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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생에 마지막 사랑 유 상 록 떨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랑 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사랑 유상록

나를 밝혀주신 당신이여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면서 살아요 (남)소중한 나의 사랑이여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오 당신의 그 환한미소로 나를 발길 비쳐주오 (함께))때로는 가슴 아팟던일도 이제는 아름다운추억들 (여)당신의 웃음과 (남)당신의 눈물로 (함께)나의생에 가득찻다오 아~소중한 사랑이여 항상 내곁에 있어주오 아~소중한

>>>내생에마지막사랑<<< 유상록

1)))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내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마지막 편지 유상록

마지막 편지 작사 이현규 작곡 이영준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할 운명이 눈 감아도 가슴속엔 항상 너뿐일 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노을 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었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 접어 간직하려해 이별 뒤에 그 약속까지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의 마지막 사랑 애가 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내생애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천년의 사랑 유상록

이대로 널 보낼수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마지막 소원을...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내 생애 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간주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내생의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2절)))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내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유상록 내생에마지막사랑*** 우우우우우우우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 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네게서 떠나간 사랑한사람 내생의 마지막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 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마지막편지 유상록

유상록 / 마지막 편지 믿어 지니 / 우리 사랑 / 끝내야 할 운명이 눈 감아도 / 가슴속엔 / 항상 너 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 남은 사랑 /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 노을 보~며 ~/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 바람처~럼 / 다 부질없는 꿈이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 아름다운

문 밖에 있는 그대 유상록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문밖에 있는 그대 유상록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에 애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면 마지막 눈길마져 왜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라와 오늘은 거기서 울 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이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게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섬마을 선생님 유상록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가 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째 앗아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밤에 내가 운다 줄리아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맘에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안녕 유상록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것처럼 엇갈림속에 마지막 입맞춤 두뺨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건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거야 지금 마음처럼

내 사랑 장승혁

♬ 가끔씩 눈물이 나면 부는 바람에 눈물을 담아 저 멀리서 그대 가슴을 적시는 비가 되어 내리고 세상은 머물지 않고 곁을 떠나 사라져가도 왜 남은 난 그대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하길 기도해요 사랑 사랑 같이 걸어 갈 오래전부터 약속된 사람아 사랑 사랑 힘들고 지칠때도 그대 생에 마지막 사랑 My Love ♬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유상록 작사 : 김종환 작곡 :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조약돌 사랑 유상록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잊혀진 사랑 유상록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잃어버린 사랑 유상록

속에서
그대 내게 왔지

지친 날 꺼지지 않게 한 것은
그대 온기였지

날 위해 모든 걸 내어주고도
그대 괜찮은지

이제 내가 그대를 지켜줘야 할 시간
그대가 자기 전에

그대를 너무 힘들게 한 나인데
언제나 변함 없이 사랑한 사람

차라리 원망이라도 해준다면

눈먼 사랑 유상록

사랑의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없이 차

유상록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내 사랑 울보 유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유상록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언덕에 올라 유상록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날리는 함박눈을

있을때 잘해 유상록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 거야 바라보고 있잖아(있잖아)

Stony 유상록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 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봐도 행복하대요 사아아아랑 행복했지만 사아아아랑 즐거웠지만 난 이젠 다 떨 쳐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하면서

기쁜 우리 사랑 유상록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 며는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나는 너를 유상록

시냇믈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초원의 빛 유상록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 못할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님아

카멜레온 유상록

가까이 다가와 향기만 주고서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의 카멜레온 쓰리는 이 가슴 가슴을 젖어 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가까이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차갑게 떠나버린 이별의 카멜레온 설레는 사랑이 사랑을 꺽어 놓고 떠나간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갈매기사랑 유상록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보고싶은 마음 유상록

보고 싶은 마음 - 유상록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간주중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보고 싶은 마음 유상록

보고 싶은 마음 - 유상록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간주중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미련 유상록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무나도 그리운 사랑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리음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내 생에 마지막 사랑 더 포지션(The Position)

아프다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눈속에 눈물되어 흘러 내린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해 멍든 가슴아 널 위해 날 버린다 아픈 사랑아 그대 생각에 한숨쉬고 그대 그리워 눈물짓고 내겐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대를 미워할 수 없나봐 그댄 운명 삶의 모든 것 생애 마지막 사랑이니깐 아프다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유상록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의 썰물 유상록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 간주중 >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ㅁㅁ~ 유상록

당신뿐이죠 정ㅡ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손 몰~래 감추며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 모습이지요 ~~~~~~~%%~~~~~~~~ 바~람 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안고~서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 왔~어요 비~가 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ㅡ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

찬비 유상록

찬비 - 유상록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유상록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 유상록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그 애 와 처음 만났지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달려와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그사람 유상록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유상록

백년이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ㅡ 유상록 바람 찬날 하루도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하나로 지켜준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든세월 시리도록 멍들은 가슴안고서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모습이지요 바람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 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맞고서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 보여

백년이지나도천년이지나도 유상록

바람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앉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 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마음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란걸 다시 태어나 날 허락한다면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오로지 당신 뿐이죠. 2) 바람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앉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

꽃바람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