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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 이문세

웃음 띤 얼굴로 엄마손 잡은 채 내 곁에서 걷고 있는 아이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이리가면 안되지 저리가면 안되지 아직까지 안되지 네 맘대로 안되지 돌아서면 정말 안되지 나이가 든 후에 혼자서 걸어봐 그렇지만 아직까지 안돼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아빠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흐르는 강물처럼(Duet, 조영남)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 위에 올라 그대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 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 가는 강물같이 내 마음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마음 강물 같아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내 마음 속의 너를 ... 이문세

내 아픔의 긴 세월을 견뎌 내야 하는 건지 그 사람 곁에 낯 설은 다른 사랑이 난 그리워 목이 메여도 다가 갈 순 없는지 그리웠다고 또 보고 싶다고 소리치며 매달리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닌 걸 내 자리는 없는 걸 이미 알고 있죠 하지만 난 더 가까이 보고 파 맴돌고 말았지 내 사랑 비워 둘께 내 맘속의 너를 기다 릴께 내 맘속의 너를 왜 이토록 사랑하며...

장군의 동상 이문세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파 랑 새 이문세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 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 삐릿 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란 눈물 자국이 삐릿 삐릿 삐릿 내 마음 물들이네~ 오 오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 랑 새 이문세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 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 삐릿 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란 눈물 자국이 삐릿 삐릿 삐릿 내 마음 물들이네~ 오 오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꺼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반복^^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후!!

굿바이 이문세

굿바이하며 말없이 떠나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 속에 서 있는 건 내 마음 속의 그리움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Live)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사랑을 말해요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사랑을 말해요 (Inst.)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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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아빠의 청춘 배아현

이 세상의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몰라 보고 황소고집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있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by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Live)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아빠의 청춘 백설희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아빠의 청춘 박일남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빠의 청춘 백승태

아빠의 청춘 - 백승태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주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아빠의 청춘 한주일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빠의 청춘 손현주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다 나에게도

굿바이 이문세

굿바이 하며 말없이 떠나 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 건 내 마음속에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하네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굿바이 이문세

굿바이 하며 말없이 떠나 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 건 내 마음속에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하네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 이문세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 곧 오겠지 하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부터 부쩍 짧아진 하루 오랫만에 꺼내 입은 두꺼운 옷 다시 겨울 마음 재촉하는 설레임 괜히 서운해지는 마음 바빠지는 생각들 가는 올해가 너무 아쉬운 사람들 떠나간 우리 사랑이 흰눈 내리는 날에 다시돌아오지 않을까 하루하루 채웠던 내 수첩속엔 이미 지나버린 시시콜콜한 일들

길을 걷다 보면 (Feat. 잔나비, 김윤희)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길을 걷다 보면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오래된 이야기 이문세

이젠 바람이 불어도 흔들지도 흔들리지도 무엇도 애타지 않는 눈물조차 마른 내가 되었지만 오늘처럼 이런 하늘이면 멀리서 불러보는 이름 다시 만날 수는 없다 해도 들리지 않아도 말하고 싶어 넌 혼자 울지 않길 넌 나를 잊기를 뒤돌아보지 않기를 이 마음 사랑이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끝내 변하지 않을 얘기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쌓였던 눈이 녹아도 나는 변하지

아빠의 청춘 이용

이세상의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아빠의 청춘 권윤경, 유지성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아빠의 자리 여은서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최지안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박현서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배서윤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하채윤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이예림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그대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이밤에 이문세

그대 마음 알아요 웃음띤 그대 미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붉은 태양이 뜨고 또 나는 떠나가야해 안개가 사라지듯 집으로 집으로 오늘 밤은 바람이 산들부네요 그날처럼 옛날같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라랄랄라 그러나 내가슴에 남아있는 이 슬픔들이 그대사랑 하는데 안타까워요 라랄랄라

이 밤에 이문세

그대 마음 알아요 웃음띤 그대 미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붉은 태양이 뜨고 또 나는 떠나가야해 안개가 사라지듯 집으로 집으로 오늘 밤은 바람이 산들부네요 그날처럼 옛날같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라랄랄라 그러나 내가슴에 남아있는 이 슬픔들이 그대사랑 하는데 안타까워요 라랄랄라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

그대 [해솔님청곡]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아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 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 내 사람이죠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나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나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나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나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그대 내 사람이죠.15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나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나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나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나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아빠의 자리 이채원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기억의 창가로 이문세

하루가 지나가는 거리를 보다가 창가에 기대어 물었오 아름다운가 지나간 추억 그렇게 생각이나요 비나릴 구름같이 어두운 이 마음 창가엔 식은 나의 찻잔 잊혀지는가 모두 그렇게 알면서 잊은 것처럼 사랑이었을 땐 그대 행복하다고 웃던 모습 그리워 이제는 어둠에 깨져버린 우리는 꽃병같이 이렇게 기억 속에나 만나리

아빠의 자리 노이진

아빠의 자리 [조혜진 작사/오희섭 작곡]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다른 길 이문세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