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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 이문세

[00:20.50]무심히 지나는 사람 사람 사이 사이 [00:35.80]멀어지는 길 멍하니 보며 시간을 잠시 세워본다 [00:51.30]숨 가쁘게 변해 갈 세상도 [00:59.00]바꾸지 못하는 기억들은 [01:06.60]그대로 남긴다 [01:14.50]놀 처음 안고 가슴 뛰었던 [01:22.20]그 날을 보려 눈을 감아본다 [01:30.10]아름다웠...

아빠의 마음 이문세

웃음 띤 얼굴로 엄마손 잡은 채 내 곁에서 걷고 있는 아이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이리가면 안되지 저리가면 안되지 아직까지 안되지 네 맘대로 안되지 돌아서면 정말 안되지 나이가 든 후에 혼자서 걸어봐 그렇지만 아직까지 안돼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아빠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빨간내복 이문세

새빨간 내복을 입고 입 벌리며 잠든 예쁜 아이 낡은 양말 깁고 계신 엄마 창밖은 아직도 새하얀 겨울밤 한손엔 누런 월급봉투 한손엔 따뜻한 풀빵 가득 오~예 한잔 술로 행복해 흥얼거리며 오시는 아버지 그리워요 눈물이나요 가볼 수도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너무 멋진 하숙생 오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삿짐 리어카엔

빨간 내복 이문세

새빨간 내복을 입고 입벌리며 잠든 예쁜 아이 낡은 양말 깁고 계신 엄마 창밖은 아직도 새하얀 겨울밤 한손엔 누런 월급봉투 한손엔 따뜻한 풀빵 가득 오예 한잔 술로 행복해 흥얼거리며 오시는 아버지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가볼수도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준다면 너무 멋진 하숙생 오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삿짐

빨간 내복 이문세

새빨간 내복을 입고 입벌리며 잠든 예쁜 아이 낡은 양말 깁고 계신 엄마 창밖은 아직도 새하얀 겨울밤 한손엔 누런 월급봉투 한손엔 따뜻한 풀빵 가득 오예 한잔 술로 행복해 흥얼거리며 오시는 아버지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가볼수도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준다면 너무 멋진 하숙생 오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삿짐

나의 하루 이문세

조금 지친 것 같아요 조금 지쳐 보여요 그대 살이 빠진 것 같아 왠지 괜히 안쓰러워 혼자 걷는 길 위에 음 젖은 바람이 불어와 머리가 흔들리네 뭔가 또 그리워 식어버린 마음처럼 재미없는 소설책처럼 한숨 또 한숨 마음에 불어보네 나의 하루는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안처럼 고요함 밖엔 없더라도 어김없이 나를 깨우네 나의 하루는 어떤 아침

나의 사랑이란 것은 이문세

21 ㅋㅋ 문세오빠 너래 너무 좋은데...

나의 사랑이란 것은 이문세

바보는 그래 사랑이란걸 말하기 싫어 가슴에 느껴 난 원래 그래 사랑이란걸 말하기보다 혼자만 느껴 사랑은 말이 없지 꿈을 꾸는 것처럼 보라빛 하늘 열린 새벽이 오면 내겐 있지도 않은 고향에 가고 싶은 단지 그런 마음으로 그댈 그리지 여름이 끝나가는 가을날같이 내 마음 가득 시려오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 않아 말을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할 것 ...

나의 사랑이란 것은 이문세

나의 사랑이란 것은 사랑은 말이 없지 꿈을 꾸는 것처럼 보랏빛 하늘 열린 새벽이 오면 내겐 있지도 않은 고향에 가고 싶은 단지 그런 맘으로 그댈 그리지 여름이 끝나 가는 가을날 같이 내 마음 가득 시려오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질 않아 말을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할 것 같아 바보는 그래 사랑이란 걸 말하기 싫어 가슴에 느껴 난 원래 그래

나의 사랑이란 것은 이문세

사랑은 말이 없지 꿈을 꾸는 것처럼 보랏빛 하늘 열린 새벽이 오면 내겐 있지도 않은 고향에 가고 싶은 단지 그런 맘으로 그댈 그리지 여름이 끝나 가는 가을날 같이 내 마음 가득 시려오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질 않아 말을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할 것 같아 바보는 그래 사랑이란 걸 말하기 싫어 가슴에 느껴 난 원래 그래 사랑이란 걸 말하기 보다...

나의 사랑이란 것은 이문세

바보는 그래 사랑이란걸 말하기 싫어 가슴에 느껴 난 원래 그래 사랑이란걸 말하기보다 혼자만 느껴 사랑은 말이 없지 꿈을 꾸는 것처럼 보라빛 하늘 열린 새벽이 오면 내겐 있지도 않은 고향에 가고 싶은 단지 그런 마음으로 그댈 그리지 여름이 끝나가는 가을날같이 내 마음 가득 시려오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 않아 말을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할 것 ...

모두 받아요 이문세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 받아요 나의 진실을 생각만 하고 말은 못해요 다시 보아요 노란 꽃잎을 다시 들어요 이슬이 하는 말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휘파람 이문세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가면 얼마나 멀리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달라 하기에

휘파람 이문세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가면 얼마나 멀리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달라 하기에

휘바람 이문세

휘 파 람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그대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나 그렇게 가고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세월 이문세

황혼이 내려앉은 저녁녘에 나의 지친 오늘은 또 한 잔의 맘을 달래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밟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간다 시간은 흘러 흘러서 나의 추억도 잊은 채 지나가고 어릴 적 소녀 웃음소리는 기억의 저편에 그렇게 그렇게 참 많이도 잊혀져가네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누굴 위해서 웃는지 그렇게 세월에 참 많이도 변해가네 나의 꿈은 모두 어데로

눈 내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날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않은

눈 나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날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눈 나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날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휘파람 이문세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휘파람 이문세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아침 이문세

교회당의 올겐소리 아침의 시작이어라 내 작은 가슴엔 찬이슬 내리네 너를 위한 나의 노래 이슬처럼 고운 노래 아무리 불러도 싫지가 않아 오늘이면 멀리 떠날 내 좋은 사람이여 나의 진실 나의 노랠 이 아침에 보내리라

휘파람 이문세

휘파람 (이영훈 작사,작곡)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휘파람 이문세

휘파람 (이영훈 작사,작곡)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빗속에서 이문세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빗속에서 이문세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빗 속에서 이문세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빗속에서 이문세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비속에서 이문세

비속에서 (이영훈 작사,작곡)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비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비속에서 이문세

비속에서 (이영훈 작사,작곡)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비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빗속에서 이문세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보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보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 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람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 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람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시를 위한 시(詩) 이문세

바람이불어 꽃잎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며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2.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볼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 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되지 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지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면 사랑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리지만 난 그대의 연인되지 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지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이문세-04-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04]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 나도 그대 보면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리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시를 위한 詩 BOLSHOI ORCHSTRA 이문세

바람이불어 꽃잎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사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시를 위한 시 (03 :56) 이문세

시를 위한 시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03]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꿈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시를 위한 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시를 위한시 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회전 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 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 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 드네 나뭇가지 위에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단비 이문세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