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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MR) ( MR ) 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 저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행복을 위하여(축가) (MR) ( MR ) 유철민

다른 모습 다른 생각 아무도 알 수없던 당신과의 만남 같은 맘을 주님 주시고 너와나 하나가 되어 행복을 위하여 어려울 때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할수 있는 그런 사랑 우리 둘만 알지 않도록 주위를 돌아볼 그런 사랑을 맑은 마음 주께 드리면 주님이 미소 지어 주시네 하나의 온전함을 이룰 때까지

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 저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유철민

1. 내게 보이는 너의 눈물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너무 걱정하지를 마 염려마 넌 잘할 수 있어 그래서 소망이 있는걸 2. 깊이 간긱한 너의 꿈들을 하나님께 지켜 주시니 용기 주시는 말씀을 들어봐 넌 이룰 수 있어 선하니 뜻대로 될 거야 후렴 그거야 넌 알잖니 널 향한 주님의 사랑 넌 믿잖니 너를 위한 주님의 약속 기다려

행복을 위하여 유철민

다른 모습 다른 생각 아무도 알 수없던 당신과의 만남 같은 맘을 주님 주시고 너와나 하나가 되어 행복을 위하여 어려울 때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할수 있는 그런 사랑 우리 둘만 알지 않도록 주위를 돌아볼 그런 사랑을 맑은 마음 주께 드리면 주님이 미소 지어 주시네 하나의 온전함을 이룰 때까지

어린나를 ( 찬송가 234장 ) 유철민

어린 나를 품에 안고 들려주시던 내어머니의 성경말씀은 그분의 그상으로 내귓가의 가슴속에 심어주신 그말씀 아 그러나 난몰랐지 그분의 영원함 어린 내속에 심어주신 그 영원함 순간의 삶에서 영원한 의미를 찾던 나 공허한 내속에 다시 다가온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 어린 나의 맘에 심어주신 믈씀이 언제나 늘 함께 하기였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네

행복할수 있어요 유철민

우린 행복할수 있어요 영원할 수 있어요 어린양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생활들은 피어올라요 우린 꽃이 될수 있어요. 향기날 수 있어요 오 나의 하나님 말씀 따라 서로의 아픈가슴 위로해요 때로는 혼자인 것 같아서 슬픔 상념에 잠겨 탄식과 원망이 마음에 일어난다 하여도 그러나 나와 함께하는 주님의 사랑 생각하며 주위를 보면 아름다운 이웃의 마음 느껴...

아미새(MR) 현철

아름답고 미-운-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 아미-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야 >>>>>>>>>>간주중<<<<<<<<<< 미워할수 없-는-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새희망 (MR) 문영희

1절 27초)) 긴ㅡㅡ 밤이ㅡ ㅡ다 지ㅡ나ㅡ가고ㅡ 아ㅡ침 이 ㅡ밝아 ㅡ오네ㅡ요ㅡㅡ 산 새ㅡ ㅡ들도ㅡㅡ 예쁜 ㅡㅡㅡ소리이ㅡ로ㅡ 아ㅡ침을ㅡ 노래ㅡ하네ㅡㅡ요ㅡ 힘들ㅡ다ㅡㅡ고ㅡ 울지ㅡ 말아ㅡ요ㅡ 내일ㅡ도 태양은 떠오ㅡ르니ㅡ까ㅡㅡ 주ㅡ저ㅡ앉ㅡㅡ아ㅡ 울)지ㅡ 말아ㅡ요ㅡㅡ 아ㅡ침ㅡㅡ은ㅡ 밝아ㅡ 오니ㅡㅡ까ㅡㅡㅡㅡ)) 19초) 캄ㅡㅡ캄ㅡ한

철새 MR 남진

남진 /철새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바람~따~라 철~~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

애정의조건(MR)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안동역에서(MR) 진 성

안동역에서/진성(-3) 1.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2.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무명초(MR)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짝꿍스윙 (MR) 민은서밴드

하얀 웨딩드레스에 꽃 길을 따라 내게 걸어오는 그대 눈이 부시네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너와 나의 새끼 손가락엔 운명의 빨간실이 연결 되있겠지요 그대와 사랑의 징표를 나눠끼고 하나가되어 오늘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해요 이제는 내 사람인거죠 내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이제 영혼의 짝이되어 서로 아껴주고

똑똑똑 (MR) 정다운

ㅡ어느 내 마음은 쿵ㅡㅡ쿵쿵ㅡ 당신보면 내 심장이 쿵ㅡㅡ쿵쿵ㅡㅡㅡㅡ))) 01) 어쩌라고오ㅡ오ㅡ 이러시나요ㅡ 못 이기는ㅡ 척 안겼더ㅡㅡ니ㅡ 꽃을 찾아ㅡ아 ㅡ날아가네요ㅡ 야속하게 가 버리네ㅡㅡ요ㅡㅡ---))) 17초) 남자의ㅡ 등에 대고 똑ㅡㅡ똑똑ㅡ 날 봐요ㅡ나를 봐요 ㅡ똑ㅡㅡ똑똑ㅡ) 맘의ㅡ 문 닫는 소리 쿵ㅡㅡ쿵쿵.ㅡ 메아리 쳐

어찌하여야 (MR) 김태희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은 모르리 나 이제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x3)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도 돌려보내리

말없는약속(MR) 이재훈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워

미스차이나(MR) 혜미

-끼손가락에 사랑을걸고 윙크까지 확인했어요 나-아니면안돼 하던그말이 당-신의노래였어요 오늘밤에도찾아주겠죠 사연을만드-는여자 국경없는 사랑길에 순정의 주단을깔고 기다리는 그아가씨는 미스미스 미스차이나 >>>>>>>>>>간주중<<<<<<<<<< 커-플반지맞춰 맹세를하고 입술자욱 찍어봤어요 나-아니면안돼 하던그말이

마음의자유천지(MR) 방태원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준다해도 흙-냄- 땀에젖-은 베적삼만못-하더라 순정에샘이솟는 내젊은가슴속엔 내-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간주중<<<<<<<<<< 세상을 살수있-는 황금을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못-하더라 희망의싹이트는 내젊은가슴속엔

금산아가씨(MR) 김하정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치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고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꾸는 순정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 마다

낙조(MR)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간주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그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겨놓은

두견새우는청령포(MR) 안주연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아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아~아~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간주중<<<<<<<<<< 두-견-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목포의달밤(MR)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통영아가씨(MR)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기다림 (MR) 고재억

섬 ㅡ돌아 해안도로ㅡ 거기ㅡ 불빛아래ㅡ 보ㅡ물섬 남해에 밤은ㅡ깊어가고ㅡ 그ㅡ대ㅡ와 ㅡ 함께ㅡ했던ㅡ 그길을ㅡ 걸어ㅡ봅니다ㅡ 저 멀리 깜빡이는ㅡ 섬의 가로등불은ㅡ 지금ㅡ도 그날ㅡ 처럼ㅡ 불밝히고ㅡ 있는데ㅡ 밀물처럼ㅡ 왔다가ㅡ 썰물ㅡ처럼 떠나ㅡ가버린ㅡ 꽃이피면ㅡ 다시돌아올ㅡ 그대를ㅡ 기다림니다.ㅡ 2.

고향의이쁜이(MR) 나훈아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진달래피고 -가-우는

새타령..Q..(MR).. 김세레나(반주곡)

-가 날아 든-다 왠-갖 잡새 -가 날아 든-다.. -중에는 봉황-- 만-수 문-전에 풍년-.. 산고 곡심 무인-처- 수립 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쌩-긋 쌩긋 날아 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울어 울--어 울음 운-다..

연분홍사랑(MR)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슴-에 아로 -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낭주골처녀(MR)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세월의장난 (MR) 케빈리

세월의 장난/케빈리(-2) 별~ 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

내친구(MR)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Mr. Candy 치바사운드(CHIVA SOUND)

외로움에 미친 장판 디자이너 간간히 걸려오는 대출전화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 눈물이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우는 게 아냐 참고 또 참아도 참아야지 울긴 왜 울어 힘들어도 지쳐도 지쳐 쓰러진대도 다시 일어서라 내 이름은 캔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Make By Doramusic 이런 바보 같은 나 방구석에 앉아 셀카놀이 하네

사랑아 (MR) 더 원

혼ㅡ자ㅡ서 ㅡ불ㅡ러ㅡ보~는ㅡ 가슴ㅡ 아픈 그ㅡ 이ㅡ름ㅡ 눈물이ㅡ ~어 ㅡ나올ㅡ까ㅡ봐ㅡ 입술ㅡ을ㅡ 깨ㅡㅡ물고ㅡ 또ㅡ 다ㅡ시ㅡ 다ㅡ짐ㅡ한~듯ㅡ 가슴ㅡ을 펴보ㅡ지ㅡ만~ 홀ㅡ로 남ㅡ겨ㅡ진ㅡ 내ㅡ 모ㅡ습이ㅡ 더욱ㅡ초ㅡ라ㅡ해ㅡㅡ져ㅡ 사ㅡ랑아 ㅡ그ㅡ리ㅡ운ㅡ 내 ㅡ사ㅡ랑아ㅡ 이ㅡ렇ㅡ게ㅡㅡ 아ㅡ픈ㅡ 내ㅡ 사ㅡ랑ㅡ아ㅡ 얼))ㅡㅡ마나ㅡ 아))ㅡ프ㅡ고ㅡ

벌떡 일어나(MR) 송민준 외 4명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아침이 밝아 왔네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방방곡곡 세상만사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일거리 먹거리 구경거리 너무 많은데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아침이 밝아 왔네요 아침이 밝아 왔네요

봄(4398) (MR) 금영노래방

저 넓은 들판에 파랗게 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 밑에도 봄이 왔-어요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 부르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달타령 (MR)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이런날에는(mr) 한영빈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 이런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수있^다 면 그런우연이 내게 온다 면 이별의 간격도없^ 이 그대를~안았을 텐 데~ 하얀밤을 뜬눈으로 지 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 만 큼만 돌이킬수 있다면 좋을 텐~ 데~ 내사랑아~내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나~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울어메십팔번곡(MR) 고재억

풋남-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내장산 (MR) 김용임

부석~ 의 `사연~인~ 가 서리~`서리~`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워 둥지~를찾아 `날~개를 접~ 는~ 다~ 가을~`빛`물들~면/ 애기단풍`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고~운~님~ 나를찾아 올~ 까나`내~장`산으~로 ~~~ 간주 ~~~ ♣ 17 ♣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마~음도 `깊어~만간다 `법당앞`댓돌위에/ ~

키리에(78758) (MR) 금영노래방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2학년 (28499) (MR) 금영노래방

눈 깜짝할 2학년이 돼 또 방아쇠를 당겨 'Cause time flowing fas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눈 깜짝할 2학년이 돼 꿈만 좇던 내가 이젠 무대에 불을 내 (Still every day

Mr. Candy 치바사운드

외로움에 미친 장판 디자이너 간간히 걸려오는 대출전화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 눈물이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우는 게 아냐 참고 또 참아도 참아야지 울긴 왜 울어 힘들어도 지쳐도 지쳐 쓰러진대도 다시 일어서라 내 이름은 캔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런 바보 같은 나 방구석에 앉아 셀카놀이 하네

아현동(48953) (MR) 금영노래방

적 없지만 참 향기로운 이름 감골길 빛바랜 비디오시티 포스터 그게 무슨 영화였더라 문득 출출해 문자를 남겨 자 사발면 먹을 사람 손들어 설레는 맘으로 맘보슈퍼에 가자 젓가락은 네 개 반지하의 작은 창틈으로 매일 밤 새어 나오는 노랫소리에도 너그럽던 어르신들의 모습만큼 푸근했던 동네 622-44의 안쪽 지하 이제는 사라져 버린 우리 이름 떠나야 했건 여기서

바닷가에서(382) (MR) 금영노래방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여보야 (MR) 은규미

손 잡고 갈ㅡ거ㅡ야ㅡ 하얀 백ㅡ합ㅡ 꽃ㅡ 처럼ㅡ 해맑은 우ㅡ리 ㅡ사랑위해ㅡ 당신과 나/의ㅡ 인생을 위ㅡ하여ㅡㅡㅡ!!)) 여ㅡ보야( 여보야 )ㅡ여ㅡ보야ㅡ ( 여보야 ) ㅡ환하게 웃ㅡ어ㅡ요ㅡ 여ㅡ보야( 여보야 )ㅡ여ㅡ보야ㅡ ( 여보야 ) 술잔 높ㅡ이 들어ㅡ요(짠짠ㅡ) 당신과 함ㅡ께라ㅡ면ㅡ 어디든 갈 ㅡ수ㅡ 있ㅡ어ㅡ 사막이라!

낙화유수..Q..(MR).. 소리사랑(반주곡)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불티(27185) (MR) 금영노래방

너를 어떻게 해야 하나 여릴 줄만 알았던 그 작은 온기 속 뭐를 감추고 있었니 내 안에 내가 많아 온밤이 소란한데 혹시 내 말을 들었니 이제 타이밍이야 눈뜰 새벽이야 불티를 깨워 더 타올라라 후 후후후 꺼지지 않게 붉디붉은 채 더 크게 번져 후 후후 지금 가장 뜨거운 내 안의 작고 작은 불티야 불티야 꺼지지 말고 피어나 불티야 불티야 새벽을 훨훨 날아가

비익조..Q..(MR).. 김용임(반주곡)

날수 없는 당-신의.. 날개로 나는 .. 두 마음 한-몸 되-어 날으는--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예쁜 사랑(MR) 양예림

1절)) 꽃처럼 어여ㅡ쁜ㅡ 사랑이 왔네ㅡ 너무도ㅡ 예ㅡ쁜 사ㅡ랑ㅡ이ㅡ 외롭던 내 가슴ㅡ에ㅡ 이 내ㅡ 가슴에ㅡ도ㅡ 봄이ㅡ 찾아 왔ㅡ구ㅡ나ㅡ 보고 또ㅡ 또 보아도ㅡ 내 사랑인걸ㅡ 진작에ㅡ 왜 몰랐ㅡ을ㅡ까ㅡ 영원히ㅡ 이런 사랑ㅡ 사랑만ㅡ 해요 우리ㅡ 이 사랑 하나ㅡ 꼬옥ㅡ 잡고서ㅡ 당신 이제 내꺼 맞죠ㅡ 내 사랑ㅡ인거ㅡ죠ㅡ 사랑아ㅡ

가시나무 새(1321) (MR) 금영노래방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전설을 가시나무 가시나무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려도 님 찾아 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