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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내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오륙도 김훈

1)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2)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오륙도 (Inst.)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바람 파도 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 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눈물의 오륙도 송대찬

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에 던지며그님을 못잊어내가 또 운다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

부산 가자 (트로트)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부산가자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달고나오빠님청곡//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 가자 박현빈

가자 가자 부산 가자 사랑 찾아 부산 가자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한 많은 오륙도 차은희

오륙도 등대불이 깜박일 때에 말없는 하로밤을 울려만 놓고 울능도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밤늦은 선창가를 헤매입니다 사시절 동백꽃이 피는 섬이라 돌아올 그 날짜를 잊으셨나요 어스름 조각달이 졸고 있을 때 무심한 연락선만 왔다갑니다

출발전 항구 문주란

출발 전 항구 - 문주란 서러워서 우는가요 기가 막혀 웃는가요 출발 전 이 항구에 고동이 운다 쌍굴둑 연기 속에 징소리도 구슬픈데 버리고 가지마오 잊고서 가지마오 굳바이 굳바이 내 사랑 그대 언제 다시 만나리 간주중 옷소매를 잡는 사람 매달려서 우는 사람 출발 전 이 항구에 물새도 운다 오륙도 저문 바다 등댓불도 외로운데 속이고 가지마오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이기대 연가 홍수라

등대 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려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 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우는 파도 소리에 옛 추억이 떨어져가네 동백꽃이피고 지는 추억의 이기대를 외로이 찾아왔네 떠난 사람 잊을 길 없네 광안대교 가로 등불 저 멀리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비내리는 광안대교 태성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젖은 갈매기만 울며 날아가네 저멀리 해운대 동백섬도 오늘따라 외롭구나 추억이 아름다운 수변공원에 눈물처럼 내리는 빛물 첫~사랑 잊지못해 다시찻은 비내리는 광안대교~@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젓은갈매기만

용호동 연가 양승환

푸른 바람 속에 네가 스며와 오륙도 끝자락에 그리움 놓고 수평선 넘어 꿈을 띄웠네 너와 나의 이야기, 용호동 속에 후렴 달빛 아래 춤추는 파도, 우리의 시간 너와 나의 발자국, 바다에 남긴 흔적 끝없는 하늘 아래 맹세했던 사랑 그 모든 순간, 용호동에 담아 (2절) 이기대 언덕에 별빛이 머물러 그날의 약속이 바람에 실려오네 흔들리는 갈매기, 너의 이름 불러

출발 오분전 하태진

항구를 떠나는 배를 영도다리들면 태종대를 거쳐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오륙도 갈매기는 새소리를 내면서 누구를 기다리는것처럼 날라가네요 삼면의 바다로 뱃고동소리 파도소리에 아아아 부두의 이별 출발 오분전 아쉬워라 항구를 떠나는 배를 영도다리들면 태종대를 거쳐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오륙도 갈매기는 새소리를 내면서 누구를 기다리는것처럼 날라가네요 삼면의 바다로 뱃고동소리

해운대 첫사랑 이광식

오륙도 동백섬에 사랑안개 내리면 함께했던 그 추억에 첫사랑 그리워 진다 달맞이길 거닐면서 맹세했던 내 사랑은 어딜 가고 돌아 올줄 모르나 해운대는 그 이름 부르는데 잊지 마세요 기다리는 이 마음 아~아~ 해운대 첫사랑 해운대 백사장에 저녁노을 내리면 떠나버린 그 사람이 그 사람 보고파 진다 광안대교 거닐면서 맹세했던 그 사람은 어딜 가고 돌아 올줄 모르나

그리운 부산항 황진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떠난 사람 부딪쳐 깨졌지만 오륙도 갈매기야 동백섬 갈매기야 지금은 어디에서 어디에 있을까 내 님소식 전해다오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돌아와요 부산항에 하이량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페리호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뱃고동 소리 울어울어 갈매기도 따라왔다 고향 찾아 오는 사람 타향 찾아 오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세월만 가네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돌아와요 부산항에 반가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부산항 홍원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부산항 연가***& 금빛길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밤 울며 떠나간 사랑하는 내 님아 국제선 오고 가는 부산항 터미널에 웃으며 돌아오세요 동백꽃 붉게 타는 아름다운 부산항 돌아와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부산항에서 문태진

부산항 밤바다에 뱃고동 슬피 울면 가로등 불빛 아래 저 파도는 그리움에 몸부림 친다 오륙도 돌아가는 저 배들도 등대불에 항구를 찾는데 다시오마는 언약하고 떠난 님은 어이해 못 오시나 애가 타는 이 마음을 너는 알겠지 부산항아 부산항아 부산항 밤바다에 뱃고동 슬피 울면 가로등 불빛 아래 저 파도는 그리움에 몸부림 친다 오륙도 돌아가는 저 배들도 등대불에 항구를

사랑의 항구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는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 때마다 웃음 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인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영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밤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기장갈매기 김민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가고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매이던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치며 슬퍼하며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 (BADA)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가고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매이던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치며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와라

영호남연가 전미경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앞 바다에 해가 뜨면 갈매기 날고 유달 유달 유달산이 우뚝 솟아 영산강이 흐른다 연락선 배가 오고 정든 님 떠나가면 노척봉 바라보며 뱃고동이 슬피운다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세발낙지 갯벌 속에 집을 짓고 밀려오는 파도소리 벗을 삼아 첫사랑에 꿈을 꾼다 홍탁에 취해 웃고 정든 님 정에 울고 놀가풍 사랑 앞에 앞의 노가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테너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릭스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갈매기 나훈아(옛길국장님청)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이슬 (오륙도 동요 작곡회 95년) 신우혁

지난밤 별들이 놀러 오더니 꽃들과 꿈꾸며 얘기 했나 봐 꽃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파란하늘 해님이 방글 아기 바람이 돌돌 구슬치기 하다가 내 얼굴 살짝 담아 꽃잎에 숨겼네 지난밤 달님이 놀러 오더니 아롱다롱 꿈꾸며 소곤거렸나 풀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꽃잎 방글 새소리 호롱 아기 바람이 딸랑 은방울을 치다가 내 노래 살짝 담아 풀잎에...

미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정산 정기 받은 우리 미남교 착하고 슬기롭게 배우고 익혀 오륙도 거센 파도 헤쳐 나아가 온 누리 비추는 큰 빛 되리라

&***이기대(二妓臺)연가***& 강달님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발길~은 나도몰~래 못~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슬피우는 파도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가~네~ 동~백꽃~이 피~고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사~람~ 못~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네 광~한대~교 가로등~불 반~ 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발~길은~ 그~리움~ 더해 가는데~ 오륙도

속 돌아와요 부산항에 현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보고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부암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륙도 굽어보는 백양산 기슭 찬란한 아침 해 드높게 비친다 슬기로운 새싹들이 튼튼히 자라 앞날의 나라위한 꿈을 키우니 아아 빛나리라 우리 부암교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족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듣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마도로스킴 백수정

항구찾아 등대찾아 돌아온 마도로스 뱃고동소리 힘차게 우네 오륙도 울려퍼지네 바다의 사나이 사랑도 버리고 세월따라 구름따라 떠도는 마도로스 오늘도 내일도 항구를 찾아 돌아오는 마도로스 킴

뚝뚝뚝 빗소리 윤문원

그사람 사나이 가슴에 불은 왜당겨 (내려라소낙비야) 내려라 소낙비야 빔새도록 내려라 내 두빰에 흐르는 (빗물이 아닌 사나이 눈물 이라오) 빗물이 아닌 사나이 눈물 이라오 ( 두빰에 흐르는 빗물이 아닌 사나이 눈물 이라오) (오늘도) (기다린다) 어제도 오늘도당신 생각에 부산 남포동에서 너를 기다린다 (오륙도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내 사랑아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Inst.)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내 사랑아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경음악)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내 사랑아

부산항 제3부두 계은숙

부두에 정을 두고 떠나가는 연락선아~ 부산항 뒤에 두고 나를 남기고 오륙도 가물가물 멀어지는데~ *돌아오는 그~날을 말해주고 떠났으면 이내맘 서러움에 울지않을것 고동소리 울리면서 떠나는 배야~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을 빌~어요*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