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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이다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이 가버렸음 좋겠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꼭 해야 하는 일들도 없고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한번만 내게 이다흰

전화를 아무리 걸어도 그댄 받지를 않아 연락이 안 돼 연락이 안 돼서 내 마음은 타들어가고 손끝을 물어뜯으며 그대 집 앞에서 서성였어 그대 차가 보여 혹시 집에 있어 왜 전화를 안 받는 거야 그대 목소리 한 번만 내게 여보세요 한번만 내게 들려줄 수 없겠니 말해줄 수 없겠니 기다리고 있는 위해서 그대 얼굴 한번만 내게 미안하다 한번만

어쩌면 좋아요 이다흰

왜 니 앞에선 이렇게 떨려오는지 왜 매번 니 앞에선 이렇게 약해지는지 어쩌면 좋아요? 아니 널 어쩌면 좋아요? 왜 니 앞에선 이렇게 웃게 되는지 왜 매번 니 앞에선 속수무책인건지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좋아요 이다흰

왜 니 앞에선 이렇게 떨려오는지 왜 매번 니 앞에선 이렇게 약해지는지 어쩌면 좋아요? 아니 널 어쩌면 좋아요? 왜 니 앞에선 이렇게 웃게 되는지 왜 매번 니 앞에선 속수무책인건지 어쩌면 좋아요?

You 이다흰

어쩌면 다를지 몰라요, 나 평범하진 않을 거야 사는데 기준이 있나요, 왜 자꾸 고치려고 해 맞고 틀린 삶이 있다면 음 아마 난 틀렸을 거야 이해하기 힘들단 시선들 하지만 너는 달랐지 YOU 내겐 너무 특별한 사람 내 모습 이대로 좋아해주는 나만의 단 한 사람 YOU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지산

바람이 차갑게 느껴져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뒤돌아 볼 것도 없어요 오늘은 비가 오잖아 눈이 오잖아 뭐라도 탓하고 싶은 그런 날은 혼자 가만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달라질 건 없어요 오늘이 지나도 스위치를 내려요 모든 걸 멈춰요 아무 생각 말아요 지난 일에 마음이 쓰이죠 다가올 날들도 두렵겠죠 불안하죠 조급하죠

Rainy Day (레이니 데이) 이다흰

it s rainy day, and the day without you I close my eyes, slowly breath and think of you the shadow of me is falling on the window and the raindrops are falling over it all in silent mood, I m in th...

Let Me Go 이다흰

?오늘도 나는 거울 앞에 서서 어제보다 더 굳어진 얼굴을 보죠 어제보다 더 말수는 줄었고 한숨이 늘었죠 도무지 풀리지 않는 엉킨 마음과 아직도 헤어나지 못한 슬픔 아프길 바래 아프길 바래요 그 또한 나처럼 한참을 울고 또 추억하죠 그대와 나의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시간들 내 마음을 물들였던 그대 안녕 내 입술에 묻어나던 그대여 안녕 이제는 let me ...

견딜 수 있을까? 이다흰

?문득 바라본 달력 위에는 정직하지만 냉정한 숫자들이 날은 바뀌고 시간도 가는데 책상 앞의 난 여전한 나일뿐 내가 꿈꾸는 모습의 나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 같아 포기하라고 세상은 말하지 그럴 때면 정말로 힘들어 견딜 수 있을까 나 버틸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약하고 이렇게 미련한 한심한 나인데 견딜 수 있을까 나 버틸 수 있을까 내가 어느 것 하나도 확...

Rainy Day 이다흰

it\'s rainy day, and the day without you I close my eyes, slowly breath and think of you the shadow of me is falling on the window and the raindrops are falling over it all in silent mood, I\'m in ...

설래(雪來) 이다흰

우연히 내 손 끝에 작은 눈꽃 하나가 떨어져 생각보다 따듯해서 나는 조금 놀라고 말았죠 이 길고 긴 겨울이란 시간은 춥기만 한 계절은 아닌가 봐 나를 얼게 만들어 나를 떨게 만들어 왜 난 매번 겁먹어야 했는지 눈 내리는 길이 설레 내 맘 녹아 설레어요 눈 내리는 길이 설레 내 맘 같이 설레어요 매섭기만 하다고 거칠기만 하다고 겨울 내내 눈물만 흘...

서서 마시는 커피 이다흰

종이책 넘기듯 넘기는 하루 허락되지 않는 잠깐의 멈춤 거울 볼 짬 내기도 힘들어요 언제부턴가 잃어버린 여유 산다는 건 곧 일한다는 얘기 일하려 자고 일하려고 깬다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두 눈 잘 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쉴 틈 없이 걷다가 숨 가쁘게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렇게나 달구나 비틀대며 걷다가 휘청이며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

견딜 수 있을까 이다흰

?문득 바라본 달력 위에는 정직하지만 냉정한 숫자들이 날은 바뀌고 시간도 가는데 책상 앞의 난 여전한 나일뿐 내가 꿈꾸는 모습의 나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 같아 포기하라고 세상은 말하지 그럴 때면 정말로 힘들어 견딜 수 있을까 나 버틸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약하고 이렇게 미련한 한심한 나인데 견딜 수 있을까 나 버틸 수 있을까 내가 어느 것 하나도 확...

서툰 노래 이다흰

어른이 되는 걸 배웠어요 세상이 주는 걸 배웠어요 먹고 사는 법을 배웠어요 얼굴 붉히는 걸 배웠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어 고민을 하고 고민을 했죠 나의 서툰 노래를 지독한 세상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분명히 있겠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사는 것이 어렵고 때때로 눈물지어도 괜찮다 불러요 서툰 노래를 돈을 보는 법을 알았어요 나만 보는 법...

설래 (雪來) 이다흰

?우연히 내 손 끝에 작은 눈꽃 하나가 떨어져 생각보다 따듯해서 나는 조금 놀라고 말았죠 이 길고 긴 겨울이란 시간은 춥기만 한 계절은 아닌가 봐 나를 얼게 만들어 나를 떨게 만들어 왜 난 매번 겁먹어야 했는지 눈 내리는 길이 설레 내 맘 녹아 설레어요 눈 내리는 길이 설레 내 맘 같이 설레어요 매섭기만 하다고 거칠기만 하다고 겨울 내내 눈물만 흘렸죠...

내게로 와 (Ver.낮) 이다흰

힘들다는 너의 전활받고 너보다 더 속이 상하는 나 그래서 너 지금 어딘거야 분명 우리 만날 수 있는데 뭐가 그리 중요하신가요 해야 할 일이 쌓여있는가요 네 마음속의 비를 그치게 할 내가 지금 여기, 여기 있는데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혼자 있기 지칠 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같이 있고 싶을 때 내게로 와 기운 없...

내게로 와 (Ver. 낮) 이다흰

?힘들다는 너의 전활받고 너보다 더 속이 상하는 나 그래서 너 지금 어딘거야 분명 우리 만날 수 있는데 뭐가 그리 중요하신가요 해야 할 일이 쌓여있는가요 네 마음속의 비를 그치게 할 내가 지금 여기 여기 있는데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혼자 있기 지칠 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같이 있고 싶을 때 내게로 와 기운 없는...

내게로 와 (Ver.밤) 이다흰

힘들다는 너의 전활받고 너보다 더 속이 상하는 나 그래서 너 지금 어딘거야 분명 우리 만날 수 있는데 뭐가 그리 중요하신가요 해야 할 일이 쌓여있는가요 네 마음속의 비를 그치게 할 내가 지금 여기, 여기 있는데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혼자 있기 지칠 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 같이 있고 싶을 때 내게로 와 기운 없는...

내게로 와 (Ver. 밤) 이다흰

힘들다는 너의 전활받고너보다 더 속이 상하는 나그래서 너 지금 어딘거야분명 우리 만날 수 있는데뭐가 그리 중요하신가요해야 할 일이 쌓여있는가요네 마음속의 비를 그치게 할내가 지금 여기 여기 있는데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혼자 있기 지칠 때 내게로 와내게로 와 내게로 내게로 와 내게로같이 있고 싶을 때 내게로 와기운 없는 네 목소릴 듣고너보다 ...

설래 (雪來) (Inst.) 이다흰

우연히 내 손 끝에작은 눈꽃 하나가 떨어져생각보다 따듯해서나는 조금 놀라고 말았죠이 길고 긴 겨울이란 시간은춥기만 한 계절은 아닌가 봐나를 얼게 만들어나를 떨게 만들어왜 난 매번 겁먹어야 했는지눈 내리는 길이 설레내 맘 녹아 설레어요눈 내리는 길이 설레내 맘 같이 설레어요매섭기만 하다고거칠기만 하다고겨울 내내 눈물만 흘렸죠쏟아지는 눈송이전해지는 온기에...

멍하니 와인루프 (Wine Loop)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만히 누워 잠들고 싶어 습관처럼 떠오르는 걱정에 잠기지 않게 멍하니 잠들고 싶어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면서 쓸데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쁜 일을 굳이 다시 되새기면서 괜히 우울해지곤 해 행복해 보이려 애를 쓰고 애써 웃어봐도 어두운 먹구름만 덮여져 이유도 없는 슬픔이 가득 채워 하루 이틀 쌓여가 아무것도

툭툭 남소현

헤어진 지 며칠째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그대도 나와 같을까 괜한 생각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네가 생각나는 그런 내일이 오면 다시 또 네 생각이 나 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그대를 그리워해 또 또 너를 그려본다 잊어야 덜 힘들 텐데 자꾸 네 생각에

툭툭 (Vocal 정은우) 노르웨이 숲

헤어진 지 며칠째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그대도 나와 같을까 괜한 생각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네가 생각나는 그런 내일이 오면 다시 또 네 생각이 나 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그대를 그리워해 또, 또 너를 그려본다 잊어야 덜 힘들 텐데 자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웅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멍하니 앉아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 이번 봄에도 어김 없구나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나를 꼭 만나야 한다던

말하는 감자 1DAY

) [00:46.01] 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00:50.73] 난 책임감도 없는 놈이 됐어 [00:55.33] 나 이랬다저랬다 휘둘리고 [00:59.11] (휘둘리고) [01:00.13] 머릴 쥐어 짜내며 살긴 싫고 [01:03.61] (살긴 싫고) [01:04.69] 아무것도 하기 싫은 [01:07.33] 말만 하는 감자 [01:13.59

산다는 건 (LIFE IS) 바람이

이젠 익숙해져 가네 매 계절이 가는 것도 내 계절만 빠른 것도 이해하기 싫었지만 어른이 돼버린 지금 다 알 것 같은 기분 아니 사실 알기 싫은 아직 어린애야 사실은 어릴 적 친구들과 했던 약속 가끔 혼자 우울함에 마시는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얕게 드는 잠도 나쁘지 않아 또 네가 없는 나도 사람들은 다 사랑하며 살아가 그거 하나만 나도 매일 바라봐 이뤄지길

무기력 dudebs(듀뎁스)

오랜만에 느즈막히 눈을 떠 온몸이 무거워진 듯 한참 누워있다가 한 잔 물을 마시네 핸드폰을 꺼 연락이 올 데도 없지만 마음에 바람이 분 듯 갈 길을 몰라 나 괜히 혼자 있고 싶은 음 됐어 뭘 애써 바쁘게 움직일 필요 없다 생각하며 한숨 돌릴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it’s just a sunny but a little gloomy day 하루 종일 누워서

Come On (송골매-모여라) ares

학교를 가기 싫은 사람 공부를 하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모여라) 회사를 가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두 함께 나를 따라 모여라(모여라) 학교를 가기 싫은 사람 공부를 하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모여라) 회사를 가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두 함께 나를 따라 모여라(모여라

Come On 아레스

학교를 가기 싫은 사람 공부를 하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회사를 가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두 함께 나를 따라 모여라 모여라 학교를 가기 싫은 사람 공부를 하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회사를 가기 싫은 사람 장사를 하기 싫은 사람 모두 함께 나를 따라 모여라 모여라 아침부터

하기 싫은 말 먼데이 키즈

발걸음이 무거워져 그대를 울리러 가는 길은 정말 하기 싫은 말 오늘 해야 하죠 눈물 닮은 안녕 더는 내 곁에 있으면 힘들어 안 돼요 그댈 위해 헤어져야만 해 그대가 없어서 눈물 나겠지만 나 혼자 이 아픔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란 세상이 오직 전부인 이 남잔 두고서 떠나요 부디 저 멀리 그대가 보여 가까워질 수록 흐려져요 너무 익숙해져서

하기 싫은 말 먼데이키즈(Monday Kiz)

발걸음이 무거워져 그대를 울리러 가는 길은 정말 하기 싫은 말 오늘 해야 하죠 눈물 닮은 안녕 더는 내 곁에 있으면 힘들어 안 돼요 그댈 위해 헤어져야만 해 그대가 없어서 눈물 나겠지만 나 혼자 이 아픔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란 세상이 오직 전부인 이 남잔 두고서 떠나요 부디 저 멀리 그대가 보여 가까워질 수록 흐려져요 너무 익숙해져서

안 해도 돼 조규찬

나 아니면 큰 일 것 같다는 생각 안 해도 돼 조금 놀면 큰 일 것 같다는 생각 안 해도 돼 아픈데도 안 아픈 척 하려는 생각 화나는데 안 그런 척 억지웃음 안 지어도 돼 하고 싶은 일은 해도 돼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돼 인생이 정말 마라톤일까 지금 걷는 길이 소중한 걸 하고 싶은 일은 해도 돼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도롱뇽 어느새

1) 열두시 사십 이분에 일어났어 오월이 와도 난 몹시 추워 이빨을 닦으며 거울을 보니 짓눌린 머리는 팔십년대 펑크 스타일 껌벅거리는 내 흐릿한 눈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는 올챙이였나 하기 싫은 일은 정말 하기 싫어 싫어 오랫동안 너무 추워 움직일 수 없었네 보기 싫은 놈은 정말 보기 싫어 싫어 작열하는 태양을 노려보며 등을 말리고

돛단배 아롱

꿈 바람 타고 떠나고 싶어 멀리 이렇게도 좋은 날엔 하늘을 보면 떠나고 싶어 멀리 돛을 달고 떠나가네 어릴 적 나를 잘 이끌었던 마음이 이젠 나를 놓질 않고 어느새 훌쩍 더 커버린 몸이 무겁게만 느껴지네 하루는 흔들리고 또 하루는 멈춰 서도 괜찮아 좋은 날은 오니까 한 발씩만 나아가면 돼 바람 타고 떠나와 멀리 어디쯤에 있을진 모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보다

서서 마시는 커피 II어랑II님>>이다흰

종이책 넘기듯 넘기는 하루 허락되지 않는 잠깐의 멈춤 거울 볼 짬 내기도 힘들어요 언제부턴가 잃어버린 여유 산다는 건 곧 일한다는 얘기 일하려 자고 일하려고 깬다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두 눈 잘 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쉴 틈 없이 걷다가 숨 가쁘게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렇게나 달구나 비틀대며 걷다가 휘청이며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

JONGNO HYPNOSIS THERAPY

하기 싫은 건 안 할래 한 번뿐인 인생 내 맘대로 할래 울 아빠도 반대 안 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래 죽음을 향한 레이스 후회를 남기고 가긴 싫어 고민하는 사이 지나가는 차례 지기만 하다가 가기 싫어 화만 내다가 가긴 싫어 참기만 하다가 가긴 싫어 도 넌 안 빨래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텅 빈 애들을 팰래 모든 걸 무시해 버리고 pop that 아무것도

너무 싫은 일 백지영

집에서처럼 입고 길을 걷다 우연히 너를 떡 하니 마주치는 일 그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산뜻하게 아무렇지 않듯 웃는 너 보는 일 너의 팔짱을 끼고 빤히 쳐다 보며 무심하게 서있는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묻지 않아도 알면서 굳이 관계를 또 묻는 나 정말로 너무 싫은 일 상상조차 하기 싫던 그런 일 다시 만나길 매일 원해도 이렇게 만큼은

Day off 백식 (Baeksik)

내일 걱정까지 사잖아 나 가사를 적어 반복 또 반복 미완성곡은 백곡을 넘겼어 여기서 또 나뉘어 모두가 다 좋아하긴 할까 지우고 작업 개구려 접어 아니야 됐어 부담감 버려 그냥 이곡도 버려 될 수 없어 like 유재석 기뻤다가 슬펐다가 계단을 올랐다 내렸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입꼬리 올렸다가 내렸다가 오르락 내리락 기분이 이래 또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도 아무것도

마음대로해 DJ DOC

마음대로 노래한번 해보세요 마음대로 춤을한번 춰보세요 짜증나고 답답할땐 니 맘대로 흔들어요 공부하기 싫은 사람 일하기 싫은 사람 하기 싫으면 하지마 남 눈치 보지마 억지로 웃지말고 억지로 참지말고 억지로 하지마 니맘대로 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웃으면서 흔들흔들어요 우리 함께 해봐요 또다시 다시 아픔이 온다해도 우리 함께 한다면 우리들에 미래는 정말로

마음대로 해 DJ. DOC

작사 : 김창렬 작곡편곡 : virus 마음대로 노래한번 해보세요 마음대로 춤을한번 춰보세요 짜증나고 답답할땐 니 맘대로 흔들어요 공부하기 싫은 사람 일하기 싫은 사람 하기 싫으면 하지마 남 눈치 보지마 억지로 웃지말고 억지로 참지말고 억지로 하지마 니맘대로 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웃으면서 흔들흔들어요 우리 함께 해봐요 또다시 다시 아픔이 온다해도

마음대로 해 DJ DOC

마음대로 노래한번 해보세요 마음대로 춤을한번 춰보세요 짜증나고 답답할땐 니 맘대로 흔들어요 공부하기 싫은 사람 일하기 싫은 사람 하기 싫으면 하지마 남 눈치 보지마 억지로 웃지말고 억지로 참지말고 억지로 하지마 니맘대로 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웃으면서 흔들흔들어요 우리 함께 해봐요 또다시 다시 아픔이 온다해도 우리 함께 한다면 우리들에 미래는 정말로 행복한

귀찮아 죽겠네 김조현

그런 날이 있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가끔 있지 그런 아니 자주 있지 그런 자연스레 눈을 감고 당연하듯 찾아오네 눈 떠지면 시작되는 내 몸을 감싸는 모든 게 귀찮은 그런 기분 나는 또 오늘을 살겠지 내일이 없는 거처럼 오늘도 나는 달리겠지 상관없어 day off 귀찮아 죽겠네 가만히 누워 뒤척이다 천장을 바라보니 거울에 비친 듯이 한심한 두심한

Forever Young BUMZU, 한동근

When I was Young 어른들이 말했던 지금 난 그 모습처럼 사는 것 같애 그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Forever Young BUMZU & 한동근

When I was Young 어른들이 말했던 지금 난 그 모습처럼 사는 것 같애 그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Forever Young 범주 (BUMZU), 한동근

When I was Young 어른들이 말했던 지금 난 그 모습처럼 사는 것 같애 그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A÷¶o¸® ¸a·I±×¶oCC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해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자동차 굴러가는 젖은 도로 소리 이유 없이 슬피 들리고 차라리 비가 와서 잘됐어 차라리 슬퍼져서 잘됐어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댈 보내기엔 햇살 좋은 혼자 아무렇지 않기엔 우우 우우우 우우 난 우우 우우우 견딜 수 없어 너무 많은 생각에 너무 많은 추억에 차라리 우울한 게

괜찮아질 수가 없잖아 제이유 (J.U)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새벽이 오는 소리 유난히 눈뜨기 싫은 하루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웃지도 않고 지쳐가는 나야 괜찮아지지가 않은데 괜찮아질 수가 없잖아 이대로 난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 너는 괜찮은거니 돌릴 수만 있다면 제발 거울에 비친 내 모습봤어 보기 싫은 표정만 보여 달라진 내가

괜찮아질 수가 없잖아 제이유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새벽이 오는 소리 유난히 눈뜨기 싫은 하루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웃지도 않고 지쳐가는 나야 괜찮아지지가 않은데 괜찮아질 수가 없잖아 이대로 난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 너는 괜찮은거니 돌릴 수만 있다면 제발 거울에 비친 내 모습봤어 보기 싫은 표정만 보여 달라진 내가 미워지는

싫은 소리 이나겸

니가 나를 떠난 후로 우린 끝도 없이 멀어져만 갔지 두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 슬픔 속에 잠겨 내 맘에 비쳐오는 슬픔에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마치 꿈인 것처럼 다가오는 건 왜일까 이별의 눈물이 흘러 이젠 아무것도 아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내 맘 모두 거짓일 뿐 이었지 잊을 수 있을거라고 몇 번을 다짐 해봐도 난 변명할 순 없었지

싫은 소리 나겸 (NAAKYEUM)

니가 나를 떠난 후로 우린 끝도 없이 멀어져만 갔지 두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 슬픔 속에 잠겨 내 맘에 비쳐오는 슬픔에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마치 꿈인 것처럼 다가오는 건 왜일까 이별의 눈물이 흘러 이젠 아무것도 아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내 맘 모두 거짓일 뿐 이었지 잊을 수 있을거라고 몇 번을 다짐 해봐도 난 변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