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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지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날보러오세요-★ 윤선녀

윤선녀ㅡ날보러오세요-★ 1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무지무지 좋아요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사랑이 너무좋아요 당신이 정말 좋아요 언제라도 오세요 나를보러 오세요 어느때라도 나는 좋아요 살짜기 살짜기 오세요 날보러 날보러 오세요 나를나를 보러보러 오세요~@ 2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내곁에 없다...

긴세월 윤선녀

긴세월 - 윤선녀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말이야 한다만은 윤선녀

말이야 한다만은 -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갈림길 윤선녀

갈림길 - 윤선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무정한 그사람 윤선녀

무정한 그 사람 - 윤선녀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못 잊을 당신 윤선녀

못 잊을 당신 - 윤선녀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님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이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신사동 그사람 윤선녀

신사동 그 사람 - 윤선녀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그 눈길 피할 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선녀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윤선녀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유리창엔 비 윤선녀

유리창엔 비 - 윤선녀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남자라는 이유로 윤선녀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몇미터 앞에다 두고 윤선녀

몇미터 앞에다 두고 - 윤선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동창생 윤선녀

동창생 - 윤선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주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날 보러 오세요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어떡해요 윤선녀

나 좋다고 매달리며애원 애원 해 놓고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요나 없이는 못 산다고다짐 다짐 해 놓고 매정하게 이유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

사랑해야지 윤수일

사랑해야지 - 윤수일 그 누구라도 애틋하게 그리워지면 좋겠어 그 누구라도 미치도록 사랑해봤으면 좋겠어 그대 떠나간 날 이후로 나와 사랑은 무관해 그대 떠나간 날 이후로 내게 사랑은 없어 그리워져도 보고 싶어도 그대는 내게 없잖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새로운 사랑을 해야지 간주중 길을 가다가 우연하게 마주쳤으면 좋겠어 멀리서라도 뒷모습이라도 한번만

연인 민채영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을 해야지 여름이 들어선 내 집 뒷골목엔 이름 모를 연인이 이별하고 있죠 그들의 사랑이 저문 골목에서 난 담뱃불을 붙이며 또 다짐을 해요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을 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을 해야지 그 골목에 드리웠었던 연인의 이별이 바스라져요 연인은 골목이 내내 그리워 울다가 웃다가 또 찾아오겠죠

내년에는 최재웅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좀 더 나를 아끼고 나쁜 말 하지 말고 밥도 제때 잘 먹어야지 늦게 잠들지 말고 바깥공기도 쐬고 정말 나를 사랑해야지 가끔 운동도 하고 멀리 여행도 가고 사람들을 만나봐야지 오래전 친구들도 어색한 얼굴들도 반드시 반드시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오늘도 걷는다 주철환

마지막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어도 잎새에 이는 바람 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그리고 그대가 걸어간 길을 따라 가야지 따라 가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지 걸어가야지 오늘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 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 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 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 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 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 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 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 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 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바라볼 세상 김대훈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모습 내 자신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지켜가야지 내 마음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가꿔가야지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서시 (시노래 Sop. 홍승민) 이선경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고독한 안개 김민철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 손길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으로 맴도는 사람인가 이젠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젠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너는 안개 이련가.....

고독한안개 김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고독한 안개 김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고독한 안개 김 철민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아직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을 맴도는 사람이여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를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에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나는 안개 이련가.....

사랑하며 살자 오준영

빈 벌판에 어둠이 오면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저녁 노을 아래 마음이 외로울때 보고싶은 모습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그리운 사람끼리 살아가다 문득 외로워 질때 사랑을 해요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해요 마음 갈 곳 없는 많은 사람들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사랑을 하며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지

고독한 안개 김철민

*** 고독한 안개 *** 김철민 쓸쓸한 내 마음에 부는 바람은 아직도 잊지 못할 그대의 숨결 빗 방울 떨어지듯 고운 소리로 끝없이 나에곁으로 맴도는 사람인가 이제 그만 너을 사랑해야지 이제 그만 너을 사랑해야지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그대가 서 있던 길~에 이밤도 고독에 쌓인 ~ ~ 나는 안개 이련가 ~ ~

서시 David Koo(구현모)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Feat. 김규리) 놀지어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 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서시 부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바람부는 거리 변영태

맑은 하늘 눈부시게 창너머로 비춰지면 흩어진 채로 버려둔 추억 그런데로 좋아 이름모를 사람들과 마주치듯 스쳐가며 혼자 걷다가 만나는 찻집 낯설지 않아 바람부는 거리에서 코트깃을 세워보면은 따스한 나의 체온속에서 세상은 새로워 조금씩 조금씩 떠오르는 지난날의 아픔이지만 아직은 아직은 그래도 사랑해야지 이름모를 사람들과 마주치듯 스쳐가며 혼자 걷다가 만나는

서시 (윤동주 시) 라지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셋방살이 후랑크백

하나에 또 하나 둘이겠지 둘이 만나 사랑하며 행복인 줄 알았더니 흐린 날 개인 날에 아롱진 고운 꿈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셋방살이 김정미

하나에 또 하나 둘이겠지 둘이 만나 사랑하며 행복인 줄 알았더니 흐린 날 개인 날에 아롱진 고운 꿈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 야지 웃어 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 야지 웃어 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추억은 추억대로 문희옥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 수 가 없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서 가슴을 태우는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 모두 사랑해야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두고서 못잊어 괴로운 그리움까지

내게온 세상 설수연

부르지 않아도 세월은 오고 그만좀 가라해도 시간은가네 바람처럼 나부끼다 이슬처럼 사라져도 머물던 순간만은 내것이었으니 후회없이 땀흘리고 사랑해야지 이아침 이저녁 감사하면서 만나리라 안으리라 내게온세상 부르지 않아도 세월은 오고 그만좀 가라해도 시간은가네 바람처럼 나부끼다 이슬처럼 사라져도 머물던 순간만은 내것이었으니 후회없이 땀흘리고

서시 좋은날 풍경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좋은날풍경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序詩 이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서시 곡두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예야 ~ 예야~ 예야~ 예~ 예야 ~ 예야~ 예야~ 예~ 예야 ~ 예야~ 예야~ 예~ 예야 ~ 예야~ 예야~ 예~ 오늘 밤에도 별이

&***불가마 사랑***& 김다희

당신을 내가 내가 언제 봤다고 이다지도 가슴 뛰는가 이렇게 찾아올 줄 정말 정말 몰랐네 사랑이 이런 건 줄 몰랐네 아~하 아~아~하 불가마처럼 할 거면 화끈하게 사랑해야지 인생 뭐 별거 있나 한 번뿐인 세상인데 내 님한테만 당신한테만 타오르는 불가마 사랑 당신을 내가 내가 언제 봤다고 이다지도 가슴 뛰는가 이렇게 찾아올 줄 정말

내인생이 바꼈어 최준원

너를 만나고 나는 행복해 오늘부터 너 하나만 가질 거야 너를 만나 여자 알고 내 인생이 바꼈어 하늘이 내려준 사랑스런 여자 너 하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 사랑스런 여자야 하늘이 불러도 가지 말자 사랑해야지 못 간다고 말할 거야 나의 정열 다 바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거야 사랑하다가 가지 말아요 이제 너는 내 인생의 주인인걸 너를 만나 여자 알고 내 인생이 바꼈어

PROLOG 이은숙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서시 황아여(黄亚如)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인생은 승부다 강유

인생은 승부다 강민 인생은 영원한 자신과의 싸움이 다 그리고 인생은 태어나기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승부다 <간주중> 잡을수 없는 꿈 을 찾아 방황 하느니 하루 하루를 승 부라고 정하고 가리라 마지막 까지 오늘 하늘이 나 를 버리고 또다시 눈물을 삼켜도 내가 선택한 길 이었으니 운명을 사랑해야지 밀려오는 밀려오는 시련을 넘어서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서시 Kim, Hyeon-Seong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