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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강물처럼 이다래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다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

사랑이 남아서 이다래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술 한잔 넘겨 봅니다 떠난 당신 미워서 마음 쓰린 나 싫어 하늘 보며 산답니다 아픔이 남아서 슬픔이 남아서 내 가슴 껴안습니다 보고싶은 당신을 이젠 볼수없어 깊은밤 별을 보네요 *외면하지 말아요 눈가에 핀 이슬 마르지 않으니 보이지도 말아요 내곁에 당신이 올~수 없잖아요~ 이제는 당신을 품고 살아야한 난 미치도록 힘들답니다...

고백 이다래

?바람이 불어 오네요 그대 맘도 따라 가네요 바람이 말을 하네요 떠나 보낼 시간이라고~ ~ 세월이 흘러 가네요 내 마음도 따라 가네요 사랑이 말을 하네요 떠나보낼 시간이라고~ *철 없다는 이유로 잡지 말기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말기를 한두 번의 용서가 짐이 될 줄은 나와 당신은 알고 있었는데 사랑해서 아픈 건 참을 수 있어요 사랑해서 슬...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이다래

사랑 노래나 불러보자 - 이정옥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 하늘은 비 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 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 마음도 니 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

숨어우는 바람소리 (Inst.) 이다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

사랑이 남아서 (Inst.) 이다래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술 한 잔 넘겨 봅니다 떠난 당신 미워서 마음 쓰린 나 싫어 하늘 보며 산답니다 아픔이 남아서 슬픔이 남아서 내 가슴 껴안습니다 보고 싶은 당신을 이젠 볼 수 없어 깊은 밤 별을 보네요 외면하지 말아요 눈가에 핀 이슬 마르지 않으니 보이지도 말아요 내 곁에 당신이 올 수 없잖아요 이제는 당신을 품고 살아야 할 난 미치도...

그대 앞에 서면 이다래

언제 였던가 내가 미워졌어거울도 안 보고 살았어혼자 걸었던 내 앞의 시간 속에누군가 다가 왔지만사랑은 이제 내 얘기가 아냐그렇게 생각했는데이렇게 다시 떨리는 가슴누군가 사랑하게 될 줄은오늘 난 거울을 보며더 예뻐지고 싶었어요오래 전에 사둔 치마를 입고그 사람을 떠 올렸어요그래요 난 그대생각하면 여자가 돼요그래요 난 그대생각하면 여자가 돼요한 참 동안은...

추억은 강물처럼 이정옥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아 지금도 이별의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히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아아아 지금도 이별의 외로운 강변에 산산히 흩어져 달빛에 흘러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추억은 강물처럼 나연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아 지금도 이별의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추억은 강물처럼 탐정옥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 돌아 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 아 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아 아 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수많은

추억은 강물처럼 이지호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추억은 강물처럼 (Inst.) 이정옥

1 절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 돌아 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 아~~~~~~~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2 절 아~~~~ 아~~~~~~~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사랑이 남아서 이다래(이정옥)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술 한잔 넘겨 봅니다 떠난 당신 미워서 마음 쓰린 나 싫어 하늘 보며 산답니다 아픔이 남아서 슬픔이 남아서 내 가슴 껴안습니다 보고싶은 당신을 이젠 볼수없어 깊은밤 별을 보네요 *외면하지 말아요 눈가에 핀 이슬 마르지 않으니 보이지도 말아요 내곁에 당신이 올~수 없잖아요~ 이제는 당신을 품고 살아야한 난 미치도록 힘들답니다

중년시대 박영민

꽃잎이 지는 길목 추억은 서성이고 어느새 중년인가 꽃피울 시간도없이 마음은 장미처럼 빨갛게 타는데 살며시 다가오는 회색빛 고독이여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흐르는데 어이해 이마음은 청춘에 울고있나 꽃잎은 다시펴도 이렇게 혼자인가 저무는 저녁노을 스미는 고독이여라 추억은 내곁에서 살며시 웃는데 싫다고 떠나가는 서글픈 세월이여 흐르고 흐른눈물 이제는

강물처럼 김수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성령이 내게 임하사 그가 내 안에 거하심으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2. 사라지지 않는 큰 기쁨 영원한 승리 주셨네 모든 근심과 슬픔은 이제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3. 생명시내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4.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물이 되어~ 낮고 낮으데로 흐르는데 저 물결 굽이 돌아 어깨 춤추면 넓고 넓은바다로 달리는데~ 강가 노을 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 애기 듣~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강물처럼 강유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 물이 되어 낮고 낮은대로 흐르는데 저물결 굽이돌아 어깨춤추며 넓고 넓은 바다 로 달리는데 강가노을 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얘기 듣고싶어 강으로 갔네 <간주중> 강물처럼 깊어지고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강물처럼 김현철

남긴 것도 없이 시간은 가고 내 인생의 정답은 없었다 지나보면 언제나 잘못된 선택들 너무 빠르거나 늦던 타이밍 닫힌 문 앞에 막막할 때 그대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났었지 친구란 나의 슬픔 등에 지고 가는 자 서러운 고비마다 함께 했었네 여울목 구비 치고 물돌이도 고요히 강물처럼 살아온 인생길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우리 달린 세월만큼 남은 날 많겠지

바람의 탱고 적우

소리쳐 불러봐도 닿을수 없어 눈물만 그리움에 흘러간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내 맘이 흩어져 별이되어 노래 부른다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살다가 두번다시 못본다해도 사랑은 강물처럼 내 가슴에 영원히 살리라 돌아온 내사랑은 기약이 없어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댈 잊기엔 함께한 시간이 깊어서 바람되어 끌어 안는다 이젠 돌아갈수 있는데 죽어도

바람의 탱고 적우(赤雨)

소리쳐 불러봐도 닿을수 없어 눈물만 그리움에 흘러간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내 맘이 흩어져 별이되어 노래 부른다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살다가 두번다시 못본다해도 사랑은 강물처럼 내 가슴에 영원히 살리라 돌아온 내사랑은 기약이 없어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댈 잊기엔 함께한 시간이 깊어서 바람되어 끌어 안는다 이젠 돌아갈수 있는데 죽어도

친구야 한잔하자 유이성

강물처럼 무심한 세월은 가고 명예도 돈도 사랑 하나도 얻지 못했다 쓸쓸한 인생길에 너하나 너하나 얻어다면 내인생 성공한거다 친구야 한잔하자 구름따라 그리운 추억은 가고 부귀영화도 사랑 하나도 얻지 못했다 외로운 인생길에 당신을 만나 행복을 얻었다면 내인생 성공한거다 자기야 사랑한다 쓸쓸한 인생길에 너하나 너하나 얻었다면 내인생 성공한거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바람의 탱고 적우(Red Rain)

소리쳐 불러봐도 닿을 수 없어 눈물만 그리움에 흘러간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내맘이 흩어져 별이되어 노래 부른다 살다가 두번 다시 못본다 해도 사랑은 강물처럼 내가슴에 영원히 살리라 돌아올 내 사랑은 기약이 없어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대 잊기엔 함께한 시간이 깊어서 바람되어 끌어 안는다 이제 돌아갈 수 있는데 죽어도 두번 다시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담담한 저 물빛 만큼만 그대 기억 한곳에 남고 싶죠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흐려지지 않기를 함께했던 추억 추억 가슴에 있다면 이별은 아닌거겠죠 내가 먼저 가 흘러 흘러 큰 바다가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헤어진 것을 흐려 애쓰지 말아요 움켜쥐어봐도 막아봐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Hook) 나 생각나 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강물처럼 언젠가는 We Gon' Get Back Together Again Verse 2) 세상은 변했어 우리도 따라 변했어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 약속했던 서로의 맘 속에서도 어쩔수 없이 현실과 타협이란 힘든 수업이 ...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

흐르는 강물처럼 김진표

1st verse} 하루종일 신이나게 싸웠지. 미친듯이 고래고래 소리 질렀지. 이제 그만 때려쳐. 모든것들 관두자구, 있는힘껏마구 소리질렀다 구.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우릴 이어주는 한 가닥만이 남아버린 이 제 '마지막' 정말 그것마저 끊겨 나갈꺼라 나는 생각했지. 이렇게 지난뒤 생각 해 보니 정말 웃음만이... 이제 그저 얘깃거리. 우리 추억부르...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With 조영남 )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 날 잊지 못한 채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Defconn)

같은 대화를 나누었던 작지만 순수했던 그 때가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혀져가 내게 그 길을 왜 가냐고 물었던가 바다 바다가 되고 싶어서야 다만 지금은 잠깐 강에서 머물러 있지만 난 강한사람 흐르고 흘러서 바다가 될꺼야 그건 친구 너도 마찬가지 잖아 나 생각나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흘러가는 강물처럼 오민우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삶도 세월 따라 흐르고 있고 굽이치고 출렁이다 또 다시 고요하게 머물러 있네 날아가는 새들처럼 우리들도 훨훨 날아오를 날을 기대하고 노력하다 지친 뒤 엔 다시 바라보고 일어나 그 세월들이 지천 따라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되었고 그렇게 흘러가는 강물 따라서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을 변하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을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Red Moon 69

흐르는 강물처럼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나의 사랑과 미움의 구별이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난 아무런 의미없는 말을 하면서 뒤돌아섰지 나의 지나간 삶은 어두워 오 내겐 다른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해도 난 달라질 게 없는 나의 인생을 아무런 의미없이 받아들이며 이 길을 걷네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보고 /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흐르는 강물처럼 오소리

이 하늘과 만난 저 고요한 자태 태곳적 신비를 안고 수많았던 시간 온 세상을 벗 삼아 순리와 희망이 흘렀어 붉은 황토로 막힌 푸른 숨소리는 상처로만 남아 눈을 떠봐 거짓이 고요하게 자라 아픈지 모를 시든 숨을 쉬잖아 강물이 흘린 눈물과 같이 동행한 자연과 생명 이제는 길을 잃어버려 이 세상의 탐욕 가식적인 미소 모두의 눈물도 마르고 저 달빛만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오소리

이 하늘과 만난 저 고요한 자태 태곳적 신비를 안고 수많았던 시간 온 세상을 벗 삼아 순리와 희망이 흘렀어 붉은 황토로 막힌 푸른 숨소리는 상처로만 남아 눈을 떠봐 거짓이 고요하게 자라 아픈지 모를 시든 숨을 쉬잖아 강물이 흘린 눈물과 같이 동행한 자연과 생명 이제는 길을 잃어버려 이 세상의 탐욕 가식적인 미소 모두의 눈물도 마르고 저 달빛만 아...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Kangto)

흐르는 강물처럼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흐르는 강물처럼 오소리

ASDF

흐르는 강물처럼????? 달마선생??]?

검게 뒤덮인 아스팔트 위에 기약 없이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어느 날 문득 유리로 덮인 빌딩 속에서 표정 없이 걷는 낯선 사람들 속에 어느 날 문득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는 저 강물처럼 그렇게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창에 비친 나의 모습엔 공허함만이 ...

사랑은 강물처럼 전미경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간대요 가끔씩 다투면 쉬기도 하지만 흐르는 강물은 서두르지 않아요 잠시 머물며 서로를 가져도 영원히 흐르는 우리의 시간들 순간만을 사랑하지 말아요 아~ 저 강물처럼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현

어느 새 내 발길 여기까지 왔나. 길고도 좁은 이 길을. 뒤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 내 고향이 보이네. 너무도 험한 길, 너무도 힘겨운 길. 지도조차 없는 그러나 그도 바로 인생.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차근차근히 어느덧 세월은 흘러왔네.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그저 하늘에 황혼만이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건 여행을 하는...

흐르는 강물처럼 메이위드(Mayweed)

Instrumental

인생은 강물처럼 백화연

말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 같은 인생 잠시 잠깐 머물지도 못하고 흘러 가네 나처럼 모르고 어디 쯤인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그 누구도 알 수 없네 어차피 한 번 뿐인 우리네 인생 한 세월 흐른 것이 강물처럼 가누나 말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 같은 인생 잠시 잠깐 머물지도 못하고 흘러 가네 나처럼 모르고 어디 쯤인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인생은 강물처럼 박남정

인생은 강물처럼 - 박남정 노을이지면 가슴 한곳에 불보다 뜨거운 눈물이 탄다 진정 이것이 이별이라면 난이제 어이해 정녕 어이해 가을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흔들리 듯 가슴은 온통 눈물바다 잊고 살리라 그 흔한 눈물 한방울에 나를 묻으며 못다한 꿈을 찾아서 가리라 인생은 나그네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 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흐르는 강물처럼 이한철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 보고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Late Spring)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 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머무는 것은...

인생은 강물처럼 오성욱

말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 같은 인생 잠시 잠깐 머물지도 못하고 흘러 가네 나처럼 모르고 어디 쯤인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그 누구도 알 수 없네 어차피 한 번 뿐인 우리네 인생 한 세월 흐른 것이 강물처럼 가누나 말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 같은 인생 잠시 잠깐 머물지도 못하고 흘러 가네 나처럼 모르고 어디 쯤인가 나도 몰라 너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