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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너의 방안엔 새하얀 침묵 주인 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 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 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그을린 일기장 속엔 모두다 행복해줘 쓰다만 채로 점점 길어지기만 하는 식은 너의 잠...

이 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너의 방안엔 새하얀 침묵 주인 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 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 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그을린 일기장 속엔 모두다 행복해줘 쓰다만 채로 점점 길어지기만 하는 식은 너의 잠...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너의 방안에 새하얀 침묵 주인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 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너의 방안에 새하얀 침묵 주인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 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세상에 나와보니 윤종신

세상에 나와보니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우리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주고 싶어 그들에게 필요 이상의 친절 베풀곤 했었지 하지만 이제는 가끔 우린 심한 농담을 그냥 웃어 넘기지만 그때부터 그들은 우릴 기만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이제는 관대히 용서해주면 다음엔 웃으면서 용서 바라지 모른척 지나쳐주면 다음엔 보란

세상에 나와보니 윤종신

세상에 나와보니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우리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주고 싶어 그들에게 필요 이상의 친절 베풀곤 했었지 하지만 이제는 가끔 우린 심한 농담을 그냥 웃어 넘기지만 그때부터 그들은 우릴 기만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이제는 관대히 용서해주면 다음엔 웃으면서 용서 바라지 모른척 지나쳐주면 다음엔 보란

NFT (With ONEO) 윤종신

너에게 가는 길 설렘은 단 하나 내 삶 속에 단 하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 내 곁에 머무는 그 곁을 지키는 나 꿈 같은 지금 다른 사랑 또 다른 사람 모든 건 바뀌고 변한다 그렇다고들 다 말하지만 No one else fills me without you 너를 사랑하는 건 현실이란 게 이럴 수 있나 해 No one else grips me without

굿바이 윤종신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굿바이 윤종신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Summer Drink (With kingo hamada) 윤종신

목말라 얼음 속 너를 부어 가득 부어 너의 Color 녹아줘 태양 속 너와 나 나와 Summer Liquid 사랑한다고 말했던 지난 계절 이제 어느새 혼합된 우리 Color 짠짠 Summer Drink 오늘 밤 One More Time 그늘 아래선 바람과 파도 소리 너의 입술엔 투명한 잔 다음엔 나 이러려고 여름 기다린 건가 봐 Wind is cooling

굿바이 (With 박지윤) 윤종신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가슴은 아플 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굿바이 (With 박지윤) ─━♀━─현규※Music4U━─ ━─윤종신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가슴은 아플 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The Detail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나쁜 (feat. 윤상) 윤종신

최선이라 믿었던 이별 그 효과는 상처만 깊어진 그럴듯한 싸구려 진통제 못되게 굴었던 내 싫증에 이미 짐이 되버린 널 향했던 구차하고 비겁한 나의 이별 만들어가기 절대 용서하지마 때늦은 후회로 널 찾아도 무릎 꿇어도 사랑했단 이유로 니 마음 돌리려 해도 아플 때면 이미 늦은 거라던 그 어떤 병처럼 다 받아들일게 이제와 지금이 널 가장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불 놀이 윤종신

가장 소중히 해왔던 몇장이 남아.. 오해마요. 눈물은 자욱해진 연기때문이에요. 시원해요. 미뤄왔던 힘든일을 해냈으니-----

나쁜 (With 윤상) 윤종신

달이 다야 최선이라 믿었던 이별 그 효과는 상처만 깊어진 그럴듯한 싸구려 진통제 못되게 굴었던 내 싫증에 이미 짐이 되버린 널 향했던 구차하고 비겁한 나의 이별 만들어가기 절대 용서하지마 때늦은 후회로 널 찾아도 무릎 꿇어도 사랑했단 이유로 니 마음 돌리려 해도 아플 때면 이미 늦은 거라던 그 어떤 병처럼 다 받아들일게 이제와 지금이 널 가장

불놀이 윤종신

추억이 가장 소중히 해왔던 몇 장 만이 남아 오해마요. 눈물은 자욱해진 연기 때문이에요 시원해요. 미뤄왔던 힘든 일을 해냈으니~~~

부디 윤종신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편곡 : 윤종신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 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빌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구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부디 윤종신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 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빌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구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론 축복받을 수 없다는 걸

텅빈 거리에서 윤종신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굿바이 (with 장혜진) 윤종신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걸 돌려주면 지난날도 없어질까 난 안돼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가슴은 아플꺼야 친구로 남는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제 안녕 걱정은 않기로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깨끗히 잊어야 해 행복한

여자 없는 남자들 윤종신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

good bye 윤종신,장혜진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걸 돌려주면 지난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건 싫어 굿바이

good bye 윤종신,장혜진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걸 돌려주면 지난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건 싫어 굿바이

사라진 소녀 (With 루싸이트 토끼) 윤종신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돼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 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 볼게

텅빈거리에서(윤종신) 015B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부디 ~ 윤종신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 것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비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구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버렸어 포기해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론 축복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With 김윤아) 윤종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새로고침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Vocal 린) (With 서인국)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새로고침 (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부 디 윤종신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빌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군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부 디 윤종신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빌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군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고요 (With 정준일) 윤종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고요 (With 정준일) 윤종신 ??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고요 윤종신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멀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이별의 온도 윤종신

부쩍 추워졌어 떠나갈 때의 너처럼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 잊은 것 같다는 너의 안부 뒤에 내 미소는 거짓말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모진 사람아 이제 더 그립다고 너무 더디게 이별하고 있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온도는 추억이 되어 바람은 너를 데려와

이별의 온도 윤종신

부쩍 추워졌어 떠나갈 때의 너처럼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 잊은 것 같다는 너의 안부 뒤에 내 미소는 거짓말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모진 사람아 이제 더 그립다고 너무 더디게 이별하고 있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온도는 추억이 되어 바람은 너를 데려와

She`s Not Here 윤종신

She's not here She's not here She's not here anymore 그렇게 청순했던 그녀 이제는 She's not here She's not here She's not here anymore 세상에 내가 전부였던 그녀는 이제 현실 속에 잠을 깼네 나 따위는 추억 속 멍청이 하나 마주친 날 번득였던 그녀 눈빛 아는

She's Not Here 윤종신

She's not here She's not here She's not here anymore 그렇게 청순했던 그녀 이제는 She's not here She's not here She's not here anymore 세상에 내가 전부였던 그녀는 이제 현실 속에 잠을 깼네 나 따위는 추억속 멍청이 하나 마주친 날 번뜩였던 그녀 눈빛 아는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