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乾 (건) 이동수

마음보다 입이 먼저 배인이름을 부르고나에겐 늘 같은 미소아무 의미없는 그런 미소한 번만이라도 찰나일지라도그대 곁에 있는 지금 나를바라봐주기를가혹한 기쁨에 목이 메어숨조차 멈추게 만드는그대의 이름이 주문처럼내게 되뇌이게 하는 말그녀를 사랑하지 마요그녀를 믿지 말아줘요그대 같은 사람더 사랑 받아야 하는 사람그녀는 아니잖아그녀는 아니잖아마르고 마르고내 눈이...

이별 후 이동수

다 잊어버렸다 혼자라는 것도 괜찮다 다 나를 위한 말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또 돌이켜보며 내 마음으로 날 괴롭히고 더 이상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다 줄 수 있었던 살아갈 이유였던 기억마저 믿을 수 없을만큼 이렇게 사랑이란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모든 게 사라지는 걸 비워진 그대 자리 뒤엔 상처뿐인 걸 더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울어버리고

마지막 기도 이동수

처음부터 그래 그대는 같았어 모든 나 혼자였어 그대가 내 손을 잡은 그 날에도 그대 눈엔 내가 없었어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그대의 대답이 겁나서 말하지 않기를 잘했어 그댄 아니란 걸 알고 있었어 날 사랑한 적 없길 내가 믿고 있듯이 그대는 단 한 번도 날 원한 적 없길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일은 없기를 여지껏 그래왔듯이 가지말란 말도 못했어 잡아도 갈 그댈

달아날아가라 이동수

한톨 떨어진 고요함이 깨운 자칫 바스라질 수 있는 가시꽃 붉어진 호수 뚫어내는 인어의 비늘 고운 숲속에 초록빛 발바닥 거침없이 내딛는 모글리의 숨을 토해내고 있으니 가라 빛이 깎아놓은 절벽에 날아버린 영혼을 만나니 달아오른 심장의 외침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요술 조약돌을 잡은 당나귀처럼 어리석은 바위가 될 수는 없어 떨어지지 않아 두렵지 않아 원한다면

사랑해 사랑해요 이동수

아닌 척 괜찮은 척 더는 안 할래요 아닌 적 괜찮은 적 없었으니까 한 순간도 숨겨 왔던 마음이 혼자 곪아서 병이 되고 또 독이 돼요 솔직히 말할게요 내 마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말만 하고 싶어요 그대가 이해할 수 있다는 걸 아는 이 한 마디만 할게요 길을 찾을 때까지 곁에서 가까이서 있고 싶어요 멀리서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이제 그만 올려 보는

떠나지마 이동수

친구들 당연한 듯 웃으며 아직도 너의 안불 내게 물어와 담담하게 무심하게 우리 이별을 어색한 미소로 말해 이제는 괜찮다는 거짓말 창백한 얼굴 화장으로 가려고 괜찮아 난 너 없이도 잘하고 있어 눈물을 삼키면서 또 애써보지만 떠나지마 날 떠나가지마 시간이 흐르면 내 맘이 흐르면 널 지워 낼 줄 알았어 떠나지마 제발 날 떠나가지마 지금이라도 거짓말처럼 와줘...

왜 이렇게 이동수

아니기만을 착각이기만을 잠시 나 힘든 마음에 그저 흔들린 것뿐이기를 아니기만을 제발 아니기만을 그렇게 나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바랐는데 하루 이틀 또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대에게 그댈 나에게 채우고 싶은 맘 어떡해야 해 왜 이렇게 왔나요 하필 왜 나에게 왔나요 잡고 싶은 맘 그대에게는 전할 수 조차 없어 더 아프게 왜 이렇게 왔나요 하필 꼭...

비밀 이동수

어떤 기대도 갖지 말라며난 정말 아니라하는그 차가운 목소리에기다리겠단 말변하지 못하겠단 말그대에겐 끝내 숨겨야만 하는 말내가 아니라도 너무 많이 힘이 들그대를 더 괴롭히면 안될테니까그대에게도 쉽진 않았을텐데다 고마워요 모든 게더 미안해하진 마요모든 희망 다 버릴 수 있다는그런 거짓말 정도는 할 수 있어다만 그대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울지 않을 수 있을런...

거식증 이동수

나 너무 많이 채웠어내 안엔 그대만 있어더 담을 수가 없어서다 비워버리고 싶어그대를 토해내 나를 토해더 이상 남은 것도 없는데가슴 깊이 뭉쳐진 핏덩이 하나까지그대를 토해내 나를 토해사랑 끊을 수가 없더라그댄 내 모든 병이더라그만하려 노력할수록더욱 원하게 되더라그대를 토해내 나를 토해더 이상 남은 것도 없는데가슴 깊이 뭉쳐진 핏덩이 하나까지그대를 토해내...

이동수

너무 오래 견뎌온거야 너무 오랫동안 버텨온거야 그만둬야 할 때를 많이 지나버린 걸 그래 이제라도 알아서 됐어 뭐가 그리 못나서 다 참아냈는지 뭐가 그리 잘나서 그렇게 했는지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은 안 돼 난 못해 가 가 가 당신이 이겼어 가 가 지겨운 기다림도 더러운 내 사랑도 다 끝 끝 끝 어찌 그리 당연한 거짓이었는지 어찌 그리 미련한 믿음이...

손가락 이동수

또르르 적은 너의 이름손가락 하나 들어 콩콩 눌러봐손가락 끝이 왠지 간질간질해까르르 들린 너의 웃음손가락 들어 살짝 귀를 막아봐손가락 끝에 너의 미소가 대롱대롱유난히 반짝이던 마음유난히 달콤하던 나의 눈길따라뽀르르 달려가는 걸음발가락 끝에 닿는 폭신한 구름발가락 끝이 기억하는 너의 입맞춤파르르 비밀스런 고백손가락 사이 가득 넘치던 노래손가락 한 칸 하...

경계 이동수

안 돼 더 이상 넘어오지 마여긴 나의 세계 내가 숨겨 둔 길너는 단지 초대받은 손님일 뿐새로운 길을 만들려 하지 마안 돼 내 세계로 들어오지 마이건 나의 음악 날 자극하지 마한 발 떨어져 경계를 지켜내 손으로 너를 밀어내게 하지 마오선지 위 나의 음표들 위에단 하나의 음만 더해지고 빠져도그 음악을 묶던 경계는 무너지지아슬아슬 유지되는 저울 위에한 방울...

영원히 봄 (Always Spring With You) 이동수

유난히 길고 차가운 밤의 끝자락아침이 어제보다 빨리 찾아와더 이상 춥지 않을 날이 하루만큼 더내게 다가옴을 알게 해줘너에게 주고 싶은 걸 다 모아볼까따뜻한 바람 눈부신 햇살 탐스러운 꽃너를 닮은 것들이야 이 모든 게오늘만 기다렸어가득한 봄 다시 돌아온 우리만의 봄꽃잎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힌 너내가 함께하지 못한 시간내가 지켜주지 못한 것들다시는 없을테...

흔적 박민성, 이동수

그의 이름을 물어본 적 있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흔적을 하나씩 지워가는 그의 병을 그 누구도 고칠 수 없어 그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도 남아있는 없어 내게 남아있는 기억 가장 자유롭던 발레 가장 아름다운 악몽 내가 알던 봄의 제전은 우리가 알던 그는 더 이상 없어 그의 이름을 불러본 밤이 있어 아무것도 없는 꿈과 현실 사이 흔적이 사라진 텅 빈 곳에

그거 김찬호, 이동수

시작은, vivace.플루트의 솔로, 여기 브라스는떠들썩하게 사육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여기 이 테마는다들 어딜 보는 거죠술꾼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으니악기도 모여서 함께 춤을 춰야지자! 마법사가 인형페트루슈카와 함께 등장.클라리넷! 두 대의 클라리넷은무대를 보며 귓속말하는 것처럼,작지만- 설레는 느낌의 트릴,그렇지! 그리고 하프!사람들은 긴장한 채 쳐다보...

乾杯 Nagabuchi Tsuyoshi

가따이 기즈나니 오모이오 요세떼 가따리 쯔즈꾸세누 세이슌노 히비 도끼니와 기즈쯔끼 도끼니와 요로꼬비 가따오 다다끼 앗따 아노히 아레까라 도레구라이 닷따노 다로우 시즈무 유히오 이꾸쯔 가조에따로우 후루사또 노도모와 이마데모 기미노 고꼬로노 나까니이 마스까 *간빠이! 이마기미와 진세이노 오오끼나 오오끼나부 다이니다찌 하루까나 가이미찌 노리오 아루끼 ...

어두운 골목길 乾達

thin' I will change 쟂빛 불빛 / 늘어진 어깨 너머로 지나는 후회 / 내안에 깊숙이 파고드네 말이 많던 어린 시절을 / 지금에 와 / 나 / 하나 둘 집어보는 / 그러나 돌릴 수 없는 / 쓰라린 과거 속에 / 버러지 같은 사회적 존재였던 나 / 모두가 다 / 욕을 했었던 / 하지만 지금에 난 / 뭐라고 말 살 수 없는

사의찬미 乾達

두려울 것도 없는 나에게 자그마한 불빛이란 / 커다란 / 의미조차도 되지 않아 이런 젠장 할 / 좆 같이 봐라 나를 / 이미 모든 것은 내 곁에서 떠나간지 오래 / 하수구와도 같은 나의 신세 흙탕물에 젖어 버린 지 이미 오래 Uh~ 마치 죽음의 길을 걸어가듯 / 쓰라린 아픔들만 나의 머리 속에 / 깊고 깊은 개울 속을 들여다보았을 때 / 비춰지는

乾坤坎離 DIA (다이아)

흐려진 사진 속에 선명한 그댄 날 미소 짓게 해 지그시 눈 감아도 들려오는 그날 그대의 목소리 걸어온 긴 아픔이 하늘이 되어 여기 있으니 영원히 눈앞에 놓인 가슴 아픈 현실 속에 우린 어둡고 가난한 삶의 빛이 돼준 동주 시인 창밖에 밤비가 네게 속삭여가 두려움은 언제쯤 가시냐는 궁금증 뼈빠지게 일하며 근근이 버티지 우리에게 돌아온

나가요 乾達

걸려봐 Put my dick / And this muderfuckarr Bitch 남정네 피내에 침 흘리는 뱀파이어 / 해가 지면 아무 남자 위에 올라서 무작정 fuckin' / fuckin' / 그리고 Suckin' Suckin' / 침대 위에 놓인 Money 그것만을 노린 / 비린 / 내 나는 여인 / 이여 정신차려 / 미친 / 듯이 원하는

乾杯 (간빠이) Nagabuchi Tsuyoshi

杯 1 固い絆に 思いを寄せて 끈끈한 인연에 마음을 두고 語り盡くせぬ 靑春の日日 전부 말하지는 마 청춘의 나날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때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기뻐하고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서로 격려했던 어느날 あれからどれくらい 經ったのだろう 그때부터 어느정도 지난것일까?

乾杯,건배 Nagabuchi Tsuyoshi

고꼬로노나까니이마스까 ***杯 今 君は 人生の 건배 지금 당신은 인생의 간빠이! 이마기미와진세이노 大きな 大きな舞臺に立ち 큰 큰 무대에 서서 오오끼나 오오끼나부다이니다찌 遙か長い道程を 步き始めた 아득히 먼길을 걷기 시작한 하루까나가이미찌노리오 아루끼하지메따 君に 幸せあれ 당신에게 행복있어라... 기미니시아와세아레!

Salud ~乾杯~ 원썬(Onesun)

v1) 손목 시계 한번 봐 시간 흘러, 이런 소린 듣기 싫잖아 넌 게을러, 남들이 뭐라해도 don't be scandalous cause u got the flow(flow) 꼭 신나란 법은 없어, 혹시 겁 많아, 누군가 너만 쳐다보는 것 같아 식은땀을 흘려, 날씬 덥지도 않아 say wussup, don't forget you're dope 우울한 ...

Salud ~乾杯~ 원썬

손목 시계 한번 봐 시간 흘러이런 소린 듣기 싫잖아 넌 게을러남들이 뭐라해도don't be scandalouscause u got the flow꼭 신나란 법은 없어혹시 겁 많아누군가 너만 쳐다보는 것 같아식은땀을 흘려날씬 덥지도 않아say wussupdon't forget you're dope우울한 표정은nice and cool 한 네 모습과당당한 ...

Osaka 24 플라코, Cribs (크립스)

俺に杯 俺の為に杯 海を越えて大阪 次は東京で飲もうか 俺に杯 俺の為に杯 まーおめぇは 相手になんね 百年後に杯 百年後に杯 바다를 넘어서 오사카 찍고서 가야지 도쿄로 mad high S/O Jin Dogg 내 길은 밑도 끝도 없이 향하지 매일 달라 발판을 마련해 준 여럿 친구들에게 난 다시 한번 하지 ありがとう 남자가 뱉은 말 남아일언 중천금 지키지 날이

엄마가 보고플 때 乾達

지친 어깨 위로 보이는 그늘 그저 숨겨오시기만 하셨던 슬픔 흘러내려 가슴이 아파와 나의 눈 앞엔 오로지 후회만이 남아 지난 회상의 내 안의 둔탁한 색채 이제는 맘의 문을 열어야 할 때 후회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올 때 그 때 당신에게 받아온 사랑만큼 내가 줄 수 있게 이제는 편히 / 당신이 / 내게 기대 쉴 수 있게 내 인생에 후회만큼 아무도 모르게 ...

오빠생각 乾達

5years ago 늦은 밥 여자친구 마중 나간 난 wait 4 my honey many time 그때 "ah~woo" fuckin' this honey 목소리 So Run Run 양아치들이 touch my girl 나보고만 있을 수 없지 그냥 사정없이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인정사정 없이 머리 퍽~ 가슴 퍽~ 남김없이 퍽~ 뒤질 때까지...

고아 乾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리워진 / 두려움 그에 따른 내 안에 흐르는 지친 눈물 가슴깊이 스며든 외로운 저녁 노을 뒤로 / 보이는 나의 작은 모습 내 빛은 어디 있어 / 또한 내 삶의 기둥은 쓰러졌어 /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철없던 꼬마시절 / 내 손을 항상 잡아주신 내 어머니의 / 따스한 그 손길은 어디에 / 항상 / 지켜줄꺼란 말을 남긴 채 / 내 가슴에...

어둠 乾達

세상의 흐름 속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레 그 속을 떠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그토록 진실했던 사람과 쓰라린 이별과 그리고 사귀지 못한 처절한 되새김들.... 그렇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즐깁니다 하나의 눈요기처럼 히히덕거리며 무너지는 서로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그게 삶입니다. 너무나 많은 꿈을 갖고 살아 왔고 너무나 푸른 환상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날 乾達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

마음 가득히 (BONUS TRACK) 乾達

뛰놀던 그 시절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거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내 어린 추억 너무나 그리워 무엇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많은 아픔을 남기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울 수 없는 너와 나 인걸 알았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니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맨발의 청춘 PT.2 乾達

R1-1)꿈틀거리는 나의 크리쳐 짐승같은 본능 너희들이 보기엔 나 낙오자님 같겠지만 미래를위해 끓임없이 유비무한하고있는 나의 자태를 감히 너희들이 논할수가있냔말이다 나도이젠 Never 방에만 쳐밖혀있긴 지겨워 빨리변화하는 최첨단 돼지털시대에서 닭쫏던 Dog의 삶을버리고 Communications!! (R2-1)나 나 나를봐라 나를따라 오늘도 시작되는...

MISSING YOU 乾達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listen baby U Kno' dat I miss U 보고파 내가 곁에 없어 홀로된 사랑하고 있었니 I need 이제 곁에 없어 떠나간 너의 사랑 All by myself I need your help baby U 2 kno' ...

15척 담장 이야기 PT.2 乾達

두 눈 발갛게 되어 가지고 가네 씹팔 물이라고 좆나 쪼금 주고 대강 야옹이 세수하고 나서 화장실로 신참이라고 청소시켜 미쳐 씹팔 나보다 어린 새끼가 반말하네 저걸 죽여버려 참아야지 아침부터 성질 참느라 고생하네 나가기만 해봐 담궈 버릴 테니 밥 먹으려 집합 먹기 싫은 콩밥 맛은 맛대로 존나 없어 씨발 그래도 어떡하나 두들겨 맞는 거 버티려 먹어둬야지 ...

맨발의 청춘 PT.1 乾達

verse-1 taga / 지금모두가 걷고 있는 이 길 바닥에끝은 어디인지 물어봐도 질문은 허공에 사라지고 / 의식없이 또 다시 삶에 희로애락에 물들어버린 세상에 다시 온몸을 던지겠지 / with ma fuckin'people 그러나 모든것을가져갈수 없고 put on my life 제자리에 거짓과 진실사이 그안에 나 taga 떠도는 영혼같이 유령선을...

15척 담장이야기 PT.1 乾達

1 2 3 4 Top in the floor 바로 벽 앞을 넘어 이곳과 전혀 다른 경험 넘쳐 야생짐승 같은 나의 Brain 속에 상상 버러지 같은 생각 속에 망상 그 동안 철저히 감시당한 깜방생활 뒤지게 맞고 구속받지 마치 정신병자 생활 환장하기 전에 탈피 아직도 남은 시간 날 복잡하게 하지 높다 높아 아~좆 나게 높네 몇 일 전만 해도 이렇게 높지...

乾杯(간빠이) 건배 Nagabuchi Tsuyoshi

* 후렴 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간빠이! 이마기미와 진세이노 오오키나 오오키나부따이니다찌 건배! 지금 그대는 인생의 커다란, 크나 큰 무대에 서서 遙か長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하루까나가이미찌노리오 아루끼하지메따 기미니시아와세아레! 아득히 긴 여정을 걷기 시작한 거야 그대에게 행복이 있으라!

乾 杯(건배-간빠이) 長淵 剛(なかぶち つよし)나가부

===== 杯 ===== 長淵 剛(なかぶち つよし) きずな おも よ かた せいしゅん ひ かたい 絆に 想いを 寄せて 語りつくせぬ 靑春の 日び とき きず とき よろこ かた ひ 時には 傷つき 時には 喜び 肩を たたきあった あの 日 しず ゆうひ かぞ 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 沈む 夕日を いくつ 數えたのだろう ふるさと とも

乾杯 / Kanpai (건배) Various Artists

가따이기즈나니오모이오요세떼가따리쯔즈꾸세누세이슌노히비도끼니와기즈쯔끼도끼니와요로꼬비가따오다다끼앗따 아노히아레까라 도레구라이닷따노따로우시즈무유히오이꾸쯔가조에따로우후루사또노도모와이마데모기미노고꼬로노나까니이마스까간빠이 이마기미와진세이노오오끼나 오오끼나부다이니다찌하루까나가이미찌노리오아루끼하지메따기미니시아와세아레캰도루라이토노나까노후따리오이마고우시떼메오호소메떼루오오...

계면조 태평가 (界面調 太平歌) 고상미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로다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太平聖代; 평화로운 세상 堯之日月; 고대 중국의 요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舜之坤; 고대 중국의 순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눈물로 (Duet. 이정) J (제이)

눈물로 작사 이동수,정성필 작곡 한상원 노래 J(Duet.이정)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 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죽지사 (竹枝詞) 고상미

건곤(坤)이 불로월장재(不老月長在)하니 적막강산이금백년(寂寞江山今百年)이라 어히요 이히요 이히요 이히야 일심정념(一心情念)은 극락(極樂) 나무아미상(南無阿彌像)이로구나 야루느니나 야루나 坤不老月長在; 하늘과 땅이 늙지 않고 달도 도한 오래도록 있으니 寂寞江山今百年; 적막한 강산이 이제 백년이나 지난 것 같구나 極樂南無阿彌像; 죽어서 극락세계로

醉拳(live) 陆潇祺, 张庭睿

我颠颠又倒倒 好比浪涛 有万种的委屈 付之一笑 我一下低 我一下高 摇摇晃晃不肯倒 酒里坤我最知道 江湖中闯名号 从来不用刀 千斤的重担我一肩挑 不喊冤也不求饶 对情意我肯弯腰 醉中仙好汉一条 莫说狂 狂人心存厚道 莫笑痴 因痴心难找 莫怕醉 醉过海阔天高 且狂且痴且醉趁年少 我颠颠又倒倒 好比浪涛 有万种的委屈 付之一笑 我一下低 我一下高 摇摇晃晃不肯倒 酒里坤我最知道 能不能好好训练啊 师兄

レジェンド オブ クリスタニア - はじまりの冒險者たち (はじまりの豫感) 乾 和代

はじまりは いつでも Mystery 시작은 언제나 미스테리. ぐうぜんの であいに ときめく 우연한 만남에 설레여요. ゆめのような はかない おもい 꿈처럼 허무한 마음. かぜに のせて とどけたいの oh... 바람에 실어 전하고 싶어요. 오... とざされた こころの なかで 막혀버린 마음속에 あたらしい せかいを ゆめみる 새로운 세계를 꿈꿔요. ほしのように あ...

마음 가득히 건달(乾達)

안녕 소중한 사람 우리 이젠 행복 하기 정말

리얼코리아(Real Korea) 건달 (乾達)

왜들그리 말들이 많아 주절주절 어떻게든 한번 떠볼려고 돈좀 벌어볼려고 니에미를 팔아(니새끼를 팔아) 중고딩 로리타 처녀를 팔아 한순간도 잠시 쉴수조차없지 여차하면 퇴물취급 집에서 벌레취급 열심히 공부하면 미래가 보장되는 그런 장미빛 미래는 없단다. 앞으로는 헛소리좀 덜할래 차마나 눈뜨고는 볼수 없는 네미래 가식적인 얼굴 잊어 버릴래 그래도 남 안보는데...

Missing You (검달의 사랑이야기) 건달 (乾達)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오래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오래 listen baby U Kno' dat I miss U 보고파 내가 곁에 없어 홀로된 사랑하고 있었니 I...

Déjà Vu:生聲不息 Roger Yang

怕是怕這些苦沒來由 於是悲歡起落人靜默 等一等這些傷會自由 於是愛恨交錯人消瘦 怕是怕這些苦沒來由 於是悲歡起落人靜默 等一等這些傷會自由 會自由 會自由 ------------------------------------------------------------------------------------------------------- 當你平躺下來 我便成了河 迴繞你的頸間 在你唇邊

女からっ風 (여자 세찬바람 / Onna Karakkaze) Karen

目でもともとよ びしょ濡れの心も かす風になる 痛い目見てたって 笑って吹いてます 女からっ風 ヤマトナデシコ ?取っても 負けず嫌いが バレバレですね 本?負けん? 一本? なみだを武器には したくないする?ない 女からっ風 泣くときはひとり 誰かの悲しみを かす風になる 人より泣いたぶん やさしく吹いてます 女からっ風 女からっ風 ?

女からっ風(Inst.)(여자 세찬바람) Karen

目でもともとよ びしょ濡れの心も かす風になる 痛い目見てたって 笑って吹いてます 女からっ風 ヤマトナデシコ ?取っても 負けず嫌いが バレバレですね 本?負けん? 一本? なみだを武器には したくないする?ない 女からっ風 泣くときはひとり 誰かの悲しみを かす風になる 人より泣いたぶん やさしく吹いてます 女からっ風 女からっ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