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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

윤도현 - 길 (선아님 신청곡)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ft황정민] 윤도현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창문너머어렴풋이옛생각이나겠지요[ft황정민] 윤도현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비밀의 숲 윤도현

그림자 아래 비춰진 조각빛 숲 속 깊은곳 어딘가에 남겨진 흔적 손에 잡힐듯 잡히지가 않아 마치 비밀의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린것 같아 두렵고 힘든 시간 속에 빛따라 찾아낸 새로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찾을 수만 있다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조각빛 희망을 I believe

비밀의 숲(비밀의 숲 OST Part.6) 윤도현

그림자 아래 비춰진 조각빛 숲 속 깊은 곳 어딘가에 남겨진 흔적 손에 잡힐 듯 잡히지가 않아 마치 비밀의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두렵고 힘든 시간 속에 빛 따라 찾아낸 새로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찾을 수만 있다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조각빛 희망을 I believe

비밀의숲 윤도현

그림자 아래 비춰진 조각빛 숲 속 깊은 곳 어딘가에 남겨진 흔적 손에 잡힐 듯 잡히지가 않아 마치 비밀의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두렵고 힘든 시간 속에 빛 따라 찾아낸 새로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찾을 수만 있다면 I Believe We will be reborn 조각빛 희망을 I believe

with you 윤도현

너와 내가 함께 있는건 운명이라 생각해 그래 나도 우리 지나간 모든 것들을 사랑해 초대하지 않은 너지만 어느새 내게 왔어 고마워 정말 이제 당신이 어디에 있든 널 생각해 우리 가는 너와 영원히 함께 때로는 슬픔에 음~ 때로는 힘들지라도 우리 잡은 손은 결코 쉽게 놓지 말아야 해 with you with you everyday and

너를 보내고 Ⅱ♠★☞oO까칠레아oO♠▨◑☜♬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잃은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새 한

마음 속의 천국 (Heaven On Their Minds) 윤도현

내렸어 Jesus 당신을 신이라 외치는 말들에 당신은 미쳤어 더 무얼 원하나 수 많은 기적을 이룩한 이 순간 모든걸 다 버리고 왜 죽으려 하나 Jesus 제발 이건 말도 안돼 난 결코 당신 뜻 이해 못해 난 다 보여 당신이 가려하는 그 길이 결국 시작된건가 하늘이 예언한 메시야 배신 당해 죽어야 할 운명 우리 함께 꿈꾼 그 모든 건 신보다 위대한 인간의

너를보내고(-2) @윤도현

:52]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01:02]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01:10]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01:17]난 왜 [01:19]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01:25]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 [01:43]

윤도현(-2) @너를보내고

못했던 [00:52]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01:02]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01:10]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01:17]난 왜 [01:19]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01:25]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 [01:41] [01:42] [01:43]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

물고기와 자전거 윤도현 밴드

물고기와 자전거 by [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윤도현 황정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요즘 내 모습 (feat. 타블로, 케이윌) 윤도현/윤도현

요즘 내 모습 조금 이상해 가끔씩 멍해지기도 하고 예전엔 하지 않았던 실수들이 아주 조금 생긴 것 같아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 한참을 더 갔었지 그렇게 지나친지도 모른 채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 난 조금씩 달라졌어 괜찮을 줄 알았어 괜찮은 것 같...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윤도현/윤도현

우리 함께했던 시간의 흔적들 이젠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지만 서랍 속 깊숙이 숨어있던 네가 준 작은 메모 한 장 우리 서로 마지막 사랑이 됐으면 좋겠단 바람 나 없이 너는 행복한 건지 혹시 나만 아픈 건 아닌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만 힘들면 널 잊을는지 좋은 친구로 남아 달라던 부탁 정말 미안하지만 난 못할 것 같아 나 없이 너는 행복한 건지 ...

너라면 좋겠어 윤도현/윤도현

매일 아침마다 지저귀는 창밖의 저 새가 너라면 참 좋으련만 벌써 연락 안된지가 한달 두달이 넘었어 정말 우린 헤어졌나 내 사랑은 진짜 사랑 아니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듣지 않았어 믿지 않았어 그래서 후회만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매일 아침 퉁퉁 부은 두 눈 부끄러워 미치겠어 그댈 미워하지...

어디에 윤도현/윤도현

어디에 있나요 내가 사랑할 사람은 어디에 그대가 맞다면 이젠 내게 너를 보여줘 혼자 바라보는 게 혼자 웃고 있는게 혹시 기다리는 게 미친 짓은 아닌지 사랑해 사랑해 아직 대답 없는 너를 기다려 난 기다려 미워해 미워해 너무 사랑해서 그댄 나를 보며 웃음만 짓죠 아파도 할 수 없고 미워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서 내가 너무 미워서 삼키고 삼켜도...

빈잔 윤도현/윤도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My Way (feat. 윤도현) 김태우

I\'m on my way 혼자 시작했던 이 앞이 보이질 않았던 내일 I\'m on my way 어둠 속에 빠진 나의 그대라는 빛이 내 앞을 비추길 오 두렵지 않아요 그대만 있다면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오 나 그대 이제는 함께 걸어요 my way I love my way 사랑으로 채워진 영원이란 빛이 우리를 비추길 오 두렵지

My Way (feat. 윤도현) 김태우 (Kim Tae Woo)

I\'m on my way 혼자 시작했던 이 앞이 보이질 않았던 내일 I\'m on my way 어둠 속에 빠진 나의 그대라는 빛이 내 앞을 비추길 오 두렵지 않아요 그대만 있다면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오 나 그대 이제는 함께 걸어요 my way I love my way 사랑으로 채워진 오우 예에 영원이란 빛이 우리를 비추길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sion)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틀 마져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였을까 *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를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못했나 잃은 작은새

푸른구슬 윤도현 밴드

푸른 구슬의 지구를 여행해 농부의 주사위로 요술 부려 악마의 숨통을 찾아 떠나 소금 사막 위를 걸어 맘 속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저 바다에 던져 버려 나쁘지 않아 떠나자 토파즈의 별장으로 빨간 벽돌담을 뛰어 넘어서 살아라 살아라 예수를 보아라 코르코바 언덕 위에 올라 서툰 위에 너와 서있어 맘 속 여행길에 올라봐

흰수염고래 윤도현 & 하현우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흰수염고래 윤도현 (YB)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너를 보내고 윤도현 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넋를 뻗내곡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잃은 작은 새 한

오늘은 윤도현 밴드

나에게 가는길 오도가도 못하는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 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사랑했나봐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

너라면 좋겠어 윤도현

매일 아침마다 지저귀는 창밖의 저 새가 너라면 참 좋으련만 벌써 연락 안된지가 한달 두달이 넘었어 정말 우린 헤어졌나 내 사랑은 진짜 사랑 아니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듣지 않았어 믿지 않았어 그래서 후회만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매일 아침 퉁퉁 부은 두 눈 부끄러워 미치겠어 그댈 미워하지 않을래...

사랑했나봐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

나 항상 그대를 윤도현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

윤도현-사랑했나봐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

끝이 아니길 윤도현

내게로 오는길을 몰라서 그대의 눈이 잠시 멀어서 그래서 조금 늦게 닿는 거라고 내 맘은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내가슴은 그대 아닌 누굴 담은적 없고 그모진 시련도 그대 있었기에 힘들어도 살아 왔었는데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모습이 마지막 내 전부 그대뿐인데 그대를 사랑헸단 말도 못했네요 아...

사랑TWO 윤도현

[00:17] [00:18]나의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00:30]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00:44]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00:58]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01:12]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01:26]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01:40]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01:47]아...

사랑했나봐 윤도현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별은만남보다 참쉬운건 가봐 차갑기만한사 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알지 못하나 보고싶은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Dash 윤도현

벌써 며칠 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가을우체국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

사랑했나봐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

사랑2 윤도현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을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윤도현, 전인권, Jk 김동욱, 박완규) 윤도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