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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 유난

울적한 하루에 길을 잃은 아이 갈 곳 없네 이대로 쓸쓸히 집에 돌아가긴 너무 싫어 내 얘기 주절주절 들어줄 사람도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걷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그대 날 찾아줘요 너무 늦었다면 할 수 없죠 이 많은 불빛 속 날 반겨줄 사람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우는구나

유난 615

유난히 너가 많은 밤너를 본 것 같은데너 일린 없고멀어진 우리 사이도영원할 것 같은데그렇다 해도음 너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을 그려유난히 별이 많은 밤이제 알 것 같은데늦은 것 같고가깝던 우리 사이도꿈인 것만 같은데그렇다 해도그대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에나도 모르게 ...

외로운 아이 조한웅

너의 별은 에리다누스 너의 꽃은 바람꽃 너의 신은 멜포메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너의 꿈은 사라졌고 기억속엔 혼란뿐 너의 사랑 떠나갔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너의 문은 닫혀졌고 열쇠는 버려졌네 너의 성은 허물어져 아무도 찾지 않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안녕, 수고했어 유난

긴 하루를 무사히 끝마치는 나에게 안녕 수고했어 먹먹해지는 마음과 익숙해지는 내 몸에도 안녕 수고했어 고달픈 시간들과 풀리지 않는 나날들 모든 게 내 탓이라 여겨 미안해 봄 오는 소리조차 따스한 햇살도 내겐 과분하다고 등돌리게 해 미안해 이제야 나에게 물어본다 이제야 날 위해 울어본다 답답하고 외로워 많이 힘들었지 이제야 나를 돌아본다 모두가 외...

바람 유난

노란 꽃잎이 흩날려갈 때면 나의 마음은 아파와 함께 했었던 우리의 날들도 이내 다 사라져가네 참 아름다웠던 가슴 떨리던 기억들을 다 밀어내기란 쉽지 않아 자꾸 흐르는 눈물에 아픔을 버리면 좋았던 기억만 남을까 나처럼 오래 아프지 않기를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기를 오 그래도 가끔 나를 추억하기를 내게 가끔 네 소식 전해져 오기를 짙은 새벽이 안개...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외사랑 아이

[아이(i) - 바보]..결비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별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Merry Christmas To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나를 잊은 옛사랑이었을까 나보다 먼저 간 친구였을까 오직 꿈에서만 나를 찾아와 내게 미소를 선물 하는 사람 꿈에서 깨면 너무나 아쉬워 함께 눈을 맞을 수도 장갑을 나눠 낄 수도 없지만 어디에 있든 당신의 겨울이 포근하길 외롭지 않길 이런 내 마음이 닿기를 꿈속의 당신께 Merry Merry Christmas ㈕직도 남o†nㅓ\、、\、。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운다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언제쯤 같아질까 (Feat. 주연) 살룬 유난

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꿈 속에도 널 찾아 헤맨다내 입술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나지막이 너를 불러 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널 그리는 나를 뿌리친다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조각난 나를 밀어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네 마음은 나와...

Again With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Again With You (Inst.)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징징 살룬 유난

소주 한잔 입속에 털어 넣고친구에게 울먹이며 말을 해1초 2초 3분 17초어느새 내 입에서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고 징징 징징 징징 안아줘요 징징 징징 징징뚫어지게 텅 빈 통장을 보고엄마에게 머뭇거리다 전화해1초 2초 2분 19초어느새 내 입에서 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

성시경 목소리 살룬 유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쓸쓸했던 내 마음을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발걸음이 씩씩해진다그냥 좋잖아맘껏 설렜잖아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매달 달력을 넘기듯철지난 옷을 넣어두듯의식없이 찾게 되는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피곤했던 내 하루가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기분 좋게 이불을 당긴다그냥 좋잖아가슴 ...

Sometimes 살룬 유난

When I gaze at the leaves swayingin the breezeand on the streamsflowing peacefullyMy eyes cannot reachmy hands cannot touchBut I know you are everywhereWhen I seethe blossoms of the seasonand the b...

이게 마지막 (Feat. Bas Bao) 안재우

싶어서 괜히 날 탓하고 있어 아무래도 내가 바보 같아서 난 모르겠어 너의 맘도 또 우리 등을 돌린 이유도 그냥 넌 들어봐야 해 이 노랠 그래야 맘이 좀 편할 것 같네 이게 마지막 널 위한 노래야 어색하지만 꼭 들어주길 바래 이게 마지막 널 위한 노래야 어색하지만 꼭 들어주길 바래 우리만 아는 말투 아직 베여있어 함께했던 공간도 그대로인걸 오늘따라 널 떠올려 유난

기다렸어요 (Feat. 카이로저스, 라임트리 프렌즈)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구유까지 우릴 찾아온 예수님을 슬픈 아이

기다렸어요 (Feat. 라임트리 프렌즈) (Children Ver.)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구유까지 우릴 찾아온 예수님을 슬픈 아이

기다렸어요 (Feat. 카이로저스) (Teachers Ver.)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구유까지 우릴 찾아온 예수님을 슬픈 아이

아이 꿈 섬 (Nuthin)

오늘이 지나면 잊을까 봐 잠들지 못해 어느새 인가 눈물은 말라버렸다는 걸   날 반기며, 웃던 너는 이제 꿈인데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갈까 오늘은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할 말이 떠올라서 너의 귀에 속삭이려 하다 이 모든 것 들이 눈을 뜨면 사라질 나의 꿈인 걸 다시 잠에 들고파   하루를 살아도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외로운 건 맞나 봐 눈을 감아도

겨울 아이 홍찬미

하늘이 높고 바다가 푸른 누구든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난 꼭 가보고 싶어 그 곳에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계속 가보고 싶어 눈이 와 길 위에 눈꽃이 피겠죠 내 손을 잡아요 그대를 위해서 좋은 소식이 될게요 이제 나의 키가 더 자라 언젠가 그댈 내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이렇게 노래 할게요 왜 사람들은 날 바보라 할까요 슬퍼 보인다며 날 외로운

별 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한아이 비두로기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가슴 속에 조그만 슬픔을 가진 아이였다네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하늘녘에 빛나는 호박별을 좋아한 아이였다네 소나기 오던 어느 저녁 비 흠뻑 맞고 젖은 머리칼 사이로 커다란 눈을 착하게 뜨며 천치처럼 웃던 예쁜 그 아이 그 아인 지금 없다네, 내 곁에 지금 없다네 바람이 가는 곳으로 먼 길

한아이 노래마을

한아이 1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가슴 속에 조그만 슬픔을 가진 아이였다네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하늘녘에 빛나는 호박별을 좋아한 아이였다네 소나기 오던 어느 저녁, 비 흠뻑 맞고 젖은 머리칼 사이로 커다란 눈을 착하게 뜨며 천치처럼 웃던 예쁜 그 아이 그 아인 지금 없다네, 내 곁에 지금 없다네

버스가 미워 웅이

졸겠지 버스 창가에 머릴 기대어 귀여운 얼굴로 무슨 꿈 꿨을까 괜찮니 많이 피곤하지 어디서든 내가 안아주길 어떤 꿈이라도 어떤 날 흔들리는 창에 깨진 않을까 또 널 걱정하다 버스가 미워 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 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 유난 이래도 네가 보고 싶어 어떤 날 수많은 사람에 치이진 않을까 또 널 걱정하다 버스가 미워 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 생각하다

검은 샹송의 거리 위풍찬

복개천 위를 달리는 자전거 마지막 납품 마쳐야만해 모욕과 협박 참아낸다면 내 아이 분유를 살 수 있다네 네온사인 불빛 휘청이는 밤 모두 모두 어디로 가는가 낯설은 이 도시에 외로운 그림자 검은 샹송의 거리 화물열차에 몸을 던져서 덜컹이며 집으로 가는 길 무심코 흐른 눈물 훔치며 소보로빵을 베어 삼킨다 네온사인 불빛 휘청이는 밤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유난히 박학기

유난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너~의 귓가~에~ 조심스레 건네는 말~ 유난~~~히~ 향기롭게 느껴지는 너~의 입가~에~ 밝은 미소 떠오르면 다신 떠나지 않으~리 너에겐 나의 사랑이 필요한 걸 이제 다시~~ 널 보~낼~순 없어~~ 수많은 날이 우리를 기다리는 걸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너~의 지나온 얘기들 유난~~~히~ 향기롭게

애가 @정진@

정진 - 애가 00;31 창가~~에 앉아서 널 그리다 아침~~햇살에 눈 뜬 날에는 두볼~~에 흘러 내리는~` 널 기~~억하는 눈물이 참 많~~이 아파한 기억과 뜨겁게~~ 사랑하지 못했던 못다~~준 사랑이 미안해 더욱~~ 아픔 일거야~~ 유난~히 아침을~ 좋아했던 사람 그대가 있어 행복했던 또 한사람 내 가슴에 들어와~ 속삭이~던 말들 견딜~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뮤직웍스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히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먹을래요.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사탕고래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 지금 내가 하는 말만 들어 너는 충분히 아름다운 아이 너를 보는 눈빛들은 믿지 마, 지금 내가 하는 말 기억해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질 거야 내가 만난 넌 누구보다 더 외로운 아이 일부러 못된 척 여린 맘에 갇힌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드니 누구나 있어, 상처 하나 둘 쯤은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아이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아이]..결비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이 가비퀸즈(Gavy Queens)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아이 에프 엑스

Just Listen 안개비에 가렸니 니 맘 먼지비에 젖었니 니 맘 Woo Woo 구름 뒤에 있니 니 맘 놀리려고 감췄니 니 맘 Woo Woo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너 말고는 딴 덴 못봐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니가 나를 잘 알잖아 고운 우리 아이 비 맞히면 안돼 고운 우리 아이 안 보이면 안돼 누구도 못 오게 내 마음을 지켜 너로

아이 최현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

아이 가비퀸즈 & H1

가비 퀸즈 (Gavy Queens) - 아이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아이 Soopie (수피)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Soopie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이기현 & 안민수 & 조찬희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

아이 가비 퀸즈, H1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아무런 미련도 없이나를 떠나가 버린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그래 넌 내게 아무런느낌도 사랑도아픈 추억마저도 이젠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너는 나쁜 남잘뿐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너를 바라진 않아아무것도 믿지 못한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널 이제는 버릴래슬픈 듯...

아이 인디언 썸머

나 다시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있지 하얀 얼굴과 여린 눈을 가진 그 아이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라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슬퍼 말아라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아이 연서

어렸을 때부터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애써 웃음지은잘못뿐이고그러다 눈앞에나타난 별 하나를 보고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그 아이는 별을 위해 살았네아침이 오면 별은 사라져모습을 감추면아이의 꿈은 사라져다시 또 밤이 오네요별은 아이를 안타까워해또 잘해주다가결국엔 상처만 주고불빛을 꺼버리네요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했던 아이는자신을 버려가며 발버둥 쳤죠끝없이 ...

아이 4U

내가 한때 좋아했던 아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 나 지금 이 순간도 널 생각해 너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생각해 해가 뜨고 지고 밤은 깊어만 가고 내 손에 쥔 펜은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어쩌겠어 yeah 널 사랑하니까 이런 거지 yeah 널 좋아하니까 하루에 반나절은 니 생각만 일을 하다가도 딴 길로 새 버리고 그 길을 걷다 보면 막다른 길 빠져나가지 못하게

아이 류현준

사랑하는 옛날 사랑했던 옛날 A I A I 아이 あい 사랑을 쫓던 아이의 얘기 안아줘 꽉 안아줘 알아줘 날 알아줘 여행을 떠났다 그리워 다시 온 여기 이곳은 처음과 너무 많이 달라서 소름 내가 본 풍경은 대체 어디에? 미안해 나 홀로 간 나의 비애 마지막 기회를 줬음에도 왜 난 홀린 듯 까마귀를 따랐을까?

아이 신현희와김루트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못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적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밤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난 아인가봐 난 아픈가봐 난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난 외로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