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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아 유선희

아리랑 쓰리랑 우리님아 그립구나 해가지고 달이지니 내가슴을 울리누나 한구절 한구절 사연도 많아 눈물만 맺히누나 아 아 아 아 아아아 우리님아 어디갔나 흘러가는 바람처럼 두둥실 떠난님 구름따라 가다보면 우리님아 있으려나 내가슴을 울리누나

우리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 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 님아 가는세월 잡지 말고 늙어간다 한탄 말고 천년만년

주님만이 CCC Music

주님만이(학생예배팀) by 정종원/Worship Leader 오세준/Solo 유선희 내 안에 살아계신 주 나 따르기 원해 주 음성 따라 살기를 나 간절히 원해 헛된 것을 구하지 않으리 더 이상 마음 주지 않으리 주님만 항상 섬기며 그 영광 안에 살리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전부 주님만을 사랑해요 주님만 주님만 Copyright ?

우리님 박장옥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내 손 잡아요 사랑을 안겨 줄게요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내 손 잡아요 사랑을

마의태자 남백송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아~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물을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 아~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마의태자(반주곡) 박재홍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아~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물을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 아~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마의태자 박재홍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아~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아~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삭발하신

마의태자 박재홍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마의태자 고대원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마의 태자 남백송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안기영:: 마의태자(痲依太子) 안기영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거쳐 길손을 울 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당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있을 때 잘해주오 진소리

님아님아 우리님아 하늘같은 우리님아 어하둥둥 내사랑아 보석보다 좋은 사람아 세상인심변해가도 우린달라요 말다툼을 할때는 서러운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 가슴을때려요 꽃을보고예뻐말고 나를보고 좋다하소 세월가면 아쉬워 눈물이나요 있을때잘해주오 그런님이되어주오 죽어도 한이없게 있을때잘해주오 님아님아 우리님아 나를보고 오 좋다하소 나를보고

&***가야금아***& 최은주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님아 휘영청 밝은 저달도 님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울면 내님의 마음은~ 어스름 저녁하늘 초승달되어 구름속에 숨을까 두렵다 구슬프게 울지를 말어라~ 둥기당 둥기당 울지를 말어라~ 가야금아 울지를 말어라~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님아 휘영청 밝은 저달도 님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가야금아-★ 최은주

최은주-가야금아-★ 1절~~~○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님아 휘영청 밝은 저달도 님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울면 내님의 마음은~ 어스름 저녁하늘 초승달되어 구름속에 숨을까 두렵다 구슬프게 울지를 말어라~ 둥기당 둥기당 울지를 말어라 가야금아 울지를 말어라~@ 2절~~~○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 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 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님아 가는세월 잡지말고 늙어간다 한탄말고 천년만년 살다가세

통일의 나라로 가자 Unknown

남과북은 한몸이요 우리소원 이뤄보세 험준한산 넘고넘어 어서오소 우리님아 2. 두리둥둥둥 삼천리에 통일북을 울려보세 사슬끊고 어깨걸고 만나보세 우리님아 3. 우리님 만나 좋을씨고 해방춤을 추어보세 백두한라 떨쳐 일어나 나아가세 우리님아 (자진모리) 후렴]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통일의 나라 언제오나 1.

마의태자 박진석

달빛만고요한 태자성 에 슬픈추억은 산을넘고 강을건너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아~한이서린 마의태자 우리님아 청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려 태자성우리님아 @@@@@@@@@@@@@@@@@@@@@@@@@ 은은히 들려오는 봉덕사의 슬픈 종소리 구국간장 임을 울린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아~한이서린 마의태자 우리님아 청산에 삭발하신 스님도

니나니 일연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천하제일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아~아~아

경사났네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리님아

경사났네(MR)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 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 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우리 님아 장현주

님아님아 우리님아 날두고 어데갔나 어데로갔나 내가슴에 꽃봉우리 지우고갔나 긴긴겨울 꽃을피우려 매화꽃도 찬바람을 안고가던데 그청춘에 그사랑에 눈물로 애를 태우나 또찬바람이 불어온데도 당신을 기다리며 살테야 님아님아 우리님아 날두고 어데갔나 어데로갔나 내가슴에 꽃봉우리 지우고갔나 긴긴겨울 꽃을피우려 매화꽃도 찬바람을 안고가던데 그청춘에

오는정 가는정 미애

오는 정 가는 정이 막는다고 아니 갈까 넝쿨같이 얽힌 정을 무슨 칼로 베오리까 님아 우리 님아 삼도리 우리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를 말았어야지 피고 또 피는 꽃이 꺾는다고 아니 필까 철마다 피는 꽃을 언제다 꺽을려고 님아 우리 님아 삼도리 우리 님아 보기 싫은 꽃이라면 뿌리채 뽑으소서 님아 우리님아 삼도리 우리 님아 주기싫은 정이라면 받지를 말았어야지

마의 태자 정의송

1.달빛만 고요 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아~~~아~아 피 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 구나 태자성 우리님아,,,,,,,,,,,,,2.

눈물을 감추고 + 울고넘는 박달재 이상벽, 송해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달도밝은데 이동녘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님아 정만 두고 가지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가야금아 최은주

님아 님아 우리 님아 보고싶은 우리 님아 휘영청 밝은 저 달도 님 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 울면 내님의 마음은 어스름 저녁하늘 초승달되어 구름속에 숨을까 두렵다 구슬프게 울지를 말어라 둥기당 둥기당 울지를 말어라 가야금아 울지를 말어라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님아 휘영청 밝은 저 달도 님 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 울면 내 님의

내사랑 님아 편미래

님아 님아 내 사랑하는 우리 님아 님아 님아 내가 좋아하는 우리님아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나의 나의 사랑스러운 님아 살다 보면 아프고 살다 보면 힘들고 세상살이가 다 그래 님아 님아 내 사랑 내 사랑 나의 님아 힘들어하지 마 아파도 하지 마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 살다 보면 아프고 살다 보면 힘들고 세상살이가 다 그래 님아 님아 내 사랑하는 우리 님아 님아

달도 밝은데 표정아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님아 마음만 다뺏기고 추억마저 다잃고 님아 님아 우리님아 정만두고 가지마오

울고넘는 박달재 마인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주현미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은구려 왕거미 집을짖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첬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유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가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조영남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김정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이효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최만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정미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연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선양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전추영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지운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정환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배용철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가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김지운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하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이대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최유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신성아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175-울고넘는박달재 나훈아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사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항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강종영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