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든 세상은 내 안에 있네 원미연

누군가 내게 말해 주었지 나를 쫓는 건 또 다른 나라고 내가 만드는 세상의 틀에 매인 채 앞만 보며 숨가쁘게 살았지 나를 둘러싼 지난 날의 많은 후회와 항상 다가올 내일들의 낯선 두려움 하지만 이제 모두 다 벗고서 숨을 쉬네 이제 내게 말을 하네 모든 세상은 안에 있네 나 눈 감고 잠이 들면 온 세상은 달콤한 꿈 슬픈 눈에 눈물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 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깊은 밤 슬픈 날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깊은 밤 슬픈 날(DISCO VERSION) 원미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깊은 밤 슬픈 날(RADIO VERSION) 원미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깊은밤 슬픈날(Disc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원미연

그대의 모습 언제까지나 추억을 위해 남아 있어요 세상은 어둠속에서 또다른 그대를 느끼지만 그대여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대의 눈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많았던 그 추억을 나는 잊지 못할꺼야 우-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다시 그대의 눈빛을 마음속에 담고서 어둡던 나의 기억 너머 그대는 그렇게 내곁에 남아있는 것처럼 이렇게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그때 이별에 이젠 웃을수 있어요 어릴적 추억 그리듯 견디지 못할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라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거라고 그렇게 믿을께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한달 두달 지나가도 그 마음을 알 수 없네 나를 좋아하는걸까 말이 없이 웃기만해 어쩌다 바람이 불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편지를 살짝 띄어볼까 나 혼자 애를 태우고 있네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그대에게 모든것 주고 싶지만 닫혀있는 그대 마음은 알 수가 없네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그 사람은 내마음과

그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한달 두달 지나가도 그 마음을 알 수 없네 나를 좋아하는걸까 말이 없이 웃기만해 어쩌다 바람이 불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편지를 살짝 띄워볼까 나 혼자 애를 태우고 있네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그대에게 모든것 주고 싶지만 닫혀있는 그대 마음은 알 수가 없네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그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문득 떠오른 사람 (Full Ver.) 원미연

힘들었던 그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이별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이별여행♪ii팽도리ii♬ 원미연

이별여행 원미연 작사 : 이기호 작곡 : 신재호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이별여행 ♪ii팽도리ii♬ 원미연

이별여행 원미연 작사 : 이기호 작곡 : 신재호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추억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그 많은 날들을 추억 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지 않아 그렇지만 그 거리 추억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댈 잊지 못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내게 떠나가고

이별여행 (원미연) 조관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그대와나만의세상을 원미연

처음 그댈 만난 그때 그순간에 나는 새로운 느낌을 알았죠 모든 것이 다 너와 나만을 위한 떠오르는 햇살 같았어 이제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그저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다시 한번 더 우리 만들어봐요 그대와 나 둘만의 세상을 *세상 모두 변해도 영원 할수 있다고 그렇게 쉽게 우리는 믿었었죠 이별이란 이순간 이제 나는느껴요 그대만이 내사랑

말할까말까 원미연

말할까 그대 향한 모든 걸 그대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할까 말할까 내가슴이 뛰는걸 그대귀에 살며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대의 아쉬워하는 눈을 본 순간 나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가슴 깊이 숨겨놓았던 사랑하는 맘 이제는 말해야 하네 지금 이순간 지나가면 후회할꺼야 이제는 말해야겠네 이밤이 가기전에 안길까 뜨거워진 마음에 그대손을 잡고서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아름답게 모든걸 기억해줘 함께 했던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아름답게 모든걸 기억해줘 함께 했던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원미연 - 이별여행 여자의향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그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위로해 주세요 (라이님 신청곡)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ㅁㅁ~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

위로해 주세요 (Inst.)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위로해 주세요 (천사의 선택 OST) 원미연

1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원미연

언제부턴가 마음속에 피어 있는 한송이 꽃잎은 상큼한 향기로 어린 마음을 흔들어 잠들지 못하게 하였죠 어느 날 문득 마음의 꽃이 그대 모습 닮은 걸 알았죠 날이면 날마다 다가오는 그대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죠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노란 색깔 우산 속에서 언제까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모습이 가려지도록 그대 품에 2.

이 못난 사랑아 원미연

가슴아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딱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제 그만 해!

뮤지컬 원미연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처음의 기억으로 원미연

한 번만 난 돌아가고 싶은 걸 지금은 얼만큼이나 변했을 지 모르는 첫사랑 왜 헤어지고 그렇게 밤새 울었던 그 때로 한 번만 돌아가 봤으면 벌써 난 거울만큼 자라난 그리움에 젖은 생활에 지금껏 간직해 온 빛바래진 주지 못할 편지들 우- 맘을 알지도 못 하던 널 미워하진 못 하고 편지를 쓰고 접고 두근대던 마음 괜히 나를 바라 본 너에게

그대나를사랑한다면 원미연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가슴 푸른 들판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 아련히 들려오겠지.

위로해주세요 원미연

원미연-위로해주세요 ○~~~○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뮤지컬 원미연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그대 그리운 날엔 원미연

떠나 가버린 그 사람때문에 머리를 자르던날에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마음 까지도 안기고싶은 그대의 생각뿐..........간주......

소리질러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소리질러~기연님께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우수 원미연

밤이 찾아온 거리엔 가는 빗방울 내리고 지금 가슴속에는 서러움이 내리고 있어요 * 향기없이 식어버린 찻잔에 나의 아쉬움을 남긴채 서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돌아서 버렸지만 가슴 가득한 슬픔에 비를 맞으며 걷는데 왠지 뜻모를 눈물이 두뺨위에 흐르고 있어요 지금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곁에 머물던 그런 모습이 아니야 이젠 너무 멀어져

들녘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들녘에서(BLUES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혼자이고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싫어요 나

이해해줘요 원미연

슬픔에 지쳐버린 그대를 외면할 수도 없는데 하고픈 이야기도 없어요 서글픈 변명일 뿐이예요 내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그냥 그런대로 버려둬요 * 보내는 마음보다 떠나는 내발길이 더욱더 아픈걸 그댄 몰라요 아무런 잘못없는 그대를 바라보며 더이상 눈물을 보일순 없잖아요 그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요 이제 나의 모든걸 미워하세요 이미 흩어져버린

들녁에서(Blue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 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들녁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주어진