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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마음 이경미

고아 같은 날 안으시고 내 모든 상처 싸매시네 소경 같은 내 눈 밝히사 아버지 마음 보게 하시네 내 더러운 발 씻기시네 그 가슴으로 품으시네 그 누구보다 날 아시는 아버지 마음 알게 하시네 후렴 그 부드러운 아버지 음성 날 사랑한다 속삭이시네 영원 영원히 날 포기않네 아버지 사랑 나 지금 필요해요

당신이 내게 없었다면 이경미

손이 내게 없었다면 나 일어설 수도 없었고 당신의 음성 들리지 않았다면 나 길을 잃고 방황했을텐데 당신의 기쁨 내게 없었다면 나 삶의 희망도 없었고 당신의 피가 없었다면 나 노래 할 수 없네 감사 또 감사 내게 베푸신 사랑 하늘의 별을 만드신 이가 내게 주시는 사랑 내게 주시는 은혜 감사 또 감사 모든 것이 주 은혜 태초부터 나를 사랑하신 그 분 내 아버지

내가 머무는 곳에 이경미

주님께서 사랑한 이 땅 죄악으로 가득 물들었네 주님의 사랑 모두 다 잊었네 주여 용서하소서 이 땅에는 진리가 없네 고난 고통 눈물뿐이니 하늘 아버지 나를 사용하셔서 이 땅 고쳐주소서 내가 머무는 곳에 주의 사랑이 있기를 내가 머무는 곳에 주의 눈물이 있기를 내가 머무는 곳에 주의 평화 있기를 주님 내 안에 좌정하소서 이 땅에는 진리가 없네 고난 고통 눈물뿐이니

혼자사는 여자 이경미

말없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아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지금 당신 그 말씀처럼 때론 누구나 외로워지고 사랑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외로움이 깊은 병처럼 가슴을 적시는 이런 인생에 사랑은 남의 이야기 그래요 나 이렇게 혼자 살아왔어요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 대로 나부끼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왔어요 밤이 깊도록 술을 마시며 외로움을 달래보지만 마음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이경미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이경미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때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사랑은 개나소나 이경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메음메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엘에이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 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의 첫 단추 이경미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두고 두고 그리울거야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여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 흔적을 지우~면서 남자는 ...

거짓말이야 이경미

A) 하루종일 그댈 기다립니다 이마음이 닳고 닳도록 미치도록 그댈 그려봅니다 이맘이 전부 닳고 닳도록 RAP 1) 입만 열면 거짓말 이런식으로 할래 너정말 몇번을 얘기하니 제발 마음을 열어줘 내게만 일(일) 이(이) 삼(삼) 사(사) 한번만 더 기다려 참자 생각했던 내가 잘못이야 그래 확~~~ 그냥 때려치고 싶고 막 그러네 그래 거짓말이야...

사랑은 개나소나 이경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메음메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A로 훌쩍 가버린 당신~ 어차피 돌아오지 못할거라면 당신도 나를 잊어버리 신다면 차라리 영영 멀리 떠나가세요 나도 당신곁을 떠나 갈게요 사랑은 개나 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간주중 ...

사랑의 첫 단추 이경미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두고 두고 그리울거야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여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 흔적을 지우~면서 남자는 ...

최선 이경미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걸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

사랑은 개나 소나 이경미

사랑은 개나 소나 작사 하이킥 작가진 작곡 ROVIN 노래 이경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매음매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_A_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커피 한잔 이경미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 일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 - 이경미

이경미

?나 내 마음에 담을 쌓았죠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러나 주님은 그 담을 허시고 내 마음을 열으셨네 오 주는 내 손 잡으사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붙잡아 주세요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젠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나량한 주님의 사랑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

사랑은 개나소나 (Full Ver.) 이경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매음매 울 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A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한 바보야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 소 만도 못...

거짓 말이야 (Lies) (Feat. 래피) 이경미

하루종일 그댈 기다립니다 이 마음이 닳고 닳도록 미치도록 그댈 그려봅니다 이 맘이 전부 닳고 닳도록 입만 열면 거짓말 이런식으로 할래 너 정말 몇번을 얘기하니 제발 마음을 열어줘 내게만 일 이 삼 사 한번만 더 기다려 참자 생각했던 내가 잘못이야 그래 확 그냥 때려치고 싶고 막 그러네 그래 거짓말이야 너도 잘 알고 있네 거짓말이야 다시 한번 알아듣게 ...

애수 이경미

1. 이별도 살아가는 이야기라 했건만 좋아했던 그시절이 아쉬워서 추억어린 거리를 가오 돌아보면 그자리 사랑했던 날들이 한조각 꿈이였을까 세월따라 흘러 흘러도 잊을수 없는 내설움에 내가 울었소. 2. 사랑도 세월따라 흘러간다 했건만 한번정한 그사랑이 그리워서 기약없이 기다린다오 달이지면 어떠리 해가지면 어떠리 한번은 돌아 오겠지 오지않는 사람이건만...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이경미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X2) 내영혼 노래하며 춤추게 하시네 기쁨의 이유되시는 주님 주 임재 하시는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혀 찬양해 두 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주 임재 하시는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혀 찬양해(X2) 내영혼 ...

거짓 말이야(Lies) (Feat. 래피) 이경미

래피) - 이경미>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하루종일 그댈 기다립니다 이 마음이 닳고 닳도록 미치도록 그댈 그려봅니다 이 맘이 전부 닳고 닳도록 돈 필요할 때 전화하라더니 이제와서 모른척 하니 Oh~ Honey 말로만 Honey 상관없어 나 역시 중요한건 Money 몰랐지 왜 그래 놀랬니 너답지 않게 너 왜 그러니

얼굴 (신귀복, 조상욱) 이경미

1.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의 꿈을- 풀잎에 연이-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 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제가 한번도 못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이경미

길을 찾고 있습니다 허물과 가식을 벗고 유유히 걸어갈 수 있는 그 길을 언제라도 다짐하고 다짐한뒤에 난 주저앉아 버리곤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꺼라 잘 해낼수 있을 꺼라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내안에~ 당신이~ 가득찬 그날에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견고한 뿌리 되어 당신과 함께 웃고 싶습니다 길을 찾고 있습니...

교회 가는 길 이경미

교회 가는 길에? 나의 맘은 언제나 기뻐? 날아 갈 것 같아? 행복한 그 길에 햇살이? 내게 비치고 설레임 가득한 발길? 그토록 듣고 싶었던? 생명이 가득한 말씀? 오늘도 내게 힘을 주네? 사랑하는 형제 자매와? 함께 드리는 모든 예배는? 내 맘에 기쁨? 언제나 부르고 싶던 찬송을? 간절한 나의 기도를 기다리세요? 오 주님 내가 갑니다? 행복한 그 길...

생수의 강 이경미

생수의 강물이 이곳에 흐르네 지치고 목마른 영혼들 나와 생수의 강물로 한걸음 나갈때 사망과 어둠은 모두 물러가네 생수의 강물 흐르는 곳에 눈물은 사라지고 병든 자 일어나네 생수의 강물 흐르는 곳에 생명은 살아나고 기적은 일어나네 예수의 보혈이 내 삶에 흐르네 십자가 보혈이 우리 새롭게 해 예수의 보혈로 담대히 나갈 때 거룩한 성령님...

주의 날개 아래 이경미

<verse1> 주의 날개아래 사랑 안에 주의 능력 안에 날 다스리소서 주의 은혜아래 권능아래 주의 기쁨 안에 충만케하소서 <chorus> 나의 생각 나의 모습 모두 다 내어놓고 나의 기쁨 슬픔 모두 다 내어놓고 당신안에 verse1 chorusx2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이경미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찌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찌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날 지켜주시리

길모퉁이 슬픔 이경미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 야속한 사람 미워하기엔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설움 가져가 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길모퉁일 기대서서 오늘도 흐느낍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한 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록 당신 모습 차갑게 떠올라요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내 설움 가져가 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

눈 한번 깜빡일때 이경미

멀리 멀리 떠난 당신은까맣게 나를 잊어도잊혀진 나보다잊어야 하는괴로움이 더 클거야첫눈에 반했던 사랑이라고눈한번 깜빡일때 변해야 하나울어도 웃어도 가슴이 답답해잃어버린 사랑때문에멀리 멀리 떠난 당신은하얗게 나를 지워도지워진 나보다지워야 하는그 고통이 더 클거야첫눈에 끌렸던 사랑이라고눈한번 깜빡일때 변해야 하나울어도 웃어도 가슴이 답답해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사랑의 첫단추 이경미

첫 단추를 잘못 끼운잘못 때문에가는 너를 보내놓고남몰래 돌아서서가슴치며 가슴치며 울었다흔적을 남기면서여자는 사랑했네미움까지 사랑을 했네나를 두고 떠나면나를 두고 떠나면그날부터 후회할 꺼야첫 단추를 잘못 끼운잘못 때문에날 버린 널 용서해도다시는 여자 가슴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흔적을 지우면서남자는 사랑했나이별까지 사랑을 했나나를 두고 떠나면나를 두고 떠...

4대도시 이경미

아 서울이나 부산이나 사랑은 마찬가진데 사투리가 낯설다고 당신은 돌아섰나요 사랑은 두 가슴에 정이 흘러서 인연을 맺는것을 가슴 태우며 기다리는 내마음을 당신은 너무나 몰라 두 마음을 묶어버리자 아 대전이나 광주라도 사랑은 하나뿐인데 사투리가 낯설다고 당신은 돌아섰나요 사랑은 두 가슴에 정이 흘러서 인연을 맺는것을 가슴 태우며 바라보는 내마음을 당신은 너무나 몰라 두 마음을 묶어버리자

밤이 무서워요 이경미

쓰라린 가슴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아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줄 몰랐어요 긴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그 추억이 몹시도 안타까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야속할 줄 몰랐어요 수 많은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나로인해 이경미

주님의 따스한 사랑이내 영혼을 맑게 해주님의 은밀한 자비가내 영혼을 소생시키네내 소망은 이제주님밖에 없네내 즐거움 오직주님 한 분 뿐이네주의 이름이 나로 인해높여지게 하소서주의 영광이 나로 인해나타나게 하소서주는 높으신 분 이시며위대하신 분내가 주의 얼굴을내가 주의 얼굴을주의 얼굴을 바라봅니다주님의 따스한 사랑이내 영혼을 맑게 해주님의 은밀한 자비가내...

어떻게 이경미

그 어떤 누가 주님만큼날 위해 아파하나요온세상 그 누가 이기적인이렇게 부족한 나를주님만큼 사랑해 주나요나 방황하고 있을 때내 손 잡아주시며고난의 그 십자가죽은 나를 살리네어떻게 어떻게 어떻게감히 내가 이런 주님을 잊겠습니까살아도 살아도 살아도오직 주님만 위해 나 살아가리어찌 주를 잊겠습니까나 방황하고 있을때내 손 잡아주시며고난의 그 십자가죽은 나를 살...

사랑의 증거 이경미

사랑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이 가르쳐준 사랑 그 안에 거하는 참 하나님안에 거하리니 사랑 이제는 우리가 할일 우리 안에 있는 서로의 믿음 우리가 이루어갈 그분의 사랑이라 온전한 사랑 그안에 두려움 없고 주안에 하나 되리니 우리의 삶의 영원한 생명이 되리 그 사랑의 증거 믿으리 사랑의 증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증거 십자가를 지신 예수...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이경미

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금면류관을 드려서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잊을 죄인아 못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3. 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지파 족속들 온 지파 족속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4.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이경미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 양 보혈을 흘렸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죄악은 성난 파도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죄악에 물든 영혼들은 주께서 피로 씻으시...

내 평생에 가는 길 이경미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3. 저 공중에 그 이름 일어나면...

이 세상 끝날 까지 이경미

1. 이 세상 끝날 까지 주 봉사하리니? 내 친구 되신 주여 늘 함께 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2. 나 주를 따를 때에 주 약속하신 것? 그 영광 중에 모두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뒤를 따라 섬기며 살리니? 그 크신 은혜 속에 날 인도하소서? 3. 이 세상 온갖 시험 내 맘을 흔들고? 저 악한 원수...

내가 평생토록 이경미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주께 노래하며 찬양하리나의 모든 하루 여호와를 노래하며주님 찬양하리라십자가 그 주님을나지막한 삶으로 노래합니다나의 작은 노래가크신 주님 나타낸다면그것으로 충분하네나의 삶의 이유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주께 노래하며 찬양하리나의 모든 하루여호와를 예배하며주님 찬양하리라십자가 그 주님이아무도 날 찾지않는다 할지라도세월이 흐르고백발이 된...

세월지나 이경미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내가 살아있는 동안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내가 종일토록 여호와를 예배하며나의 모든 것 다해주님만 찬양하리힘을 다하고세월 지나백발이 된다 하여도나를 버리지 않고기쁘게 여기실 주님그 하나님을 내가 믿기에이 믿음으로 주님을 찬양작은 내 노래가크신 주님을나타낼 수 있다면그것이 내가살아갈 이유이 마음으로주님을 찬양작은 나의 삶이 크신...

너를지키시리라 (이경미) 윤재광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을 지키시리라 오직 주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생각을 지키시리라 너를 지키시리라 너를 지키시리라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너를 지키시리라 지키시리라 너희 영혼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계획을 지키시리라 오직 주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인생을 지키시리라 너를 지키...

Take A Chance On Me (로지 & 빌) 이경미 & 박지일

(로지) 마음 바뀌면 내게 먼저와 자기,난 아직 혼자랍니다 혹시 외로울때면 내게 말해요 당신 곁에 언제나 내가 있어요 나는 한 마리 예쁜 작은새 어서 날아가기전 기횔 잡아봐 절대 실망 시키지 않을거에요 이런 나의 진심을 알아주세요 기횔잡아봐 기횔잡아봐 춤춰요 나랑 (빌) 걸어요 그냥 (로지) 같이 있는 동안에 노래

아버지 이수미

해가 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마음 자식 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 마음 가슴 조여 빌고 비는 오직 한마음 행여나 잘못 됬던 오직 한 마음 몰래 숨어 지켜보던 오직 한 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왜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왜 잊으리~ 해가 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 비가 오나 눈이

아버지 김요섭

찬바람 불어오던 가을의 끝자락에 힘든줄도 모르고 슬픔도 잊었다네 철부지 어린시절 그 마음 몰랐었네 아버지라 부르던 그 사람 생각나네 세월이 흐른뒤에~ 그 모습 떠오르네~ 시간이 지나고 흘러 아버지라 불리며~ 살~고 그 마음 이제 헤아려~ 보고파 눈물 흘리네.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아버지 이승희

나 어릴적에 꼬막 손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소녀시절 고운꿈 담아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그다지도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시라던 아버지 사랑이란 건 주는 거라고 다정하게 웃으시던 아버지 이제는 무정하게 머나먼 길 홀로 가신 아버지 그리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아버지

아버지 주현미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집 앞 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아버지 주현미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집 앞 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아버지 이혁

따스한 봄날 함께한 순간 너무나도 그리워 잘될거라고 할 수 있다고 날 지켜준사람 보고싶어서 꼭 듣고싶어서 기억 속을 헤매요 만날 순 없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이 이젠 추억이되고 당신을 보며 꿈을 키웠던 시절이 그리워 당신을 닮은 남자로 커져가는 나 이젠 함께 한 약속 지킬거예요 당신이 보여준 그 마음 갖고서 무대에 올라요 날 바라보세요

아버지 이제윤

나 어릴적 꿈에 나오는 아버진 누구보다 더 내겐 큰 사람 였지 쓸쓸한 지금 뒷모습 보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던 사람 어느새 당신의 머리가 하얗게 흘러가는 세월 붙잡고 사랑했던 기억 모두를 다 잊어버리고 내가 그대 가슴속에 못을 박고 있잖아 그대는 나의 아버지 불러 봐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나의 아버지 한 평생의 그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