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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 언덕 윤형주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랜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위에 어여쁜 그 처녀 황금 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오고가는 뱃사공이 정신을 잃고서 그 처녀 바라보다 바위에 부딪혀서 배와 함께 뱃사공이

로렐라이 박상문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 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아가씨 황금빛이 빛나는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끄는 이상한힘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지태정

옛날 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밤에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별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옛날 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밤에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별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박상문 뮤직웍스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언덕 바위위에 어여쁜 그 소녀 황금 빛이 빛나는 옷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빗으면서 부르는 그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Various Artists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아가씨 황금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

로렐라이 로보데이터 (유비윈)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그 아가씨 황금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 상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로렐라이 김정아

1절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 라이-언덕- 2절 저편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그 아-가씨 황금 빛이 빛-나는 옷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 서 부르 는 그-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힘 로렐

로렐라이 LIF (리프)

석양에 흐르는 달콤한 가락에 조각나버린 내 몸은 끝없이 울리는 저 노랫소리에 빠져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빛나는 금빛 잔에 나의 비명을 채워 덧없이 내리는 영원의 이슬을 마셔주오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로렐라이 언덕 손정희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 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그 색시 황금 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로렐라이 언덕 팝스

Instrumental

로렐라이 언덕 양석화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영탁

나지막이 들리는 바다의 노랫소리 느릿하게 난 어디를 향하는가 하루하루 가도 어설픈 나의 걸음걸음을 떼어봐도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이련가 아무도 없는 곳 아무도 없는 곳 그 언덕 너머로 가려네 먼 길을 돌고 돌아 시간을 넘고 넘어 두려움이 가로 막아도 난 여전히 걸어가리 어둠이 닳고 닳아 꿈처럼 빛나는 날 온전하게

투르게네프의 언덕 윤형주

, 시계, 손수건 있을 것은 죄다 있었다 그러나 무턱대고 이것들을 내줄 용기는 없었다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거릴 뿐이었다 다정스레 이야기나 하리라 하고 얘들아 불러 보았다 첫째 아이가 충혈된 눈으로 흘끔 돌아다 볼 뿐이었다 둘째 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세째 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그리고는 너는 상관없다는 듯이 자기네끼리 소근소근 이야기하면서 고개로 넘어갔다 언덕

로렐라이(F.Silcher) 김미숙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독일민요) Various Artists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타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즐거운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로렐라이 (Die Lorelel) 백남옥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음악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 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오고 가는 뱃사공이 정신을 잃고서 그 색시만 바라보다 바위에 부딪혀서 배와 함께 뱃사공이 설운이 되었네 아 이상타 마음 끄는 로렐라이 언덕

별 헤는 밤 윤형주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볕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로렐라이언덕 서목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로렐라이 언덕 (Die Lorelei) 조성연

옛날부터 전해 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겉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져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언덕

로렐라이 (독일 민요) 심혜원, 다빈이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Ich weiß nicht, was soll es bedeuten daß ich so traurig bin ein Marchen aus uralten Zeiten das kommt mir nicht aus dem Sinn.

로렐라이 (시인: 하이네) 김수희

로렐라이 ~^* -하이네 詩 가슴 저며드는 까닭이야 내어이 알리오, 옛부터 전해 오는 옛이야기 그 이야기에 가슴이 젖네. 저무는 황혼 바람은 차고, 흐르는 라인강은 고요하고, 저녁놀에 불타는 산정(山頂) 저기 바위 위에 신비롭게 곱디 고운 아가씨가 앉아 있네.

로렐라이 (시인: 바이런) 김수희

로렐라이 - 하이네 시 가슴 저며드는 까닭이야 내 어이 알리오, 예부터 전해 오는 옛이야기 그 이야기에 가슴이 젖네. 저무는 황혼 바람은 차고, 흐르는 라인강은 고요하고, 저녁놀에 불타는 산정(山頂) 저기 바위 위에 신비롭게 곱디고운 아가씨가 앉아 있네.

로렐라이 로렐라이

내 노래를 사람들은 모두 기쁜듯 듣곤 했지 난 로렐라이 그렇게들 날 부르곤 했었는데 왜 언제부터 사람들이 차츰 멀어지고 난 홀로남아 눈을 흐린 하늘위로 소리를 치네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들 식어가는모습 바라보는 내 이 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다 가져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닐까

로렐라이 Lorelei

내 노래를 사람들은 모두 기쁜듯 듣곤 했지 난 로렐라이 그렇게들 다 부르곤 했었는데 왜 언제부터 사람들이 차츰 멀어지고 난 홀로남아 눈을 흐린 하늘 위로 소리를 치네 Repeat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둘 식어가는 모습 바라보는 내 이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다 가져가 내가 무슨 잘못을

로렐라이 델리스파이스

햇살은 살며시 내려 로렐라이 로렐라이 강물은 소리도 없이 로렐라이 로렐라이 빛나던 황금빛 물결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린 날 어디론가 데려 가려해 어리석은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알 수 없는 허전함만 나를 감싸오네 잡을 수 없던 시간들 로렐라이 로렐라이 믿을 수 없는 일들만 로렐라이 로렐라이 진실은 너무 냉정한 얼음처럼 차가운 널 보면

로렐라이 문주란

내 노래를 사람들은 모두 기쁜 듯 듣곤 했지 난 로렐라이 그렇게들 날 부르곤 했었는데 왜 언제부터 사람들이 차츰 멀어지고 난 홀로남아 눈을 흐린 하늘 위로 소리를 치네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 둘 식어가는 모습 바라보는 내 이 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 다 가져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

로렐라이 박상문뮤직웍스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 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언덕 저편 언덕바위에 어여쁜 그 아가씨 황금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로렐라이 하종혁

내가 왜 이러는지 이유 없이 슬픈 날에 보였던 그대의 곱게 빗은 머리 그대가 이유 없이 부르는 노랫소리에 오늘도 부서지는 나의 작은 조각배 검고 거친 바다에 내 몸이 빠진대도 괜찮아 우우우 바다의 소금이 될 거야 로렐라이 그대의 목소리를 따라서 떠내려가네 로렐라이 그대의 입술에 맞춰 춤을 추는 나의 몸짓의 끝에 서있는 그대는 아름다운 로렐라이 차가운 바닷속에

하루 로렐라이

한참동안을 기다려 왔어 너를 나만의 너를 너는 지금 어디에 그 누구의 품에 안기어 또 하루 날 잊어가는지 Repeat 너를 그리워하며 오늘도 난 잊혀져 가고 시간을 널 잊으라 내게 말하겠지만 굳이 내가 너를 부르지 않아도 내 그리움이 널 불러줄거야 그대 내게 돌아올 수 없나 이렇게 아파하는 날 보며 그대 오늘도 그렇게 서 있을까 이렇게 아픈 나를 ...

다이어트 로렐라이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참아야 하는데 오늘도 한 공기 더 시켜 버렸네 힘들어 뱃살을 빼는일이 고달퍼(그럼 하지마) 하지만 어여쁜 옷을 입고 싶어서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아- D/I/E/T ...

Diet 로렐라이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참아야 하는데 오늘도 한 공기 더 시켜 버렸네 힘들어 뱃살을 빼는일이 고달퍼(그럼 하지마) 하지만 어여쁜 옷을 입고 싶어서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아- D/I/E/T ...

Lovely 로렐라이

가슴속에 스며든 이 설레는 사랑이된 말해도 괜찮을까요 바라만 보던 내게 기다려만 오던 내게 그대가 먼저 다가오는 건가요 그런가요~? 나를 안아준 그대 날놓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로 날 바라봐 줘요 심장이 터질듯 두근거려요 우리 작은 두손 영원히 놓지말아요 오오오워~ 나의 첫사랑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행복한 미래를 우리 꿈꿔봐요~ 사랑해 forever...

난 널 원해 로렐라이

난 널 원해 하루에도 몇번씩 네 생각에 난 잠이 들지 않았지 수줍은 미소로 감추지 못해 원하는건 모두다 가져버리는 나니까 오늘밤도 내게 속삭여줘요 언제나 날 원하고 있다고 희미한 눈빛 따뜻한 손길 내안에 있는 나를 깨워줘요 순수했던 나를 기억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아무것도 생각 말아요 눈 속의 또 하나의 나 순수했던 나를 기억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아무...

너의 생일 로렐라이

너의 생일은 내겐 너무 소중해 오늘은 환하게 웃어 사진 한장으로 네 모습을 담기엔 넌 너무나도 예뻐 언제나 받기만 하는 내게 넌 수줍은 듯 돌아서지만 항상 고마웠어 주고 싶었어 널 위해서라면 아름다운 장미꽃 한다발 커다란 인형을 네게 줄께 행복한 날 네가 원하는 동안 널 위한 불을 켜줄께 아무것도 하지마 받기만 하면 돼 내 작은 선물과... 축하해~

초콜릿 로렐라이

오~내맘에 쏙드는 초콜릿 같은 남자 어~ 딜보나 나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Repeat 자나깨나 남자조심 하라고 잔소리 귀에 못이 박혀 고고한척 했는데 왜 내맘은 이렇게 널 향해 있는지 어쩔수없어 네게 고백할거야 받아줘 달콤한 내 마음의 초콜릿 듬뿍 담긴 내 정성을 다한 부드러움을 느껴봐 한번 느껴봐요~ 달콤해요~ 너무 좋아~ I like 초콜릿!

Love note 로렐라이

지난날 적어놓은 나의 note 이젠 희미해질 듯 한데 하나둘 스치듯 기억나는 내 가슴 설레인 사람 중에 느껴지는 그 사람의 시선 이제서야 알아주는 건지 잊었다 생각했는데 모르겠어 헷갈려 하지만 기분은 좋아 Love me now 가슴 떨려 지금 내게 뭐라했니 잘 안들려 I Love you 이말이야? 눈 돌리지 말고 다시한번 내게 설렘을 줘~ 오늘은 ...

친구 로렐라이

용서 해주겠니 널 볼 수가 없어 어리석었어 널 아프게 했어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말은 상철 주는지 미안해 날 용서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 순 없니 날 받아줘 허어~워우워어어~~ 환한 너의 미소가 날 부끄럽게 하네 내친구야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말은 상철 주는지 미안해 날 용서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 순 없니 날 받아줘 허어~워우...

Why 로렐라이

오- 처음이야 내 모든걸 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바로 너야 오- my love 모르겠어 모든걸 다 주어도 내것이 되지 않는 너는 뭔데- 뭐가 잘났니 왜 돌아보지도 않니- 이- 렇게 널 원하는 데- 한- 번 쯤 단 한번만이라도 날 여자라 생각해줘- 오- 제발 바보같지만 오- 해님 달님 별님 지나 갈 수록 문득문득 지쳐가는 날 조금씩 다가오는 네모습 볼...

다이어트ㅋㅋ 로렐라이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참아야 하는데 오늘도 한 공기 더 시켜 버렸네 힘들어 뱃살을 빼는일이 고달퍼(그럼 하지마) 하지만 어여쁜 옷을 입고 싶어서 one two 리듬에 몸을 맞춰 one two three & four 내 곁을 떠나가줘 나의 살들아 (아- D/I/E/T 아...

로렐라이 이야기 메이세컨

로렐라이 이야기 - 메이세컨 / Maysecond (Instrumental - Newage)

로렐라이 (Lorelei) August Thirteenth

어린 시절의 내 모든 게 그리워 어린 시절 지나 모든 건 어쩌다 알 수 없던 많은 날들이 날 스쳐가 알고 싶지 않던 세상과 로렐라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어린 시절의 내 모든 게 그리워 어린 시절 지나 모든 건 어쩌다 알 수 없던 많은 인연을 또 스쳐가 알고 싶지 않던 진실과 로렐라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Lorelei 데미갓

로렐라이 나의 로렐라이 많은 별빛속에 너를 그리며사람들은 모르고 너를 얘기하지만 그 눈물들의 의미는 너무나도 깊은걸 끝나버리진 않겠지 너의 그 목소리들바람이 들려주기를 로렐라이 나의 로렐라이 나를 향한 너의 목소리를 로렐라이 나의 로렐라이 많은 별빛속에 너를 그리며잊지는 말아줘 잊지는 말아줘 조용하게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