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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윤형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 윤형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Various Artists

1.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예수 그대를 돌보실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클래식콰이어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290장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C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C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Various Artis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국립합창단) - 41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트루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우리는

너는 내것이라 윤형주

주님을 나의길이라 부르면서도 그길로 가기 싫어 딴길로 헤맺네 어둡고 캄캄한 그곳 가시밭길에 길 잃은 양한마리 놀고 있을때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반주 주님을 나의빛이라 부르면서도 그빛이 눈부시어 어둠을 찾았네 병들고 지친 내몸이 슬픔에 잠겨 이또한 할일마저도 사라졌을때

내눈은 항상 윤형주

1.내 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세상이 캄캄하여도 내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아무리 캄캄하여도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2.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세상이 시끄러워도 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아무리 시끄러워도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내게 들려 오네요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윤형주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3.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4.기도가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후렴 할렐루 할렐루 손뼉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 주님을

나의 놀라운 꿈 윤형주

1.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희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비 오는날 오후 윤형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비오는 날 오후 윤형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으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천개의바람이되어<< 윤형주

1)) 나의사진~ 앞에서울~지~ 마요~ 나는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있~지 않아요~ 제발 날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넓~은~ 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2))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 하나님의 은혜로 윤형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우리들의 이야기들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눈동자 긴머리의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를 했었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 했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우리멀리 헤어 진다면 서러운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우리들에 이야기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미운사람★ 윤형주

[1절]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2절]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살아계신 주 윤형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사랑의 종소리 윤형주

비춰주소서 오주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피로씻기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하소서 서로믿음안에 서 서로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 서 손잡고 가는길 오주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우리 모두를 감싸게하여주소서 2.주께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예배하신 동산에 항상있게하소서 오 주 우리맘에 새빛이 어두움 밝게하시어 진리의 말씀안에서

저편에 앉은 그대 윤형주

오늘 밤 그대는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유난히 외로워 보이네요 그대곁에 있던 사람 보이지가 않네요 함께 있던 사람 보이지가 않네요 아니 그댄 지금 울고 있잖아요 흘러 내리는 눈물 닦지 않은 채로 그래요 슬플땐 울어버려요 외로울땐 그렇게 울어 버려요 오늘 밤 그대는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유난히 외로워 보이네요 아니 그댄 지금 울고 있잖아요

동산에서 윤형주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신 주의 음성이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 나의 친구 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윤형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윤형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간주중 이 평화를

오 젊고 용감하신 (국립합창단) - 12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 주님 가신 그 길 그 뜻이 놀라와 저 언덕위에 높이 십자가 보인다 사랑과 생명 다 해 주 결심하신 길 우리는 배반하나 주 홀로 가신다 3. 오 주여 우리 맘에 새 빛을 주시사 그 넓은 사랑따라 만백성 대하며 인간의 존귀함을 배우게 하시고 주 안에 하나되어 완전케 하소서 4.

Great Messiah 293장 오 젊고 용감하신 Great Messiah

오 주님 가신 그 길 그 뜻이 놀라와 저 언덕위에 높이 십자가 보인다 사랑과 생명 다 해 주 결심하신 길 우리는 배반하나 주 홀로 가신다 3. 오 주여 우리 맘에 새 빛을 주시사 그 넓은 사랑따라 만백성 대하며 인간의 존귀함을 배우게 하시고 주 안에 하나되어 완전케 하소서 4.

하느님께로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다가 오지만 왜 우리는 멀리서만 하느님을 찾으려 하는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신 주님 힘들고 지친 삶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사랑 깨달아요 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흐르는것은 바다를 향하기 때문 하느님의 그 사랑 크고 깊은 것은 우리를 향해 있기 때문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보리수 윤형주

보리수(Der Lindenbaum)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그 보리수 곁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산들 흔들려 내게 말해주는 것 같네 '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

윤형주 -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먼저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부르네 외나무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 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 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묻는다 노래 노래...

아, 목동아 윤형주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