해 변하지 않게 노력해야 해 나는

그때그사람 이미자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고백 양진선

내게서 멀어지지만 더는 세상을 미워하지마 엇갈린 운명속에 우리 서로가 많은것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돌린다해도 나는 널 다시 택했을거야 우린 항상 하나였었듯이 이 순간도 하나일 뿐이야 너와나 마지막을 함께하자고 죽는날까지 서로를 아껴주자고 어느 밤 네게 고백한 나의 맹세가 이젠 한낱 거짓이되어 난 더 아프겠지만 누구보다

고백 김수용

상쾌한 아침에 조차도 쌓여가는 뽀얀 권태의 먼지 비오는 어느 저녁때처럼 방안 가득 스며드는 외로움 사랑마저 덧없이 느껴질 때 한번쯤 산다는 것을 외면하고 싶을때 아무런 생각없이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해 방향을 돌리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그 무얼 찾아내려 애쓰지

고백 윤영아

할 말을 준비했지만 네 앞에 서면 난 잊어버리고 상관없이 시간을 흘러가지 심각한듯 너를 향해 돌아서다 왠지 나도 모르게 그냥 웃음이 났어 처음에는 뜻하지 않은 만남이었지 사랑이 깊어갈수록 그대 마음이 나와 같은지 알고 싶을뿐 그때처럼 뜻하지 않은 어느 순간에 나의 마음 전할거야 오래 전부터 기다려 왔던 나의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고백 정진철

난 가슴이 떨려오는걸 넌 어떤지 몰라 내 마음 속 깊이 넌 오늘도 살아가고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오늘처럼만 볼 수가 있다면 너에 곁에 항상 머물러 난 사랑할 수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걸어도 기억속에 너와 함께 걸어가는 걸 너를 사랑하는 나의 부푼 이 맘을 오늘 너에게 모두 다 고백하려해 어느 순간에도 너를 느낄 수 있어

고백 아스트로 (ASTRO)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

고백 아스트로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

고백 미숙님>>아스트로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

고백 아스트로(ASTRO)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고백 김미현

힘 없이 쓰러져 있던 내게 작은 희망조차 없던 내게 그 초라한 내게 당신은 다가와서 너무 따뜻한 사랑을 주었죠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난 그때 사랑을 잊고 살았죠 그러던 어느 날 난 다시 쓰러졌죠 그제서야 난 깨달았죠 그때 그 사랑 나의 삶의 전부라는걸 하루하루 나의 삶 모두 당신의 것이라는걸 이제라도 네 삶의 전부를 모두 드려요 이젠 알아요

(통기타) 동백아가씨 (이미자) 반시루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원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세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가거라 삼팔선 백설희,이미자

아아아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아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아아아아아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아아아아 어느 때나 없어지려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개길 산새도 고향 그려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스펠바운드(Spellbound)

그대 방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어 가슴팍에 나에 코를 묻고 그렇게 숨을 들이 마신 후 너에게 속삭일래 날 떠나가지 말아요 글썽글썽 흘린눈물 처량해 소매끝에 훔쳐내고 돌아서는 어깰잡아 흔들며 너없으면 난안된다고 낙엽이 떨어지고 눈을 밟았고 진달래를 꺾어 책갈피에 꽂아봐도 어김없이 오는 더위처럼 그대가 온다 필사적으로 잊어보려해도 어느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