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내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말 없이 윤승희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면 멀리 떠난 임에게 내 마음을 전하네 그리움을 전하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내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이 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말없이 걷는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내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그리운건 너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그대여 윤승희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에 두손이 떨린건 그대여 잊어선 안돼 말없이 이어간 우리의 침묵에 사랑의 꿈을 채우며 내 작은 가슴이 이슬에 젖는 건 사랑의 가슴일꺼야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줘요 조용한 눈으로 나만을 보세요 영원한 나의 그대여 잊어야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

제비처럼(ange)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아빠랑엄마같이-윤승희◆공간◆ 1)사~랑이~무엇인지~~~~모~르는~소~년이~~~~ 어~느날~공원에서~~~~소~녀를~만났다네~~~~ 수~줍어~말못하고~~~~얼~굴만~붉히는데~~~~ 소~녀는~다가와서~~~~사~랑을~고백했네~~~~ 소~녀는~열이나서~~~~사~랑을~설명했네~~~~ 아~빠랑~엄마같이~~~~아~끼고~존경하며~~~~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사랑은소리없이 윤승희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사랑은 천천히 오는것 사랑의 열은 더디고 언제나 조용한 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것 눈이 내리듯 조용히 달이 커지듯 천천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뿌리를 내려야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천천히 오는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

제비처럼.mp3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년은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

구름 바람 그리고 당신 윤승희

저산을 넘어 구름가고 저들을 지나 바람은 간다 저산을 넘어 가는 구름 내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저들을 지나 가는 바람 내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우우 우 우 우 우 우우

안녕이라말했지 윤승희

안녕이라 말했지 - 윤승희 그대 두고 떠난 후 이 마음 모르리 언제처럼 그 날도 서로 말은 없었지 모래 사장 손잡고 둘이서 거닐때 마음속엔 혼자서 안녕이라 말했지 우리의 침묵속에 시간은 흘러갔고 밀어 갖는 추억 언젠가 생각나겠지 수줍움속에 만났어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던 그날 호기심에 가득 첫사랑 꿈에 그대 만났네 망설이는 눈길을 그대는

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다음다음에 만나요 윤승희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할꺼야 그러나 지금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해도마음의 사랑을 전할 수는 있어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우리 만나요우리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 할꺼야돌고 도는 세상이 바쁘다지만다음 다음 시간은 언제나 있어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 손에 손을...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또 만나겠지또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

병사들의 합창 윤승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이지만 모두가 나라 위한 충성이라네 행복이란 현실을 꽃 피우는 것 힘을 키워 살다보면 통일이 온다네 이일병 김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고향집 이쁜이 나를 믿고서 보람과 기쁨에 편지 띄우네 하루하루 생활이 즐거웁다네 내가 사는 내 조국 보람에 지킨다 박일병 최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얘야! 시집가거라상냥하고 복스러운옆집 철이 누나는시집가란 부모말에좋으면서 싫은 척화를 낸다네노인어른 잘모시고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부자집 맏며느리감그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얘야! 시집 가거라명량하고 상냥스런옆집 순이 언니는시집가란 부모말에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나서누구라도 좋아하는 부자집 ...

지금의 내 마음을 윤승희

지금의 내 마음을 뉘에게 전하나요 그리운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미소짓는 그 얼굴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신을 알고 부터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

아빠랑 엄마같이(윤승희) 옛가요모음

엄마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라님>>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마주치면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오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웃는 여잔 다 이뻐 박창근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오 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o´A ≫c¶÷ ´U AI≫μ ¿I½º(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내사랑소망♥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뜨거운 것이 좋아 wlrtitdb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웃는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뜨거운 것이 좋아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뜨거운 것이 좋아 이적윀쀠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뜨거운 것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이별 이야기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오렌지빛 내사랑 김종모

나는 그대 향기가 닮은 오렌지를 주고파 그대 하얀 미소 내 사랑 받아줘요 우- 우 나는 그대 향기 가까이 느껴보고 싶어서 그대 작은 어깨 감싸며 사랑해요 말하지 지금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었네 행복한 내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지금 내 눈속엔 그대 눈빛 타오르네 바람같은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내

갈래 갈래 봉은주/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갈래 갈래 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처녀자리에서 온 여인 (Feat. 조원선) 버고

깊이파인 옷을 차려입고 반짝이는 장식을 달고있네 눈에 밟히는 모든걸 뒤로하고 불나비처럼 너에게 타오른다오 빗어넘긴 머리를 휘날리며 넌바람을 가득마신 풍선처럼 수줍어하는 마음은 리듬에맞춰 불나비처럼 너에게 날아든다오 끝도없이 돌아가는 불빛속의 몸짓 너와나는 커져가는 우주속에 먼지 내마음을 사로잡는 알수없는 신비 너와나를 데려가네 처녀자리

처녀자리에서 온 여인 (Feat. 조원선) 버고(VirGO)

깊이파인 옷을 차려입고 반짝이는 장식을 달고있네 눈에 밟히는 모든걸 뒤로하고 불나비처럼 너에게 타오른다오 빗어넘긴 머리를 휘날리며 넌바람을 가득마신 풍선처럼 수줍어하는 마음은 리듬에맞춰 불나비처럼 너에게 날아든다오 끝도없이 돌아가는 불빛속의 몸짓 너와나는 커져가는 우주속에 먼지 내마음을 사로잡는 알수없는 신비 너와나를 데려가네 처녀자리

식어버린 핫쵸코 김대환

식어버린 핫쵸코만 남기고 내 곁을 무정하게 떠나버린 너 오늘아침 갑자기 걸려온너의 전화에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올랐지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잔 없다더니 이제서야 내 맘을 알아준걸까 그대는 식어버린 핫쵸코만 날아갔지 불안한 나 줄담배만 피워댔었지 이런 식은 곤란해 날 좀 포기해 그녀가 말했지 나의 사랑도 이젠 식어버린 핫쵸코야

식어버린핫쵸코 김대환

식어버린 핫쵸코만 남기고 내 곁을 무정하게 떠나버린 너 오늘아침 갑자기 걸려온너의 전화에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올랐지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잔 없다더니 이제서야 내 맘을 알아준걸까 그대는 식어버린 핫쵸코만 날아갔지 불안한 나 줄담배만 피워댔었지 이런 식은 곤란해 날 좀 포기해 그녀가 말했지 나의 사랑도 이젠 식어버린 핫쵸코야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은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밤을 새워 생각해봐도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사랑 넌 마치 (Feat. 윤승희) Jack Seol

?참 오랜만이야 하지만 why\'d you come back 다신 와주지 않기를 바랬어 나의 실망스런 모습 끝에 절대 돌아와 줄 거라 생각 안 했었지 사랑 너는 바람을 타고 날아온 저 이름 모를 꽃잎 내 맘에 살짝 스며와 나를 떨리게 하네 시작될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미래 저녁노을 진 동산에 올라 너의 두 손을 꼭 잡고 계속 말해주고 싶네 항상 가까이 ...

아름다운 지구 윤승희 외 3명

지구를 살리자 환경으로우리모두 환경 동물과 식물자연을 지키며 행복한 세상서로서로 손을 마주잡고전 세계가 환경으로 나부터 환경밝고맑은 세상 지구를 보존하자푸른하늘 푸른바다푸른강산 후손에게영원히 건강한 지구워우워 우워워 좋은경기 공생하며 아름답고행복한 세상 나도 건강 분리 수거만 잘해도아름다운 세상 자연을 지키면튼튼한 지구 너도나도 환경 오오 환경푸른...

웃는 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랑 웃는 여잔 다 이뻐 아아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