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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상 은 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회 상 은 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179장(MR)◆공간◆구167장 찬 송

(179장)주예수의강림이(구167장)◆공간◆ 1)주~예~~~수~의~강~~~림~이~ 가~~~까~~우니~~~~ 저~천~~~국~을~얻~~~을~자~ ~~~개~하~라~~~~ 주~성~~~령~도~너~~~~를~ 부~~~르~시~고~~~~ 뭇~천~~~사~도~나~~~와~서~ 영~~~접~하~네~~~~ 2)주~예~~~수~님~너~~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회 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회 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두번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내...

회 상 바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두번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내...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터 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회 상 터 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올~순~없~겠-지~ 목~메-어~ 애-타~게~불~러-도~ 대-답-없-는-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남~았~어-요~ 끊-을-수~없-는~ 그~대-와~나-의-인~연-~ 운~명-이-라~생~각~했죠~ 가-슴~에~묻-~ 추~억-의

사랑은 유리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없는~아~픔~이~예~요~ 슬~픔-~잊~을~수-가~ 있~지-만~ ~처-는~지~울~수-가~없~어-요~ 오~랜~시~간-이~

회 상 (산울림) 바비 킴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공간◆ 김정은

-김정은◆공간◆ 1)길을걸었~지~~~누군가곁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워지~네~~~ 마음은얼고~~나는곳에서서~~~ 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 혼자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회 상 ◆공간◆ 산울림

-산울림◆공간◆ 1)길을걸었지~~~누군가옆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와지네~~~마음은얼고~~~ 나~는그곳에서서~~~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나는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회, 상, 념 장성우

나는 너무 많은 걸놓쳐 살아왔다네한 해가 지나네바람처럼 쓰린, 내어설픈 각오는 물러져 얼음처럼 녹았네그대 앞에 섰던 이윤 왜그렇게 대중없이희생적이셨소 나에게라고 묻기 위해서나는 너무 많은 걸놓치며 살아온 이라네이런 내 이야기에음을 담아 읊었네울음기 묻힌싯구에 바람이 닿으니 아리네간절한 한 구절은또 물음이오그댄 왜,이토록.나를 위해, 서.나는 너무 많은...

너를위해 임재범

어-쩜-우-린~복-잡-한~인-연-에~ 서로-엉-켜-있-는-사-람-인-가-봐~ 나는-매~일-네~게~갚-지-도~못-할-만~큼-많-~ 빚-을-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남-남-처-럼~ 계속-살-아-가-도-괜-찮--걸-까~ 그렇-게~도-많-~잘-못-과~잦--이~별-에-도~ 항--거-기있-는-너~ 날~세--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Love Is 추가열

사-랑--먼~길-을~ 걸-어-온-나~그-네처~럼~ 그-대-곁-에-편~안히~ 쉬고싶--거~에~요~ 가-끔--그~대-에~ 어-깨-가-안~스-러워~서~ 내-게-기~대길-간~절히~ 바라~는거~에~요~ 어쩌-면~ 더이-~ 그-대~에-게-줄-게~없-어~ 소-리-없-이~ 가-슴-태-우~며~ 눈-물-흘~리~는~거~에-요~ 그~래~도그~대-가~ 환~하-게-웃어-준-다

백년의약속 김종환

내-가-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묶-었-다~ 당-신-께~드-려-야~할~ 손에-꼭-쥔-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잡~~ 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 이-젠-끝-났-다~ 세~-이-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더맨 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

더맨 ☞벼리☞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

더맨 ☞소리☞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11장)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만 민

11장(MR)◆공간◆신곡 찬 송

(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만 민 기 르 신 다 세 만 민 구 원 하 고 놀 라 운 혜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고 죄 악

살맛나는 세상 도 희

내 사랑 줄~~게 당신도 줘~~ 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게 좋~다~고~~ 그런 말, 있~잖~아 먼 곳에서 찾지 말~아~요 남자 있고 여자 있어, 살맛나는 세~ 사랑하면 행복하~잖~아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고~받는 것, 그런 것이 사랑인~거~야 *** 간주곡*** 내 마음 줄~~게 당신도 줘~~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살맛 나는 세상 도 희

내 사랑 줄~~게 당신도 줘~~ 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게 좋~다~고~~ 그런 말, 있~잖~아 먼 곳에서 찾지 말~아~요 남자 있고 여자 있어, 살맛나는 세~ 사랑하면 행복하~잖~아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고~받는 것, 그런 것이 사랑인~거~야 *** 간주곡*** 내 마음 줄~~게 당신도 줘~~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살 맛 나 는 세 상 도 희

내 사랑 줄~~게 당신도 줘~~ 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게 좋~다~고~~ 그런 말, 있~잖~아 먼 곳에서 찾지 말~아~요 남자 있고 여자 있어, 살맛나는 세~ 사랑하면 행복하~잖~아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고~받는 것, 그런 것이 사랑인~거~야 *** 간주곡*** 내 마음 줄~~게 당신도 줘~~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새들처럼-변진섭◆공간◆ 1)열린공~간속~을~~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비~~추~인~~ 사~~~람~들~~~어~~둠~~내~~려~와~ 도~~시~를~감~~싸~고~나는~~~노~래하~네~~~~ 눈을떠~보면~~~~~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소~~나~기~~세~~찬~

살맛나는 세상 ◆공간◆ 도 희

살맛나는세상-도 ◆공간◆ 1)내사랑~줄~께~~당~신도~줘~봐~~~ 그러~면~서로가좋~잖아~~~~ 좋은~게좋~다고~~~그런~말~있잖~아~~~ 먼곳~에서~찾~지~말아~요~~~~~~~ 남자있~고~여~`자있~어~살맛나는세~~~~ 사랑하~면~행~복하~잖아~~~~~ 아~`낌없~이~아~낌없~이~주고받~는~것~~~~ 그런것~이

107장(MR)◆공간◆신곡 찬 송

(107장)거룩한밤복된이밤(신곡)◆공간◆ 1)거~~~룩~한~밤~~~복~~~된~이~밤~~~ 별~~~들~~빛~나~고~~~ 땅~~고~요~해~~~ 언~~덕들~과~숲~~에싸~인~ 작~~은고~을~베들레헴서~~~ 아~~~기~~~예~~~수~~~ 구~유~에~자~네~~~ 2)거~~~룩~한~밤~~~복~~~된~이~밤~~~ 천~~

넌할수있어 강산에

후~-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이-야~ 후~-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말~할~수~ 있-을~때~까-지~ 너-를-둘-러-싼~ 그-모-든~이~유가~ 견-딜-수-없-이~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수-있-을~거-야~ 할~수가

210장(MR)◆공간◆구254장 찬 송

(210장)시온성과같은교회(245장)◆공간◆ 1)시~~온성~과~같~~교~~ 그~의~영~광~한~없~다~~~ 허~~락하~신~말~씀~대~로~ 주~~가~친~히~세~웠~다~~~ 반~석~위~에~세~운~교~~ 흔~들~자~~가누~~구랴~~~ 모~~든원~수~애~~워싸~도~ 아~무~근~심~없~도~다~~~ 2)생~~명샘~이~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 ...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꿈길 은 희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 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 ...

쌍뚜아마미 은 희

돌아선 당~신 보내긴 싫어도 잊어야 하겠죠 행복을 빌~면서 안녕이라는 한마디 남기고 우리의 사~랑 사라져 버~렸나 즐거웠던 지난 추~억도 잊어야겠죠 행복을 빌~면서 쌍뚜아마미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쌍뚜아마미 즐거웠던 지난 추~억도 잊어야겠죠 행복을 빌~면서 쌍뚜아마미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쌍뚜아마미

꿈길 은 희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 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