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 윤식

그대의 눈가의 눈물이 매친 그대로 여기 있어봐요 알아요 당신의 두려움 나도 알아요 당신의 그마음 하지만 더이상 도망가지마라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나 영원한 주님의 사랑 행복해 많이 너무 즐거워 십자가 구원으로 날 살렸네 주님의 큰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사람들에게 어떤위로 받았나요 그들이 당신의 아픔 아나요 주님을 기다려요

쉬고싶어 윤식

아무도 문란한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 나를 찾아 보시네 서글퍼 눈물 지을때도 역시 그럴때도 내게 눈짓하시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길 이런 내게 오시네 슬퍼 하지 마라 주님의 목소리 알지만 잘 안돼요 내게 와서 쉬어라 따뜻한 주님 품에 가까이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주님 나를 막는 무언가를 뿌리치고 싶어요

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윤식

너 혼자라고 생각을 하니 어두운 길을 홀로 거닐며 너 고개들어 나를 봐 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너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어 이제 조용히 너의 아픔을 말해보렴 아픔을 내게 언제나 제자리에서 그렇게 울고만 있지 말고 너의 마음을 열어주겠니 너무나 아픈 마음이지만 너의 아픔을 더 아파하시는 주님이 너를 찾아 헤매고 계시니 <

사도신경2 윤식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 내가 믿사오며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며 본디오 빌라도 그에게 고난 받으사 십자가에 죽으셨네 <간주중> 죄 많은 우리 죄 사하려 아들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 사랑 우리안에 있는 주님을 내가 믿습니다 골고다 언덕길

이삭을 바쳐라 윤식

아주 오래전 귀한 재물을 바친 이야기들 있네 신을 향한 사랑 아들을 바칠 수 있었던 모리아산의 노인을 별과 같이 네 자손을 주리라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겠노라 신의 약속된 축복 감사로 순종한 노인의 이야기 우리 기억해 <간주중> 누구나 한번쯤 있었던 날 주님을 만난 날 그때 받은 은혜가 생각나 이제야

아침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생활에 기쁜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랑 그대 그런 사람 <간주중> 아침햇살 같...

영원한 노래 윤식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나 비록 여기 땅위에 살지만 때론 하늘에 실려간 노래를 들어 우리 이땅에서 드리는 찬양이 저 하늘에 다 하늘에 찬양과 함께 하나님과 어린양께 들려지네 할렐루야 할렐루 ...

아침 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새날에 기쁨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 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람 그댄 그런 사람

남자니까 웃는거야 (국악 Ver.) Various Artists

현빈)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거야 윤식) 화가 나지만 참아주는거야 다 알지만 속아주는거야 현빈) 서동경니까 웃는거야 웃는거야 니가 서동경니까 윤식) 떠날 거면 그냥 가지 웬 말이 많은지 왜 내가슴 만더 아프게 해 현빈) 전화 받으라말 안받을라말 뭐 전화를 한 건지 형 없이 어떻게 웃으라고 성환)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콱!(KWAK!) (Prod. LBNL) cuaco(콰코), lil slide

I just on question Why are you suicide PuXXy 넌 go to hell fuXXin 난 do that 잘못은 판사가 정해 X발 난 검사안받네 Trap함 닥치고 들어 넌 쉿 콰 윤식 랩한담 모두 다 X 이새끼 쫄아서 지렸어 쉬 PuXXy는 너니까 빨아 ma diXX I just on question Why are you suicide

그 자리에 우주, please

위에 날이 덮이다 그저 흘러버리는 사실 전 모릅니다, 중요한 게 뭔지 확실한 게 있는지, 있기는 한 건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벼운 말들만 그리 주워 담을 수도 없이 쏟아낸 건지 가만히 봅니다 분주한 사람들을 날 위에 날이 덮이다 그저 흘러버리는 사실 전 모릅니다, 의미란 게 뭔지 온전한 게 있는지, 있기는 한 건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간만 흐르고, 나는 그냥

파도 (MR) 박진광

강남에사는 윤식 님이 올린 글 박진광-파도 떠나지 말라고 말하면 죽어서 나 떠날테요 잊지 말라고 말하면 약속 꼭 지킬거요 아~아~ 아하~ 어허~ 저기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누가 누가 누가 날 떠나간다 다시는 못볼 사람 죽어도 못볼 사람 평생 저 파도라 부르고 싶다 우~ 우~ 우~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분명히 난 그럴거요

그 자리에 장이정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그 자리에 장이정 [히스토리]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그 자리에 장이정 (JANGYIJEONG)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그 자리에 장이정 (히스토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한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그 자리에 장이정(JANGIJEONG)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한 사람.. 그게 바로 그대일 텐데..

그댄 그 자리 김서경

난 난 난 아니란 걸 알면서 갈게요 오늘이 어제보다 아파도 어제처럼 그냥 스쳐만 갈게요 그럼 아직도 그댄 자리 가까이 오면 내가 더 멀어 질게요 그대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으니 그냥 그대로 자리에 아직 그대로 서있어요 돌아보면 눈물짓고 떠날 것 같잖아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에 머물러 있겠지만 아직도 그대는 내 마음의 자리에 가까이 오면

밤하늘 별들 처럼 신소희

노을이 지나가고 밤하늘이 오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네 자리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구름이 껴도 밤하늘을 가려도 너는 그냥 자리에 남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자리에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밤하늘 별들처럼 자리에 남아 빛이 되어 널 감싸줄게 언제 어디서나 한줄기 빛되어 달려갈게 지켜줄게 밤하늘 별들 처럼

밤하늘 별들 처럼 (Acoustic Ver.) 신소 (Sinso)

노을이 지나가고 밤하늘이 오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네 자리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구름이 껴도 밤하늘을 가려도 너는 그냥 자리에 남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자리에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밤하늘 별들처럼 자리에 남아 빛이 되어 널 밝혀줄게 언제 어디서나 한줄기 빛되어 달려갈게 지켜줄게 밤하늘 별들 처럼 하루가 지나가고 또 내일이

가장 멀리 가장 가까이 하승범

너무나 쉽게 이별을 말하고 있는 거야 멀리 떠난 것 그만큼 힘들지 않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 버린 것도 알아 그런 이유는 다 말할 수 있어 핑계잖아 무슨 말로도 니가 떠난 걸 받아들이긴 힘이 들어 결국 눈물로 돌아올 끝을 이미 난 알고 있으니까 제발 널 속여 가며 끝도 없이 더 힘들기만 할 길 어디쯤 기다려줘 그냥 자리에 말할 수

밤하늘 별들 처럼 (Acoustic Ver.) 신소희

a) 노을이 지나가고 밤하늘이 오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네 자리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b) 구름이 껴도 밤하늘을 가려도 너는 그냥 자리에 남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자리에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c) 밤하늘 별들처럼 자리에 남아 빛이 되어 널 감싸줄게 언제 어디서나 한줄기 빛되어 달려갈게 지켜줄게 밤하늘 별들 처럼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뮤직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Music Oh Kim's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눈물이 안났어 뮤직 스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네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 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게 그냥 꿈만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그말

눈물이 안났어 뮤직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스쳐가는 바람처럼 세르 (Serrer)

어김없이 이 순간이 찾아와 주위에 웃음과 사람들 사이에 어느새 자리에 보이는 너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그냥 흘러가고 싶을 뿐인데 자연스레 내 안으로 들어오는 너 차라리 불어오는 바람처럼 날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 머물러 잊지 못하게 다가오지 못하게 그냥 이대로 널 잊어가게 걷다보면 순간이 찾아와 익숙한 거리와 익숙한 자리에 어느새 자리에 보이는

눈물이 안났어 아이유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임정희 - 눈물이 안났어 사운드포엠(Sound Poem)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눈물이 안났어 Music Oh Kim's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눈물이 안났어 Sound Poem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눈물이 안났어 (MR) Various Artists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눈물이 안 났어(64819) (MR) 금영노래방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선인장 온지 (Onji)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미안해요 곁에 있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마음이 다쳐 가시를 세워도 난 아프지 않아요 감싸 안아 줄게요 어둠이 가려도 내가 빛이 될게요 많이 서툴고 힘들지도 몰라요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줘요 그냥 내 곁에만 있어 줘요 이내 예쁜 노란 꽃을 피울 거예요 함께 했던 수많은 얘기들 같이 만들어 가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늦지

눈물이 안났어~ㅁㅁ~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M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ㅡ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그 자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약간의 기다림 (Feat.박희준) 이유신

어디로 가고 있나 흘러만 가고 있네 그렇게 길 잃은 아이처럼 덩그러니 앉아 울고만 있네 복잡해진 맘속은 자꾸 나를 탓하고 망설이는 두 발은 제자리에 서 있네 막다른 곳에 막히면 그냥 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을래 기다리면 봄이 되어 햇살을 받아 피어나게 할 거야 막다른 곳에 막히면 그냥 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을래 기다리면 봄이 되어 햇살을 받아 피어나게

별이 되어줄게 푸른

나는 말야 솔직히 말해서 그때 혼자 있었다면 포기 했을지 몰라 그런데 말야 그때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오늘도 옥상에 앉아 난 꿈을 꾸고 있어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난 지금 이 노래를 불러보려해 이젠 내가 별이 돼줄게 언제나 자리에 까만 밤이 찾아오면 빛이 돼줄게 지치고 힘이 들면 그냥 나에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내게 기대 항상 네 곁에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눈물이 안 났어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말 그대로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그냥 Zion.T, Crush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na 나 나나 Nana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자이언티 & 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Zion.T & 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Zion.T,Crush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자이언티&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존 박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na 나 나나 Nana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지금처럼 BaeE (배이)

stay with me 그냥 지금처럼 있어줘 저 별들 사이 어딘가에 내가 너를 만날 수 있게 stay with me 그냥 지금처럼 있어줘 저 별들 사이 어딘가에 내가 너를 만날 수 있게 stay with me 항상 자리에 있어줘 저 별들 사이 어딘가에 내가 너를 잡을 수 있게 별이 잠든 이 밤 끝에 잠시만 날 만나줄래 같은 시간에 있어줄래 이 순간이 별이

오해 한지희

발길돌린 너의 모습이 사라져 갈때까지 선채로 자리에 나는 돌이 되었나봐 조그마한 지난사연도 미련하나 없는듯이 뒤돌아 보지 않고 그냥 훌쩍 가버렸네 서로 믿고 긴긴날을 재미있게 지내렸더니 무지개빛 사라지고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예예예 발길돌린 너의 모습이 사라져 갈때까지 선채로 자리에 나는 돌이 되었나봐 서로 믿고 긴긴날을 재미있게 지내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