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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Live) 윤수일

1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럼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아파트 §§ 윤수일

아 파 트 *** 윤 수 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 ** 흘로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잊어

아파트 (A.P.T)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파트 ◆공간◆ 윤수일

아파트-윤수일◆공간◆ 1)별~빛이흐르~는~~~다리를건너~~~~ 바람~~부는~~갈~대~숲을지나~~~~ 언~~~제나~~나를~~~언~~~제나~~나를~~~~ 기~다~리던~~너의~~아~파~트~~~~ 그~리운마음~에~~~전화를하면~~~~ 아름~~다운~~너~의~목~소리~~~~ 언~~~제나~~내게~~~언~~~제나~~내게~~~~ 속

아파트(e_MR)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윤수일) 옛가요모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mp3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가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아파트 (월드컵 응원가 버전) (대한민국~ 대한민국~)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건너 건너 16강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지나 지나 8강도 지나) 언제나 나를 (필승!) 언제나 나를 (필승!)

메들리14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월드컵 응원가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X라 으?X~)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

★아 파 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아파트 김수희

윤수일/작사,작곡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반복>>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이세상 모든 노래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 노래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아파트

아파트 - 윤수일 (MR 반주곡) Unknown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떠나지마 (Live) 윤수일

이 세상 모든 명예가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해도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나는 좋아 이 세상 모든 사랑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돌아와 (Live) 윤수일

돌아 와 (Live) - 윤수일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 와 돌아 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 와 돌아 와 떠나가는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간주중 네가 떠나던 밤 밤 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 새도록 울었네 돌아

아름다워 (Live) 윤수일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람따라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미 아름다워 오 그대가 ...

유랑자 (Live)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구름이 흘러 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구름이 흘러...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

토요일 밤 (Live) 윤수일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숲바다 섬마을 (Live)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숲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

인생의 강 (Live) 윤수일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 날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 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 날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아 외로...

찻잔의 이별 (Live) 윤수일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 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간 주 중~ 그렇게도 뜨거...

환상의 섬 (Live) 윤수일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오얀 물 안개 투명한 바닷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면 인어 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음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은 그 섬엔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갈매기만 음-...

황홀한 고백 (Live) 윤수일

yah 여러분들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큰소리로 yah 원 투 원 투 쓰리 포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Live) 윤수일

사랑많은 않겠어요 (Live) -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간주중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

추억 & 앵두 & 연상의 여인 (Live) 윤수일

[추억]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보...

Never Say Good Bye (Live)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긴 이별 남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돌아와 (Live) 윤수일 밴드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같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가는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람아. 네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가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sigan-yeohaengja

아이 그 바람 속에 밤하늘 별을 새기며 그 높은 아파트에서 꿈을 놓지 않기로 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복도에는 웃음소리 엘리베이터 속 비밀들 집마다 다른 꿈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여기에서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떠나지마 윤수일

떠나지마 - 윤수일 이세상 모든명예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싫어 이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내것이 사라져버린다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나는좋아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