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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광조

내가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나보다 더 소중한 널 위해 나의 작은 어깨라도 네가 원하면 기대어 쉴 자리 돼줄께 *너만이 이루고 싶던 꿈으로 남아 뜨거운 가슴에 꽃을 피워가며 영원히 네 곁에 가까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난 너의 사랑만을 꿈꾸며

널 내가 잊는 날까지 이광조

내 슬픈 너의 생각에 쓰러져 버린밤 난 어둠속에서 너의 이름을 불렀지 내 기억속에서 가장 쓸쓸한 날들을 간직했던 사랑으로 남겨져 있는 널 *이제 난 다시 널 잊고 사랑을 있을까 외로움은 나에게 아주 오랜 얘기인데 아냐 난 어떤 사랑도 날 위해 하면 안되지 내맘속에 남겨진 널 내가 잊는 날까지 *Repeat

외로운 사람들 (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이 생애에선 놓치는 사랑이…포기하는 사랑이…..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의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 쯤이면 오늘을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묻어둘 수 없는 고백 이광조

한때 숨죽여 바라보던 먼 사람이지만 덧없이 가는 시간속에 묻어둘 없어 늦은 것은 아닐까 망설임도 있지만 이젠 견딜 없어 바보같은 내 모습 끝없이 이어질 내 아쉬움은 이 시간부터 아듀 너에게 다가가 고백을 하겠어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늦은 것은 아닐까 망설임도 있지만 이젠 견딜 없어 바보같은 내 모습 끝없이 이어질 내 아쉬움은 이

외로운 사람들(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면 오늘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다만 내가 간직하고픈것은 길

사랑인거죠 (Radio Ver.) 이광조

혼자 울었나 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 지겠죠 내가 부족한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가네요 아무 말도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 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그 모습에

사랑인거죠 이광조

혼자 울었나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지겠죠 내가 부족한 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 가네요 아무 말도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 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 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그 모습에

나그네 등뒤로 바람이 불까 이광조

흘러가면 가는 대로 가보리라 내 발길 닿을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겠지 비바람에 흔들리고 쓰러져도 내가 택한 곳이기에 멀고 험해도 길을 떠나리라 가다 가다 지칠때마다 콧노래 흥얼 거리며 낯익은 얼굴 떠올리면 조금 행복할까 아 나그네의 등뒤로 아 바람이 불까 길 떠나는 나그네의 가슴속에 흐르다 지친 세월이 꿈처럼

나그네 등뒤로 바람이 불까 이광조

흘러가면 가는 대로 가보리라 내 발길 닿을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겠지 비바람에 흔들리고 쓰러져도 내가 택한 곳이기에 멀고 험해도 길을 떠나리라 가다 가다 지칠때마다 콧노래 흥얼 거리며 낯익은 얼굴 떠올리면 조금 행복할까 아 나그네의 등뒤로 아 바람이 불까 길 떠나는 나그네의 가슴속에 흐르다 지친 세월이 꿈처럼

갈 수 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없는 나라

갈수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없는 나라

당신을 알고부터 이광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시간 당신을 알고부터 그리움도 배웠어요 어쩌다 그대가 내 맘에 그늘을 드리워도 그것도 사랑이라는것을 난 이제 알아요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나 지금 이렇게 외로운가요 언제까지 그대로 향한 내맘을 영원히 머물 있도록 해줘요

For You 이광조

아주 조그만 미소로 어느새 내게 다가와 지울 없는 지난 아픔을 씻어 준대도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멀리 있는 걸까 너의 말없는 깊은 한숨은 나를 슬프게 해 쓸쓸한 날 기억들이 그대를 불러보지만 나를 지배하던 그대 사랑이 이제는 멀어져 다가올 많은 날들이 힘들게 느껴질 때면 때론 잊혀졌던 내 삶의 기쁨들은 그댈 위해서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외로운 사람들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 뿐인 이 생애에선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때면 오늘을 같이 한 모든것들이 잊혀집니다.

너무 그리워서 아름다운 너 이광조

너만이 내 세계 너를 만나기 위해 그먼 시간을 여행했었을까 오래전에 약속된 어떤 운명처럼 내 사랑의 이야기로 기억될 너너너 내 희망 잃었을 때 꿈처럼 내 앞에 선 너 오 그저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해 질 있는 나 멈출수 없는 사랑 방황은 끝났어 너무 그리워서 아름다운 너는 내 세계 나만의 축복인 너를 만나기 위해 그먼 시간을 여행했었을까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노래 이광조

그대 처음 보는 순간 한 조각 꿈처럼 아름다운 날들 우리 사랑 느낄 있는 이밤 별빛 사이로 흐르는 우리 꿈의 밀어 그대 영혼 속에 그림처럼 나를 물들이는 밤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나 이슬처럼 스며든 그대여 숨이 멎을 듯 황홀한 향기 내 가슴속 깊이 유혹하는 밤 아 깊어가는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그대 나를 느낄 수 있나요? 이광조

그대 내사랑을 느낄 있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나 그대 곁에 언제나 있어요 새벽 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 모습이 진한 장미꽃 향기 같아요 두려워 말아요 작은 가슴에 잠들고 싶은 내가 여기 있어요 손을 내밀어 내손을 잡아요 사랑해요 그대 내 아는 하늘 끝날까지 영원토록 뜨거운 맘으로 사랑해

비닐우산과블루레인코트 이광조

비닐우산과 블루레인코트 길가에 버려진 푸른 비닐 우산이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가슴 깊은 곳 남겨진 사랑도 남김 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희미한 옛 사랑의 숨결이 담겨 있는 블루 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괜찮다 (Band Ver.)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아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괜찮다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다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인생은 이광조

인생은 다 그런 것 풀리지 않는 문제 같은 것 무거운 짐 끌고 길을 떠나는 쉼터를 찾는 나그네처럼 잠깐 머물긴 너무나 길 수도 있고 영원하기엔 짧을 수도 있는 길 우리의 인생 뜨락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야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다양한 삶을 이루지 못해 석양에서 옷깃을 여미는 우리네 인생은 다 그런 것 속아도 속여도 꿈결같은 곳이 인생이련가

인생은... 이광조

인생은 다 그런 것 풀리지 않는 문제 같은 것 무거운 짐 끌고 길을 떠나는 쉼터를 찾는 나그네처럼 잠깐 머물긴 너무나 길 수도 있고 영원하기엔 짧을 수도 있는 길 우리의 인생 뜨락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야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다양한 삶을 이루지 못해 석양에서 옷깃을 여미는 우리네 인생은 다 그런 것 속아도 속여도 꿈결같은 곳이 인생이련가

외면 이광조

조금씩 느려지는 나의 힘든 발걸음을 나만의 그대와 우리의 얘기들은 다시는 찾을수가 없는 아픔때문에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나를 잊으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 더이상 그대 아프게 할수는 없어 그대의 그 눈물도 외면한거야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그댄 소중한 많은걸 잃어버렸어 제 멋대로 살아론 나를 이해하렴 더이상 그대 아프게

내사랑에 돌을 던져놓고 이광조

작사:이광조 작곡:김현규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오 왜 돌아섰오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그마음을 다시 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 당신이 닫아버린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이광조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말도 없으면서 갑자기 들려 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 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만날

우울한 화요일 이광조

여기 있는 동안은 가슴에 묻어두었다가 때가 되면 못다핀 꽃같은 우리 사랑 다시 피우리라 신양아~~~~~~~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인생은… 이광조

다 그런것 풀리지 않는 문제 같은것 *무거운 짐들고 길을 떠나는 쉼터를 찾는 나그네 처럼 잠깐 머물긴 너무나 길 수도 있고 영원하기엔 짧을 수도 있는 길 **우리의 인생 뜨락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야해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다양한 삶을 이루지못해 석양에서 옷깃을 여미는 우리네 인생은 다 그런것 속아도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없었던 그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그대는 또다른 나의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것은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그 모든게 또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뿐인 우~~내사랑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여인(女人) #4 이광조

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잠자는 파도처럼 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 밝은 햇살속에서 꽃처럼 피어있네 해지고 밤이오면 고양이 소리로 웃는 여자 깊은 어둠속에서 눈빛만 반짝이네 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수많은 생각들을 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 하루하루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것을 느꼈었지 산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순간 그 모든게 또 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 다른 나의 꿈 우 나의 사랑 그대는 이 세상하나뿐인 우 내 사랑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빈 가슴 하나로 이광조

지난 겨울 그대를 처음으로 본 순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난 아무도 몰래 사랑해도 슬프지 않아 눈꽃처럼 하얀슬픔 내 가슴에 쌓여도 이제 난 누구도 사랑할 없는 빈가슴 하나로 행복해 어느 기억 끝에서 다시 볼 있을까 내 쓸쓸한 날들속에 단 한번 뿐이었던 사람이지만 난 가슴이 아파 눈 감아도

사랑의 테마 이광조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없는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멀리서 그린 후회 이광조

혼자서 걷는 허전한 거리 불빛사이로 어쩌면 네 모습이 보일까 밤을 가른 바람은 찬데 한걸을 물러서서 돌아본 지나간 일들 누구를 탓하며 돌아설까 모든 것이 내맘같진 않았어 더 멀리서 너를 보면 나 이젠 다 알 있을 것 같은데 내 좁은 맘 욕심까지도 나 이젠 다 버릴 있을것만 같아 기다린 듯 나를 받아줘 나 밤새워 너에게로 달려 갈께

다 지나간 일 이광조

눈물에 젖은 그대 모습 너무 슬퍼도 다 지나간 일 이젠 다시 돌아갈 없어. 외로운 마음 말도 못하고 얼굴만 바라보네.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한다면 만나지나 말 것을 우린 서로가 아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다 지나간 일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하나. 외로워해도 다 지나간 일 이제는 늦었어요. 가슴 아파도 어쩔 없어요.서로 눈물 참아요.

사랑의 하루를 열어 이광조

내가 그걸 찾을께? 내게서 떠나지 말어? 이별 두려우니까? 내 깊이 숨겨둔? 사랑 보일때까지? 너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 약속해? 우리의 하루를 열어가며? 그대가 가는 길마다? 불을 밝히는? 난 그대 등불 되어주리? 어딘가 꿈과 이상이? 가득한 세상 내가 그걸 찾을께? 내게서 떠나지 말어? 이별 두려우니까? 내 깊이 숨겨둔?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나의 노래가 이광조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행복을 줄 있다면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사랑을 줄 있다면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하얗게 피어난 그대 마음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웃음 짓는 그대여 사랑스런 그대여 자그마한 소리로 노래 불러봐요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퍼져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될거야 나의 노래를 바람에 실어 당신께 보내리라

빗 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그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빗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그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하늘 이광조

돌을 던지면 호도알처럼 깨질 듯한 가을하늘 높은 산등성이라 하늘도 가까우련만 마을과 같이 멀게만 보이누나 구만리일까 십만리일까 멀기만한 파란하늘 산기슭에 오르면 만져질 듯 파란하늘은 다가서면 저 멀리 내빼누나 내가 부르는 엄마 이름에 대답할 듯 맑은 하늘 하얀 구름속으로 살며시 숨어드네 소리도 없이솜같은 구름속으로 맑은 하늘...

부서진 기억 끝에서 이광조

아스라이 멀게 느껴진 기억끝에서 나 외로움으로 부서져 버릴때 나에게로 달려드는건 아픈기억뿐 내 숨소리에도 가슴이 시려와 그대 없는 추운 어둠속에서 오늘도 난 홀로 서성이지만 돌아와줘 그리움이 지친 그대 영혼 다시 채울때 돌아와줘 그대모습 다음세상에서도 볼 있도록 그대뿐인걸

파라다이스 이광조

1 그리움처럼 밀려드는 사랑 꿈꾸듯 내 가슴에 물들은 오후 지쳐버린 이 도시를 떠나 너와의 꿈의 세계를 만들어가자 야자수 그늘 산들바람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이글거리는 네 눈빛이 나를 또 취하게 해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넌 나의 파라다이스~ 음~ 2 내가 꿈꾸는 저 따듯한 나라 날 오라 손짓을 하는 저 바닷가 붉게 타오른 저 저녁 노을은 너와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그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떠나갈 사람 이광조

당신을 보내고 외로워져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갈 사람 기어이 떠나신다면 웃으며 보내드리리 당신을 보내고 그리워져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갈 사람 헤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은 내게 주세요 *어쩔 없이 떠나신다면 갈 길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가다가 다시 오실 그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겠어요 보내긴 싫어도 정말 싫어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생활의 발견 (Feat. 요조) 이광조

우연히 내가 자라던 동네를 갔어 자주 가던 초등학교 앞 낯익은 문방구 이제는 카페가 그곳에 남아 날 반겨 주네 노을진 거리 한 켠에 빨간 우체통 설레임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던 그 순간 그때가 추억이 되어 나에게 인사 하네 숨 쉬는 순간 순간처럼 당연한 듯 변했기에 고마움을 우린 몰랐어 내 아름다운 기억 속에 찬란했던 생활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