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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 유가화

6) 세 노 야 (고 은 작사 / 김 신혜 작곡) 세 노 야, 세 노 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임에게 주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노을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우리가 가네 ㈕직도 남o†nㅓ\、、\、。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김나연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최양숙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간주중>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조영남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 ~ ~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 ~ ~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

세노야 최민수 록산밴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네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박정현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받네, 받네) (주네, 주네)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바다에 주고 (주네, 주네)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저 산에 주고 (가네,

세노야 김광희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최백호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임이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노야

어스름 달빛에 길 물어 너 가는 길 말해주겠니 희미한 별빛에 날 깨워 너 오는 길 말해주겠니 세노야 내가 부르던 그 이름 세노야 내가 기억할 그 이름 부는 바람에 네 얘길 전해 주겠니 혹시 너 오지 않을까 기억 끝에서 너를 지울때까지 네 얘길 전해주렴 내 사랑아 세노야 세노야 날 볼수 있니 환하게 웃고 있는 나를 세노야 세노야 기억하길

세노야 전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나윤선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우리가 가네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 ~ ~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 ~ ~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

세노야 정주원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권진원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남화용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렴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Various Artists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윤희정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렴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진주희

세노야 - 진주희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간주중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허영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홍순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윤선애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패티 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노야(Noya)

어스름 달빛에 길 물어 너 가는 길 말해주겠니 희미한 별빛에 날 깨워 너 오는 길 말해주겠니 세노야 내가 부르던 그 이름 세노야 내가 기억할 그 이름 부는 바람에 네 얘기를 전해 주겠니 혹시 너 오지 않을까 기억 끝에서 너를 지울때까지 네 얘길 전해주렴 내 사랑아 세노야 세노야 날 볼수 있니 환하게 웃고 있는 나를 세노야 세노야 기억하길 바래

세노야 해바라기

세노야 - 해바라기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간주중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이제하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김명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우리가 가네

세노야 김란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김란영,김준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여진 그날이 몇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

마지막잎새 유가화

낮이면 햇살에 안기고 밤이면 달맞이꽃 되어 그대를 따르던 내 마음 외롭게 나만을 남겼네 그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네~

그래 사랑은 외로움이야 유가화

당신은 나뭇잎새로 부서지는 찬란한 햇빛으로 내리더니 이제 차가운 빗줄기속에 서서 에리도록 아픈 시선만 건네시네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대로 그렇게 머물수없어 발길돌리면, 아 ~ 아 ~허전한 가슴엔 바람소리 차가운 바람소리뿐....

창공 유가화

1.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한 없이 고개 들어 창공을 바라 보아도 끝없는 허공뿐 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하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외롭고 슬픈 순간들은 내 숨결의 한 부분 이 아니 기쁘고 즐거워 할 일이 아닌가 계절에 변함에도 언제나 한결같은 저 창공을 보라. 2.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수 없이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창공을 날으는 새들 뿐 나에...

다시 한번만 유가화

다시 한 번 말해줘요 그대 검은 눈에 안겨 있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나를 언제 까지나 잊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줘요 나를 영원토록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이젠 이별이란 말 잊어버렸다고 나의 마음 잠들 수 있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나의 행복 꽃을 피우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유가화

물 굽이 돌아 돌아 이 세상을 이루나니 산 그윽한 골에 물 또한 깊어진다 물마다 하늘에 모습 가득 참 이여 그 소리, 소리, 소리 바다로 갈 마음 뿐이다 세상 모든 일이 물과 같아서 한번 간 날은 다시 오지 않는가 그러나 물이여! 옛부터 지금껏 끝없이 흐른다

가고 없는 사람아 유가화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라 새싹 트는 봄처럼 즐거웠고 푸르른 여름처럼 사랑했는데 쓸쓸한 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내 가슴 속에 하얀 눈만 내리네 얼어붙은 마음 흐르는 눈물 당신은 왜 나를 이 슬픈 사랑에 빠지게 했는가 가고 없는 사람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슬픔도 가라앉아 보고싶은 마음마저 아련해질 때 따뜻한 햇살에...

보고픈 마음 유가화

?보고파도 가지 못하는 외로운 나의 마음 여름이 가고 가을 오면은 정녕코 돌아오려나. 두 눈을 감고 이렇게 야윈 손 모아 빌면서 지난날처럼 고왔던 웃음을 안고 가도록 마음속에 기도 하면서 이 편지를 쓰는데 그 언제인가 돌아오려나. 그리운 나의 사랑아

그리움 유가화

산 멀리 걸렸던 구름 어느 사이 흩어져 가고 먼데 산위 수줍은 달빛만 내 맘같이 외로워 운다 내 님은 떠나가고 달빛은 구름 속으로 어두운 밤 어두운 길 적막하여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밤 다시 새워 보낸다 봉은사 새벽 종소리 비에 젖어 흐느껴 울고 먹구름에 가리운 달빛은 내 맘 같이 서러워 운다 님 은 가고 없어도 종소리 변함없어라 사랑...

달과 그림자 유가화

바람 속에 구름 흐르고 구름 속에 달이 떠가네. 나무 가지 별빛 사이로 달빛만이 날 반겨 웃네. 떠나간 님 생각에 쓸쓸히 걷노라면 나도 몰래 따라온 저 달과 내 그림자 나~ 나~ 나~ 나~

한강 유가화

잊혀진 이름 들이 버려진 마음 들이 못다한 미련 들이 되살아 흐르는 한강가 모래 위를 나 혼자 서성이며 무언가 되살아날 것 같은 옛 생각 그린다. 잊은 듯 잊혀진 듯 그대의 부서진 웃음 잡힐 듯 잡혀질 듯 그대의 물빛 옷자락 아무리 기다려 봐도 그대는 뵈지 않고 쉼 없이 흐르는 강물 따라 하루해 또 저문다.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 강가로 달려간...

밤에 쓰는 편지 유가화

밤 새워 너를 그리는 이 마음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는 이 마음 넌 조금 알고 있겠지 서로가 좋았을 땐 이런 걸 몰랐었는데 이별은 이런 것 인가 눈물을 좀 흘렸단다. 떄로는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잊으려 미워했는데 미워할 수 왜 없나 밤 새워 너를 그리며 편지를 쓰는 이 마음 넌 정녕 모르겠지만 답장을 기다려 본다. 답장을 기다려 본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어진 그날이 몇 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 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 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 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마음은 촛불 유가화

1) 내 마음은 촛불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별은 잠들고 밤은 깊은데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하여 불을 밝히고 너의 모든 걸, 비쳐 주노라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를 위하여 불타는 촛불 바람결 속에 나부끼노라

생각엔 지금도 유가화

2) 생각엔 지금도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날 때 헤어져도 우리는 변치 말자고 쓸쓸하게 웃으며 돌아온다 말할 때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내렸네. 생각엔 지금도 내 곁에 있는데 행여나 그 사람 나를 잊지 않았나.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씻어줄 그 사람은 언제나 돌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