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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마주 잡고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끼리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윤형주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3.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4.기도가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후렴 할렐루 할렐루 손뼉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조개껍질 묶어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 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않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 라 랄 랄 라라 랄 랄 라라라라

주님의 두 손을 곽윤종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고난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진리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그분에 고난을 늘 생각하리라 외로워도 눈물 흘려 진대도 내주님 영광을 난 생각하리라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사랑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온유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서동현)

마주 잡고 Would you take a step with me?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I feel this way 내 마음에 스리슬쩍 눈이 맞으면 깊은 우주 속에 빠져버린 듯해 함께 걷고 싶은 걸 You know why 아득해져 가 머릿속은 웃음만 나오는 걸 너 아닌 누군가로 나의 하루를 모두 채울 순 없어 오직 너만 이런 내 마음 깊숙이 이 밤을 같이 그리고 그 너머까지 너와 이 길을 거닐고 싶어 우리 가볍게 손을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

아우의 인상화 윤형주

발걸음 멈추어 살그머니 앳된 손을 잡으며 「너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아우의 설운 진정코 설운 대답이다. 슬며시 잡았던 손을 놓고 아우의 얼굴을 다시 들여다본다. 싸늘한 달이 붉은 이마에 젖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두 손을 마주 잡고 Various Artists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가자 안예은

겨우내 쌓인 눈송이 고요하던 날 얼어붙은 나무에 새잎이 돋은 날 만물을 깨우는 온화한 빛줄기에 돌이 된 개구리가 눈을 뜬다 창문을 열고 빗장은 모두 버리자 가벼운 걸음 신이 나 뜀박질 된다 발맞춰 춤추고 잔을 세게 부딪혀 오늘이다 가자 가자 날아오르는 새야 가자 산을 달리는 개야 가자 바다의 신 앞에서 손을 마주 잡고 봄이 오는구나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그림자 어디로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윤형주

내 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 주리라 오 - 새벽 흩어지는 별빛과 오 -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 곳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그 향기로 영혼이 맺어지리라 아- 사랑 아- 사랑 내 마음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너와 내가 윤형주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어느 사랑 이야기 윤형주

당신만의 사랑이겠소 하얀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갔을 때 차가와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때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소 오!

우리들에 이야기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길가에 앉아서/화가났을까 윤형주

길가에 앉아서화가났을까 - 윤형주 가방을 둘러맨 그 어께가 아름다워 옆모습 모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확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랄라 라랄라~ 랄랄 라랄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랄라라~ 간주중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어제 내린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윤형주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오늘 밤 (feat. 차소연)

길었던 기다린 시간들 그대와 만날 수 있을까 그대와 마주 볼 수 있는 어둠이 내리는 밤에 우리가 약속한 곳에 그대와 볼 수 있을까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손을 마주 잡고 밤에 새겼던 저 글자에 너와 내가 있지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너와 내가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우리 둘이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아쉬움(2608) (MR) 금영노래방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축복길 (Feat. 문동혁) 컨트리공방

수많은 날 지나서 마주 잡은 우리 손 손을 마주 잡고 온전해진 우리 둘 무채색의 하루도 그대 온기에 꽃이 피고 가리웠던 내 맘에 그대 미소 환히 깃드네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축복길 컨트리공방

수많은 날 지나서 마주 잡은 우리 손 손을 마주 잡고 온전해진 우리 둘 무채색의 하루도 그대 온기에 꽃이 피고 가리웠던 내 맘에 그대 미소 환히 깃드네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새로운 시작 이경남

나 어둠의 터널을 지나 이제 저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네 그 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 모두 손을 마주 잡고 저 넓은 곳으로 떠나네 나의 마음을 힘들게 했던 어렵고 복잡했던 이야기들은 하늘 저 멀리 날려 보내고 가벼운 걸음 하나 둘 씩 저 밝은 곳으로 떠나네 짙은 어둠 속에서 우리는 함께 했으니 두려움 없네 망설임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별~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백년해로 놀플라워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요 손을 마주 잡고 눈을 감는 날까지 일 년을 하루같이 살아야 한다면 꽃이 필 때 그대를 안고서 비바람 불고 낙엽이 떨어져도 눈이 올 때까지 입을 맞출래 오 내 사랑 그대가 원하신다면 한평생을 당신을 위해 노래하며 살게요 마주 잡은 손 절대 놓지 않아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을게요 검은 머리 새하얗게 바랄

마주 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모리슨호텔

마주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그대와 나의 저녁 산책길엔 늘 준비 없는 준비할 필요도 없는 웃음뿐 말하지 않아도 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 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 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 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 내 맘을 들어줘 마주한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 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 확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