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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떠난 동백섬)) 은숙

해운대 동백섬에 안개가 내리면 첫사랑 그 사람이 보고싶어라 영원토록 내곁에서 함께 하자 말해놓고 지금은 어느곳에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파도야 갈매기야 너는 아느냐 돌아와요 돌아와요 해운대 동백섬으로 해운대 동백섬에 안개가 내리면 첫사랑 그 사람이 보고싶어라 영원토록 내곁에서 함께 하자 말해놓고 지금은 어느곳에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파도...

동백섬 부산진구여성합창단

동백섬 우리는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 해 겨울바다 끝난 곳에서 외로이 앉아 고개를 젖히고 그저 노래만 불렀다 때로는 허리 굽혀 해를 지우고 달을 살라 별빛 하나 가슴에 담고 그래 온산 앞 바다 동백섬 오늘도 외로이 섰다 그의 뜻은 아니었지만 기름배에 치어가면서 파도에 부대끼다 피 흘리며 덧없는 세상사 바라보네 오늘 밤 그 누구라도 별 하나

동백섬 서진희

동백섬 김종경 시 최영철 곡 우리는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 해 겨울바다 끝난 곳에서 외로이 앉아 고개를 젖히고 그저 노래만 불렀다 때로는 허리 굽혀 해를 지우고 달을 살라 별빛 하나 가슴에 담고 그래 온산 앞 바다 동백섬 오늘도 외로이 섰다 그의 뜻은 아니었지만 기름배에 치어가면서 파도에 부대끼다 피 흘리며

님떠난 봄에 안정희

1), 봄은 왔는데 새들도 왔는데 꽃피고 새우는 계절은 왔는데 님떠난 길위에 꽃잎만 날리고 바람은 불어와 내마음 흔드네 흐르는 물위에 구름이 떠가듯 나도야 님따라 가고 싶어라 님떠난 계절 아~ 님떠난 봄에 나홀로 남아 아~ 애를 태우네 2), 흐르는 물위에 구름이 떠가듯 나도야 님따라 따라가고 싶어라 님떠난 계절 아~ 님떠난 봄에

님떠난 빈자리 민영민

님떠난 빈자리 가수 민 영민 떠나간 사람 가버린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당신은 저멀리로 가버렸건만 내마음은 멍이들어 타버렸는데 당신은 어이해서 가버렸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싫어졌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미워졋나요 님떠난 빈자리는 그누가 채워줄까요 아마도 세월은 말해줄거야 아마도 세월은

님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Bye Bye (Feat. 은숙) OAN

사랑했다고? 웃기지마! 사랑했냐고? 난 진심이였다고 너에겐 그저 순진한 인형 아님 장난감 난 진심으로 원했엇어 너에대한 사랑 너와 사귈때 소원은 딱하나 오래가게해주세요 안믿던 신에게 빌었어 지금은 뭔줄알아 너가 불행했음 좋겠어 울지마 그것도 거짓같아 너에게 속고속아 내속은 타들어가 매일을 울고불고 바보처럼 살아가 숨막히게 달려봐도 너의 손바닥이네 ...

님떠난 연안 부두 이춘근

보내는사람 떠나는사람 연안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싫른 배떠나간다 아`~사랑한다더니 내가 시러서 떠나가나요 아~ 사랑한다더니 좋하던 내가 시러졋나요 연안부두에 님을 보내며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님 실은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넘어 갈매기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을 멀리비운다 아~떠나간내 님아 보고싶으...

동백섬 그사람 구하나

동백섬 그사람 작사 조동산 작곡 신대성 노래 구하나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사람 동백꽃 지기전에 오신다고 하더니 어느새 한잎두잎 바람에 지는데 꽃잎이 한잎두잎 떨어져 내리는데 돌아올줄 모르는 돌아올줄 모르는 첫사랑 그사람을 주야철야 그리네 주야철야 그리네 동백섬 그사람을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사람 동백꽃 지기전에

꽃피는 동백섬 미란이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그 밤 달빛 아래 외로운 그림자 그대가 그대가 말했잖아요 내게만 속삭이던 그 밤에 그대가 그대가 내게 동백섬에 꽃 피면 온다고 동백섬 동백섬 그곳엔 우리 추억 가득해 동백꽃 동백꽃 필 무렵 내게로 다시 올까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추억의 동백섬 최민경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해운대 동백섬 우리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그날 밤 그 추억 사랑을 불태웠던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추억의 동백섬 최은경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해운대 동백섬 우리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그날 밤 그 추억 사랑을 불태웠던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동백섬 사랑 루나

동백섬을 그대와 거닐면 사랑을 언약 했었지 지금도 잊지 못해 사랑하고 있어요 이밤도 못 잊어 긴밤을 나홀로 지세운다 동백꽃 한송이 가슴에 꽃아 주면서 인어상 바라보며 영원하자 했었지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동백섬은 지금도 그대로 있는데 파도소리 나와 힘께 울고 있구나 동백섬 나의 사랑아 둘레길을 그대와 거닐면서 추억을 만들 었었지 지금도 잊지 못해 사랑하고

혼자는 싫어요 해바라기

혼자는 싫어요 외롭고 쓸쓸해요 님떠난 자리에 바람만 불어요 지금은 혼자서 님얼굴 그려요 혼자는 싫어요 그리워지니깐 님떠난 자리에 낙엽만 굴러요 쓸쓸한 날이면 님얼굴 그려요 왜 나는 이렇게 보고파질까요 님떠난 자리에 바람만 불어요 지금은 혼자서 님얼굴 그려요

간이역 홍정아

기적소리 멀어져간 쓸쓸한 간이역에 나는 어이 혼자남아 이밤을 서성이나 돌아올 기약없이 님은갔지만 행복에 순간들은 잊을수없어 언젠간 돌아오겠지 님떠난 간이역~~ 별빛마져 잠이든 외로운 간이역을 왔다가 돌어서는 이마음 누가알까요 정주고 기약없이 님은 갔지만 추억에 그림자을 지우지못해 다시또 찾아와본 님떠난 간이역~~

코코넛 도넛 서먹서먹

은숙: 달콤해 그대사랑만큼 넘 달콤해 이세상 무엇 보다 깔끔해 우리 둘의 사이가 이런 기분이면좋겠어 재승: 궁금해 무슨생각 하는지 궁금해 네가 넘 보고 싶어서 사랑해 언제나 널보면서 계속 사랑하면 좋겠어 은숙: 설렘과 떨림 그리고 아픔 모든걸 가지고 너에게 가는 길 재승: 지금 내 느낌 바라본 눈길 같이: 우리같이 연예할까?

추억의동백섬 최민경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해운대 동백섬 우리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그날 밤 그 추억 사랑을 불태웠던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항구의 남자 태령

님떠난 항구의밤은 뱃고동 슬피우네요 밤바다 눈물적시며 걷고 또 걷네요 항구에 쌓인 눈물 어떡 하나요 새벽이면 흘러가나요 울지마요 울지마세요 짝 잃은 바다새야 순진한 바다새야 님떠난 항구의밤은 뱃고동 슬피우네요 밤바다 눈물적시며 걷고 또 걷네요 항구에 쌓인 눈물 어떡 하나요 새벽이면 흘러가나요 울지마요 울지마세요 짝 잃은 바다새야 순진한 바다새야 항구에 쌓인

못다핀 꽃 한송이 (불후의 명곡2) 이해리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 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 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떠난

서귀포 사랑 한명숙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만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종로연가 (Cover Ver.) 김주연

밤비가 내리는 종로네거리 첫사랑 고백하고 님이 떠난 밤 부슬부슬 애초로워 내맘울리네 사랑을불태웠고 이별의뒤안길에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아아아아 쏟아지는 빗속을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안녕하며 잘가라는 말도 못한채 멍가슴쓸어앉고 돌아선 발길 님떠난 종로 슬픈연가

해지는 섬포구 조미미

해지는 섬포구 - 조미미 해 지는 섬 포구에 굴 따는 아가씨야 뱃사공 돌아온다 동백섬 아가씨야 정다운 인사말에 웃지만 말고 음~ 수줍은 그 마음을 수줍은 그 마음을 어기여차 어기여차 말을 해다오 간주중 해 저문 섬 포구에 소라 따는 아가씨야 낭군님 돌아온다 동백섬 아가씨야 알뜰한 그 인사에 수줍어 말고 음~ 연분홍 내 마음을 연분홍 내 마음을

후회없는 마음 신행일

*차라리 돌아설때 잡지나 말걸 잡아놓고 보내야는 아픈 이마음 밤깊은 겅거장 희미한 가로등아래 밤비를 맞으며 밤비를 맞으며 보내야하 하는 보내야하는 후회하는 이마음 *영원히 갈거라면 보내지말걸 행여 다시 돌아오려나 기다렸는데 님떠난 정거장 희미한 가로등 아래 찬비를 맞으며 찬비를 맞으며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그 사람

해운대 엘레지 송소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해운대 엘레지 덕복님선물곡>>송소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그리운 부산항 황진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떠난 사람 부딪쳐 깨졌지만 오륙도 갈매기야 동백섬 갈매기야 지금은 어디에서 어디에 있을까 내 님소식 전해다오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해변 아가씨 박소민

보라빛 선글라스 긴머리에 넘겨 꽃고 핑크색 반바지에 연꽃무늬 배꼽티 섬섬옥수 고운 손에 곱게 뻗은 두다리는 동백섬 한 허리는 휘어잡는 선녀와 같아 해변에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섹시한 팔등신에 곱게 그은 피부살결 부풀은 두가슴에 파도따라 출렁대네 곱게 뻗은 각선미에 인어공주 그림자 같아 해운대 수평선에 떠오르는 반달과 같아 해변에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섬섬옥수

영동부르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부산아리랑 함명희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 아리랑 가시나야 가시나야 씰대없는 소리그만하고 좋으면 좋다고 눈만 껌벅 하이소 동백섬 꽃필적에 내마음 물드리고 소녀같은 그대모습 사랑하고 싶어라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아리랑 아리랑 광안리 쓰리랑 을숙도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아리랑 머시마야 머시마야

봄날은 간다 최백호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 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는 여인아 귀가에 간지럽든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에 첫키스

불꽃 조동진

바람아 불어라 가만가만 불어라 나뭇잎 쌓이는 님떠난 그 자리에 한줄기 아름다운 불꽃을 피우자 나는 보았네 사랑과 미움을 나는 보았네 저 불꽃속에 나는 보았네 슬픔과 기쁨을 나는 보았네 자 불꽃속에 2.

불꽃 조동진

바람아 불어라 가만가만 불어라 나뭇잎 쌓이는 님떠난 그 자리에 한줄기 아름다운 불꽃을 피우자 나는 보았네 사랑과 미움을 나는 보았네 저 불꽃속에 나는 보았네 슬픔과 기쁨을 나는 보았네 자 불꽃속에 2.

영동블루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블루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청사포 최백호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 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치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 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위에 찰랑이는데

해운대 에레지 조항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동백섬그사람 구하나

dkfkarlaqkq dkfka2521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 사람 동백꽃 지기 전에 오신다고 하더니 어느새 한 잎 두 잎 바람에 지는데 꽃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는데 돌아 올 줄 모르는 돌아올 줄 모르는 첫사랑 그 사람을 주야철야 그리네 동백섬 그 사람을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 사람 동백꽃 지기 전에 오신다고 하더니 어느새

청사포(63542) (MR) 금영노래방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 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치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 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키스 열정의 그날밤

청사포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청사포 린(LYn)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청사포 린[LYn]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청사포 (Feat. 친친탱고 (CHINCHIN TANGO)) 최백호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사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 날밤

월미도의밤 김성봉

님떠난 뱃길마져 지워져 가고 안개비만 내리는 부둣가에서 보내는 이 마음이 너무 허전해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항구의 이별은 사연도 많아 수은등 불빛들도 울고만 있어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눈물 젖은 월미도 밤 떠나지 못하는 지난 추억이 물결위에 출렁이는 부둣가에서 못다한 사랑이 너무 아쉬워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마지막 뱃길마져

모두 어디갔나 이로사

1.꿈은 사라지고 내 소망 무너지고 님떠난 이 자리에 나 홀로 남았네 그 시절 어디갔나 내 청춘 어디갔나 하늘을 찌를듯 벅찼던 나날들 모두 어디갔나 모두 어디갔나 그 정다웠던 얼굴들 모두 어디갔나 2.내 어이 잊었을까 꽃잎은 지는 것을 왜 또한 몰랐을까 사랑도 지는 것을 구름이 흘러가면 맹세도 시들고 사랑이 저물면 외로움만 남는것을 모두 어디갔나 모두 어디갔나

못다 핀 꽃 한 송이 와이제이 패밀리

그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셧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따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월미도의 밤 김성봉

님떠난 뱃길마져 지워져 가고 안개비만 내리는 부둣가에서 보내는 이 마음이 너무 허전해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항구의 이별은 사연도 많아 수은등 불빛들도 울고만 있어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눈물 젖은 월미도의 밤 떠나지 못하는 지난 추억이 물결위에 출렁이는 부둣가에서 못다한 사랑이 너무 아쉬워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마지막 뱃길마져 끊어졌기에

부산아리랑 이상번

16968 부산 아리랑 이상번 - -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 아리랑 가시나야 가시나야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좋으면 좋다고 눈만 깜빡 하이소 동백섬 꽃필적에 내 마음 물들이고 소녀같은 그대 모습 사랑하고 싶어라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못다핀꽃한송이 Various Artists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져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 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 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