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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追憶)의 등대(燈臺) 이난영

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 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 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집니다 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룻밤이 아 애처로워집니다 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위의 한 평생은 외롭기도 합니다 창랑(滄...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울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

기적 (시인: 김광균) 김광균

우에 차례 차례로 불을 켜고 떠나간 사람들 그들의 영혼이 지금 도시의 하늘을 지나가는지. 汽笛이 운다. 기적은 공중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나는 얼결에 잃어진 生活 키를 생각 한다. 汽笛이 운다. 발을 구른다. 高架線 우에 걸려 있는 마지막 信號을 꺼버리고 아 새벽을 향하야 모다들 떠나나 보다.

옥루몽 이난영

옥비녀 머리 쪽진 꿈을 꾸다가 忽然히 눈을 떴소 紅紗 아래 四人轎 쩔렁쩔렁 깨어진 꿈에 왠일일까 내 신세가 서러워져요 초록빛 옥가락지 끼여 준 꿈에 忽然히 눈을 떴소 靑紗 아래 鴛鴦 衾枕벼게 눈물에 젖네 왠일일까 내 팔자가 서러워져요

추억의 등대 이난영

1.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 집니다 2.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롯밤이 아~ 애처로워 집니다 3.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우에 한평생이 외롭기도...

追憶 Paris match

Song Title : (츠이오쿠)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燈臺(등대)(feat. 흐르) YUWALL (유월)

하루 종일 누워서 별을 세면아직 잡힐 것 같은 나의 어릴 적거친 파도 사이에서 처음 봤었던뻗어가는 빛줄기 나의 장미여시간이 지나쳐 간너의 자리는 슬프구나미련에 치우치는 난바라본 적 없는 순간너는 나의 어림나의 어릴 적이너는 나의 머리밑은 너의 먹이너는 나의 떨림나의 어릴 적이적이 었던 거기쿵 짝 춤을 추는 소리불 발 위엔 물은 소리넌 날 어디 데려가니...

追憶 /(Tsuiok) Paris Match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지난날의 여름 당신이 보낸 귀걸이가 まつげ濡らすグラス氷ゆらゆら 마츠게누라스츠이오쿠구라스코오리유라유라 속눈썹을 적시는 추억 잔 속 얼음이 흔들흔들

追憶 / Tsuioku (추억) Paris Match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지난날의 여름 당신이 보낸 귀걸이가 まつげ濡らすグラス氷ゆらゆら 마츠게누라스츠이오쿠구라스코오리유라유라 속눈썹을 적시는 추억 잔 속 얼음이 흔들흔들 この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우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3.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젖은 선창 머리 돛대들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목포는항구다 이난영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우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3.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젖은 선창 머리 돛대들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木浦)는 항구(港口)다 이난영

<목포는 항구> 1절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벌의 부두. 2절 유달산 잔디 밭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흘러간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3절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오는 선창머리 돛대를 잡고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 가물~ 등대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추억(追憶)의 불면조(不眠鳥) 강홍식

추억 () 불면조 (不眠鳥) - 강홍식 옛 고향 뒷산에 밤새가 울어 젊은 가슴을 울~ 려 주더니 간주중 추억에 잠긴 밤 찬베개 위에 지친 마음이 다~ 시 설레어

목포의눈물 ◆공간◆ 이난영

목포의눈물-이난영◆공간◆ 1)사~~~공~~~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새~악~~시~~~~~ 아롱젖~~은옷~자~~~락~~~~ 이~별~~의눈~물~~이냐~ 목포~~~설~~~움~~~~~~ ★~♪~♬~간~주~중~♪~♬~★

목마와 숙녀 (시인 : 박인환) 이선영

술병에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볍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愛憎)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孤立)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목마와 숙녀 (시인: 박인환) 유춘희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愛憎)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孤立)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사공(沙工)의 딸 이난영

사공의 딸 - 이난영 자갯돌 집어 던진 강물 위에는 달빛만 깨어지고 마음만 상해 믿지를 말어야지 이이이이이이 믿는 나만 속는 걸 믿지를 말어야지 간주중 달무리 지는 밤은 가슴도 흐려 물 위에 소리 없이 나리는 눈물 울지를 말어야지 이이이이이이 우는 나만 슬픈 걸 울지를 말어야 해 간주중 조각 배 띄워놓고 홀로 앉아서 못오는 그 사람을 원망하느니

서창(西窓)의 밤눈물 이난영

서창 (西窓) 밤눈물 - 이난영 서창을 쓸어 덮는 빗발은 웬 일이냐 침침침련 등잔불을 우두머니 바라보며 한 많은 님 생각에 내 가슴이 뚫어졌다 간주중 덧 문을 뒤흔드는 바람은 웬 일이냐 단칸 방에 홀로 누워 홋이불을 쓸어안고 야속한 옛 생각에 내 청춘이 시들었다 간주중 베개에 헝클리는 머리는 설움이냐 독수공방 싸늘한 벽 님인 듯이 때려보며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

낙화(落花)의 눈물 이난영

궂은비 소리 처량한 달빛 잠자는 밤에는 잠을 못자고 우는 낙화와 같은 이내 몸 남북 천만리래서 끝도 모르게 날도록 적은 이몸을 둘곳이 그 어데이려뇨 마음에 없는 웃음과 양심이 아픈 거짓말 내일을 내가 모르고 몸부림 친지 몇해뇨 날개도 없는 구름도 가면 갈곳이 있건만 낙화와 같은 이내 몸 갈곳이 어데뇨 삼월풍아 불어라 봄바람이나 아끼자 향기도 없다고 나...

트롯트 메들리 4 이난영

사~~공~~~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노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

트롯트 메들리 4 이난영

사~~공~~~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노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

다방(茶房)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밤 목미어 부른다 ...

항구(港口)의 불근 소매 이난영

항구의 불근 소매 - 이난영 그 누군가 버리고 간 한송이 붉은 장미 해 저문 항구 비 나리는 아스팔트 꽃 잎을 밟고가는 요꼬하마 아가씨는 아~ 나르리 나르리 라르레겐 그 누구를 찾아 가나 안타까운 샛빨간 꽃 잎 하나 간주중 그 누가 불러 주는 애달픈 세레나데 이별의 항구 네온싸인 처마 밑에 나막신 끌고가는 요꼬하마 아가씨는 아~ 나르리 나르리

미소(微笑)의 코-스 이난영

(합)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리고 달린다 버스는 명랑스럽게 (남)가냘픈 웃음에 아름다운 목소리 어여쁜데 버스걸 (여)곤세르 쯔메에리 번쩍이는 금단추 멋진데 운전수 (합)흔들한들 저 도련님 저 아가씨 거동 좀 봐요 (여)고이비토도시 (남)그렇지 않지 (여)데모깃푸가잇쇼오 (남)정말이야 (합)그러면 그런 게지 (여)아쓰이와네 (합)꽃 피는 ...

추억의 마닐라 남상규

1.붉은 장미 물결치는 아리사 밤거리 오렌지 그 향기에 웃음도 정다워 가슴이 설레이는 캬바레 빌딩에 아 ~ ~ 휘파람 그 윙크도 멋지어 마닐라는 아베크 거리 2.샨데리아 무늬 고운 마닐라 밤거리 풍기는 바나나의 그 香氣도 새로워 사랑의 꽃이 피는 나이트클럽엔 아 ~ ~ 색소폰 그 리듬도 흥겨워 마닐라는 로맨스 거리

해조곡 이난영(백난아)

작사: 이부풍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1.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 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2.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 하나.

정탑 / 燈塔 (등대) 팽탄

"这一刻 心如大海 저 이 커 신 루 다 하이 如迎风的帆 沿着海湾 루 잉 펑 더 판 옌 자오 하이 완 在洒满 银子的海面 짜이 싸 만 인 쯔 더 하이 몐 我是一艘 孤单的船 워 스 이 써우 구 단 더 촨 你是否 ...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꿈인가 추억(追憶)인가 남인수

범나비 꿈을 꾸는 꽃밭에 둘이 앉어 개나리 손에 들고 놀리든 시절 애련한 목소리로 남-여보 여-응 남-벌써 봄이지 여-응 남-아 이렇게 속삭이든 봄철도 있었건만 세월은 흘 르고 두 사람은 흩어져 무정한 바람에 바람에 낙화만 흩날립니다. 갈매기 춤을 추는 해변에 둘이 서서 흰 구름 수평선에 마음을 보내며 힘있는 목소리로 남-여보 여-응 남-벌써 여...

추억 (시인 : 조병화) 송광선

億 ~^* -조 병 화 시 잊어버리자고 바다 가슴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줏는 海女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디스코 메들리 13. 노래 이난영

사~~공~~~ 뱃 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 ~~~~시 아롱 젖은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짝 사 랑 노래 고복수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 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디스코 메들리 13. 노래 이난영

사~~공~~~ 뱃 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 ~~~~시 아롱 젖은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 설~~~움 짝 사 랑 노래 고복수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 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추억의 소야곡 배호

* 小夜曲 * 1.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Brand New Wave Upper Ground JUDY AND MARY

海岸沿い Waveチュ-ナ- FMに耳を沈めて (카이간소이 Wave츄-나- FM니미미오시즈메테) 有能なサ-ファ-は 夜の暗いに海で泣いてた (유-노-나사화-와 요루노쿠라이니우미데나이테타) 夕暮れは 君に逢いたくなる (유-구레와 기미니아이타쿠나루) 展望 パラシュ-タ- 隱れてキスをしたこと (텐보-다이 파라슈-타- 카쿠레테키스오시타코토) 愛の意味を知って キラ

Brand New Wave Uppern Ground Judy and Mary

Brand Bew Wave Upper Ground 海岸沿い Waveチュ-ナ- FMに耳を沈めて (카이간소이 Wave츄-나- FM니미미오시즈메테) 有能なサ-ファ-は 夜の暗いに海で泣いてた (유-노-나사화-와 요루노쿠라이니우미데나이테타) 夕暮れは 君に逢いたくなる (유-구레와 기미니아이타쿠나루) 展望 パラシュ-タ- 隱れてキスをしたこと (텐보-다이

인생가두(人生街頭) 백년설,이난영

소라 아노 호시니 가이떼 마다 가와스 하찌노 이로 *번안/맑은 눈물의 강이 흐른다면 흐트러진 마음의 상념을 흘려 보내리 오늘밤 저 하늘 저 별에 쓰고 또 주고 받는 다리의 색깔이여 3.알겠다 니 마음에 행복의 길을 어머님 웃음 속에 사랑이 그립다 보아라 저 거리엔 떠나는 마차 저것이 인생이다 출발이란다 *취입 연대1943년,2절/李蘭影

목포는 항구다 정의송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해조곡 백난아

작사: 이부풍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1.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 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2.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 하나.

가등(街燈)의 소야곡(小夜曲) 이인권

가등 (街) 소야곡 - 이인권 가등 밑에 울고 가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는 누굴까 이그러진 사랑의 애달픈 추억 날 울린다 내 가슴에 음~ 불이 붙는다 아~ 불이 붙는다 간주중 창문 밖에 허덕이는 궂은 비 궂은 비 궂은 비는 구슬퍼 너와 나와 이별턴 그날 밤처럼 날 울린다 내 청춘이 음~ 외로웁고나 아~ 외로웁고나 간주중 밤거리에 들려오는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