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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있다, 이미 윤지수

멀어진다 이미 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 때 그 곳에서 멀어져있다 이미 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그 품에서 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그 품에서 차디찼던 그 날 그 겨울밤 참 다정했던 그대 두 눈빛 소중했던 서로에 기대 영원할 것 같던 내일을 꿈꾸던 곳에서 멀어진다 이미 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 때 그 곳에서 멀어져있다 이미 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잊혀질 계절이여 윤지수

볕 좋은 물가에벚꽃 잎이 흐드러지더라음 얄궂은 향기에발걸음이 갈 길을 잃었더라실바람 가여이 꽃잎 몇 푼 내던지다눈발 되어 흩날리네아아 아 아름다워라사무치도록 멀어져서야 아름답구나아아 아 아름다워라사무치도록 그리운 것을고요히 견뎌낼 잊혀질 계절이여몫 좋은 길가에목련 잎도 떨어져 흐놀더라센 바람 묵묵히 가진 몫을 견뎌내다수고하여 흩날리네아아 아 아름다워라...

빗줄기에 머리를 적시네 윤지수

빗줄기에 머리를 적시네우산 없는 거린 하얗게 물들고등줄기를 말리지 못할 열기만 남은외로운 나를 적시네메마르던 마음을 축이네함께 웃던 모습 술잔에 채우다무지개를 띄우기 힘든 사랑으로 남긴외로운 나를 적시네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아이같은 사랑을 했구나아아아아 아 아득한 시절 지나 우리그새 어른이 됐구나아아 -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아이같은 사랑을 했구나아아...

다시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윤지수

사랑을 말했던 그 자리에 있어도예전보다 아무렇지 않아마음을 다해서 그리워한 이별에시간들이 무뎌져 가나 봐조용히 흘러가는 시간들이저버렸던 꽃들을 피어나게 하고하나 둘 이파리가 물들어가 떨어지는 날이다시 찾아오면은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조용히 흘러가는 시간들이저버렸던 꽃들을 피어나게 하고하나 둘 이파리가 물들어가 떨어지는 날이다시 찾아오면은사랑을 말할 수 ...

어느 여름날 박상원 & 윤지수

8월의 어느 날, 11일일꺼야 아마 여름비가 꽤 많이 내리던 날 버슬타고 가다가 언뜻 보인 유리창에 창 밖 바람에 날리는 조그만 빗방울 하나 흐를뻔했었지 유리창 틈으로 자꾸만 조금씩 미끄러지는 너 쳐다봤어 흐르는 너를 계속 쳐다봤어 울고 있는 널 혹시 알고 있을지도 모를 나의 간절한 바램을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좋...

너의 곁에 있을게 선용욱

넌 내 여자친구가 됐고 어느새 100일이란 시간이 지나버렸어 자주 다투기도 니맘 아프게도 했었지만 늘 곁에 있는 너 이젠 우리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시간들 속에 나는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제라도 네 곁에 우리 잠시 멀어져있다 해도 나의맘이 니 옆에 내 사랑이 니 안에 언제나 함께할 테니

이런 여자아이를 만나면 이경영

어울리는 그 애 그 애의 특징은 웃을때 콧잔등에 잔뜩 잔주름이 진다는 것입니다 하얗지는 않지만 까맣지도 않은 너무나도 평범한 피부를 가졌고 투명하고 맑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너무 어른같은 말을 할 줄 아는 아이여서 그 당돌함에 오히려 내가 당황하고 마는 웃음이 많지만 침묵할 땐 그 깊은 우수가 나를 가슴 저리게 만들었던 종잡을 수 없었던 아이 윤지수

이미 조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 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마음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야 이미 끝나버린

이미 블루

힘들거나 후회 할 일 없을꺼라 생각했어 난 이제 와서 왜 내가 후회해 이런 내가 너무 비참해 한순간에 지나가네 또다시 흔들리네 피할 수 없는 인연의 뿌리를 잘라내고 그렇게 질긴 인연을 악연이라 믿고 그래 모든 것은 내 헛된 망상이고 그저 쉽게 내가 거쳐온 수많은 사람 그저 그중 하나 내겐 정말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생각할게 그렇게 널 지울게 이미

이미 블루

일로 힘들거나 후회할 일 없을꺼라 생각했어 난 이제 와서 왜 내가 후회해 이런 내가 너무 비참해 한순간에 지나가네 또다시 흔들리네 피할 수 없는 인연의 뿌리를 잘라내고 그렇게 질긴 인연을 악연이라 믿고 그래 모든 것은 내 헛된 망상이고 그저 쉽게 내가 거쳐온 수많은 사람 그저 그중 하나 내겐 정말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생각할게 그렇게 널 지울게 이미

이미 피프레임

이미 서로 알게 된건지 아님 그냥 질려 버린건지 알수 없는 너의 맘에 지쳐 버린 건지 익숙 해져 버린 너와나 새로움을 다짐해도 이내 시간속에 시들어갈 뿐인걸 너는 이제 내가 변했대 난 그대로인데 자꾸 내맘이 널 떠났대 어떤 말도 너를 달래진 못할 것 같아 이젠 어디서 부터인지 언제 부터인지 뭐가 문제인지 되돌릴수는 없는건지

이미 Blue (K)

후회 할 일 없을꺼라 생각했어 난 이제 와서 왜 내가 후회해 이런 내가 너무 비참해 한순간에 지나가네 또다시 흔들리네 피할 수 없는 인연의 뿌리를 잘라내고 그렇게 질긴 인연을 악연이라 믿고 그래 모든것은 내 헛된 망상이고 그저 쉽게 내가 거쳐온 수많은 사람 그저 그중 하나 내겐 정말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생각할게 그렇게 널 지울게 이미

이미 야다,전인혁

이미 슬픈 사랑 작사_이재혁, 작곡_이재혁, 편곡_전인혁 널 볼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이미 해나

달콤한 그 말에 눈이 멀었지 날 보는 두 눈에 맘이 설렜지 오늘은 또 어떤 말로 날 두근거리게 할까 기대한 내가 바보지 의미 없는 너의 연락에 또 웃고 별거 없는 메세질 바라보다가 내일은 또 어디까지 널 내 맘에 담아둘까 고민한 내가 바보지 이미 다 지난일인데 너는 다 끝난 일인데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이젠

이미 Joe Rhee

취해 기다리고 있는데 너 아님 이미 아무런 의미 없어 I want you already Need you already Gotta have you already Gonna love you Are you ready You know already I\'ve been all ready 헤어나오기엔 너무 늦었어 난 이미 You know already

이미 Blue

힘들거나 후회 할 일 없을 거라 생각했어 난 이제 와서 왜 내가 후회해 이런 내가 너무 비참해 한순간에 지나가네 또다시 흔들리네 피할 수 없는 인연의 뿌리를 잘라내고 그렇게 질긴 인연을 악연이라 믿고 그래 모든 것은 내 헛된 망상이고 그저 쉽게 내가 거쳐온 수많은 사람 그저 그중 하나 내겐 정말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생각할게 그렇게 널 지울게 이미

이미 한국인

쉴새없이 흘러만 내린 눈물 하늘 밤새 내려주던 그 비 네가 떠나고 없어도 혼자서 피어난 노래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그 말 설명할 수도 없는 그 멜로디 소음 내가 없어도 이해할 수 없는 너 지나가지지도 않고 생각에 걸린 새벽 좁힐 수 없는 너 너와의 거릴 느껴 상처 속에 다시는 없을 내일 망각 내게는 없는 신의 선물 네가 떠나고 없어도 해결할 수 없는 침묵 노래 이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의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그댄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그댄 이지

어릴적 천진했던 나의 꿈속으로 너를 따라가는 그게 요즘나의 바라는 일상이죠.. 긴여름 가을 지나서 아직까지 추억만 생각할 때 이미그댄 어른이 되었죠 바라던데로 다툼에 이겼지만 소중한걸 하나 잃었어 그게 나만의 남자다움야 자신하며 보냈어 후--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너고 나는 나지만 아직날 잊진 않겠지? 사람들 앞에서 결코 울지...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모르던 철없던 나는 친구가 부어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내 맘은 떠난 너 불행을 바래 사랑은 기침을 참는것 처럼 감추기 힘들어 너를 사랑해 이미

이미 그댄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의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나에게로 ^ 임창정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앨범 : 임창정 1집 이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이미 그댄 izi

아주 서툰 생각과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인것 처럼 보여 너무 불안한듯 나를 지나쳤던 그 많았던 시간 저기 버려두지 너의 불안한 위태롭던 손짓 다시 또한번 날 너무 힘들게만 해 기다려 보지만 이미 지나버린 약속 때론 모든걸 즐기는듯 웃곤해 아주 오랫동안 네게 말 했지 화난듯 철모른 꼬마 같다고 다가올 내일 또 무슨일이 올까 불안해 잠든

이미 그댄 izi

어릴적 천진했던 나 꿈 속으로 너를 따라가네 그게 요즘 나의 바라는 일상이죠 봄 여름 가을 지나서 아직까지 추억만 생각할 땐 이미 그댄 어른이 되었죠.

이미 그댄 쾌걸춘향 OST

아주 서툰 생각과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인것 처럼 보여 너무 불안한듯 나를 지나쳤던 그 많았던 시간 저기 버려두지 너의 불안한 위태롭던 손짓 다시 또한번 날 너무 힘들게만 해 기다려 보지만 이미 지나버린 약속 때론 모든걸 즐기는듯 웃곤해 아주 오랫동안 네게 말 했지 화난듯 철모른 꼬마 같다고 다가올 내일 또 무슨일이 올까 불안해 잠든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나는 친구가 부어 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 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 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 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내 맘은 떠난 너 불행을 바래 사랑은 기침을 참는것처럼 감추기 힘들어 너를 사랑해 이미

이미 너는 박지원

이미 너는 다른 사람의곁에 있어 내가 다가갈 수 없을만큼 먼 곳에 아주 먼 곳에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 없는곳에 잊어야만 하는데 지워야만 하는데 너의모습을 너의향기는 왜 나를 떠나지 않는걸까 잊어야만 한다면 이젠 모두 지우고 싶은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처럼 왜 너의 그리움 떠날수없는지 아무리 큰 아픔이 내게로 온다 해도 사랑하였딴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철없던 나는 친구가 부어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내 맘은 떠난 너 불행을 바래 사랑은 기침을 참는것 처럼 감추기 힘들어 너를 사랑해 이미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10집]

이미 나에게로(Remix) 이꿈이 깨어 나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달아 널생각하면 어쩜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 지고갈수 있어 할말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너의 목소리가 난 느껴져 그대 미안함에 잠시 당황도 했어 반복* 난 너무 힘들어서 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널앞에 두고서 너만을 생각하려

이미 없는데 비스윗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날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이미 떠나간 프라머나드

내가 그랬니 참았던 거니 기억 속에 난 넌 그저 웃고 있는데 그래 나의 이기적인 생각들 힘이 들었니 지나간 시간에 눈부신 순간 속에 너와 나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아 그때는 시간이 멈춘 줄 알았는데 우린 어디에 이미 떠나간 시간에 너에게 뭐라 말할까 헤어지고 나서야 우리의 지난 날들이 왜 이제야 소중해 그땐 알지도 못하고

이미 그댄 박학기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도 이제는 돌릴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니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뿐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이미 나에게로 임 창정

이미 나에게로 by [임 창정]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 앨범 : 임창정 1집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이미 그댄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

이미 그댄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이미 늦어버린걸까 플랜더블유

그때 널 만났을 때에는 눈치 채지 못했어 너무 편해져 버린걸까 무감각해진걸까 오랜만에 본 너의 얼굴 난 여전히 좋았는데 넌 전혀 아니었었나봐 난 그걸몰랐나봐 이제라도 되돌릴수는 없나 꿈속에선 넌 옆에있는데 두눈을 뜨면 텅빈방안에 나 지금 홀로 음 이미 늦어버린 걸까 붙잡을수는 없나 정말

이미 알았다면 박현웅 & BULLDOG

이미 알았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아직 어쩌면 니 곁에 있을까 괜찮은 척 하며 별일 없이 보낸 날들. 나는 네게서 이만큼 멀어져 너와 나 이렇게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우습기만 해 한때는 우리도 참 좋았었는데 나에게 너는 당연했어 헤어지자 한 마디로 그 사랑 없던 일이 됐어.

이미 슬픈사랑 야다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

이미 나에게로 (커피향기님 신청곡) 임창정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씁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 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이미 없는데 비스윗(Besweet)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날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없는데 비스윗(Be Sweet)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날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없는데 비스윗(Besweet)숀텔뮤A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날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그때는 이미 정원준(Jung Won Jun)

정원준(Jung Won Jun)..그때는 이미 사랑한다는 말 남기지 못하고 나는 너의 곁을 떠나 오겠지 그토록 난 사랑했던 너를 잊을수 없겠지만 이렇게 너와나의 앞으로 다가서는 이별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는걸 널 잡고 싶었지만 먼 하늘만 바라보았지 나의 슬픈 눈을 바라보지만 붙잡을수도 없는 널 넌 바보라 비웃겠지만

이미 나에게로 (Anthony강님 신청곡)임창정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씁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 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우린 이미 김뮤지엄 (KIMMUSEUM)

쌓아왔던 마음과 시선은 깊어져만 가 깊어져만 가 I really and truly am in love this time 너라서 만들어가는 기억 속에 늘 너로 가득 찬 시간 너머 떠있는 달마저도 우리의 밤을 비추고 있어 비추고 있어 I cherish what is in your mind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말없이 기대어 쉴래 우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