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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꽃~이~질-땐~ 몰-랐-었-던~ 그~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그-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였-지-만~ 아-하~ 사~랑~한~여-인~ 바~람-에-날~리~는-낙~엽~처-럼~ 아-하~ 떠~나...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옆지는 가을아래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해맑은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옆처럼 아~사랑한여인 그여인에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꽃바람 여인 유상록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카스바의 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빗속의 여인 유상록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꽃바람 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 의사 랑 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 야난 알 았 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 의사 랑 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 야난 알 았 네 * * 철 없 던시절 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 람에 날리는 낙 엽 처럼 아 떠나간 여인여인 의깊은사 랑을 못잊어 못 잊어 * --

-쉽게 배워보자-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 여인 꽃~이~필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하~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 ◆공간◆ 유상록

그여인-유상록◆공간◆ 1)꽃~이필땐~~~몰랐었던~~~~ 그~여인~~~의사~~랑~~이~~~~낙엽지는~~~~ 가을~~날~에~~~~그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묻혀버린~~~~ 그~여인~~~의사~~랑~~이~~~~외로운밤~~~~ 지세~~우~며~~~~그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었지만~~~~

그여인 유상록

* 그여인 * 꽃이질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수정)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그여인 유상록

*** 가 사 *** - 1 -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이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 2 - 철없던

그 여인.mp3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꽃바람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유상록(-2) @그여인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그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그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01:18]아~ 사랑한 여인

유상록(-4] @그여인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그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그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01:18]아~ 사랑한 여인

들국화여인 유상록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카스바의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여인(유상록) 노래방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짚시여인 유상록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 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꽃-이 필 땐..몰랐-었던 그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짚시여인@@@ 유상록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짚시여인

인사 합니다 ㅱё

여인 -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

묻어버린아픔 유상록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맞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사랑을 위해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

천년바위 유상록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

단 한사람 유상록

니가 부른듯 여기에 왔어 긴 시간에도 널 잊지 못하고서... 나를 떠나듯 차가웠던 네모습 기억날 언제인지 아득한 그날이 한 순가도 네게서 벗어나 본적 없는 나야 그 흔한 변명 한마디...눈물도 없이 간 너를 나 가끔 떠올린다면,그많은 기억을 하는지... 이세상 다시 살아도 내 안엔 너하나 두번다시.. 이런 고백 전하지 못해도 너만...나의....단...

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

사랑을잃어버린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

TV를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